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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달의 소녀 츄, '비타츄' 예능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츄가 예능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20년만에 돌아온 '2021 동거동락'이 방송됐다. 츄는 등장과 동시에 깜찍한 리액션과 돌고래 비명소리로 출연진들을 사랑스러움으로 매료시켰으며 풋사과처럼 환한 미소와 특유의 귀여움으로 '츄하트'에 이은 '양면 하트'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놀면 뭐하니?’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예능 유망주의 화려한 탄생을 알렸다. 이어 댄스 신고식에서 츄의 데뷔곡인 ‘하트어택’(Heart Attack)에 맞춰 발랄한 댄스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이어진 꼬리잡기 게임에서도 용맹한 머리 역할을 하며 러블리함을 뽐내 팀을 승리로 이끌어 다양한 활약상을 선보인 예능돌로 시청자들에 얼굴도장을 찍었다. 20년 만에 돌아온 ‘2021 동거동락’은 1960년대 생부터 2000년대 생까지 세대 대통합까지 이루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의 1분은 ‘처음 만난 이영지와 츄의 신인류 리액션 장면’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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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놀면 뭐하니?'로 입증한 '비타츄' 존재감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츄가 예능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20년 만에 돌아온 '2021 동거동락' 편으로 꾸며졌다. 이달의 소녀에서 사랑스러움과 달콤한 음색,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츄가 모습을 드러냈다. 츄는 등장과 동시에 깜찍한 리액션과 돌고래 비명소리로 출연진들을 사랑스러움으로 매료시켰다. 풋사과처럼 환한 미소와 특유의 귀여움으로 '츄하트'에 이은 '양면 하트'를 선보였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예능 유망주 청신호를 켰다. 댄스 신고식에서 츄의 데뷔곡인 '하트어택'(Heart Attack)에 맞춰 발랄한 댄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진 꼬리잡기 게임에서도 용맹한 머리 역할을 하며 러블리함을 뽐내 팀을 승리로 이끌어 다양한 활약상을 선보인 예능돌로 시청자들에 얼굴도장을 찍었다. 20년 만에 돌아온 '2021 동거동락'은 1960년대 생부터 2000년대 생까지 세대 대통합까지 이루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최고의 1분은 '처음 만난 이영지와 츄의 신인류 리액션 장면'이었다.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수록곡 'Star'(목소리 English ver.)가 북미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부문에 3주 연속 진입,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2주 연속 진입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1.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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