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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선물도 미리 찜하세요… 스타벅스, 쿠키·커피·굿즈 등 사전예약 시작

설 명절 선물도 사전예약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커피·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다음달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기프트는 5만 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다. 구매 혜택으로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도 제공한다.스타벅스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였다. 아몬드·감태·흑임자로 구성된 ‘아몬드 정과 세트’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재출시한 쫀득한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피넛초코찰떡파이’, 스타벅스가 엄선한 쿠키로 구성한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또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전통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추천 선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명절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커피 상품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굿즈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는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선물이다. 지난 명절 사전 예약 당시 조기 품절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설을 맞아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오리가미 & 머그 2P 세트’는 스타벅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드립백과 사이렌 로고가 음각된 도자기제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이다.새로 출시한 ‘버라이어티 타월 3P 세트’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그 외에도 여러 타월 상품들을 새해 맞이 타올 교체 이벤트로 소개하며 세트 구매 시 쿠폰 적용가 최대 33%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변경해 재출시한 따뜻한 컬러감의 ‘스태카 컬러 머그볼 3P’, 황금연휴에 필수품인 대용량 ‘단테 텀블러 4종’과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테 텀블러 구매 시에는 캐리어에 텀블러와 소지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조건 없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 중 토요일을 제외한 총 14일의 날짜 중 택배 발송일을 지정하여 예약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면 등급별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지급받는다. ▲골드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그린·웰컴 회원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하며한다. 설 쿠키 세트·커피·핸들 글라스 세트 등 추천 기프트 상품 구매 시 별 3개가 추가 적립된다.설 사전예약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베어리스타 액막이 마그넷’ 4종 중 1종도 랜덤 증정해 설 선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혹은 온라인 스토어 일반 주문 시에는 각인 텀블러 행택 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안수빈 스타벅스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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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콜드컵 재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29일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국내에 재출시한다.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단독 디자인해 지난 2023년 가을 프로모션에 선보인 한정 상품이다. 프로모션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이후 지난 11월 미국에서 동일 상품이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제품을 추가 제작해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특히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인증하는 재미가 있어 인증샷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베어리스타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라며 “베어리스타 콜드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연말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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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가요? 아니요, 정육점입니다만 고객님" 하우스오브신세계청담 '트웰브' 가보니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가 청담에 문을 열었다. 청담동 톱티어 슈퍼마켓으로 불렸던 SSG푸드마켓 청담을 전면 리뉴얼한 뒤 강남점과 본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의 핵심은 고객과 셀러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이다. 특히 지하 1층에 공개한 식품관 ‘트웰브’와 1층에 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에서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감도 높은 큐레이션과 서비스를 엿볼 수 있었다. 전문가와 ‘온도’가 담긴 대화“아홉 살 자녀분이 식감에 예민하군요. 그렇다면 여물한우 안심은 어떨까요? 마블링 층이 얇고 연해서 아마 자녀분이 접근하기에 좋을 겁니다.”10일 오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식품관 트웰브의 정육코너에 다가가자 직원이 다가와 눈인사를 건넸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각종 고기 앞에서 “초등학교 2학년 딸이 고기 씹는 걸 싫어한다”며 망설이자, 축산업 경력 12년 차의 ‘베테랑’ 전승표 사원이 조언을 건넸다.