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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IS신작] ‘극장 성수기’ 7월! ‘바비’부터 ‘미션 임파서블’까지 신작 모음

극장 성수기라는 7월을 앞두고 극장가가 분주하다.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수의 기대작들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첫 내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비’부터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엑시트’, ‘모가디슈’ 등으로 유명한 제작사 외유내강의 신작 ‘밀수’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7월 기대작들을 일간스포츠가 모아봤다. ◇ 할리우드 스타들, 한국 총출동이요~휴가와 방학이 겹친 극장가 대목. 할리우드 대작들도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개봉일을 속속 확정하고 있다.톰 크루즈의 11번째 내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다음 달 12일 개봉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을 찾았던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로 또 한 번 내한을 확정했다. 매번 내한 때마다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보여줬던 톰 크루즈인 만큼 이번에도 그가 레드카펫에서 또 어떤 진풍경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많은 이들이 어릴 때부터 가지고 놀던 바비 인형의 실사판인 영화 ‘바비’는 다음 달 19일에 개봉한다. 할리우드 대표 스타인 마고 로비가 주연인 바비 역을 맡았고, 라이언 고슬링이 바비의 남자 친구인 켄을 연기한다.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를 통해 생애 첫 내한을 확정했다. 여기에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그레타 거윅 감독 역시 배우들과 함께 한국을 찾을 계획이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 여름 불패 외유내강 ‘밀수’로 7월 극장가 공략2019년 7월 31일 개봉해 942만 관객을 모은 ‘엑시트’와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펼쳐진 전대미문의 고립상황을 긴박감 있게 그려낸 ‘모가디슈’로 2021년을 달군 영화 제작사 외유내강이 올해도 시작을 들고 왔다.외유대강의 수장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와 ‘모가디슈’ 등의 제작총괄을 맡은 조성민 프로듀서가 로케이션 헌팅을 위해 방문한 소도시의 박물관에서 1970년대 성행한 해양 밀수에 관한 자료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다.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밀수판에 대한 호기심과 류승완표 액션까지 더해져 장르 영화의 쾌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6일 개봉. ◇ 방학엔 역시 애니메이션!도라에몽부터 코난까지 방학 시즌 영화관에서 못 보면 서운한 네임드 캐릭터들도 총출동한다.먼저 다음 달 8일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와 하늘의 유토피아’가 개봉한다. 진구가 하늘 위에 떠 있는 초승달 모양의 섬을 발견, 무엇이든 이뤄지는 꿈 같은 유토피아라고 여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같은 달 20일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이 관객들과 만난다. 인터폴의 최첨단 정보 해양 시설인 퍼시픽 부이에서 수배범과 유괴 피해자 등을 전 세계 어디서라도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AI 기술을 개발하던 중 검은 조직에 의해 유로폴 직원이 살해당하고 만다. 이 기술이 검은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 안 되는 상황. 코난과 FBI, CIA, 공안 경찰이 합세해 오션 배틀을 펼친다. ‘보스 베이비’, ‘드래곤 길들이기’를 만든 드림웍스 제작진의 뉴 프로젝트 ‘틴에이지 크라켄 루비’는 다름 달 26일 개봉한다. ‘틴에이지 크라켄 무비’는 평범함 뒤에 숨겨진 능력을 가진 반전캐 크라켄 루비와 검은 속마음을 숨긴 사기캐 빌런 인어 첼시의 대결을 그린 작품. 늘 착한 주인공이었던 인어와 악당이었던 크라켄의 반전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25 11:21
부동산일반

