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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스토크 왕’ 배준호, QPR 상대로 시즌 3호 골…양민혁도 데뷔 득점

국가대표 영건 배준호(22·스토크 시티)가 후배 양민혁(19·퀸즈파크 레인저스) 앞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양민혁도 3개월 만에 잉글랜드 무대 데뷔 골 맛을 봤다.30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2024~25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39라운드가 열렸다. 배준호는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스토크가 최종 3-1로 이겼다.배준호는 오른쪽에서 주니오르 추마데우가 건네준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배준호가 골을 터뜨린 건 지난달 미들즈버러전 이후 한 달만이다. 배준호는 시즌 8번째 공격 포인트(3골 5도움)를 올렸다.한편 홈팀 스토크는 전반 44분 추마데우, 후반 9분 밀리언 마누프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배준호는 후반 24분 루이스 쿠마스와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QPR 양민혁은 팀이 0-2로 뒤진 채 맞이한 후반전 교체 투입됐다. EFL 챔피언십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양민혁은 후반 33분 팀의 추격 골을 터뜨렸다. 그는 잭 콜백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에 정교한 왼발 슈팅을 꽂았다. 이 득점은 양민혁의 데뷔 골. 그는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고, 올해 1월 말 QPR로 임대됐다.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는데, 공식전 9번째 경기 만에 첫 득점을 터뜨렸다.배준호와 양민혁은 향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어갈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배준호는 지난 2023년 8월 대전하나티시즌에서 활약하다 스토크에 입단했다. 스토크 구단은 그를 두고 ‘왕(King)’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한다. 한편 스토크시티는 챔피언십 18위(승점 42)가 됐다. QPR은 6경기(1무 5패)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15위(승점 45)에 올랐다.김우중 기자 2025.03.30 07:37
산업

설빙, 원스톱 창업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 돕는다

카페 설빙이 원스톱 창업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 지원에 나섰다.원스톱 창업 시스템은 설빙 점포개발팀에서 양질의 창업 후보지를 찾아 예비 점주들에게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원하는 창업 지역을 예비 점주들이 직접 찾아 창업 문의를 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 예비 점주들의 창업 개설 시간을 줄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창업을 가능하게 했다.설빙의 원스톱 창업 시스템의 효과는 실제 사례를 통해서 입증됐다. 설빙 A지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해당 점포를 폐점한 후 점포개발팀에서 제안한 새로운 매장인 B지점을 오픈, 개점 한 달 만에 이전 점포 대비 월 매출 352%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설빙은 올해 1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맞춰 설빙은 매주 목요일마다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설빙 브랜드에 대한 정보는 물론 창업시장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와 설빙이 10년간 축적해 온 물류와 교육, 운영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맹점 매출현황, 창업 비용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해 예비 점주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설빙 관계자는 “설빙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점주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창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함께 양질의 창업 후보지를 본사에서 함께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더욱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설빙의 전국 가맹점 수는 2025년 3월 기준 587개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27 13:34
영화

‘로비’ 강말금 “전자담배 피고 스포츠카 끌고…골프는 부상 투혼” [인터뷰③]

배우 강말금이 조장관 역 연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로비’에 출연한 강말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강말금은 극중 전자담배를 맛깔나게 피는 장면을 두고 “연기가 거의 용가리처럼 나온다. 연기로 터널을 만들어서 김의성 선배가 등장하고, 콧구멍에서 거북선처럼 뿜는 재밌는 컷이 많았는데 편집된 건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10년 전 흡연해봤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며 강말금은 “니코틴이 거의 없는 담배고, 실제로 보면 화려하고 묵직하다”며 “제가 촬영할 때 전자담배를 내려놓다가 깨졌는데, 그날 바로 속초에 가서 구해오시기도 했다”고 부연했다.캐릭터 설정이 ‘비리 장관’인 만큼 스포츠카도 몰았다. 강말금은 “F사 건데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실제로 본 것도 처음이었다. 당시 제 운전실력이 경차 타고 동네 도는 수준이라 그 차를 모는 게 제겐 큰 사건이라 떨렸다”며 “작동법도 다르더라. 제가 결국 연기한 건 조금 달리다가 스톱한거지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 차가 4초 만에 100km를 간다고 한다. 설때도 부드럽게 멈추더라. 물론 흠집 같은 건 내지 않았다”고 웃었다.작품의 꽃인 골프도 처음 쳐봤다고 한다. 강말금은 “‘로비’를 6월부터 준비해 12월까지 찍었다. 당시 이 작품만 촬영하다보니 골프연습을 열심히 했다”며 “지적 사항을 매일 메모했는데 37회 연습을 했더라. ‘라베가 81’이라는 편집된 대사가 있는데 그 설정에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부상도 따랐다고 덧붙였다. 강말금은 “살면서 무언갈 휘둘러본 경험도 없다가 골프를 하니 남들보다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했다”면서 “전완근, 손목 힘도 중요했는데 골프를 촬영 후에도 못한 이유는 팔꿈치를 다쳐서다. 그게 걱정이 많이 돼서 취미로는 연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강말금은 사업 결정권을 쥔 비리장관 조장관을 연기했다. 오는 4월 2일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27 12:14
뮤직

