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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슈퍼주니어, 열도 달궜다…日 돔 단독 콘서트 성료

그룹 슈퍼주니어가 ‘슈퍼쇼 9’으로 일본 팬들과 교감했다.슈퍼주니어는 지난 18~19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슈퍼쇼 9 : 로드’) 콘서트를 성료했다.지난해 7월 서울에서 출발해 아시아, 남미 등 총 13개 도시에서 펼쳐진 ‘슈퍼쇼 9 : 로드’는 드디어 일본에 상륙했다. 슈퍼주니어와 현지 팬들은 오랜만의 만남에 열정적인 에너지를 나눴다.슈퍼주니어는 일본 공연에서도 ‘번 더 플로어’(Burn the Floor), ‘더 크라운’(The Crown), ‘슈퍼’(SUPER), ‘미스터 심플’(Mr. Simple) 무대로 강렬한 오프닝을 완성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 곳곳에서 느껴지는 슈퍼주니어만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는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슈퍼주니어는 VCR과 토크로 특유의 유쾌함을 전했으며 발라드 무대로는 감성을 자극했다. K.R.Y, 이특·신동·시원, D&E 등 3색 유닛 무대로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무엇보다 일본에서는 첫선을 보인 ‘콜린’’(Callin’), ‘망고’(MANGO), ‘셀러브레이트’(Celebrate), ‘플로럴 센스’(Floral Sense) 무대는 뜨거운 함성을 불러일으켰다.일본 돔 콘서트를 마친 슈퍼주니어는 다음 달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위용을 국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편편 ‘슈퍼쇼9 : 로드_쇼’(SUPER SHOW 9 : ROAD_SHOW)는 다음 달 15~16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20 08:37
연예일반

슈주 이특, 57kg 몸무게 공개에 팬들 충격 "제발 그만 빠져라"

남성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 멤버 이특이 충격적인 몸무게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특은 21일 "제발 그만 빠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이 체중계 위에 올라 측정한 몸무게가 담겨 있다. 57.52kg이라는 숫자가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178cm의 일반 남성 몸무게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은 체중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특은 "심한 후유증 5키로 빠지고 지금 온몸이 아프다. 큰 일 큰 일"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최근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 남미 4개 도시 투어를 성료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증명했다.약 5년 만에 브랜드 콘서트 'SUPER SHOW'로 재회한 남미 현지 팬들을 위해 슈퍼주니어는 열정적인 공연과 소통을 펼쳤다.'SUPER SHOW 9 : ROAD' 고정 셋 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프닝 곡 'Burn the Floor'(번 더 플로어)를 비롯해 'Mr.Simple'(미스터 심플), 'Devil'(데빌), 'MAMACITA'(마마시타), 'Black Suit'(블랙 슈트)', 'SORRY SORRY'(쏘리쏘리) 등 히트곡 무대의 향연이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 지난해 발매한 'Callin''(콜린), 'MANGO'(망고),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무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성은 최신곡이자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 라이브를 깜짝 공개 했다.슈퍼주니어는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대만, 마닐라에 이어 남미 4개 도시에도 'SUPER SHOW 9 : ROAD'의 성공적인 발자국을 찍었다. 'SUPER SHOW 9 : ROAD'의 여정은 올해도 전 세계에서 다채롭게 이어질 전망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2 18:00
뮤직

슈퍼주니어, 7월 '슈퍼쇼' 서울 콘서트 출격…아홉번째 만남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아홉 번째 'SUPER SHOW'로 팬들과 만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를 개최한다. 3일 정오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SUPER SHOW 9'의 개최 소식을 알리는 첫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고급스러운 메탈로 '9'와 공연 타이틀을 표현한 강렬한 이미지만으로 슈퍼주니어가 또 한번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다. 'SUPER SHOW'는 지난 2008년 2월 시작된 이래 14년 째 전 세계의 30개가 넘는 도시에서 150회 이상 펼쳐지며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한 슈퍼주니어의 대표 브랜드 월드 투어 콘서트다. 오프라인 공연으로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펼쳐진 'SUPER SHOW 8' 이후 2년 5개월 만에 돌아온다. 그간 슈퍼주니어는 여덟 차례의 월드투어 콘서트 'SUPER SHOW'는 물론, 2020년 5월 Beyond LIVE에서 개최한 온라인 콘서트 'Beyond the SUPER SHOW'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SUPER SHOW 9' 또한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일부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17일 공연은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실황 중계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SUPER SHOW 9'은 'ROAD'라는 새로운 부제와 함께한다. 슈퍼주니어는 "They are everywhere and always exist. 아주 먼 옛날부터 내려온 이야기. 모두 기다려온 새로운 여정의 시작!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일들. 여러분의 길을 비추어 줄 노래가 있는 아홉번째의 여정"이라는 공연 소개글로 음악 팬들의 심장 박동 수를 높이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스페셜 싱글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을 발매하고 감미로운 보컬의 매력을 살린 타이틀곡 'Callin' (콜린)'으로 'K-POP 레전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올해의 단체 활동에 닻을 올린 멤버들은 최근 음악, 예능, 연기, 공연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슈퍼주니어가 'SUPER SHOW 9'를 통해 또 한번 단체 활동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데뷔 18년 차 슈퍼주니어만 보여줄 수 있는 'K-POP 레전드'다운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서울 공연은 7월 15일 오후 7시, 16일 오후 6시, 17일 오후 4시 등 3회차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6월 10일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 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6.03 23:05
예능

