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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센서타워 '최고의 몰입형 MMORPG' 선정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이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가 주관하는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4'에서 '최고의 몰입형 MMORPG'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센서타워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인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수상작을 뽑는다.센서타워는 '로드나인'이 모션 캡처와 3D 포토 스캔 기술로 정교한 비주얼을 구현하며 몰입형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로드나인'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엿새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MMORPG 고유의 성장과 파밍의 재미에 아홉 가지 무기 마스터리와 60여 개의 직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했다.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2.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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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의 첫 번째 오프라인 이용자 참여 행사인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200명의 이용자들을 참석했다. 행사장은 미니게임을 즐기고 로드나인 굿즈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존으로 꾸며졌다.이날 6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로드맵 라이브'에서는 향후 로드나인 내 성장 시스템 개편 내용과 신규 무기 마스터리 등이 소개됐다.먼저 로드나인의 성장 콘텐츠로 전문화 레벨, 무기 마스터리 레벨, 어빌리티 레벨의 확장 등이 발표됐다.전문화 레벨은 무기 마스터리의 상위 성장 콘텐츠다. 지금까지 육성한 모든 마스터리 무기의 경험치를 기준으로, 특정 요구 경험치를 달성한 후 개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전문화 레벨을 개방한 뒤 전용 특성 포인트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무기 마스터리 레벨은 최대 120레벨까지 확장된다. 어빌리티는 '마스터' 이상으로 추가 승급을 할 수 있고, 최대 800레벨까지 늘어난다. 직업별 전용 스킬도 추가돼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호문 레이싱', 채광, 연금술, 낚시 등 생활형 콘텐츠도 공개됐다.호문 레이싱은 전용 맵에서 이용자의 호문으로 경주를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다. 승리 시 호문을 강화하거나 꾸밀 수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또 이용자는 맵 곳곳에서 채광을 할 수 있고 연금술로 포션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며 낚시로 보물지도와 물고기 도감을 완성하는 등 전투 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신규 무기 마스터리 '사이드'도 공개됐다.사이드는 사신의 낫을 형상화한 거대한 양손 무기로, 짧은 쿨타임과 높은 기동력을 갖춘 근접 무기다. 원거리 공격 스킬과 일정 확률로 몬스터들의 '영혼'을 흡수해 스킬을 강화하는 이색 전투 매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올해 더욱 풍성한 게임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로드들의 게임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1.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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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6주년 이벤트…월광 영웅 무료 소환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정식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6종의 이벤트를 모은 '에픽 대시'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론칭 이후 최초로 월광 영웅의 무료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레벨 장비를 대량으로 지급하는 등 혜택을 눌러 담았다.오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에픽 대시의 핵심은 매주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에픽 대시 패스'다.이용자들은 레벨 성장과 각성, 스킬 강화 등 성장을 완료한 5성 등급의 영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고 5성 영웅 소환권, 5성 아티팩트 소환권, 강화가 끝난 88레벨 전설 장비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신규 이용자는 성장을 마친 영웅을 최대 6종, 88레벨 전설 장비를 최대 48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월광 영웅 무료 소환 이벤트도 마련했다. 8주 동안 매일 5회씩 최대 100회의 월광 영웅 무료 소환이 가능하다. 100회의 무료 소환 기회를 소진하면 5성 등급 월광 영웅을 확정적으로 준다.게임 내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전설 장비를 받는 '고블로뮤의 보물창고'와 '이계의 상자' 이벤트도 준비했다.고블로뮤의 보물창고에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확정적으로 받은 전설 장비는 기존 전설 장비 대비 강화에 필요한 경험치 양이 10분의 1수준이다.이계의 상자 이벤트는 '균열' 콘텐츠에서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85레벨 전설 장비를 확정적으로 주는 이벤트다. 옵션이 높은 수치로 고정돼 있어 양질의 장비를 수급할 수 있다.이 외에도 영웅들의 육성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혜택도 2종 뒷받침한다.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대표는 "장수하기 힘든 모바일 RPG로 이렇게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용자 덕분"이라며 "최대한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에픽 대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9.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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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로드나인’ 공개…하반기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로드나인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로한M’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로드나인은 여러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고 다양한 직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등 높은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드나인은 올 하반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동시 출시되며 PC와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날 오픈한 티저 페이지에서는 로드나인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백영훈 부문대표는 “로드나인은 차별화된 무기 교체 및 육성 시스템으로 MMORPG 장르 자체 고유의 재미를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로한M으로 입증된 엔엑스쓰리게임즈의 개발력과 스마일게이트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더해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5.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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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중국 사전 예약에 150만명 몰려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중국 사전예약에 150만명이 몰렸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특히, 참여 인원 및 참가 조건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에픽세븐을 사전에 플레이해보고 싶은 현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중국 서비스를 기념해 ‘판다’를 캐릭터화 한 신규 펫 ‘귀염둥이 팡두’와 특별 아티팩트도 선보일 예정이다.