뉴진스도 NJZ도 아닌 다섯 멤버였다...활동중단 선언 향후 행보는 [IS포커스]

그룹 뉴진스가 결국 멈춰 섰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후 거침없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던 이들이지만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를 끝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뉴진스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10분께(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섰다. 지난 21일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진 상태임에도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솔로 및 NJZ로서 선보인 신곡 ‘피트 스톱’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꾸민 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 멤버들 “쉽지 않은 결정” 눈물 vs 어도어 “일방적 선언” 유감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기자회견 이후 단 한 차례도 스스로를 ‘뉴진스’라 소개한 적이 없던 이들은 컴플렉스콘에서 역시 뉴진스 아닌 새로운 팀명 NJZ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다만 멤버들은 새로운 팀명을 직접 육성으로 밝히진 않고 각자의 이름만을 소개했다. NJZ로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면서 이번 공연이 “NJZ의 데뷔 무대가 될 것”이라 멤버들이 공공연히 밝혀왔던 데 비하면 다소 조심스러운 첫발이었다. 하지만 공연 이틀 전 나온 법원 결정으로 어도어의 소속사 지위가 유지됐고,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독자 활동을 해선 안 되는 상황이 된 만큼 이들이 NJZ라는 팀명을 사용할 순 없었다. 멤버들이 활동 중단 계획까지 발표한 것은 강수다. 이들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지금 꼭 필요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했다. 실망할 수도, 속상할 수도 있다는 거 알지만 서로를 지키는 일”이라며 “그래야만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지고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신곡 발매 등 나름의 플랜을 갖고 있었지만 법원 결정이 나온 만큼 이에 반하는 행보는 하지 않겠다는 건데, NJZ로 활동하지 못할 바엔 아예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선언이라 충격을 안겼다. 특히 어도어와 사전 조율된 바 없는, 일방적 선언이라 후폭풍을 예고했다. 어도어는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본안 2년 이상 예상…활동 재개는 언제쯤? 앞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현재까지 제출된 김민지 등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음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 측 가처분을 전부 인용했다.이같은 판결에 멤버들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며 이의제기 절차를 이어가면서 4월 3일로 예정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가처분 배경에 대해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 이후 보여준 적극적인 행보가 가처분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어도어 측의 가처분 신청 이후 이례적일 정도로 너무 많은 활동을 했는데 이 점이 사안의 긴급성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가처분 결정이 나온 상황에도 홍콩 공연을 강행한 것 자체만으로도 본안 판단에서 굉장히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법무법인 광야 선종문 변호사 역시 “가처분 결정은 어도어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라는 의미다.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계속 어도어와 같이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법원 결정에 대한 불복으로 비춰질 수 있고 고의적인 계약위반으로 비춰질 수 있어 위약금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또 “신뢰관계 파탄의 경우 본안에서 좀 더 인정될 확률은 높지만 하이브의 귀책이 더 컸다는 걸 입증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위약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멤버들은 가처분 인용 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려는 것 같기도 하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역풍에 휩싸이기도 했다. 노 변호사는 “생각의 영역은 법원에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나 그걸 외부로 표현하면 법적 판단 영역이 된다”며 “어도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통상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은 본격 심리 과정만 해도 6개월에서 1년 가량 소요되는 긴 싸움이다. 이번 사안의 경우 양측의 대립이 첨예하고 쟁점이 많아 3심까지 이어질 경우 재판에만 2년 이상이 소요될 가능성이 나오는데, 가처분 인용의 효력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유효한 만큼 현실적으로 이들이 활동을 재개하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관측조차 어렵게 됐다. 특히 어도어는 멤버들의 독자 활동 움직임이 구체화되자 이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대해 신청했는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만큼 신곡 발표 및 활동 가능성도 어둡다. 컴플렉스콘에서 최초로 공개한 신곡 ‘피트 스톱’ 역시 공식 유통사를 통한 음원 발매는 사실상 요원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5 05:45
예능

