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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티몬, ‘패션 메가 위켄드’ 개최…봄맞이 메가급 할인

티몬이 외출·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봄 시즌을 겨냥해 18일까지 ‘패션 메가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 기간 캐주얼, 스포츠패션부터 쥬얼리·잡화, 이너웨어 등 전 패션 영역에 걸쳐 메가급 할인 릴레이를 펼친다.먼저 메가딜 코너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16일 에잇세컨즈 여성 타이 블라우스 아이보리, 컬럼비아 남성 필드락 리버시블 베스트, 푸마 소프트터치 노와이어 브라팬티 2종세트 등이 대표상품이다. 또 17일 에스콰이아 가방 등 최대 35% 즉시 할인, 18일 골드앤 18K 등 봄 스타일링과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쥬얼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스포츠패션 슈즈도 특가다. 17일 아디다스 삼바, 슈퍼스타, 18일 아디다스 가젤, 나이키 감마포스 등 인기 브랜드의 운동화를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캐주얼·남성복·아동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올인데이도 18일 단 하루 실시하고 1만원 미만의 브랜드 의류부터 잡화류 등을 특가에 전한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설레는 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알뜰한 패션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사흘간의 메가급 할인전을 개최한다”며, “신상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모두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2.16 09:28
경제일반

대체휴일, 아울렛 가볼까

아울렛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12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맞이 골든 위크'를 개최한다.먼저 입점 브랜드별로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60% 시즌오프 상품을 판매하며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까지 추가 할인을 자체적으로 제공한다.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사은 행사도 선보인다. 1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3%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2월 한 달간 신세계사이먼 삼성·신한 제휴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5%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캐시백도 1회 제공한다.명절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특화 체험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이외에도 점별로 밸런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팝업스토어, 여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명절 휴게소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CJ푸드빌 빕스 팝업스토어 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아울렛 나들이를 나선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브랜드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롯데아울렛도 12일까지 21개 전점에서 '홀리데이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특히 맥북,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를 실시한다.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는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신학기 인기템 및 쇼핑 지원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이다. 행사 기간 누적 구매 금액 500·300·200·100·50만 원 당 1회 구매 조건 충족 시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3 M2,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등을 제공한다.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부터 상품권 증정 행사까지 실속 가득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라코스테, 빈폴, 뉴발란스, 노스페이스 등 전 상품군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2.11 10:01
산업

백화점, 올 마지막 정기세일 18일부터 진행

백화점 업계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남성·여성 패션 브랜드의 상품 할인과 시즌 오프, 마케팅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한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패션 상품군 할인과 시즌 오프 등 가격 할인에 중점을 뒀다. 남성, 여성패션, 잡화, 스포츠, 키즈 부문 등 전 패션 상품군이 참여해 총 600여개의 브랜드가 10~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세일 기간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패션 브랜드에서는 아우터 물량을 강화하고 리빙 상품군 등에서도 동절기 인기 아이템을 보강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남성패션과 여성패션 부문에서는 닥스, 지이크, 쥬크, 듀엘, 쉬즈미스 등 300여개 브랜드의 아우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에서도 겨울 정기 세일을 맞아 다양한 아우터 행사를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아웃도어 패딩대전'과 '영패션 겨울 아우터·코트 대전'을, 잠실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의 프리미엄 패딩 제품 '안타티카'를 한 곳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세일 기간 럭셔리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쟈딕앤볼테르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50% 시즌오프에 나선다. 또한 막스마라, 폴스미스, 에트로 등 70여 개 럭셔리 브랜드에서 시즌오프 행사 상품을 10~50% 할인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겨울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세일기간 무역센터점에서는 '여성패션 종합 할인전'이 열린다. MSGM·팔로마울 등 여성 컨템브랜드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팬츠 등 겨울 의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겨울 정기세일을 ‘쓱세일’로 변경해 진행한다. 쓱세일은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의 KBO리그 통합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이에 동참해 겨울 정기세일에 준하는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다음 달 4일까지는 ‘도심 속 테마파크’ 테마로 꽝 없는 에어볼 추첨부터 점포별 포토 부스 이벤트, 인형 뽑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은 인기 브랜드 최대 70%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 패딩 점퍼와 스노우피크 경량다운, 올젠 방모코트 등 아우터를 내세웠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2.11.16 17:14
경제

