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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MLB를 통해 알아보는 문화 여행...김병현·니퍼트 '메리톡' 패널 출격

메이저리그(MLB)가 토크쇼 ‘메이저리그 토크(메리톡)’ 시리즈를 공식 론칭했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MC를 맡고 한국 야구 레전드 김병현과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패널로 참여한다. 메리톡 시리즈는 MLB에서 팬들과 소통을 위해 기획한 이 채널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게스트들과 함께 글로벌 문화 적응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로, 야구와 스포츠를 넘어 문화, 생활, 인생 이야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MLB는 단순한 스포츠 리그가 아니라, 그 안에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담고 있다. 전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팀 문화, 경기장 안팎에서 형성되는 팬 문화, 그리고 야구를 통해 파생되는 음식, 패션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MLB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다. 이번 메리톡 시리즈를 통해 MLB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야구 안에 녹아 있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김병현과 니퍼트는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며 본인들이 자라온 환경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메리톡은 이렇게 국경을 넘어 도전하고 성장한 인물들을 초대해 이들의 생생한 적응기와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김병현은 “어린 나이에 미국에서 MLB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문화의 차이를 몸소 겪으며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메리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야구를 통한 나의 글로벌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니퍼트 역시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야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나도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이 채널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메리톡의 출연 게스트들은 MLB 레전드 선수들을 비롯해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적응해온 인물들로 구성된다. 미국, 한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생각과 취향, 가치관, 직업 활동 등을 공유하고, 각종 게임을 통해 그들이 가진 색다른 면모와 매력을 보여주며, 게스트들이 경험한 야구와 야구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리톡은 야구와 MLB에 대한 대화를 넘어, 야구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메리톡의 첫 번째 게스트로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2025에서 시구를 했던 걸그룹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의 사나가 출연하여 연습생 시절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과 김병현 선수의 첫 MLB 진출 때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들을 함께 나누는 토크쇼가 공개됐다. 이후 정기적으로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MLB 코리아는 유튜브와 네이버 TV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컨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더 많은 정보는 유튜브와 네이버TV ‘MLB 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04.04 10:37
영화

[오!뜨뜨] ‘악연’→‘내가 죽기 일주일 전’, 증명된 재미 온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악연 ‘악연’은 조회수 약 1000만회를 기록 중인 최희선 작가의 동명 웹툰에서 출발한 서스펜스 시리즈다. 사채를 해결하기 위해 악의를 품은 남자와 시신을 유기하게 된 또 다른 남자, 마음속 아물지 않는 흉터를 지닌 여자 등 6명의 인물이 하나의 사건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펼치는 6인 6색 캐릭터 플레이가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끈다. 영화 ‘검사외전’을 연출한 이일형 감독의 첫 시리즈로, ‘수리남’ 제작진이 힘을 보탰다.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 앞에 첫사랑 람우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설렘 가득한 과거와 달라져 버린 현재가 교차 진행된다.주인공 희완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민하가 맡았다. 상대역 람우는 공명이 연기한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공동 연출한 김혜영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등을 만든 노덕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SNL 코리아’가 7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SNL 코리아’는 쿠팡플레이를 대표하는 콘텐츠이자 대한민국 유일한 리얼 코미디쇼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시리즈는 날카롭고 유머러스한 시사 풍자와 과감한 19금 설정으로 통쾌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왔다.전 시즌에 이어 신동엽, 안영미, 정상훈, 김민교, 정성호, 정이랑, 권혁수, 이수지,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이진혁이 크루로 활약한다. 포문을 열 1화 호스트는 영화 ‘로비’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감독 겸 배우 하정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4 06:05
예능

‘뽈룬티어’ 이찬원 “새롭게 풋살 룰 공부…해설+예능 결합할 것”

가수 이찬원이 ‘뽈룬티어’로 풋살 해설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찬원은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뽈룬티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축구해설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해봤다. 필드에서 직접 뛰지는 못했지만 룰은 숙지하고 있다”며 “그런데 풋살 규칙은 다른 분들처럼 저 또한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공부를 했다. 축구 룰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경기이지만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뽈룬티어’에서 제가 스포츠 해설에 집중해야 하나, 아니면 예능적 부분을 결합해야 할지 고민했다”며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둘을 병행하려 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뽈룬티어’는 이영표부터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까지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의 풋살 도전기로 이찬원은 해설을 맡는다. 풋살 전국 제패 도전을 선언한 이들은 각 지역 연합팀과의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로 첫선을 보인 ‘뽈룬티어’는 올해 KBS 설 특집 프로그램을 거쳐 정규 편성됐다. ‘뽈룬티어’는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3 11:03
생활문화

