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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준원, 3월 일본 팬미팅 앞두고 티켓 오픈 연기… 전속계약 분쟁 여파 [전문]

가수 유준원의 일본 팬미팅 티켓 오픈이 연기됐다.1일 유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는 “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유준원의 팬미팅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티켓 판매는 이날 오후 6시 오픈될 예정이었다.한편 유준원은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 중이다. 앞서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으며, 현재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을 상대로 약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유준원은 지난 2024년에도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으나, 같은 사안으로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이하 유준원 SNS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J1(제이원)입니다.먼저 유준원 팬미팅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금일 예정되어 있던 티켓 오픈은 관련 기사 보도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확인을 위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관객 여러분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티켓 오픈 일정 및 향후 계획은 사실관계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1:14
스타

강다니엘·라이관린까지 한자리에… 워너원, 완전체 메시지 공개 [왓IS]

그룹 워너원이 예능 재결합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1일 워너원 공식 SNS를 통해 팬덤 워너블에게 전하는 멤버들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을 비롯해 연예계 은퇴를 알렸던 라이관린까지, 완전체 11명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추억을 꺼내 다시 그때로 돌아가보자”며 “‘워너원고’에 숨어 있는 저도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박지훈은 “‘원’ 없이 기다려주셔서 감하다. 또다시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고 적었고 이대휘는 “여러분이 모일 때 워너원이 모이기로 한 거 기억하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늦었지만 찾아왔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오랫동안 기다려온만큼 한층 더 성숙하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우리 멤버들과 워너블이 하나가 되는 시간 7년이라는 시간 너머 다시 만나게 될 순간, 이제는 후회없이 사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옹성우는 “잠들어있던 워너블이여 깨어나세요. 봄바람 타고 워너원이 돌아왔다. 이제 워너원고에서 우리 다시 만나”고 했고, 박우진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줄 알았다. 서로 마음에 간직했던 추억을 꺼낼 시간이다. 이젠 그저 바라던 꿈이 아닌 현실이다”라고 전했다.함께하지 못하는 라이관린은 “나 기억하는 거죠? 옛날에 우리 응원해주어서 감사하다. 난 지금 잘 지내고 있다.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윤지성은 “워낙 오랜만이라 진정 좀 할게요. 워너원과 함께 즐길 워너블 소리질러”라며 “그리워했던 만큼 반가워 해줄거라 믿어요. 워너블, 워너블과 우리 다시 만나”라고 했으며 황민현은 “워너블, 오랜만에 불러본다. 같은 자리에 그대로 서 있어줘서 고맙다. 기다린 만큼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배진영은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린다. 이제 정말 그 시간이 온 것 같다”며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정말 그 시간이 온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하성운은 “이게 지금 꿈인가. 꿈이어도 좋다. 다시 워너블이라고 다시 외쳐봐도 되겠냐. 너무 보고 싶었다”며 “워너블 너무 보고 싶었다. 다시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 이제 시작이다. 지금부터 블링블링 웃을 준비 됐냐”며 재회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지난달 2일 Mnet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이에 Mnet은 해당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워너원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2019년까지 공식 활동했으며, 2021년 MAMA 무대에서 재결합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8:27
예능

‘흑백2’ 박가람, 통 큰 직원 복지 “매출 2배↑, 순이익 20% 직원에게” (‘사당귀’)

KBS2 ‘사당귀’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2 셰프들이 뭉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뉴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하는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통합하는 포핸즈 디너쇼가 열려 기대를 모은다. ‘흑백요리사’ 시즌1의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와 시즌2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가 협업해 하나의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흑백요리사2’에서 랍스터 품은 랍스터 요리로 화제를 모은 박가람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후 가게 매출이 2배 상승했다”고 전한 후 “순이익의 20%를 나눠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주고 있다”고 파격적인 직원 복지를 공개한다. 박가람은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단골 손님이 나서서 인수하고, 직원들은 좋은 이직처를 마다하고 정상화되도록 힘을 합쳐 다시 살렸다”며 통 큰 복지의 배경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조서형의 호방한 전통한식과 박가람의 현대적인 모던 한식이 만나 탄생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직관하기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1, 2의 화제의 셰프들이 총출동한다.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미슐랭 1스타 백수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 킬러’ 안진호, ‘유행왕’ 김훈까지 유명 셰프들의 등장에 전현무는 “흑백요리가 1,2가 ‘사당귀’에서 뭉쳤다”며 시즌1,2를 대통합한 조서형, 박가람의 포핸즈 디너쇼에 기대감을 드러낸다고‘흑백요리사’ 1,2의 대통합을 이룬 조서형 셰프와 박가람 셰프의 만남은 이날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3:22
연예일반