안다르, 역대급 ‘썸머 시즌 오프’ 안다르 동행 세일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30일 오전 10시, 역대급 ‘썸머 시즌 오프’인 안다르 동행 세일을 시작한다. 안다르는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약 3주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행 세일 취지에 동참하여 창립 이래 최장기간 동안 8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특히 이번 안다르 썸머 시즌 오프는 놓칠 수 없는 ‘역대급 득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여름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를 포함하여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안다르 전 제품을 파격가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상의는 최저가 7천 원대부터, 워터레깅스는 1만 원대로 판매한다. 약 800여 종의 상품이 초특가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있어 조기 품절이 예고되는 상황. 특히 올해 ‘있지(ITZY) 레깅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는 쿨링감, 무광택, 비침 없는 원단으로 제작돼 여름철 일상, 운동, 워터 스포츠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에 ‘국민 레깅스’로 불리는 잇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썸머 시즌오프 기간 내 1개당 1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출시 당일 초도물량 완판 신화를 일으킨 ‘에어핏 숏슬리브’도 세일 기간동안 더욱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핏 숄슬리브’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착용감이 강점이 제품으로, 앞 기장보다 뒷 기장이 길어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1&1으로 구매한다면 1개당 1만원대로 득템이 가능해 이른 품절이 예고된다. 이 밖에도 요가, 필라테스 등 퍼포먼스웨어 뿐 아니라 있지(ITZY)가 착용한 캐주얼 웨어까지 운동부터 일상생활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은 ‘안다르 썸머 시즌 오프’를 놓치지 말 것. 안다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신 없을 역대급 썸머 시즌오프를 준비했다”며, 이어서 “이번 시즌오프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작은 기쁨과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6.30 13:15
연예

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유통업계 뭉쳤다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여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에 유통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고자 여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유사한 행사다. 유통기업들의 대대적인 참여가 억눌려 있던 소비심리를 자극해 내수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 협회와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연합회' 총회를 개최하고 동행세일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통업계는 해당 행사를 위해 마련한 다양한 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백화점 업계는 주요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 신발 박람회, 홈캉스(집에서 즐기는 바캉스)·호캉스(호텔 바캉스)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 패션, 잡화, 화장품에 대한 특가할인도 계획 중이다. 대형마트는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해 지역 상생 할인전과 자체브랜드(PB) 상품 및 우수 중기 제품 판매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는 각종 생필품을 '15년 전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0년 전보다 더 싼 가격'이라는 진행했던 대규모 할인 행사를 다시 여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업계도 패션·뷰티·푸드·명품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특가 상품과 특별 쿠폰, 지역 상생 상품전 등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업계의 동행세일 동참을 이끌기 위해 고효율 제품에 한해 구매 비용의 10%(개인별 30만원 한도)를 환급해 주는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사업'과 '신용카드 등 이용액의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재고소진 등 납품업체 지원을 위한 '유통업체 분담 의무 완화'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민 소비심리 촉진을 통해 내수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고 하반기 경제 회복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인 가운데 대규모 군중을 불러 모으는 행사를 여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래 산업부 실장은 "정부는 업계가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행사 기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온 힘을 쏟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6.11 07:00
경제