“여물한우는 우리네 옛 쇠죽을 먹여 키운 소로, 이곳 트웰브에만 공급되는 감칠맛이 장점인 특별한 한우입니다. 식감이 부드러운데다가 느끼하지 않아서 입맛이 예민한 자녀분께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큼지막한 붉은 선홍색 한우 덩어리가 눈에 들어왔다. “원하시는 식감과 풍미를 살릴 수 있도록 결과 두께를 조율해 잘라드릴 수 있습니다.”가격표에 적힌 가격은 100g당 1만9800원.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사지 않을 도리가 없어 보였다. 이 세상에서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고기를 두고 식감까지 고민해주는 정육점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육 코너가 아니라 스타벅스 리저브드 매장에서 바리스타의 설명을 듣는 느낌이다”고 하자 직원이 환하게 웃었다.감탄할 부분은 더 있었다. 식재료를 마치 패션 상품처럼 색깔별로 정리한 방식이었다. 트웰브는 ‘패션 매거진 같은 식품관’을 표방한 첫 매장이다. 대표 상품을 별도 진열하고 상품의 색상과 소재가 시각적으로 눈에 띄게 배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정갈하게 분류된 각종 과일과 채소 쇼케이스, 농산물의 이력을 섬세하게 적어놓은 헤리티지 농산물 코너를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진열대도 의류 매장에서 사용하는 메탈·목재 소재를 도입해 식품관인지 패션몰인지 헷갈릴 정도였다.식품관 명칭은 숫자 12에서 착안했다. 숫자 12는 동서양에서 ‘완벽한 숫자’를 의미한다. 트웰브 역시 열두 달 동안 완벽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큐레이션 받은 식품을 잔뜩 사더라도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할 걱정은 덜었다. 트웰브 측은 “당일 구매한 상품은 압구정동·청담동·신사동·삼성동·논현동 등에 근거리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며 “무거운 짐을 주차장 및 출구까지 들어드리는 포터 서비스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 발 빠른 감도남다른 감도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패션·주류·다이닝 등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공간으로 채워진 1층은 신세계의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가 대표적이었다. 클리어는 최근 MZ세대가 레드와인보다 넘김이 편한 화이트와인과 샴페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오픈한 공간이다. 주류 레드와인은 과감하게 내려놓고, 이 세상의 맛있는 화이트 리쿼를 모두 모아놓으며 ‘힙한’ 리쿼 숍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클리어는 일본 3대 사케인 지콘을 구비하는 등 150종의 프리미엄 니혼슈를 갖추며 트렌디한 감성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장에 소믈리에가 상주해 언제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설명과 큐레이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클리어 매장 벽면에 숨겨진 히든 다이닝 레스토랑 ‘모노로그’도 돋보였다. 저녁에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100% 예약제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U자형 테이블에 8개의 좌석만 마련됐다. 1인당 35만원에 달하지만, 예약이 1월까지 다 찼다는 전언이다. 모노로그는 트웰브를 통해 주요 식자재를 공급받는다. 고객은 문 너머 클리어에서 와인이나 샴페인, 사케를 큐레이션 받아 모노로그에서 페어링할 수도 있다. 모든 경험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내부를 거치며 시너지를 내는 구조였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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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음료 최초 1000만잔 팔린 블글라·말글라 역대급 인기에… 스타벅스, 2차 판매 연장

스타벅스 코리아의 가을 시즌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블글라)와 ‘말차 글레이즈드 라떼’(말글라)가 역대 시즌 음료 최초로 10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이에 스타벅스가 ‘블글라’와 ‘말글라’의 올들어 출시한 음료 중 처음으로 판매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해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블글라’와 ‘말글라’는 지난 9월 출시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700만 잔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중순까지 누적 판매량 1000만 잔을 돌파하며 스타벅스 코리아를 대표하는 역대급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했지만 지난 가을 시즌 음료였던 ‘블글라’와 ‘말글라’에 대한 인기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현재도 가을 시즌 때와 비슷한 판매 속도를 보이며, 카페 아메리카노에 이은 판매량 2위(블글라)와 4위(말글라)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20~30대의 구매 비중이 70% 가까이 높은 선호를 보이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블글라’는 구매한 사람의 약 40% 이상이 해당 음료를 다시 구매할 정도로 재구매율 역시 높게 나타났다.이명훈 스타벅스 음료팀장은 “최근 추운 날씨에 따뜻한 라떼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블글라와 말글라를 찾는 고객층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판매 연장이 결정된 만큼 안정적인 원부재료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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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700만잔 신기록' 블글라·말글라 판매 기간 연장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2종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 판매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판매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이달 26일까지 각각 510만잔, 190만잔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700만잔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 