홀로 조세호 품은 넷플릭스, 오늘(1일) ‘도라이버3’ 종료…시즌4도 함께 간다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조세호의 출연을 강행했던 ‘도라이버’가 시즌3를 마무리한다. 1일 오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마지막 미션에 임하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공개된 마지막 관문은 국내 최대 높이인 45m의 빅스윙 탑승권. 앞선 녹화에서 멤버들은 빅스윙의 압도적 규모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팀의 정신적 지주 김숙 역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하겠다.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발을 뺐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는 룰이었다. 단, 제작진은 전원 한 면이 나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라며 눈을 번뜩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도라이버’는 매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중 하나로, 상위 99%의 인재들의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는 취지다. 앞서 ‘도라이버’는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차례로 선보이며 신선한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큰 사랑을 받았다.반면 이번 시즌3는 에피소드 순차 공개 도중 출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는 예외였다. 당시 ‘도라이버’ 측은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도 불구, 시즌3는 물론 “조세호와 시즌4도 함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키웠다.한편 ‘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는 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2026.02.01 11:46
연예일반

펑키스튜디오 “유준원 도둑 팬미팅 개최하는 마이 엔터테인먼트, 티켓 오픈시 법적책임 묻는다" 강력 경고 [공식]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의 무단 팬미팅을 주최한 마이 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펑키스튜디오는 1일 오후 6시로 예정된 유준원의 일본 팬미팅 티켓 예매 강행 시, 주최사인 마이 엔터테인먼트 측에 모든 법적 책임과 손해배상을 즉각 물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대응 절차에 돌입했다.유준원은 최근 SNS를 통해 1일 일본 팬미팅 티켓 예매 소식을 전했으나, 이는 2024년 제작사와의 협의 없이 공연을 준비하다 적발되어 취소된 사례 이후 또다시 시도되는 행보다. 이번 팬미팅 역시 판타지 보이즈 팬들의 제보를 통해 사전에 포착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마이 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도 유감을 표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 법적 소송이 진행될 경우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오랜 관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업계 상도덕을 저버린 행위라는 지적이다.이에 펑키스튜디오는 일본 전속 매니지먼트사인 키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대응에 착수한다. 펑키스튜디오는 “전속계약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이 엔터테인먼트 측에 즉각적인 내용증명 발송과 공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유준원은 현재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 패소 후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앞두고 있다. 펑키스튜디오는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무단 활동을 이어가는 유준원과 그 배후 세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0:25
스타

펑키스튜디오 “유준원 무단 일본 팬미팅 추진”…법적 대응 예고 [공식]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가수 유준원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31일 “유준원은 이미 2024년에도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적발돼 공연이 취소된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소속 그룹 판타지 보이즈 팬들의 제보로 발각됐다”고 말했다.펑키스튜디오와 일본 전속 매니지먼트 키스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을 주도한 일본 회사 MY ENT SHOP 측에 법적 조치 및 손해베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펑키스튜디오는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연예인의 계약으로 인한 법적 소송일 때는 어떠한 활동도 자제하는 불문율이 관례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업계 관행을 스스로 져버리며 팬미팅을 강행하려했다”며 “앞으로 이런 악의적인 선례가 연예계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유원준 개인 뿐만 아니라 이번 일본 팬미팅을 주도하는 일본 회사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법적 심판을 받게 하겠다. 재판부의 판결을 무시하며 막무가내식 독자 활동을 하려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유준원은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패소했으며, 펑키스튜디오는 유원준을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유준원은 지난 2024년 펑키스튜디오와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다가 결국 취소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0:16
예능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방송 “이렇게 오버페이스한 적 처음” (‘뛰산2’)

‘뛰어야 산다2’의 정혜인과 유선호가 대망의 ‘최강 크루전’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의 최강을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이 개막하는 가운데, 5인씩 1팀을 이룬 22개의 크루들이 눈길을 뚫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뛰산 크루’는 ‘A크루’ 션, 양세형, 임세미, 이기광, 유선호, ‘B크루’ 이영표, 고한민, 최영준, 정혜인, 임수향으로 2팀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 정혜인과 유선호가 양 팀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을 확정지은 가운데, 정혜인은 “너무 긴장된다. 솔직히 내가 꼴찌일 것 같다. 최대한 격차만 덜 벌어지게 하자는 마음”이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유선호는 “또 시작이다. 거짓말 시작”이라고 정혜인의 엄살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고한민은 대회 현장에서 만난 ‘레전드 러너’에게 팬심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70대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한 러너 신행철을 만나자 “선배님! 진정한 ‘낭만 러너’이십니다. 존경합니다”라며 먼저 인사한다. 신행철은 “내가 볼 땐 고한민 님이 90세까지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기록) 하실 것 같다”고 화답한다. 드디어 출발선에 선 ‘뛰산 크루’ 정혜인과 유선호는 비장한 눈빛을 발산한다. 션 단장은 “우리 선호 앞장서는 모습 지켜봐야겠다”며 열혈 응원하고, 유선호는 “30m까지만 전력질주 하겠다”고 되뇌다가 출발 신호와 함께 빠르게 뛰어나간다. 유선호의 미친 스피드를 본 양세형은 “우리 선호가 (30m까지는) 1등이다! (우승 후보인) 심진석 이겼다!”며 환호한다. 그러나 잠시 후, 유선호는 “오늘처럼 오버페이스한 적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떨군다.과연 유선호가 초반 기세를 마지막까지 잘 끌고 갈 수 있을지, 혹한의 설원에서 펼쳐지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 현장은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유선호는 배우 신은수와 최근 3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5세 동갑내기로,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32
해외연예

