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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승리 라멘집' 하루 매출 70% 떨어져…선긋기 나선 점주들

승리가 이사직을 맡아 직접 운영했던 '아오리라멘'의 매출액이 급락해 점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아오리라멘의 신용카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루 매출액이 70% 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버닝썬 의혹'이 불거진 2월은 1월에 비해 매출이 23%, 3월에는 47% 폭락했다. 승리는 지난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오리라멘의 연 매출액이 예상액이 250억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국내 43개, 해외 7개 등 모두 50개 지점이 있으며, 이중 승리와 승리 가족들이 청담본점과 홍대, 명동 등 주요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아오리에프엔비는 승리와 유리홀딩스 지분 43%를 포함해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한다. 현재 외국계 투자회사와 국내 사모펀드 등 4개 업체와 매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오리에프앤비는 오너리스크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 보상을 위해 가맹점당 평균 3000만원의 가맹비를 돌려주기로 한 상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3.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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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라멘집 "승리·유리홀딩스와 관계 정리하기로"

승리가 경영한 라멘집이 승리·유리홀딩스와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아오리라멘 본사 아오리에프앤비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고객·가맹점주에게 사과하고 향후 경영 개선 계획을 전했다.아오리라멘 측은 "입대 문제로 이승현(승리) 대표가 사임한 후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지난 7일 가맹점주들과 대책 회의를 열고 1차적인 보상 방안을 제공했다"고 했다.또 "기본 가맹점주 및 아오리라멘 브랜드 보호를 위해 승리, 유리홀딩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F&B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가맹점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 회사 경영권 양도를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아오리라멘 대부분이 승리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것'이라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는 "국내 43개 매장 가맹점주가 모두 지인 및 가족 가게가 아니고 극히 일부일 뿐이다. 관련이 있는 일부 가맹점에서 이번 사태를 통한 피해가 다른 가맹점으로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해 폐업 결정을 전해왔다"고 해명했다.아오리라멘 측은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무고한 가맹점주들에게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와 버닝썬-경찰 유착 관계 정황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 언론 보도를 통해 해외 성매매 알선, 원정 도박 등의 의혹이 추가로 제기된 상태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3.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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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일본라멘집 ‘아오리’ 손님 끊겨

가수 빅뱅의 ‘승리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아오리의행방불명(아오리라멘)’으로 불똥이 튀었다. 승리라멘집으로 불리면서 한때 손님들이 줄서서 기다리던 아오리라멘 홍대점(승리의 아버지 이연진씨가 운영)의 경우 12일 점심시간 때 일본· 동남아 여행객 각 1팀과 외국인 여성 1명 외에 찾는 이가 없었다. 특히 한국인은 기자 일행을 제외하곤 한 명도 없었다. 오전 11시30분 오픈 이후 1시간 동안 총 30여 석의 좌석 점유율은 30%가량이었다. 승리는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아오리에프엔비의 대표를 맡고 있다. 가맹점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아오리라멘 광화문점 좌석도 15석만 채워졌다. 총 좌석 20여 개 중 점유율은 70~80% 수준이지만 점심시간이면 직장인이 쏟아져 나오는 광화문의 음식점치곤 한산했다. 아오리라멘은 ‘승츠비’ 중 하나로 승리의 성공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승츠비는 밑바닥 생활부터 시작해 아이돌을 거쳐 사업가가 된 승리를 빗댄 표현이다. 소설 ‘위대한 개츠비’ 속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백만장자가 된 뒤 매주 성대한 파티를 여는 ‘제이 개츠비’에서 따왔다. 승리는 2016년 서울 청담동에 아오리라멘 1호점을 열었다. 현재 4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중 5개는 해외에 진출해 있다. 아오리라멘은 한때 승리가 출연한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 승리는 가족·지인 중심으로 운영하다 지난해 가맹점을 대폭 늘렸다. 가입비는 3300만원으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BBQ(1100만원)의 3배다. 관련기사 '승리 게이트' 뒤엔 한류 인기에 취한 아이돌들의 탈선 정준영 다른 단톡방에도 몰카…미국서 급히 귀국 승리 스캔들이 아오리라멘 가맹점주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아오리라멘 불매운동’ 움직임도 일고 있다. 승리의 잘못으로 가맹점 매출 하락 등 피해가 잇따른다면 승리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오너 리스크’로 인해 가맹점주가 피해를 볼 경우 손해배상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거래법) 개정안을 반영해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3.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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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미모의 여배우로 변신해 M/V 제작비 절감