지역의 랜드마크!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통해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봄 행락철을 앞두고 경북 청도 지역 랜드마크인 ‘청도 프로방스’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청도군 화양읍 17,000여 평 부지에 자리 잡은 이곳은 (주)청도프로방스(대표 강명자)가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정취를 살려서 조성한 테마공원이다. 글램핑을 할 수 있는 프로방스 빌리지, 빛축제, 눈 내리는 산타마을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전 연령대를 위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청도 프로방스에 가면 낮에는 곳곳에 배치된 100여 가지 특이한 소품들을 구경하면서 포토존, 카트레이싱, 양궁, 거울 미로 게임을 즐기거나 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밤이면 1,000만 개 불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되는데 산타크로스들이 맞이하는 눈 내리는 산타 마을 빛축제는 청도 프로방스의 대표 콘텐츠다. 관광객들은 무지개 불빛으로 덮인 프러포즈 로드, 화이트 로드, 레인 로드, 큐피드 로드를 걸으며 불빛 향연을 즐기다가 달토끼, 기찻길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5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청도 프로방스는 매년 10만여 명 관광객이 찾아오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고 힐링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청도프로방스는 관광객 수를 늘리고자 신화랑 풍류마을, 청도 용암온천, 코메디 타운, 오감즈 카페 등과 연계된 스탬프 투어를 개설하고 시범 할인 행사 중이다. 앞으로 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린이 할인 입장, 보육기관 어린이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동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광업계에 새로운 힐링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 강명자 대표는 다자녀를 둔 여성 사업가로서 청도 프로방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직 BNI 회원이며 대구 수성구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대구북구축구협회 산하 부키슛돌이FC지원단 부단장, 대구철인3종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하는 그는 “청도 프로방스와 MOU를 체결한 대구 수성구 신정라비에 헤어살롱을 통해서도 행사 티켓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5.04.03 07:50
생활문화

'스포츠 선글라스, 이제 안경에 필름으로' 알리바이, SPOEX 2025서 RX필름 선보여

도수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알리바이(alibi)’가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서 선보인 ‘RX필름’ 기술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얇은 필름 형태로 기존 안경 위에 부착할 수 있으며 자외선 반응형 조광 기능 및 반사광을 차단하는 편광 기능이 탑재돼 실외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다.이번 SPOEX 부스는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나이키, 레이벤, 오클리 등 다양한 프레임에 RX필름을 적용한 제품들을 자유롭게 착용 및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조광·편광 시연존, 내구성 테스트존도 마련돼 기술력 체험이 가능했다.‘연구실’을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는 기술 중심 브랜드로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4월 출시 예정인 스포츠 고글 실물도 최초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전 예약 접수도 현장에서 함께 이루어졌다.이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갔다. 알리바이는 기능 위주의 제품 이미지를 넘어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는 모습을 선보였다.알리바이 관계자는 “기술적 불편함 때문에 스포츠 선글라스를 포기했던 분들을 위한 대안으로 RX필름을 개발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방향성에 공감해 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Show you a bold’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일상과 스포츠에서 당당하게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2 15:30
생활문화

사회 전 영역으로 뻗친 NFT의 힘...두나무, NFT로 대체불가능한 문화 제시

소수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체불가능토큰이 다방면의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팬덤’ 문화와 NFT의 만남이 대표적이다. 실물 형태의 앨범, 굿즈 등을 구매하던 대중들은 이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NFT를 소장하며 새로운 팬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NFT는 환경 보존이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도 활용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로 기능하고 있다.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2021년 11월 업비트를 기반으로 한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NFT’ 서비스를 출범했다.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와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된 업비트 NFT는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마켓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으로 NFT 거래 시장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먼저 그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분야에서의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년 10월 피네이션 소속 가수 ‘싸이’ IP를 활용한 NFT ‘싸이거(PSYger)’가 업비트 NFT에서 거래됐으며, 2023년 7월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NFT 스페셜 티켓이 업비트 NFT에서 판매됐다. 이들 NFT는 업비트 NFT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업비트 NFT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년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시작했다. 생물의 희소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는 한수정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NFT로 제작,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업비트는 ‘NFT 이벤트’와 기부 활동을 연결하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4년 개최된 ‘업비트 피자데이’의 경우 ‘피자 NFT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된 피자만큼 아동양육시설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피자를 기부한 바 있다. 2022년부터 이어진 피자 기부는 2024년 기준 총 8535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석우 대표는 “앞으로도 두나무는 NFT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며 NFT를 통해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1:00
산업