2월 ‘쿠팡 패션위크’ 오픈… 최대 90% 할인

쿠팡이 2월 ‘패션위크’를 열고 최대 9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 패션위크’는 매월 첫 주 일주일 동안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패션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한다. 2월에는 봄을 앞두고 간절기 의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 달의 스타일 이슈로 미키마우스 캐릭터 의류와 잡화, 다이어트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를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6개 인기 브랜드 봄 신상과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기간한정으로 최대 90% 할인한다. 7일까지 탑텐, 쌤소나이트레드, 푸마 등 일부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패션 상품은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전부 구입 후 30일 내 무료 교환, 반품이 가능하다. 기간한정 할인관과 함께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해지스 브랜드 할인관과 캐쥬얼 의류 할인관도 구성했다. 또, ‘쿠팡 패션위크’ 페이지 내에서 할인 혜택과 최저가 패션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세일’ 페이지로 연결돼 고객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상품으로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시 유용한 ‘쌤소나이트 레드 슬링백’은 쿠팡가 8만원 대이다. 이번 겨울 많은 인기를 모은 ‘후아유 덤블집업’은 4만원대, 봄에 자주 찾는 ‘헤지스 스트라이프 긴팔 티셔츠’는 3만원대이다. ‘푸마 남성 심리스드로즈’는 쿠팡가 7000원 대에 판매한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2월은 꽃샘추위로 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과 봄을 앞두고 간절기 의류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테마관을 준비했다”며 “패션위크는 자주 찾는 상품과 이 달의 인기 스타일 아이템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쿠팡만의 기획전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2.05 15:41
연예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역대급 ‘시즌오프’와 ‘안다르 고맙데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9일 오후 6시까지 약 500여 종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역대급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안다르는 국내 32만 명의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더 의미있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액티브 웨어 부문에서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면서, 고객 감사 기념 이벤트로 시즌오프 세일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다르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고객 감사 기념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늘 단 하루 동안 선착순 3,000명에게 5,000원 쿠폰을 증정하는 ‘안다르 고맙데이’ 이벤트로, 네이버 검색창에 ‘안다르 고맙데이’ 검색 후 ‘5,000원 할인 쿠폰’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늘 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2시에 걸쳐 각 시간대 별 1,000명씩 총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시즌오프 기간 내에만 사용 가능하다. 안다르는 시즌오프 마지막 날인 29일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다르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한 선착순 1,111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추가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름휴가 지원금을 증정한다. 댓글 이벤트 참여는 안다르 홈페이지 및 마케팅 메시지로 공개되는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후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1만원 할인을 실시하고 있어 안다르의 다양한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의 역대급 시즌오프는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제품 소진 시 조기 품절되며, 시즌오프 종료 후엔 별도의 공지 없이 정상가로 판매된다.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역대급 시즌오프 세일과 다양한 이벤트는 안다르에 보내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안다르는 고객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만족도 높은 디자인의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9.07.26 08:41
경제

신세계아울렛, ‘바캉스 빅 찬스’ 프로모션 개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Vacance Big Chance)’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수영복, 래쉬가드, 선글라스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과 패션, 슈즈, 잡화 등 여름 인기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또한 가족단위 고객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물놀이 시설 운영 및 여름 먹거리 페스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전 점포에서 나이키가 일부 품목을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은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분더샵이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비이커와 아페쎄가 18년 여름 일부 품목을 60%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17~19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아테스토니도 18/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여성 패션에서는 막스마라가 18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하고, 마쥬와 산드로는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르베이지도 여름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하고, 쥬크는 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남성 패션에서는 타임옴므가 18년 여름 상품을 40% 할인하고, 갤럭시와 빨질레리도 18년 여름 상품을 3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록시땅은 여행용 바디 키트를 최고 70% 할인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비치 웨어 특별 행사가 열린다. 데상트와 디스커버리가 18년 래쉬가드를 최고 60%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17년 남성 래쉬가드 상의를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아레나, 퀵실버, 록시는 비치 웨어를 최고 80% 할인한다.이와 함께 브룩스브라더스는 여름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하고 시스템, SJSJ, 마쥬, 산드로, 듀엘, 랩 등 여성 패션 브랜드들이 18년 여름 원피스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노스페이스가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어 아쿠아슈즈를 3만5000원부터 6만4000원까지 균일가에 판매하고, 키즈 래쉬가드 상/하의 세트도 7만원에 판매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래쉬가드, 티셔츠 등 18년 여름 상품을 40% 할인하고, 배럴은 래쉬가드, 보드숏 등 17/18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라움에디션은 핏플랍 17년 전품목을 최고 70%, 버켄스탁은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라코스테가 시즌오프 행사를 열어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하고, 뉴발란스와 폴로가 전품목을 각각 최고 60/50% 할인한다. 럭키슈에뜨와 듀엘도 여름 상품을 각각 최고 75/50% 할인하고, 시리즈는 19년 여름 상품을 40% 할인한다.슈즈 브랜드에서는 슈콤마보니가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하고 핏플랍, 버켄스탁, 콜한도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 특별전이 열려 톰포드, 구찌, 생로랑, 랑방, 디올, 펜디, 지방시 등의 선글라스를 최고 70% 할인한다.브랜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행사 기간 중 매 주말, 여름 나들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에어 바운스 시설이 운영되고 물총 놀이도 즐길 수 있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물고기 잡기, 필통 만들기, 지갑 꾸미기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이벤트가 개최된다.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비빔만두, 오색 에이드 등 여름 인기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여름 먹거리 페스타’가 열린다.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7.19 10:57
경제