‘주간아이돌’ 베리베리 계현X은혁 ‘떴다’! 특급 컬래버 무대 성사

‘주간아이돌’ 베리베리가 은혁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언더커버’로 컴백한 베리베리가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날 베리베리는 ‘소원 수리 센터’ 코너를 통해 팬들의 요청사항인 댄스, 노래, 애교 등을 완벽 소화하며 팬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먼저 베리베리 연호는 슈퍼주니어의 ‘콜린’을 선곡해 메인 보컬다운 음색과 실력으로 무대를 꾸민다. 계현도 학창시절 슈퍼주니어-D&E의 ‘떴다 오빠’를 췄던 경험을 언급하며 댄스 커버 무대를 예고했다. 베리베리의 슈퍼주니어 커버 무대에 은혁은 흡족한 선배의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은혁은 후배들의 무대에 “음악성이 있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방송 최초로 계현과 함께 ‘떴다 오빠’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베리베리는 엑소의 ‘3.6.5’을 커버하며 청량한 무대를 꾸민다. 연이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가 선곡되자 MC 광희는 “혹시 회사가 SM이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장르 불문 만능 아이돌 베리베리의 보컬과 댄스 커버 무대와 계현, 은혁의 합동 무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MBC M과 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최초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26 17:59
연예

슈퍼주니어 신동, "연습생과 군대 중 다시 돌아간다면...군대"

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이 18년 차 아이돌다운 능수능란한 입담으로 준케이와 이기광의 감탄을 자아낸다.신곡 ‘Callin’(콜린)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은 23일(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 이기광을 만난다. ‘아돌라스쿨 제 2대 홍보모델’이 되기 위해 각종 미션에 임한 두 사람은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가 맞는지 검증하는 ‘찔러찔러 팡팡 풍선 게임’을 하며 다양한 TMI 질문을 받는다. 여기서 신동은 “려욱과 유닛을 만든다면 그룹명은?”이라는 질문을 맏고 “뚱뚱이와 쪼꼬미?”라고 답해 준케이, 이기광으로부터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어 려욱은 “숙소 생활이 그리울 때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는데, 곧장 “숙소는 좀...”이라고 솔직 발언해 폭소탄을 안긴다. 뒤이어 두 사람은 ‘양자 토론’으로 입담 대결을 펼친다. ‘한 겨울 민소매 입고 공연하기’ VS '한여름 레자 의상 입고 공연하기‘를 주제로, 신동은 전자를, 려욱은 후자를 택한다. 이에 려욱은 “여름에 레자를 입고 춤을 추면 바로 살이 빠져서 다이어트가 된다”라고 선공하고, 신동은 “아이돌이라면 완성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 미리 몸을 만들고 민소매로 멋지게 등장하는 게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맞선다. 급기야 신동은 “아이돌이라면 불가능한 게 뭐가 있냐”면서 한겨울에 임진각에서도 민소매를 입고 무대에 설 각오를 드러낸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2차 양자 토론은 ‘다시 돌아간다면 군입대 VS 연습생’이 주제로 주어졌다. 이에 신동은 “전 군대”라고, 려욱은 “그럼 저는 연습생 택하겠다”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신동은 “솔직히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SM에 들어갈 자신이 없다. 그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려욱은 “사실 군대에서 누군가와 싸웠다. 저랑 안 맞는 친구가 있으면 조직 안에서 너무 힘들다. 연습생은 열심히 연습하면 되지 않나?”라고 주장한다. 두 사람의 의견 대립에 준케이와 이기광이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외에도 18년 차 신동X려욱의 케미와 단합력을 알아 볼 수 있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 등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23일(수) 오후 6시에는 하이라이트, 오후 9시에는 오마이걸 미미X지호X유빈이 생방송에 출격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2022.03.23 14:19
연예