계산하면 초당 2잔 이상 판매된 것으로, 올해 선보인 30여 종의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눈에 띄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실제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매장별 일평균 60잔 이상 판매되며 연간 판매 2위인 카페 라떼를 제치고 카페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함께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역시 전체 음료 중 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Z세대인 20대가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연령대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35%에 이어 30대가 32%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카페 아메리카노의 20대 비중이 17%에 불과한 것과 대조적이다.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출시 일주일 만에 120만 잔 이상 판매되며 흥행을 예상했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과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를 즐기기 위해 10명 중 9명이 아이스로 주문했을 정도다.특히 올해 인기가 예년과 다른 점은 나만의 취향을 고르는 ‘커스텀’을 이용해 즐기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더 맛있게 즐기는 인플루언서의 노하우가 SNS를 중심으로 공유되면서 에스프레소 샷 추가, 글레이즈드 폼 및 드리즐 소스 양 조절 등 커스텀 이용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늘었다.이명훈 스타벅스 음료팀장은 “‘블글라’ 애칭으로 불리며 가을철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약 한 달간 판매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운영 연장 이후 제주산 100% 유기농 말차가 들어가는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Z세대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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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부터 수령까지 3분 ‘나우 브루잉’ 스탬프 이벤트… 오늘의 커피 쿠폰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나우 브루잉’(NOW Brewing) 이벤트를 연다.스타벅스는 나우 브루잉의 서비스 이용 경험 확대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톨 사이즈 브루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를 연다.스탬프 이벤트 기간 동안 나우 브루잉 배너로 대상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영수증 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3개의 스탬프 모이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오는 29일 톨 사이즈 오늘의 커피 교환 쿠폰이 지급된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나우 브루잉은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만 활성화되는 서비스다. 특정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더욱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골드, 그린 등급 회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아이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총 7종의 음료를 한 번에 최대 4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전담 파트너가 대상 음료를 제조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이렌 오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실제로 스타벅스가 지난 7월 620여 점포의 나우 브루잉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주문의 84%가 3분 이내 제공됐다. 이로 인해 출근과 점심 시간 등 피크타임 일반 음료를 주문한 고객의 대기 시간 역시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비스 이용량이 많은 상위 50개 매장의 경우 나우 브루잉으로 접수된 주문은 2분 이내 고객에게 전달됐다.스타벅스는 전체 주문의 약 40%가 사이렌 오더로 이뤄질 정도로 모바일 주문이 매우 활성화된 점을 고려해 이용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나우 브루잉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는 누적 주문 6억 건을 넘어섰다.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지난 7월 유저의 구매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인 ‘사이렌스 픽’(Siren’s Pick)을 선보였다. 동일한 메뉴 및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주문 과정을 간소화한 ‘퀵 오더’를 도입하는 등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나우 브루잉의 인기 메뉴인 오늘의 커피는 매장별로 사용하는 원두와 해당 원두의 산미, 바디감, 로스팅 정도 등을 확인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백지웅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바쁜 일상 속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는 나우 브루잉을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하도록 권유하기 위한 브루드 커피 쿠폰 증정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서비스를 통해 이달 신규 출시한 별빛 블렌드 원두로 내린 차별화된 맛과 향을 즐겨보기를 권유한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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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란 하나, 과일 한 컵… 스타벅스, 추석 귀성길 패키지 상품 사볼까

