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건
연예일반

‘우영우’·‘시그널’ 제작 에이스토리, 신진 작가 발굴 나선다

에이스토리가 재능 있는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지난 1일부터 ‘2024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의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에이스토리는 설립 이래 4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며 K-콘텐츠의 발전과 진흥을 이끌어온 가운데, 2016년부터 8년째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 ‘2024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은 현직 작가·감독·프로듀서 등 국내 최고의 드라마 현업 전문가들과 신진작가를 연결하여 안정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차세대 K-콘텐츠를 선도할 신진작가들의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미니시리즈·단막·숏폼·미드폼 등 형식 및 장르에 제한 없으며 데뷔한 적이 없는 신인 작가이거나 데뷔 후 2년 이상 사업화 작품이 없는 작가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에이스토리는 풍부한 제작 역량과 남다른 콘텐츠 감각으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괴의 날’, ‘킹덤’, ‘시그널’ 등 전 세계를 매료시킨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영상 콘텐츠 산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02 16:12
IT

K웹툰 첫 오스카 수상은 네이버웹툰 투자 결실

한국 웹툰에 빠져 펜을 잡은 뉴질랜드 디자이너 출신 작가가 국산 플랫폼의 첫 만화계 오스카 수상이라는 역사를 썼다. 네이버웹툰은 '스위트홈'과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과 같은 웹툰 원작 드라마 흥행에 이어 해외 만화 시장까지 접수하면서 한류 콘텐츠 확산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네이버웹툰 작품, 첫 만화계 오스카 수상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작품인 '로어 올림푸스'는 지난 23일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열린 '윌 아이스너 어워드'에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미국 만화 거장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따 1988년에 만들어졌다. 미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만화 시상식으로, 만화계 아카데미(오스카 상)로도 불린다. 올해는 베스트 웹코믹 부문을 두고 5개의 작품이 경쟁했다. 네이버웹툰이 2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개의 작품을 올리며 한국의 콘텐츠 영향력을 과시했다. 로어 올림푸스 작가인 레이첼 스마이스는 시상식에서 "이 작품은 제 인생을 바꾼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어 올림푸스는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다. 레이첼 스마이스는 뉴질랜드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로, 사립학교에서 홍보물 제작을 담당하다 우연히 온라인에서 공포 시리즈 '기기괴괴'의 한 에피소드를 접한 뒤 한국 웹툰에 매료됐다. 이후 2017년 4월 네이버웹툰의 신진작가 등용문인 '캔버스'에 로어 올림푸스를 올리기 시작해 정식 제안을 받아 2018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재했다.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한국어·독일어 7개 언어로 번역해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회를 돌파했다. 작년에는 단행본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도전만화' 해외로 이식…창작 생태계 글로벌 확산 이번 성과를 두고 네이버웹툰은 해외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웹툰을 글로벌 콘텐츠로 격상하기 위한 노력이 통했다고 자평했다. 국내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의 훈련소이자 데뷔 무대인 '도전만화'를 해외에는 캔버스라는 이름으로 도입했다. 현재 82만명의 창작자가 네이버웹툰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140만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캔버스는 한국에서 성공한 작품의 판로를 해외로 넓히는 기존 콘텐츠 유통 방식과 달리 현지 작가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각 나라의 감성을 적절히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로어 올림푸스도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서구 신화와 독특한 그림체가 국내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웹툰 창작 생태계는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했다. 네이버웹툰이 2020년 이후 영어 서비스 웹툰 작가에게 지급한 수익은 2700만 달러(약 35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영어권 웹툰 작가 수익은 2019년 대비 75%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어 해외로 진출하는 작품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서 2020년 기준 번역된 한국 웹툰 수는 5500여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300개의 작품을 네이버웹툰이 수출했다.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글로벌 창작자들이 만든 웹툰과 웹소설이 한국에서 만든 플랫폼을 통로로 전 세계로 확산한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 기업이 패스트 팔로어(추격자)가 아닌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자리 잡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2.07.26 07:00
드라마