코오롱FnC '더카트골프' 명칭 '더카트'로 변경.."골프 떼고 종합 스포츠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타일 드리븐 스포츠 편집숍 더카트골프는 이달부터 골프와 스포츠를 함께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플랫폼명을 더카트(THE CART)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더카트'는 2020년 국내 최초의 골프 전문 편집숍으로 출발해 스타일리시한 골프 문화와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제안하며 국내 골프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골프에 기반한 애슬레틱, 러닝, 필라테스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전년 대비 20%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더카트골프는 플랫폼명을 더카트로 공식 변경한다. 골프와 패션을 접목시켜 쌓아온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와 '스포츠' 두 축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성한다. 기존 골프에 국한된 영역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전반까지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페이지로 전환한다.리뉴얼된 더카트는 사용자가 골프와 스포츠를 명확히 구분하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 '골프'는 기존의 프리미엄 골프 편집숍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스포츠'는 러닝,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카테고리에 패션 요소를 접목한 스타일리시한 제품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메뉴를 새롭게 정리했다.'스포츠' 카테고리에는 4T2, DOXA RUN 등 글로벌 러닝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한다. 순토, CEP, 씨엘르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러너들에 최상의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들 또한 더카트에서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더카트는 단순한 쇼핑 플랫폼을 넘어 스포츠별 콘텐츠도 강화한다. 더카트만의 패션 감각으로 제안하는 스포츠 스타일링, 스포츠와 패션을 접목한 심층 스토리텔링, 트렌디한 스포츠 큐레이션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영감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리뉴얼 오픈을 기념해서는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웰컴 혜택, 인기 브랜드 특별 할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더카트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2025년 패션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스타일 드리븐 스포츠 버티컬 시장의 No.1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골프와 패션을 접목해 쌓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02 09:34
산업

이데일리엠, 10대 웹진 ‘하이니티 서포터즈’ 1기 출범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와 스포츠·엔터테인먼트지 ‘일간스포츠’를 운영하는 이데일리엠이 10대를 위한 뉴미디어 웹매거진 ‘하이니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지난 29일 KG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뉴미디어전략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라이프스타일, 셀럽, 패션, 뷰티 등의 분야에서 10대가 지향하는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콘텐츠 아이디어 기획, 팀별 미션 수행,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모임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들은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10대들과 소통하며 하이니티만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포터즈 출범은 단순 활동을 넘어 1020 세대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 세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엠은 앞으로도 래거시 미디어와 함께 뉴미디어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며, 젊은 독자층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하이니티 서포터즈는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하며 10대 문화를 알리고, 이데일리엠의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 채널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31 11:29
프로야구