신규 펫과 아티팩트는 글로벌 버전에도 추후 업데이트 된다. 에픽세븐은 지난 3월 30일 중국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전체 플랫폼의 예약자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와 현지 퍼블리셔인 즈룽 게임은 지난 2일에는 상해에서 개최된 애니메이션 박람회에 참가해 게임내 세계관을 부스로 재현하고 캐릭터 코스프레쇼, OST 연주를 선보여 일 평균 3000명이 넘는 현지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받았다고 했다. 스마일게이트 정재훈 이사는 “뛰어난 퍼블리싱 역량을 가진 즈룽 게임과 함께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5.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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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중국 공략 시동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중국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중국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사전 예약은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위챗 공식 계정을 비롯해 ‘OPPO’, ‘vivo’, ‘화웨이’, ‘샤오미’, ‘텐센트 마켓’, ‘구유’, ‘4399’ 등 주요 안드로이드 앱마켓에서 진행된다. 에픽세븐의 중국 서비스는 즈룽게임이 맡았다. 즈룽게임은 2015년 설립되었으며 ‘랑그릿사’, ‘아르케랜드’ 등 다양한 전략 게임과 서브컬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사다. 2018년에는 중국 게임 회사 중 매출 규모 3위를 기록했다.에픽세븐은 오는 4월 애플 앱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이사는 “글로벌 히트작인 ‘에픽세븐’의 중국 시장 안착이 이번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다년간의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게임의 완성도에는 자신이 있는 만큼 역량있는 파트너사인 즈룽게임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3.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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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반다이 남코 신작 ‘블루프로토콜’ 국내 서비스 맡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반다이 남코의 신작 PC 온라인 게임 ‘블루프로토콜’을 국내에 서비스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반다이 남코 온라인과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와 ‘블루프로토콜’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프로토콜은 ‘기동전사 건담’, ‘드래곤볼’, ‘다크소울’, ‘철권’,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반다이 남코가 개발하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RPG다.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와 반다이 남코 온라인이 결성한 공동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스카이 블루’가 신규 IP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블루프로토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거대 IP를 창출해온 반다이 남코의 역량이 집약된 기대 신작”이라고 말했다. 블루프로토콜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연상되는 압도적인 고품질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표현된 세계에서 클래스 개념이 있는 몬스터 파티와 플레이어 파티 간 전투가 특징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자유로운 클래스 변경을 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고품질의 그래픽은 흡사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사운드로 표현된 컷씬 연출과 스토리는 게임에 매력을 더 한다. 또 카툰풍 RPG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구현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023년 중 블루프로토콜의 자세한 한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소울워커’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루프로토콜이 국내에서 흥행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날 블루프로토콜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1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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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커뮤니티 MMORPG ‘티타이니 온라인’ 테스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티타이니 온라인’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내달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니 스튜디오가 개발한 ‘티타이니 온라인’은 지스타 2020에서 처음 공개됐던 순수 IP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MMORPG이다. 티타이니 온라인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즐기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티타이니 온라인은 마력이 깃든 탑을 중심으로 모험과 전투가 펼쳐지는 스토리에 전 세계 단일 서버 형태의 글로벌 통합 서비스 및 커뮤니티가 강조된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유저는 자유롭게 무기를 변경하고 클래스 제한 없이 탑의 각 층마다 다른 몬스터와 보스를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다양한 유저들과 실시간 협동 플레이 및 PvP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연합, 길드, 하우징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성장 요소에 인공지능 실시간 번역 기능도 있다. 티타이니 온라인은 판타지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배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권의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코스튬 등의 코믹 요소 등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티타이니 온라인이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통합 커뮤니티 MMORPG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6.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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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용의 G플레이]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 “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 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SK2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면서 핫한 게임사로 주목받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SK2에서도 올해 문을 연 지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가 대한민국 게임업계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의 인식도 같다. A 게임사 임원은 “과거에는 ‘스마일게이트’라고 하면 FPS 게임으로 중국에서 큰돈을 버는 부러운 게임사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요즘은 잘 나가는 SK2 중에서도 제일 앞에 언급된다”고 말했다. 