1개 반숙란, 조각 과일, 무지방 요거트… 건강한 간식으로 귀성길 즐겨볼까.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 연휴 귀성길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개별 패키지 상품들을 추천했다. 반숙란, 과일 등 종류도 다양해 취향에 맞게 조합하면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이른 새벽 고향으로 출발할 땐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장거리 운전으로 휴게소 등에서 급히 식사를 챙겨야 할 때 만족스러운 기회가 될 수 있다.지난달 새로 출시한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든 반숙란 ‘한개란’은 2개 포장인 시중 반숙란 상품들과 달리 1개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한 한 끼’를 중요시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과일, 요거트 등에 반숙란을 곁들여 칼로리 부담은 줄이고 포만감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자란 닭이 낳은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들었다. 맛도 신경 썼다. 낮은 염도의 반숙란으로 계란 본연의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국내산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한 컵에 담은 ‘하루 한 컵 레드’도 인기다.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모두 세척하고, 사과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바나나 한 개로 구성된 ‘프리미엄 바나나’도 눈에 띈다. 매일 하나씩 신선한 바나나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 요구에 맞게 바나나 1개만 담아 선보인 제품으로 2009년부터 꾸준히 판매 중이다.올해 출시한 그리스 1위 요거트 브랜드 ‘파예(FAGE)’의 무지방 요거트 2종은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더 진하고 크리미한 질감의 그릭 요거트다. 무지방으로 칼로리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한개란’과 ‘하루 한컵 레드’와 함께 즐기면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강여화 스타벅스 푸드팀장은 “반숙란, 한 컵 과일 등 개별 패키지 상품들을 식사 대용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페어링할 수 있는 상품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기존 상품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반숙란 1개입 상품 등 스타벅스의 ‘한 끗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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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예명 쭈니, 불혹에 데뷔했습니다! 'T팩토리 성수'에서

“쭈니님의 데뷔를 축하합니다!”불혹이 넘은 나이에 20대 크루들에 둘러싸여 데뷔 축사 인사를 받았다. K팝 아이돌이 정말 된 것도 아닌데 괜히 민망해 손사래를 치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회사의 스트레스, 아내의 잔소리, 친구들의 하소연이 아닌 Z세대의 응원 메시지라니! SK텔레콤이 ‘핫플’ 성수동에 세운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 성수'는 AI 놀이터를 넘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 스폿이었다.성지 성수동서 아이돌 데뷔의 꿈지난 3일 SK텔레콤이 젊은이들의 성지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세운 T팩토리 성수를 찾았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를 나와 10분 정도 걷다 보면 나오는 이 건물은 업계 1위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1층 메인 전시존의 자동문을 통과하자 에너지 넘치는 젊은 크루들이 반갑게 인사한다. SK텔레콤은 젊은 세대와 트렌드로 소통하기 위해 이 공간의 콘텐츠를 3개월에 한 번씩 변경할 예정이란다. T팩토리 성수의 첫 번째 전시 소재는 넷플릭스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맞춰 ‘K엔터테인먼트’로 잡았다.해맑은 크루의 손에 이끌려 안내데스크에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상케 하는 연습생 배번호표를 받았다. 주책맞아 보일까 봐 대충 고른 예명(쭈니)을 서둘러 적고 데뷔를 향한 여정을 떠났다. 노래·무대 장악·댄스·트렌드 상식·연기 등 5개의 미션 중 3개를 통과하면 데뷔에 성공할 수 있다. 처음 도전한 시험은 ‘노래’다. 정말 노래를 불러야 하나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었다. 무작위로 고른 번호 뒤에 숨은 단어로 절대음감 테스트를 했다. 유튜브에서나 접했던 게임을 직접 해보자니 긴장되면서도 묘하게 신이 났다. 입으로 하는 게임인데도 눈을 부릅떴다. 제시 단어인 ‘나는솔로’, ‘티팩토리 성수’, ‘티엔터테인먼트’를 또박또박 읊어 통과 기준인 3회를 충족해 첫 도장을 찍었다. 욕심을 더 내봤지만 ‘제로베이스원’의 벽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다음은 ‘연기’ 시험이다. SK텔레콤은 이 테스트에 깨알같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화면에 나오는 이모티콘 표정을 따라 하는 게임인데, 카메라가 표정을 인식해 통과 여부를 결정했다. 고맙게도 크루가 자리를 비워준 덕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온갖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두 번째 합격 도장을 받았다.마지막으로 응시한 시험은 ‘트렌드’다. 크루가 건네준 시험지에는 K팝, 상식, 밈, 난센스 4개 항목의 문제가 3개씩 있었다.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정도의 유행어는 인지하고 있었는데도 밈 영역에서 낙제했다. 그래도 턱걸이로 통과해 데뷔를 위한 준비를 끝냈다. 끝까지 책임지는 계약서 작성모든 과정을 마치면 SK텔레콤의 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서를 작성한다. 그전에 아이돌, 모델, 배우 등 데뷔 유형을 선택해야 하는데 ‘양심상’ 밴드 멤버가 되기로 했다. 계약서에는 SK텔레콤의 진심이 담겨있다. 올 상반기 해킹 사태로 하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할 것을 약속한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한류 트렌드와 부담 없는 놀이 요소,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K엔터 체험 콘텐츠 덕에 30분이 ‘순삭’(순간 삭제)됐다.꿈을 꾼 것 같은 1층을 지나 2층에 오르면 AI와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이 펼쳐진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핸즈프리 타로’ 팝업스토어다. 타로 전문가가 방문객의 미래를 점치는데,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에이닷’의 음성 노트 기능을 활용한다. 