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30일 오전 10시, 역대급 ‘썸머 시즌 오프’인 안다르 동행 세일을 시작한다.
안다르는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약 3주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행 세일 취지에 동참하여 창립 이래 최장기간 동안 8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특히 이번 안다르 썸머 시즌 오프는 놓칠 수 없는 ‘역대급 득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여름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를 포함하여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안다르 전 제품을 파격가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상의는 최저가 7천 원대부터, 워터레깅스는 1만 원대로 판매한다. 약 800여 종의 상품이 초특가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있어 조기 품절이 예고되는 상황.
특히 올해 ‘있지(ITZY) 레깅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는 쿨링감, 무광택, 비침 없는 원단으로 제작돼 여름철 일상, 운동, 워터 스포츠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에 ‘국민 레깅스’로 불리는 잇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썸머 시즌오프 기간 내 1개당 1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출시 당일 초도물량 완판 신화를 일으킨 ‘에어핏 숏슬리브’도 세일 기간동안 더욱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핏 숄슬리브’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착용감이 강점이 제품으로, 앞 기장보다 뒷 기장이 길어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1&1으로 구매한다면 1개당 1만원대로 득템이 가능해 이른 품절이 예고된다.
이 밖에도 요가, 필라테스 등 퍼포먼스웨어 뿐 아니라 있지(ITZY)가 착용한 캐주얼 웨어까지 운동부터 일상생활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은 ‘안다르 썸머 시즌 오프’를 놓치지 말 것.
안다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신 없을 역대급 썸머 시즌오프를 준비했다”며, 이어서 “이번 시즌오프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작은 기쁨과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