'아돌라스쿨' 려욱, "슈주와 SM 없으면 난 안돼..곧 재계약 시즌" 깜짝 발언

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이 ‘팩트폭행’이 난무한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를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긴다.신곡 ‘Callin’(콜린)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은 23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 이기광을 만난다. ‘아돌라스쿨 2대 홍보모델’에 지원해, MC보다 먼저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동과 려욱은 “왜 이렇게 늦냐?”면서 준케이와 이기광을 압박한다. 준케이는 “선배님들, 미리 ‘콜린’ 전화라도 주시지 그랬냐?”라고 센스 있게 받아치고 신동은 “역시 ‘우리 집’ 가려면 ‘콜린’을 해야지”라고 화답한다. 우선 게스트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셀프 브리핑’ 타임에서 려욱은 “18년 차 슈퍼주니어가 이번에 ‘콜린’으로 돌아왔다”면서 ‘콜린’의 메인 파트를 직접 열창한다. 분위기를 몰아 준케이와 이기광은 “슈주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과거 멤버들이 인터뷰, 방송, SNS에서 했던 언행을 퀴즈로 만든 ‘옛날의 핫이슈’ 코너를 진행한다. 여기서 준케이는 ‘슈주 신동은 OO 때문에 20kg 다이어트를 했다’는 질문을 내고 신동은 “이수만 회장님?”이라고 답하다가 ‘오답’이라는 말에 “도저히 기억이 안 난다”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뒤이어 이기광은 ‘슈주 려욱, OO보다 잘 되고 싶어요’란 퀴즈를 내고, 려욱은 “2016년쯤 했던 말이라면 그 당시 대세? 혹시 뽀로로?”라고 답해 폭소탄을 날린다.퀴즈가 미궁에 빠진 가운데 성격 테스트의 일종인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가 발표된다. 사전에 실시한 ‘에고그램’ 결과에서 신동은 “허영과 분별의 줄다리기 타입. 만사에 무난하고 특별히 재미는 없음”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이에 신동은 “평소 제가 사석에서 재미는 없다. 슈주 멤버 단톡방에서 얘기를 잘 안한다.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맞장구친다. 려욱은 “평범하지만 균형 잡힌 타입, 동료 사이에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는 결과에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슈주 멤버들이 옆에 있어야 한다. 또한 전 SM(소속사)을 떠나면 안 된다”라고 아부 모드를 가동한다. 신동은 “곧 재계약 시즌이라 려욱이 이러는 것 같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신동과 려욱의 18년 차 ‘투닥 케미’와 ‘홍보모델’ 테스트 결과는 23일 ‘아돌라스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23일(수) 오후 6시에는 하이라이트, 오후 9시에는 오마이걸 미미X지호X유빈이 생방송에 출격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2022.03.22 17:57
연예

슈퍼주니어, '콜린' 활동 마무리

슈퍼주니어가 스페셜 싱글과 함께 2022년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슈퍼주니어의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스페셜 싱글이다. 'Callin''과 수록곡 'Analogue Radio (아날로그 라디오)' 모두 감미로운 보컬을 강조하는 곡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싱글 앨범임에도 이례적으로 1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활동 중 'Callin''의 윈터 버전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과 교차편집된 '윈터 포 스프링' 버전과 달리 윈터 버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아련한 감정선을 더욱 와닿게 표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4 07:57
연예

슈퍼주니어 ‘콜린’ 감미롭고 아름다운 러브송

그룹 슈퍼주니어가 감성 보컬로 봄을 노래했다. 슈퍼주니어는 6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싱글 앨범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의 타이틀곡 ‘콜린’(Call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장식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며 데뷔 18년차 K팝 레전드의 면모를 입증했다. 오랜만에 퍼포먼스 없는 곡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는 그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감성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쌌다. ‘콜린’은 켄지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아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 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한편 스페셜 싱글 앨범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06 18:00
연예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오랜만에 촉촉한 감성 'Callin'

슈퍼주니어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특별한 무대 장치와 퍼포먼스 없이 'Callin'' 컴백 무대를 꾸몄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촉촉한 감성을 선사했다. 슈퍼주니어는 'Callin''이 감미로운 보컬적인 매력을 강조한 서정적인 곡인 만큼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부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어루만졌다. 퍼포먼스 없이도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K-POP 레전드' 면모를 보였다.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슈퍼주니어의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에 대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켄지(KENZIE)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Callin''은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 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05 17:24
연예

"감미로운 컴백"…'엠카' 슈퍼주니어 '콜린' 최초 공개

슈퍼주니어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성숙한 감성으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3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컴백 무대를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로만 가득 채웠다.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슈퍼주니어만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감성이 무대를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슈퍼주니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스페셜 싱글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슈퍼주니어의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에 대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켄지(KENZIE)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Callin’’은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 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2022.03.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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