아이콘이 여배우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아이콘은 오늘 방송되는 '자체제작 아이콘TV'에서 '뷰티풀(BEAUTIFUL)'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제작을 준비하는 모습과 뒷이야기가 특별한 재미를 전한다.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비아이는 촬영 중 한 컷, 한 컷 남다른 애정을 담은 '액션'을 외치며 카리스마를 뽐낸다.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윤형은 각종 드라마·영화의 명장면 속 남자 주인공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낸다.멤버들은 앞서 빅뱅 승리의 라멘집·키즈카페·애견유치원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홈쇼핑 먹방 모델로 나서며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직접 마련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도 저예산 자체 제작을 위해 소품 팀·특수효과 팀 등을 자처하며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특히 진환·준회·찬우·바비·동혁은 윤형의 상대 여배우로 변신해 제작비 절감에 나선다. '자이언트 베이비' 준회는 걸크러시 넘치는 등장 후 걸걸한 목소리로 열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이콘 '공식 요정' 진환은 실제 여자라고 해도 믿을 만한 미모를 과시해 촬영장을 놀라게 했다.'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이 메인 PD를 맡아 기획·촬영·편집 등에 참여해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7회만에 1500만뷰를 돌파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8회는 9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06.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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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부터 라멘집 세미나까지' 도쿄돔 공연 하루 앞둔 빅뱅 승리의 놀라운 일정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오는 13일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연탄 봉사와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주 세미나까지 진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승리가 대표로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아오리F&B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승리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의 연탈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승리는 '아오리의 행방불명'이란 라멘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그는 "라멘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탄 배달이 끝나고 난 뒤 승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오리라멘 전 가맹주와 함께한 세미나를 중계했다. 내일 있을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빽빽한 스케줄을 진행 중인 승리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 본인의 생일파티는 지난 11일 필리핀에서 이미 진행한 뒤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승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바쁜 와중에 좋은 일까지 챙기는 승리의 모습에 감탄했다" "승리는 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느낌이다"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쏟는 승리를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1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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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저소득 가정 아동 위해 1억원 기부[공식]

빅뱅 승리가 올 연말 한파로 고통 받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승리가 대표로 운영하는 아오리F&B는 지난 12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같은 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아오리F&B 임직원 및 가맹점주 30명, 이마트 임직원 20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아오리F&B는 승리가 지난해 창업한 일본식 돈코츠라멘집 프랜차이즈 회사로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이후 최근 중국 상해에도 1호점을 여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하며 활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기부금은 아오리F&B의 아오리의 행방불명 라멘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으며 평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온 이마트에서도 승리의 훈훈한 기부소식에 3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1억 3000만원의 후원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승리는 "아오리라멘 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라멘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총 1억 3000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과 함께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후원금은 서울연탄은행에 전달해 난방을 위해 연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7.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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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오늘(30일) '이중생활' 출연…콘서트 리허설 최초 공개

그룹 빅뱅의 사담 토크쇼가 펼쳐진다.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빅뱅의 네 멤버들이 출연해 콘서트 준비기를 공개한다. 각자 바쁜 솔로 활동을 마치고 재회한 만큼 4명의 멤버로 무대를 채워가는 빅뱅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열린 빅뱅의 솔직 담백한 ‘사담 토크쇼’도 펼쳐진다. 요식 업계의 ‘큰 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승리의 라멘집 성공 비결부터 회식 뒷풀이 비하인드까지, 그 동안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빅뱅의 근황이 낱낱이 밝혀진다. 또 멤버들끼리 진지한 고민들도 털어놓는다. 데뷔 이후 11년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을 서로 나눈다. 빅뱅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5만 관객을 열광시키며 성공적으로 돔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앞으로 총 4개 도시 14회 공연에서 69만 6천 여 관객과 호흡한다. 12월 30일, 31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 'BIGBANG 2017 CONCERT IN SEOUL'을 개최,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빅뱅의 태양, 씨엘, 오혁이 출연하고 있는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2017.11.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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