사주를 볼 때 일일이 메모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폴드7’으로 에이닷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구독 상품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할인 혜택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타이쿤’(시뮬레이션 게임) 형식의 체험 전시로 소개했다.지하 1층에는 뮤지션, 아티스트 등을 섭외해 Z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매월 1회 ‘덕콘’과 ‘덕톡’을 정기 운영한다. 9월에는 재쓰비의 콘서트와 인기 크리에이터 아옳이의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다.김보미 SK텔레콤 T팩토리팀 팀장은 “T팩토리를 체험하고 나서 2030세대가 SK텔레콤과의 감성적인 연결감과 호감을 느끼는 것이 목표였다”며 “성수동의 헤리티지를 존중해 철물 셔터와 철근 등을 인테리어에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그의 말처럼 이곳은 4년 6개월 동안 운영하다 올 초 문을 닫은 T팩토리 홍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기존에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느낌이 강했다면, T팩토리 성수는 눈에 확 띄지 않는 차분한 갤러리의 외관이다. T팩토리 홍대보다 약 2.6배 넓은 650평 규모다.SK텔레콤 측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방문객 개개인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문화 놀이터로 자리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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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도미노 대란 끝나 아쉽다고? 이통사 제2 민생쿠폰은 'ing'

이동통신사들의 충성 고객 마케팅 경쟁에 가입자들의 안테나가 바짝 섰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해킹 사고에 사과하기 위해 마련한 8월 멤버십 혜택 등의 효과로 번호이동 유입이 증가세로 전환했다.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번호이동 통계를 보면 SK텔레콤의 해킹 논란이 본격적으로 확산한 지난 5~6월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이 SK텔레콤으로 가는 고객보다 월등히 많았다. 그러다 정부 조사가 끝나고 보상안을 발표한 7월 들어 다시 과거 수준으로 회복했다. 8월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15만7112명으로, KT(9만930명)와 LG유플러스(10만4114명)를 크게 넘어섰다.SK텔레콤은 지난달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잔, 파리바게뜨 전 제품 50% 할인, 도미노피자 방문 포장 60% 또는 배달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를 사용하려는 SK텔레콤 가입자들로 인해 파리바게뜨 매장의 매대는 텅 비고, 도미노피자 앱은 접속이 몰려 마비되는 등 ‘대란’에 가까운 호응을 얻었다.SK텔레콤이 제공한 모든 혜택을 최대치로 사용하면 최소 2만~3만원의 직접적인 할인 효과가 발생해 ‘제2 민생쿠폰’으로 불릴 정도였다.이달에도 이통사의 멤버십 혜택은 계속된다. 서비스 신뢰도 제고까지는 시일이 걸리는 만큼, 당장의 체감 효과를 늘려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SK텔레콤은 먼저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평일 50% 할인 쿠폰을 준다. 정가 기준 구매 금액 20만원 한도 안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SK텔레콤 측은 “8월 고객 감사제 호응이 높았던 점을 감안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과 연휴는 사용 기간에서 제외했다”며 “쿠폰 사용 기한을 10월 31일까지로 정해 여유 있게 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또 9월 10일과 17일, 24일에는 CGV,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피자헛 등 외식·문화 브랜드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 한 달간 매일 오후 2~5시에만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해피아워’도 진행하는데 쉐이크쉑, 백미당, 배스킨라빈스가 대상이다. KT도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케멤페) 혜택을 확 키웠다. 문화·외식·여행 등 일상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문화 분야에서는 인기 공연 태양의 서커스 ‘쿠자’ 초청,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초청 등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 외식 혜택으로 배달의민족x호식이두마리치킨, 샐러디, 푸라닭, 매드포갈릭 등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올리브영, 다이소,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무료 쿠폰과 멤버십 전용 커머스인 쇼핑라운지 최대 75% 할인, 커피·영화 무료 쿠폰 이벤트도 이어간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04 08:00
연예일반

이민정, 美 팁 문화 고충 “이병헌 알아보면 돈 올라가” (MJ)

배우 이민정이 팁에 얽힌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 근황 *LA 시리즈 2탄’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LA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친구에게 “나는 미국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온다. 그래서 팁이 애매하다”며 “방금 스타벅스에서도 팁 누르는 키오스크가 있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이에 친구는 “‘노 팁’을 눌러라. 당연히 일하는 입장에서는 팁을 원하겠지만, 키오스크에서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면서 “대신 풀 서비스를 받는 식당에서는 점심에는 13~15%는 줘야 한다. 저녁에는 18~20%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민정은 “사실 조금만 고급스러운 식당에 가도 20%, 22%, 25% 이렇게 쓰여 있다”고 했고, 친구는 “20% 충분하다”면서 “혹시 네가 더 주고 싶은 날이면 더 줄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그것도 그렇지만 만약에 오빠(이병헌)를 알아봤으면 최저를 누르기보다는 중간을 누르게 되는 게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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