도시 경쟁력 높아지는 포항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분양

- 산업단지 가깝고 살기 좋은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눈길-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전용 59~101㎡, 2개 블록 총 2,994가구 규모포항시는 2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분야에서는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작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최초로 '배터리산업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정돼 2회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작년,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올해도 포항시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을 선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기록하면서 포항시가 2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5월 초,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퓨처엠·중국 절강화유코발트와 1조 2,000억 원, 포스코퓨처엠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올해 공장 착공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니켈정제 및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포항시에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2020년 12월 착공한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여객터미널~환호공원)에 약 1.8km에 걸쳐 케이블카가 설치되는 것으로 2023년 하반기 공사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환호공원 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도 2025년 완공을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환호공원 내에는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자, 포스코와 영일만 등 포항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가 있다. 포항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스페이스워크를 중심으로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물론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및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등 ‘국제해양관광도시’로의 포항의 위상을 높일 계획을 착실히 밟아 나가고 있다.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되어 가는 포항시에 현대건설이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원(포항환호공원 1, 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59㎡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이며,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다. 단지는 북구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곡 IC, 포항 IC, 대련 IC 등을 통하면 전국 각지로도 수월하게 갈 수 있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고, 인근의 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면 닿을 수 있다.단지에서 도보로 해맞이초에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특히 반경 2km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이 밖에도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실개천거리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 등도 자리 잡고 있다.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된다. 환호공원은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80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으로, 공원시설과 녹지, 비공원시설로 구성된다. 공원시설에는 운동 및 휴게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에는 단지가 들어선다. 풍부한 녹지와 각종 편의시설을 내 집 앞마당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환호공원 바로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어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서 환호공원과 바다 앞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라, 입주민들은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영일교,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까지 누릴 것이 예상된다. 특히, 이 아파트는 3,000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돼 눈길을 끈다.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단지 내에서 취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에는 다함께돌봄센터, 맘스라운지, 독서실,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생활지원센터, 상상도서관, 어린이집. 골든라운지(경로당), 건·습식사우나 등은 물론 지상 38층에 게스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가 꾸며져 입주민들의 삶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해 줄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37층, 38층 등 최상층에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 누구나 환호공원의 사계절 및 아름다운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판상형(일부세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펜트리·알파룸(일부세대) 등을 도입해 수납과 공간 활용성도 증대했다. 전 타입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관 바닥과 거실 아트월에는 포세린 타일이, 현관 디딤판과 파우더·주방 상판에는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되는 등 집안 곳곳에 고급 마감재를 활용했으며, 자녀방 붙박이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3구 하이브리드 쿡탑, 현관중문 등을 모두 기본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실내의 쾌적한 공기 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살균 청정 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데, 현대건설의 특허인 본 시스템은 HEPA 필터를 통한 실내 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광플라즈마를 이용한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 및 세균 저감도 가능하다.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미래가치가 뛰어난 포항시에 공급 중인 데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고 대단지, 브랜드, 상품성까지 모두 갖췄다” 며 “최근 서울, 수도권에서도 단지가 재조명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31 10:26
연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네마 오션 테라스 패키지’ 출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해운대 전망 발코니를 보유한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오션 테라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실내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호텔 객실에서 극장에 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은 물론 신나는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도록 LG 시네빔 대여, 씨메르, 키즈 시설 등 다양한 혜택을 풍성하게 담았다. 먼저 나만의 전용 영화관을 구현할 수 있도록 LG전자와 협업해 LG 시네빔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LG 시네빔은 4K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 크기, 자동 명암비 조정을 통한 선명한 HDR 화질을 지원해 영화관 부럽지 않은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또 영화 감상에 빠질 수 없는 각종 스낵도 세심하게 마련했다. 팝콘과 나초로 구성된 무비팩과 스페인 와인으로 유명한 ‘풀뽀로코’의 상그리아 카토캔 2잔을 제공해 영화 관람에 묘미를 더한다. ‘시네마 오션 테라스 패키지’는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9월 28일~10월 10일 제외), 하루 5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디럭스 오션 테라스룸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24만원부터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가 어려워진 요즘, 호캉스와 룸 시네마를 접목해 객실 테라스에서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해운대 오션뷰와 영화가 함께하는 가을의 낭만에 흠뻑 취하고 스파와 액티비티로 심신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01 09:40
무비위크

[무비IS] 마동석→양조위, 넓고 다양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의 다양성 전략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배우 마동석과 홍콩배우 양조위 등 다양한 얼굴을 새롭게 기용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 다양한 인종의 히어로들이 모여들었다.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하며 큰 화제를 모은 마동석이 그 중 하나였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이터널스'에 대해 매체 콜라이더는 "마블 최초의 게이 슈퍼히어로 영화"라고 설명했다. 여성과 남성, 인종, 성 정체성 등에 걸쳐 다양한 다양성을 추구하는 작품이기 때문. 마동석은 극중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토르의 업그레이드 캐릭터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마동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공식 발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사실 원작 코믹스에서 길가메시는 백인이다. 마블은 그러나 길가메시 캐릭터로 마동석을 택했다. 마블의 첫 동양인 히어로 영화 '샹치'의 제작 소식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지는 '샹치'에는 시대를 풍미한 홍콩 배우 양조위가 출연한다. 극중 메인 빌런 만다린 역을 맡는다. 마동석 출연에 이어 양조위의 마블 빌런 변신은 국내 팬들도 들썩이게 만들었다. '샹치'의 주인공 샹치는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가 연기한다. 당초 스티븐 연이 맡을 것이란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시무 리우에게 돌아갔다. '오션스8',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한 아콰피나는 '샹치'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아콰피나는 중국계 아버지, 한국계 어머니를 둔 한국 중국계 미국 배우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양성 전략은 전세계적으로 먹혀 들어가고 있다. 흑인 히어로가 주인공인 '블랙 팬서'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남았고, 여성 히어로를 내세운 '캡틴 마블'도 큰 흥행을 거뒀다. 이같은 다양성 전략을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페이즈4를 맞은 MCU의 변화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7.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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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 8월말까지 '야한' 패키지 판매