‘결혼 11년 차’ 진태현♥박시은, 2년 전 유산→“포기하지 않았다”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원조 사랑꾼’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24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2년 전 유산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안긴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아이를 포기한 줄 아시는데 포기하지 않았다”며 2세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위해 ‘영하 5도’의 꼭두새벽에 ‘야외 취침’을 준비하는가 하면 의문의 ‘텐트 행렬’에 합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사랑꾼 남편의 정석’으로 등극한 진태현은 휘몰아치는 칼바람급 재난 상황에서도 아내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며 ‘원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모두가 “보여주기 식이 조금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이영표가 출격한다. 축구 해설 도중 정확한 스코어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영표는 진태현에게 “조만간 OO을 준비하겠다”고 예언했다. ‘문어 영표’의 초특급 예언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진태현♥박시은은 “법적으로 가족은 아니지만 호칭은 엄마, 아빠”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의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가족이 된 ‘엘리트 마라톤 선수 딸’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쉬운 거 아니다.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진태현은 “숟가락만 놓으면 된다. 함께 밥 먹으면 식구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뒤이어 박시은의 첫 하프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된다. 진태현은 “마라토너 딸도 같은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혀 ‘온 가족’이 총출동한 현장에 기대를 모았는데 이에 마라토너 딸은 “엄마랑 같이 달려보니 충분히 해낼 거 같다. 두 분 모두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깜짝 응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시은의 특급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진태현은 바람막이부터 물 배달까지 아내를 초밀착 케어하는 것도 잠시, 과한 열정에 결국 논스톱 토크 본능이 깨어났다. ‘TMT’ 진태현의 쉼 없는 토크에 아내 박시은은 묵비권을 택했고 이를 본 이영표는 ”태현이랑 러닝할 때 라디오 틀어놨다고 생각한다“며 일화를 공개했다.박시은은 ’사랑꾼‘ 진태현의 ’역대급 서포트‘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도중 갑자기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며 급격히 달라진 컨디션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진태현은 ”빨리 안 갈 거야, 안 뛰어도 돼“라며 아내 박시은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고, MC들은 ”이걸 어떻게 이겨내. 자세가 달라졌다“며 갑작스런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고.과연 첫 하프 마라톤 도전 중 진태현♥박시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진태현♥박시은의 ’첫‘ 부부 동반 하프 마라톤 도전기는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18:54
스포츠일반

베트맨, 3월 24일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을 3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약 1주일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과 함께 청소년의 불법도박 노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의 도박 중독 위험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은 베트맨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보호 서약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약에 참여한 베트맨 이용자는 자동으로 경품 추첨 대상자로 등록되며, 추첨을 통해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널 및 콜라세트(10명) ▲맥도날드 1955 버거 세트(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 당첨자는 4월 7일(월)에 발표된다.캠페인에서는 단순 서약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관리 등 환경적 요인 개선 ▲가족과의 소통을 통한 정서적 지원 ▲책임 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박 문제에 노출된 청소년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전화(헬프라인 1336), 문자(#1336), 카카오톡(챗봇) 상담과 함께 ‘청소년 도박 SOS’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청소년 도박 SOS’란, 청소년 도박 문제를 ‘STOP’ 예방으로 멈추고, ‘OPEN’ 조기개입으로 알려, ‘START’ 치유 과정으로 심리평가, 개인/집단 상담, 병원치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며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문제와 대응을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5.03.24 11:08
영화

[왓IS] 김수현 스캔들에 ‘올스톱’…‘넉오프’, 美 촬영→공개 연기 [종합]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비난받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 ‘넉오프’에도 불똥이 튀었다.21일 방송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는 오는 4월 예정된 해외 촬영을 연기했다. 재개일은 미정이다.당초 김수현을 비롯한 ‘넉오프’ 팀은 내달 24일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시즌2 촬영 차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등 사생활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제작보고회는 물론, 촬영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4월 계획됐던 작품 공개 역시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유족 증언, 두 사람이 주고받은 사진과 편지 등을 공개했다.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 빚 독촉 및 변제 촉구 등 그 외 논란은 모두 부인했다. 이어 20일에는 가세연 운영자와 유족 등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하지만 들끓은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다수의 브랜드에는 계약 해지 요구가 빗발쳤고,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는 김수현을 하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이에 뷰티 브랜드 딘토는 김수현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과의 브랜드 앰배서더 계약을 종료했다. 이 외에도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더, 샤브올데이, 홈플러스는 자사 채널에서 김수현 사진을 삭제하는 등 거리 두기에 나섰다.‘굿데이’ 역시 김수현과 ‘손절’을 선언했다. ‘굿데이’ 측은 지난 17일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며 13일 진행된 회차는 “분량 삭제를 염두에 두고, 다른 출연자들과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녹음 및 스케치 촬영을 진행했다.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23일 방송을 휴차 하기로 결정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21 16:48
경제일반

