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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더보이즈 에릭, 블랙 시스루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첫날 아티스트데이가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한다. 2025 KGMA는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단/2025.11.14./ 2025.11.14 22:30
연예일반

에스파 윈터, 앉아도 뱃살 안 겹치네… 반칙 같은 개미허리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윈터는 12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가죽 크롭 톱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체를 살짝 기울인 포즈에서도 복부에 주름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이 돋보였다.또한 단정한 단발 헤어와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시스루 뱅, 볼드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과 차분한 표정은 윈터 특유의 깔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콘서트업계 성지로 통하는 도쿄돔에 세 번째 입성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2 16:54
연예일반

에스파 윈터, 잘록한 허리 눈길… 얼굴 크기도 ‘소멸 직전’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윈터는 12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가죽 크롭 톱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체를 살짝 기울인 포즈에서도 복부에 주름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이 돋보였다.또한 단정한 단발 헤어와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시스루 뱅, 볼드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과 차분한 표정은 윈터 특유의 깔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콘서트업계 성지로 통하는 도쿄돔에 세 번째 입성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2 16:53
뮤직

선미, ‘전신 타이즈’로 완성한 강렬 비주얼… 공포영화 한 장면 같네 [IS하이컷]

가수 선미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0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귀신 친구들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붉은색 전신 레이스 타이즈와 시스루 톱을 매치해 독특한 질감의 의상을 완성했다.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타이즈 패턴이 다리를 따라 촘촘히 이어지며, 인형을 품에 안은 포즈와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의 표정은 무표정하면서도 강렬해, 마치 공포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주위에 놓인 초와 바닥의 흰색 원, 그리고 손에 든 낡은 인형이 스산한 무드를 배가시킨다.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0 16:56
뮤직

선미, 붉은색 전신 타이즈로 완성한 섹시미... 다리 라인 완벽 [AI 포토컷]

가수 선미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0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귀신 친구들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붉은색 전신 레이스 타이즈와 시스루 톱을 매치해 독특한 질감의 의상을 완성했다.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타이즈 패턴이 다리를 따라 촘촘히 이어지며, 인형을 품에 안은 포즈와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의 표정은 무표정하면서도 강렬해, 마치 공포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주위에 놓인 초와 바닥의 흰색 원, 그리고 손에 든 낡은 인형이 스산한 무드를 배가시킨다.한편 선미는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0 16:53
산업

아모레퍼시픽 역작, 메이크온, 온페이스 LED 마스크 공식 출시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이 ‘온페이스(ONFACE) LED 마스크’를 공식 출시한다.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25에서 공개해 주목을 받은 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 70여 년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KAIST 특허 LED 기술이 만나 탄생했다.머리카락만큼 얇은 0.2㎟ 크기의 3770개의 특허 마이크로 레드 LED를 점이 아닌 ‘면’ 형태로 얼굴 전면에 빈틈없이 배열해 피부 깊숙이 회복 에너지를 전달한다. 인체적용 시험결과 피부 탄성 복원력 94% 증가 효과와 탄력의 핵심인 엘라스틴 1795% 증가, 미백 회복률 97%, 멜라닌 생성 81% 감소 등의 압도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외부 충격으로부터 칩을 보호하는 단단한 외부 쉘(Shell)과 얼굴형에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는 페이스 클라우드핏 디자인™, 사용 환경에 따라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시스루 윈도우 구조는 기술과 감성의 어우러진 설계로 완성했다. 15분 사용 시 피부 온도 36도, 마스크 내부 온도는 38도로 유지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은 피부 접촉 적합한 프리미엄 실리콘과 제로본딩 설계로 구성해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자극 0% 결과를 얻었다.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현재 메이크온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아모레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메이크온만의 피부과학 리추얼을 선보일 계획이다.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철학이 집약된 프리미엄 디바이스로, 빛으로 피부를 회복하는 새로운 뷰티 관리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피부 회복을 위한 뷰티 리추얼과 AI, 데이터 기반의 뷰티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07 09:23
연예일반

카리나, 미술관에서도 시선 집중… 감성까지 예쁘다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카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시스루 톱에 니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벤치에 앉은 포즈에서도 완벽한 S라인이 돋보인다. 또 은은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미술관을 거닐며 그림을 감상하거나 직접 드로잉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카리나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로 어떤 공간에서도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리치 맨’을 발매했다. 지난 8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04 16:23
연예일반

[IS하이컷] 카리나, 앉아 있어도 완벽한 S라인…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카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시스루 톱에 니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벤치에 앉은 포즈에서도 완벽한 S라인이 돋보인다. 또 은은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미술관을 거닐며 그림을 감상하거나 직접 드로잉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카리나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로 어떤 공간에서도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리치 맨’을 발매했다. 지난 8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4 16:14
영화

[포토]송지효, 블랙 시스루 원피스 패션으로 인사

배우 송지효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구원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11월 5일 개봉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22/ 2025.10.22 16:50
예능

[RE스타] 문가영과 밴드의 조합이라니…첫 MC 도전 ‘스틸하트클럽’

배우 문가영이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서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반전 있는 패션 행보로 주목받아 온 문가영이 이번엔 ‘밴드 음악’이라는 낯선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21일 첫 방송되는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등 포지션별 참가자들이 경쟁을 통해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Mnet 특유의 리얼리티 포맷에 밴드 서바이벌의 거친 생동감을 결합하며, 청춘의 낭만과 무대 본능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다.문가영은 배우로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확한 딕션으로 꾸준히 호평받아 왔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뒤 ‘으라차차 와이키키’,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또렷한 발음과 차분한 전달력으로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연기가 강점이었던 만큼, 이번 첫 진행 도전에서도 그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무대 이상의 스토리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문가영은 그 역할에 100% 부합한다”며 “연기를 통해 수많은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해 온 배우이자, 동세대 청춘과 가장 가까운 시선을 가진 인물”이라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독일어, 영어에도 능통해 글로벌 출연자의 멘트를 즉석에서 통역하거나 긴장한 출연자 대신 마이크를 들어주는 등 현장을 세심하게 챙겼다”며 “단순한 사회자를 넘어 현장의 온도를 조율하는 진행을 보여줬다”고 전했다.문가영은 이처럼 연기력뿐 아니라 이미지 변주에서도 과감한 시도를 이어왔다. 이는 ‘스틸하트클럽’의 콘셉트와도 맞닿아 있다. 최근 몇 년간 그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에서 란제리룩과 시스루룩을 소화하며 ‘인간 돌체앤가바나’라는 별칭을 얻었고, 공항 패션에서도 유사한 감도의 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패션 실험을 넘어, 대중이 고정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 문가영은 지난해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며 내면적이고 사유적인 면모를 보여줬지만, 동시에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를 병행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다들 ‘문가영은 책 좋아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변칙을 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밝히며, 스스로의 이미지를 조정해 왔음을 드러냈다.단정함과 대담함을 오가는 행보는 ‘스틸하트클럽’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문가영은 평소 밴드 음악을 즐겨 들으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도 밴드 멤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호흡하려 노력했다”며 “MC로서뿐 아니라 밴드 공연을 즐기는 관객의 시선으로 무대에 몰입하며, 빈티지한 록앤롤 감성과 펑크 무드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문가영의 행보는 안정된 연기 영역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해 왔다”며 “‘스틸하트클럽’은 문가영에게 또 하나의 도전이자 확장의 장이다. 연기와 패션, 그리고 음악을 매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문가영이 이번엔 무대와 이야기 사이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면 배우로서도 또 한 번 지평을 넓히는 것”이라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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