지난 7월 한 달 간 대관령 평균 기온 21.4도‘여름 최고의 피서지’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날은 9일에 불과했고, 특히 밤에는 18도 안팎으로 쌀쌀함마저 묻어날 정도다.이에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이사 심세일)는 대관령의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줄 ‘夜寒(야한) 알펜시아 패키지’를 출시하고 오는 19일부터 판매한다.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夜寒(야한) 연인’과 ‘夜寒(야한) 가족’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박과 함께 더위를 말끔히 씻겨 줄 옛날 빙수교환권 1매가 포함되어있다. 더불어 조식 20% 및 워터파크 오션700 50% 할인권을 함께 증정한다.이용금액은 2인 기준 159,000원부터이며 객실타입과 이용일자에 따라 상이하므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은 필수다.이 밖에도, 최대 시속 40km 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알펜시아의 명물 ‘알파인코스터’를비롯해 ‘야외 셀프 BBQ존’, ‘알펜시아 시네마’ 등 夜寒(야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있다.이석희 기자 2018.08.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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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천안, 개관1주년 기념 패밀리 콘서트 개최

대명리조트 천안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금) 저녁 7시 30분 천안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와 함께하는 오션파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명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베토벤 바이러스의 마에스트로 서희태가 지휘자로 나선다.콘서트는 8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 공연이다. 또한 참석하는 모든 청중들에게 워터파크 오션파크 50%할인권을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으로 만나는 영화음악’을 테마로 ▲스타워즈 중 ‘제국의 행진’ ▲시네마천국 ‘사랑의 테마’ ▲미션 ‘가브리엘의 오보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기쿠지로의 여름 ‘여름’ ▲캐리비안의 해적 ‘그는 해적이다’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명작 영화 OST가 연주된다.이번 콘서트에서 대명 오케스트라는 특별히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뮤지컬계 디바 홍지민, 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은가은이 출연해 청중들과 교감한다. 은가은은 유튜브 커버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중 ‘렛잇고’, 영화 드림걸스 ‘리슨’ 두 곡을 대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홍지민은 영화 여인의 향기중 ‘간발의 차이’와 가요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말하는 대로’를 준비해 특유의 에너지를 청중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모아나 OST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뽀롱뽀롱 뽀로로’, ‘터닝메카드’, ‘구름빵’,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등 유아 애니메이션 OST 메들리도 준비했다.대명그룹은 지난 해 중부권 최대 규모의 종합휴양시설인 ‘테딘패밀리리조트’를 인수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대명리조트 천안’으로 개관했다. 부대시설 테딘워터파크 또한 시설보수, 어트랙션 업그레이드, 락커룸 리뉴얼등 환경개선부터 무료셔틀버스, 유아 샤워도우미 서비스까지 도입해 ‘오션파크’로 새롭게 태어났다.이석희 기자 2018.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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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 제공"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배후 주거지다. 2020년까지 인근에 항만, 물류,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배후 수요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8월 명지국제신도시에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무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편의시설 등 주변 상권이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방건설에서 분양 중인,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이다. 명지국제신도시 6-3,4,5블록에 위치하였으며,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들어선다.타 오피스텔과는 차별적으로 단지 내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예정이며, 입주민들은 단지 내 실내수영장(명지 최초),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이용 가능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 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남향 일부 오피스텔 호실의 경우, 거실을 통해 아름다운 바 다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기존 부산 다른 지역은 물론,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오피스텔의 경우,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가 1억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고 있다. 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선다. 특히 2층에는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대방건설과 롯데시네마가 계약을 진행한 사항이며, 이로 인해 오피스 텔 입주민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상가가 2층 규모로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타 오피스텔과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이다. 지하2층에 위치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은 호텔급의 시설이 들어갈 예정 이다. 먼저, 명지국제신도시 내 오피스텔 최초 로 실내수영장이 들어갈 예정이며, 그 외 세부 적으로 헬스장,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부산 명지 내 오피스텔 중 가장 큰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간다.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주변엔 경전철 사상 ~하단선이 착공했다. 계획 중인 하단~녹산선 과 강서선 도시철도까지 완공하면 부산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확정 고시된 하단~녹산선은 명지지구와 신호산업 단지 등을 지나는 14.4㎞ 길이의 노선이며, 강서선은 대저 와 명지오션시티를 잇는 총 21.3㎞ 길이의 노선 이다. 하단~녹산선과 강서선은 1단계로 2026 년까지, 2단계로 각각 2037년과 203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향후 서부산의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재 공사 중인 천마산 터널이 개통되면 해운대구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교할 때 단지 내 조경이나 녹지, 휴식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약점으로 지적된다. 대방디엠시티는 명지국제신도시 최초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다. 대방건설은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승한기자 2018.07.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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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에 영화관까지 갖춘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공급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배후 주거지다. 2020년까지 인근에 항만, 물류,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배후 수요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8월 명지국제신도시에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무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편의시설 등 주변 상권이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대방건설이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6-3,4,5블록에 위치하였으며,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들어선다.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적으로 단지 내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예정이며, 입주민들은 단지 내 실내수영장(명지 최초),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이용 가능하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 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전체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지하2층에 위치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은 호텔급의 시설이 들어갈 예정 이다. 