에이스토리, '2022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작가 모집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신진작가를 모집한다. 에이스토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2022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8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해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이 중 3명을 선정해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미니시리즈, 미드폼, 숏폼, 단막 등 형식 및 장르의 제한이 없다. 모집 대상은 신인작가 또는 데뷔작을 내지 못한 기성작가다. 데뷔 후 5년 이상 사업화 작품이 없는 작가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작가 8인 모두에게 창작지원금 800만 원과 1차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1월까지 진행될 기획개발 프로그램은 현직 작가, 감독, 프로듀서의 강의와 밀착 멘토링,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산업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진다. 2차 사업화에 선정된 작가 3인에게는 추가로 400만 원을 지원한다. 2차 사업화 선정 시, 대본을 숏폼 콘텐츠 형식으로 영상화해 유통·홍보할 기회를 가진다. 에이스토리 측은 "신진작가를 위한 안정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프로그램 이후에도 데뷔를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좋은 작품을 집필해나갈 의지만 있으면 망설임없이 지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 에이스토리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작가 모집 마감은 22일 오후 2시다. 스토리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킹덤', '시그널'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지리산', '바람피면 죽는다', '하자있는 인간들', '백일의 낭군님' 등 드라마와 함께 'SNL 코리아'를 필두로 한 예능, 시트콤, 미드폼 드라마 등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6~7월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마우스'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2022.06.14 17:19
생활/문화

데뷔 1년차 작가도 네이버웹툰서 1억5000만원 벌어, 비결은…

데뷔 1년 차 신진작가들도 네이버웹툰에서 평균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위 작가의 연간 수익은 1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네이버웹툰은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콘텐트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1등 작가의 수익이 얼만큼이냐에 따라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파이가 결정된다. 웹툰 플랫폼을 구축한 이래로 100억원의 수익을 거두는 작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며 작가의 수익을 자신 있게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작가의 수익은 약 124억원이다. 작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전체 작가의 평균 수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약 2억8000만원이다. 최근 12개월 이내에 연재를 시작한 작가의 평균 수익은 1억5000만원에 달했다. 네이버웹툰은 2013년 선보인 PPS(페이지 수익 공유) 모델을 작가의 수익 창출 효과를 극대화한 요인으로 꼽았다. PPS는 '콘텐트 유료 판매' '웹툰 전용 광고' '웹툰 파생 상품 판매 지원'으로 구성한 선택형 비즈니스 패키지다. 예를 들어 결제 독자가 대다수인 작가는 '미리보기' '완결보기' 등 조합의 콘텐트 유료 판매 모델을, 독자가 많지만 결제 비중이 낮은 작가는 웹툰 연계 광고·상품 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흥행 성과에 따라 영상화 사업으로 확장하면 작가는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맨스 판타지 '재혼황후'다. 웹소설 플랫폼 '시리즈'에서 흥행을 거둔 뒤 웹툰으로 제작해 팬덤을 넓히고, 스튜디오N에서 드라마화까지 확정했다. 네이버웹툰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업계 최대 수준의 생태계도 강점이다. 올해 인수한 세계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포함하면 600만명의 창작자가 활동 중이며, 매월 1억6700만명의 방문자가 콘텐트를 소비한다. 김준구 대표는 "매출은 마케팅이나 앱 내 프로모션으로 금방 끌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콘텐트를 사랑하고, 메인 플랫폼으로 쓰는 이용자는 단기간에 얻기 힘들다"며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이용자 규모가 진짜 힘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1위를 공고히 하고, 대만과 태국에서 최근 서비스를 론칭하며 선전 중인 경쟁사 카카오의 추격에는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생태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점을 솔직히 인정하면서 조만간 선두 탈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연재형에서 디지털 콘텐트로 전환하는 시기를 커버하지 못해 오랜 시간 공회전했던 1등 플레이어의 '삽질'이 경쟁사에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지 파트너와 새롭게 정비해 지난 7월 출시한 '라인망가 2.0'으로 자신감 있게 일본 시장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슈퍼 IP(지식재산권)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K팝 아이돌 BTS를 보유한 하이브, 슈퍼맨·배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DC코믹스와 협업해 독점 콘텐트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유튜브식 모델과 오리지널 콘텐트에 집중하는 넷플릭스식 모델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수의 팬과 크리에이터를 커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8.19 07:00
연예

돈통마늘보쌈 "제13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후원… 청년창작활동 지원"