문체부,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면제' 3분기 예고

오는 3분기 중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면제 시범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주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방한관광 시장 글로벌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우선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 비자면제 시행계획을 다음 달 중 발표하고, 이후 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3분기 시행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1선 도시를 중심으로는 20∼30대 개별관광객을 유치하고 2·3선 도시를 겨냥해 스포츠, 미식, 뷰티, 종교, 문화예술 등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또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기존 방한 핵심층인 20∼30대 여성 외에도 타 연령층과 남성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미래세대는 수학여행, 남성은 패션과 스포츠, 중장년층은 미식과 자연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더불어 정부는 관광 트렌드가 '단체'에서 '개별'로, '명소 방문'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관광수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신설한다.먼저 한국관광공사의 정책고객을 기존 여행업 중심에서 지방자치단체·서비스업·소비재업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체험상품을 기획할 방침이다.'한국의 모든 것'(K-everything)을 관광 자원화해 K-푸드, 뷰티,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국관광산업포털에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 지원 창구인 '인바운드 원스톱'을 설치해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인바운드 원스톱은 현지 판로·마케팅 채널 등 문의를 유형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상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도 개선한다. 광역지자체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북과 충남이 협력해 청주공항, 오송역, 백제문화권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관광교통 촉진 지역으로는 강원 속초와 경북 영덕을 선정해 관광객 수요에 따라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DRT)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진해 군항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특색있는 지역 축제를 방한관광 상품으로 만들고 '한국관광 필수 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관광 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3.20 16:11
스포츠일반

"창의와 도전의 장" 스포츠 기업 원스톱 지원, '스포츠코리아랩' 개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스코랩)'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올림픽공원 내 '스코랩' 기업 지원관에서 개최된 개관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신지원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코랩'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에 이어 입주기업, 벤처캐피털(VC), 스포츠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스포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해 '스코랩' 본연의 목적에 걸맞은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하형주 이사장은 "스코랩이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창의와 도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시작하는 스포츠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스코랩'은 올림픽공원 내 유휴 사무공간을 리모델링해 기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한 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조성한 기업 지원관 1은 총 2층, 약 3,180㎡(962평)의 규모로 독립된 사무공간(20개)과 함께 소규모, 영세기업(1~2인)을 위한 공유 오피스 54석을 별도로 마련했다. 기존 24개 기업이 상주 가능했던 공간이 1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4배 이상 확장된 것이 눈에 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3.20 11:24
해외축구

손흥민, ‘벤치→45분’ 또 굳은 표정…토트넘은 풀럼에 0-2 완패→3연승 뒤 3G 무승

손흥민(토트넘)의 표정이 굳었다. 팀이 또 무기력하게 져서다.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에 0-2로 완패했다.지난 1월 리그 4연패에 빠졌던 토트넘은 2월 3연승을 거뒀지만, 다시금 3경기 무패(1무 2패) 늪에 빠졌다. 강등 위협은 비교적 적지만, 순위는 여전히 하위권이다.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지난 14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을 풀타임 소화했던 터라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달콤한 휴식은 길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내내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고,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피치를 밟았다.손흥민도 해결사 노릇을 하진 못했다. 45분간 슈팅 1개에 그쳤고, 패스와 크로스 등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 키패스도 3개나 뿌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서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 루카스 베리발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하지만 풀럼 골문은 좀체 열리지 않았다. 후반 24분 마티스 텔이 오른쪽 측면에서 아크 부근으로 이동하면서 감아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결국 후반 33분 풀럼의 호드리구 무니스에게 당했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지역에서 내준 패스를 무니스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43분에는 라이언 세세뇽이 토트넘 측면 수비수 벤 데이비스와 경합을 이겨낸 뒤 볼을 따내 오른발 슈팅으로 한 번 더 토트넘 골문을 열었다. 공교롭게도 세세뇽은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제 손으로 토트넘의 숨통을 끊었다. 최근 팀의 연이은 패배에 작심 발언을 뱉은 ‘주장’ 손흥민의 표정은 풀럼전을 마친 뒤에도 굳었다. UEL에서의 역전극 분위기가 리그에서는 이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에서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를 준비할 예정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치른다.김희웅 기자 2025.03.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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