[김종문의 진심합심]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과 AI

야구장의 불이 꺼지고, 밤이 깊어지던 어느 날 A는 한밤중에 신부님을 찾았습니다. 승부의 순간이 끝나자, 진이 빠지고 허탈감 또는 회의가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눈부신 조명의 자극이 눈을 감아도, 어둠에 빠져도 어른거립니다. 감각이 마비된 듯 그것을 회피하고 싶은 심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숨기고 싶은 감정을 해석해 줄 대화 상대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의미를 찾아 줄 말동무를 구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시간에 누가 가능할까요. 밤중에 달려오신 신부님은 야구광이었고, 근처에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이걸 대신할 수 있는 건 인공지능(AI)일지 모르겠습니다.최근에 읽은 글 중에 "챗GPT를 친구 삼는 이들이 많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너무 떨려', '직장 상사와 안 맞는데 어떡하지'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챗GPT가 위로와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엉터리 답을 가끔 내놓기도 한다는 AI가 상담을 해준다는 게 이상하게 들리나요. 여러분은 AI를 이용해 보면서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친구가 없고 믿을 만한 주위 사람이 없어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지 않더군요. AI를 상담의 대상으로 보는 현상은 해외에서 이미 유행의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지식 콘텐츠 서비스인 '롱블랙'의 '돕는 AI 라운드 테이블2' 자료에 따르면 AI가 심리 상담에 나선 건 이미 7~8년 전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2017년 런칭한 미국의 '워봇(woebot)'이 있습니다. 135개국 사용자와 매주 200만 건의 상담을 한다네요. 이용자가 "여행을 준비하는데 비행기 놓칠까 봐 계속 불안해"라고 말하면 워봇이 "혹시 불안과 걱정의 차이를 아세요?"라고 묻는답니다. 머릿속만 복잡한 건지, 몸이 불편할 정도인지 차이를 파악한 뒤 상황에 맞는 조언을 건네는 수준이라고 합니다.놀랍습니다. 워봇 말고도 와이사(wysa) 유퍼(youper) 같은 AI 챗봇들이 심리 상담사로 활약 중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미리 검토한 시나리오로 개발한 심리치료 기법을 바탕으로 대화형 상담을 진행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입니다. 24시간 언제나 사용할 수 있고, 익명성도 보장받기에 인기가 늘고 있다네요.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심리학 용어도 있습니다.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효과'입니다. 주위 사람에겐 말 못 할 고민을 오히려 낯선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현상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지크 루빈(Zick Rubin)이 1975년 소개한 개념입니다. 앞서 소개한 자료에 소개된 정신 건강 전문의 정혜신 박사는 "경쟁이 너무 심한 사회에서 우리는 분노, 우울, 억울함이 쌓여 간다…마음이 힘들 때 친구나 가족에게서 받지 못하는 위로를 SNS에서 발견할 정도니 기술이 마음 건강을 도울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디지털에서 '정서적 터치'를 느끼는 것이 현대 사회 우리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같은 자료에서 연세대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는 "상담받는 사람이 공감받았다고 느끼느냐가 더 중요해요. 상담자가 진짜 공감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AI 챗봇이 매뉴얼대로 공감을 표현해도 위로 받았다면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모니터 속에서만 있지 않고 사람의 표정과 목소리를 분석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목소리 톤과 속도를 조절하고 눈빛까지 보여줄 인공지능 상담사가 곧 선보일 시대가 왔습니다.스포츠에는 AI가 어떻게 도입될까요. 수년 전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방문했을 때 상대 투수의 버릇을 찾는 영상 분석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다는 설명이 떠오릅니다. 상대 배터리의 구종 선택의 패턴을 분석하는 데도 사용됐습니다. 경기 전략 분야에선 예상보다 더 빠르게 적용, 발전되고 있을 겁니다. 당시 메이저리그에선 선수들이 출퇴근할 때 그날 컨디션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을 라커룸 내 모니터에서 고르는 식으로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저희도 도입을 검토했죠. 선수들 심리 상담에도 인공지능이 큰 효과가 있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위계적인 문화, 강인함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도입부에 소개한 사례처럼 무대를 내려온 순간, 잠 못 드는 선수(또는 감독)의 고민을 따로, 조용히 들어줄 상대가 필요합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김종문 coachjmoon@지메일닷컴김종문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2011~2021년 NC 다이노스 야구단 프런트로 활동했다. 2018년 말 '꼴찌'팀 단장을 맡아 2년 뒤 창단 첫 우승팀으로 이끌었다. 현재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다. 2025.03.31 09:00
프로야구

KBO, 삼진제약과 KBO 리그 최초 디지털 스폰서십 체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토탈헬스케어기업 삼진제약이 손을 잡았다. KBO와 삼진제약은 27일 KBO에서 조인식을 갖고 리그 최초로 디지털 전용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삼진제약은 국내 대표 해열진통제 ‘게보린정’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엔진 시리즈’를 통해 높은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이다. KBO는 삼진제약과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자사 브랜드와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KBO 리그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접점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조규석 삼진제약 대표는 “KBO리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팬 소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KBO팬들과 접점을 확대하여 보다 혁신적이고 유익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허구연 KBO 총재는 “KBO 리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삼진제약과의 협력은 KBO 리그 최초의 디지털 스폰서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삼진제약이 추구하는 ‘건강한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치가 KBO 리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어,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윤승재 기자 2025.03.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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