그는 “PC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성공과 인수한 ‘에픽세븐’의 매출 성과 등으로 국내 위상이 굉장히 커졌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B 게임사 임원은 “총싸움 게임만 잘 하는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로 대형 MMORPG도 잘 개발하는 게임사로 체질을 전환했다”며 “자사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영화를 만드는 등 게임을 넘어 종합 문화 콘텐츠를 시도하는 등 사업 확장 방향성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가 한국 게임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A 임원은 “국내 게임사들이 확률형 아이템으로 유저들에게 비판받을 때 이에 의존하지 않고 친유저 정책을 편 로스트아크 개발진이 유저들로부터 커피트럭을 받았다”며 “게임업계에서 처음 보는 모습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로스트아크는 확률형 아이템에 의지하지 않고도 유저에게 사랑받고 매출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는 한국 게임사에 경종을 울린 동시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고 했다. 탄탄한 본업 기반에 신사업 광폭 행보…권혁빈 리더십 주목 스마일게이트가 어엿한 리더 게임사로 주목받는 데는 본업인 게임 사업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랫동안 중국에서 대박을 친 크로스파이어에 의지해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예전 같지 않으면서 새로운 IP 발굴이 절실했다. 이에 신작 개발에 동분서주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8년 11월 출시한 로스트아크가 빅히트를 쳤다. 당시 엄청난 개발비가 투입되지만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대형 PC MMORPG를 개발하는 게임사가 거의 없었지만, 스마일게이트는 7년간 1000억원 이상을 쏟아 부어 로스트아크를 선보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이하 동접) 35만명을 넘었고,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비롯해 기술창작상 등 6관왕에 올랐다. 로스트아크는 글로벌 공략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글로벌 론칭 후 이틀 만에 동접 132만명을 돌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역대 동접 2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기준 동접은 83만명으로 인기가 여전한 것을 알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2019년 사들인 모바일 RPG ‘에픽세븐’도 본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퍼블리셔(유통·서비스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2019년 5000만 달러(640억원), 2020년 7000만 달러, 2021년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는 에픽세븐이 있어 가능했다. 이처럼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말고도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이라는 글로벌 성공작을 확보하면서 IP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IP 확장과 신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영화·드라마·음악 등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로스트아크 OST만으로 구성된 콘서트 ‘디어 프렌즈’를 개최했는데, 영상을 21만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누적 조회 수는 170만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VFX 제작 기업 자이언트스텝와 공동 개발한 한유아는 작년 11월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맡으며 첫 외부활동을 시작했고, 올해 1월 Y매거진에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I Like That’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 곡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후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건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이처럼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목받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권혁빈 창업자의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다. C 게임사 임원은 “20년간 게임사로 살아남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3번의 성공을 거뒀다”며 “권 창업자가 구심점이 돼서 끌고 가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D 게임사 임원은 비전의 리더십을 높이 샀다. 그는 “권 창업자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향해 달려가는 뚝심이 뛰어나다”며 “엄청난 지적과 비판을 받았던 자체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투자해 작년에 처음 흑자를 냈다”고 말했다. 또 “권 창업자는 한국 게임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거나 MMO 게임에 도전해야 한다 등 1세대 게임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여러 의미 있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했다. 넥스트 20년은 글로벌 금융 그룹 육성 스마일게이트는 이제 ‘넥스트 20년’을 향해 달려간다.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을 한 축으로 하고, 또 다른 축으로 글로벌 금융 그룹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놓았다.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자산운용사(스마일게이트 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금융 전문 그룹은 AI나 블록체인 등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미래 지향적 성장에 투자하며 투자의 교두보 역할은 물론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력적인 투자처인 인도·중국·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도 이어간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분야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로 했다”며 “독자적인 금융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탑티어 금융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6.14 07:00
생활/문화

스마일게이트PC방서 20년 장수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 만난다

온라인 액션 게임 ‘겟앰프드’가 스마일게이트PC방에 들어간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준인터가 겟앰프드의 국내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겟앰프드 이용자는 스마일게이트PC방에 가맹되어 있는 PC방에서 겟앰프드를 즐길 수 있게 되며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겟앰프드는 지난 2002년 11월 출시돼 누적 가입자 160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2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다 6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와 1000여 개가 넘는 액세서리를 활용해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으며, 빠르고 경쾌한 게임 진행과 난투형 액션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PC방 유저는 68개의 전체 캐릭터, 500여 개의 액세서리, 50여 종의 코디 액세서리, 30종의 프리미엄 스킨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PC방 전용 엠블럼과 PC방 보물상자 등의 매력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권익훈 본부장은 “20년 가까이 많은 이용자분들에게 사랑받으며 액션 게임 장르의 한 획을 그은 겟앰프드를 스마일게이트 PC방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3.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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