먼저, 명지국제신도시 내 오피스텔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들어갈 예정이며, 그 외 세부 적으로 헬스장,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부산 명지내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간다. 대규모 상가와 더불어, 입주민들이 편하게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셈이다.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선다. 특히 2층에는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 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대방건설과 롯데시네마가 계약을 진행한 사항이며, 이로 인해 오피스텔 입주민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상가가 2층 규모로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오피스텔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 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대방건설은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통해 계약자들에게 휴가 비용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계약자 전원 모두와 신규 계약자들에게 한시적으로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승한기자 2018.07.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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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수요자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배후 주거지다. 2020년까지 인근에 항만, 물류,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배후 수요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8월 명지국제신도시에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무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편의시설 등 주변 상권이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이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6-3,4,5블록에 위치하였으며,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들어선다. 타 오피스텔과는 차별적으로 단지 내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예정이며, 입주민들은 단지 내 실내수영장(명지 최초),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이용 가능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 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전체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남향 일부 오피스텔 호실의 경우, 거실을 통해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기존 부산 다른 지역은 물론,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오피스텔의 경우,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가 1억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고 있으며, 우수한 조망권이 나오는 매물일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선다. 특히 2층에는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대방건설과 롯데시네마가 계약을 진행한 사항이며, 이로 인해 오피스텔 입주민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상가가 2층 규모로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오피스텔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2층에 위치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은 호텔급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명지국제신도시 내 오피스텔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들어 설 예정이며, 그 외 세부 적으로 헬스장,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부산 명지 내 오피스텔 중 가장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간다.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주변엔 경전철 사상 ~하단선이 착공됐다. 계획 중인 하단~녹산선 과 강서선 도시철도까지 완공하면 부산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하단~녹산선과 강서선은 1단계로 2026년까지, 2단계로 각각 2037년과 203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향후 서부산의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재 공사 중인 천마산 터널이 개통되면 해운대구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단지 주변에 공원이 많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대방디엠시티를 중심으로 근린공원 1호 철새공원을 조성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근린공원 4·5호도 만들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명지 국제신도시를 공 원, 녹지를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기로 했다.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오피스텔·상가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다.이승한기자 2018.06.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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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호텔 수준 커뮤니티 시설 제공"

부산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배후 주거지다. 2020년까지 인근에 항만, 물류,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배후 수요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8월 명지국제신도시에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무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편의시설 등 주변 상권이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방건설에서 분양 중인,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이다. 명지국제신도시 6-3,4,5블록에 위치하였으며,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들어선다. 타 오피스텔과는 차별적으로 단지 내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예정이며, 입주민들은 단지 내 실내수영장(명지 최초),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남향 일부 오피스텔 호실의 경우, 거실을 통해 아름다운 바 다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기존 부산 다른 지역은 물론,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경우,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 가 1억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는 실정이다. 대방디엠시티는 명지국제신도시 최초로 임대수익보장제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다. 대방건설은 2년 동안 임대수익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이슈이지만, 명지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 입주가 2021년 3월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 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등록세 8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현재 2021년 까지 유효함), 대부분의 호실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3억 원 이하)되기 때문에 투자자의 경우 추후 준공 시에도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선다. 특히 2층에는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 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대방건설과 롯데시네마가 계약을 진행한 사항이며, 이로 인해 오피스 텔 입주민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상가가 2층 규모로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오피스텔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승한기자 2018.06.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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