코리아푸딩(이규운 대표) ‘돈통마늘보쌈’ 은 차세대 한국 문화예술계를 책임질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및 웹툰 등 신진 창작자들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활성화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창작인들은 모바일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또는 작품성을 추구하는 예술장르를 고집하며 창작의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영화인 배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가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사)한국영화교육학회가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진승현 집행위원장)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젊은 상상력과 창조성으로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다.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진행되며 6개 섹션의 경쟁부문에서 총 35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대학영화의 현주소와 미래 충무로 영화인 발견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돈통마늘보쌈’은 신진작가들의 데뷔가 용이치 않은 웹툰계에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엑셀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진진코믹스와 제휴하고, 페이스북에서 인기 연재하고 있는 ‘다이어트 하는 이모다’를 비롯해 다양한 신인작가 작품 발굴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하는 이모다’는 친언니의 집에 얹혀사는 백수 20대 후반의 이모와 짱구 같은 유치원생 조카가 좌충우돌하는 솔직 담백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코리아푸딩 ‘돈통마늘보쌈’의 이규운 대표는 “혼술 혼밥 1인미디어 시대에 외식업계의 문화기업으로서 ‘시인과 농부의 마음’이란 경영철학을 담아 정성껏 가맹점을 관리하고 고객을 맞이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기자 2018.11.12 11:27
연예

[이슈IS] 솔비 그림 1300만원 낙찰…"신진작가 성공적 데뷔"

미술 경매 시장에 나온 솔비의 작품이 13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23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서울옥션블루에 나온 솔비의 작품 ‘메이즈’(Maze)'가 1300만원에 낙찰됐다. 최초 시작가 600만원에서 시작된 ‘메이즈’는 무려 15번의 경합을 거쳐 최종 낙찰됐다. 최초 추정가 600~1000만원을 뛰어넘었다. 서울옥션블루 경매 본부 이지희 본부장은 “작가 권지안의 작품은 신진 작가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거울을 캔버스 삼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응찰횟수도 15회로 비교적 높은 비딩을 기록했으며, 낙찰 금액 또한 경매 시작가의 2배를 웃돌아 새 주인을 찾았다. 국내 경매에서 보기 드문 응찰 횟수와 가격이다. 신진 작가의 성공적 데뷔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솔비의 작품은 셀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인 ‘메이즈’로 지난 2016년 3월 전시, 판매된 작품이다.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솔비의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 즉, 한 사람 안의 두 개의 자아가 스스로 협업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개념으로 솔비가 직접 붓이 되어 안무를 통해 선과 색으로 캔버스 위에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추상 작업이다. 때문에 이번 경매에 미술계는 물론 음악계의 관심도 뜨거웠다. 소속사는 "솔비는 상처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작품 판매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매년 자선 전시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이를 그림에 녹여내기도 한다. 이에 솔비는 2014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재능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 미술관계자는 "솔비의 작품이 국내에서 가장 큰 경매시장에서 최초 시작가 두 배를 웃도는 금액에 낙찰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배우이자 화가인 하정우가 ‘아이옥션’에서 작품이 판매된 이후 미술 시장에서 통하는 작가라는 인식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로 화가 솔비의 작품이 가진 시장성도 명확해졌다“며 ”최종 낙찰가 외에 15번의 경합 역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솔비만의 독특한 작업 행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비는 ‘하이퍼리즘’ 시리즈의 두 번째 EP ‘블루’를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EP에서도 퍼포먼스 페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8.24 06:23
연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또 세계만화공모전서 대상 수상자 배출

웹툰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이번에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쿠기 작가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재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은 수상작품이 레진코믹스 한국 뿐만 일본에도 연재되는 세계적 규모의 웹툰 공모전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3학년에 재학중인 쿠기 작가의 ‘킬링스토킹’이다. ‘킬링스토킹’은 같은 과 동기 상우를 좋아해 스토커까지 된 주인공 윤범이 우연히 상우의 감춰진 어둠을 발견하고, 죽음에까지 직면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웹툰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지금까지 웹툰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신진작가를 배출한 만화 명문이다. 만화 콘텐츠 생태계의 가장 깊은 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웹툰 교강사진들과 현장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 1인 1PC가 완비된 만화스튜디오, 신티크 기반의 웹툰 창작실 등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고유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NHN엔터테인먼트, CJ E&M, 한국만화가협회, 거북이북스 등 18개 이상의 플랫폼 및 에이전시, 기획사와 산학협정을 맺어 단순한 협조가 아닌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 연재계약으로 진행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졸업한 이후에도 작품 개발 지원을 해 만화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끝까지 네트워크를 형성해준다. 계약 체결 시에는 학교 차원의 법무검토 조언을 통해 신진작가로서 불공정한 계약을 맺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박인하 원장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현장과 떨어진 교육이 아닌, 현장 그 자체를 교육하려 하고 있다. 현장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현장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것이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네이버대학만화최강자전에서 2년 연속 대상 작가를 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준정기자 kimj@joins.com 2016.03.11 18: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