IFC몰, ‘2019 썸머세일’ 진행…최대 60% 할인

IFC몰이 봄·여름 인기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2019 썸머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썸머세일은 글로벌 SPA 브랜드와 패션잡화, 뷰티, 홈퍼니싱 등 IFC몰 입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SPA 브랜드 자라와 망고는 최대 60%, 코스·앤아더스토리즈·마시모두띠는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랭앤루 등 인기 패션 브랜드도 40%, 어반 캐주얼 브랜드 까웨(K-WAY)는 행사 기간 최대 60% 할인을 진행한다.본격적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유명 패션잡화 및 뷰티 브랜드도 여름 세일에 돌입한다. 슈즈 브랜드 찰스앤키스와 알도는 최대 50%, 락포트와 스케쳐스는 40%, 빅토리아 슈즈는 30%, 드럭스토어 부츠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와로브스키는 인기 주얼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SS 시즌오프를 7월 7일까지 진행한다.시원한 여름 침구 및 인테리어 상품들을 할인하는 홈퍼니싱 브랜드 세일도 진행된다. 자라홈은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하며, 무인양품은 일부품목에 한해 최대 15% 할인하는 행사를 7월 11일까지 진행한다. IFC몰 ‘2019 썸머세일’ 행사는 브랜드 별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IFC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일찍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대 60%의 큰 할인폭을 제공하는 썸머세일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공간에서 몰링도 즐기고, 여름세일을 통해 할인혜택도 받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6.21 07:00
경제

타임스퀘어, ‘2019년 첫 세일’ 실시…최대 70% 할인

타임스퀘어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신년 첫 세일에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패션부터 잡화 브랜드까지 다양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프로모션은 패션 시즌오프, 1+1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물량 소진 시까지 선보일 계획이다.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패션 시즌오프 세일로 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PA와 여성&남성 브랜드, 슈즈 등 다채로운 브랜드가 고객 맞이에 나선다.먼저 타임스퀘어 1층에 위치한 자라는 겨울 정기 세일 기간을 맞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이어 COS는 최대 30%~50% 세일을, 미쏘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H&M은 여성, 남성, 아동, HOME 제품 모두 최대 70% 할인하는 ‘슈퍼 세일’ 이벤트로 고객들과 만난다.에잇세컨즈 역시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탑텐은 ‘TOP 세일’로 FW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하고 스웨터와 터틀넥을 1+1에 판매한다. 스웨터 1+1는 3만 9900원, 터틀넥 1+1은 4만 9900원이다. SPA 브랜드에 이어 패션 브랜드 역시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펼친다. 팀버랜드는 최대 30%, 어라운드 더 코너는 최대 40%, 후아유는 최대 50%, 폴로는 최대 30%, 라코스테 라이브는 최대 40%,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최대 40%, 쉬즈미스는 FW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ABC마트는 일부 품목과 브랜드를 제외한 전 제품을 최대 50% 세일하고, 반스 역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는다.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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