‘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役 캐서린 오하라 투병 중 별세 [IS해외연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했다. 향년 71세.미국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소속사 CAA 측은 31일(한국시간) 캐서린 오하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병명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캐나다 출신의 코미디 배우인 고인은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해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1988) 등에서 개성 강한 조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을 두고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아들에게 되돌아가려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5년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에서 모이라 로즈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고인은 이 역할로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HBO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에도 출연했다.고인의 사망에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은 맥컬리 컬킨은 SNS를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라며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했다.유족으로는 영화 ‘비틀쥬스’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 보 웰치와 두 아들 매튜, 루크가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09:11
드라마

이나영, 품격 증명의 시간…‘아너’, 법정물 열풍 잇는다 [IS신작]

‘배우’ 이나영의 시간이다. 3년 만 드라마 복귀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첫 변호사 연기에 도전한 그가 차별화된 법정물을 선보인다.2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극중 이나영은 잘나가는 셀럽 변호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외적 메신저로 활동하는 윤라영을 연기한다. L&J를 함께 창업한 절친한 법대 동기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과 함께 검경이 유착된 디지털 성매매 조직범죄를 파헤치기로 나서는 인물이다. 단단한 아우라를 갖춘 이나영답게, 방영 전부터 배역과 싱크로율이 높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제론 그가 연기하는 첫 변호사 캐릭터다. 로펌의 세 친구 중에서도 언론과 대중을 전담해 상대하는 역할이라 이나영은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발성에 특히 공을 들여 준비했단 설명이다.또 윤라영은 화려한 언변으로 무장했지만 “죽고 싶다 어떻다 할 시간에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고민해”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뼈있는 조언을 하는 인물이다. 박건호 감독은 이나영에게서 트라우마를 가졌지만 휘둘리기보다 고요히 내면을 다지는 윤라영을 발견했다. 박 감독은 “캐릭터가 요구하는 정서적 깊이와 내적 갈등의 결이 이나영의 필모그래피와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현실에서 붕뜬 신비로운 캐릭터를 많이 소화해 왔다. 원빈과 결혼 후 활동이 뜸해졌던 그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로 복귀하면서 직전작 ‘박하경 이야기’를 비롯한 근작에선 현실적인 고민을 제 속도로 마주하고 이겨나가는 인물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이나영에게 ‘아너’가 수월한 작품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쉬웠던 신이 단 한 신도 없었다”고 귀띔했다. 법정에서 긴 호흡 대사로 변호하는 장면보단 피해자를 만나고, 직접 사건 현장을 발로 뛰는 심리 스릴러로 차별화를 둔 작품인 만큼, 매 장면 여러 감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했던 터다.이나영을 주축으로 정은채와 이청아까지, ‘멋있음’으로 정평 난 세 여배우가 여성 피해자에게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 남성 주인공을 세운 ‘판사 이한영’과 ‘프로보노’, 그리고 시즌2 방영 예정인 여성 투톱물 ‘굿파트너2’ 사이에서 탄탄히 법정물 인기 배턴을 이어갈 전망이다.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답답한 현실에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법정물 중에서도 여성 법조인 히어로를 세운 작품은 주 시청층인 2049 여성의 관심도와 지지가 높게 나타난다”며 “이나영은 복귀작으로 영리한 선택을 했지만 정은채, 이청아와의 호흡 속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시험대이기도 하다”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5:50
연예일반

‘병오년 말띠 커플’ 신은수♥유선호, 지인 모임서 연인으로 발전 [종합]

병오년 말띠 동갑내기 커플이 연예계에 새롭게 등장했다.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그 주인공이다. 2005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두 사람은 풋풋한 또래 감성을 공유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29일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신은수와 유선호는 작품을 통해 직접적인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은 없지만,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성실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신은수·유선호 커플은 티파니·변요한, 윤보미·라도, 아이유·이종석, 정경호·최수영 등 공개 연애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소나기’,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더커버’,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MBN 스포츠 예능 ‘뛰어야 산다2’에 고정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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