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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쇼미12’ 지코→박재범, 프로듀서들 활약... 지옥의 송캠프 포문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연다.3회까지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을 조명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구덩이 심사로 유명한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여정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의 활약상과 함께,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를 미리 짚어본다.▲ 지코X크러쉬, 절친 시너지 통했다‘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와 이번 시즌 심사에 처음 도전한 ‘초보 프로듀서’ 크러쉬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티키타카는 물론, 히트메이커로서 두 사람의 활약도 향후 미션을 거듭하며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X로꼬, 철벽형VS공감형 조합 ‘쇼미더머니’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킹메이커 그레이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의 조합도 예사롭지 않다. 무반주 랩 미션 시작부터 철벽형 심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와 달리, 로꼬는 참가자 출신답게 공감형 심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은 물론, 막강한 ‘우승 조합’으로 팀을 이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반전 예능캐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전무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조합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통은 입담 넘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예능 적응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사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함을 갖춘 모습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허키 시바세키 역시 냉철한 심사평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웃음 홈런을 터뜨린다. 이번 시즌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회를 거듭하며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 릴 모쉬핏X박재범, 자유분방 매력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루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은 물론, 테크토닉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박재범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 가교’ 능력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신스틸러 같은 프로듀서들의 활약 속에 ‘쇼미더머니12’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치고 총 73명의 합격자가 살아남았다. 이 가운데 ‘쇼미더머니’ 역대 시리즈 처음으로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옥의 송캠프’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으로,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이다. 그 시작은 첫 라운드인 ‘1:1 계급미션’이 연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것.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듭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10
프로축구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브랜드로레이 스포츠 아이콘 리더십상 수상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가 세계브랜드재단(The World Brands Foundation, TWBF)이 수여하는 ‘브랜드로레이 스포츠 아이콘 리더십상(The BrandLaureate Brand ICON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30일 용인 구단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제스틱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전 세계 정·재계 및 스포츠계 주요 인사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는 글로벌 스포츠·사회 각 분야의 수상자들과 함께 공식 시상 무대에 올랐다.‘브랜드로레이 어워드(The BrandLaureate Awards)’는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와 리더십을 인정받은 개인·기업·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세계 유일의 브랜드 기반 비영리 단체인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2005년부터 주관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약 500명의 개인과 2500여 개 기업·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TWBF의 국제적 수상자 명단에는 고(故) 무하마드 알리, 타이거 우즈, 리오넬 메시 등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고(故) 스티브 잡스, 노벨상 수상자인 로버트 프라이 엥글 그리고 FIFA, 서울특별시 등 세계적 기관들이 포함돼 있다. 한국인으로는 고(故) 안성기 배우(2021년) 박항서 감독(2024년) 등이 포함돼 있다. 세계브랜드재단은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에 대해 “탁월한 신체 조건과 본능적인 골 결정력, 공중 장악력과 양발 슈팅 능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서 K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가장 성공적인 시대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20년이 넘는 선수 생명과 일관된 퍼포먼스는 한국 프로축구 역사에 전례 없는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했다.또 국가대표 A매치 105경기 33골, 1998 FIFA 월드컵 참가 등 한국 축구의 한 시대를 대표한 공로와 더불어, 선수 은퇴 이후에도 축구 현장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브랜드로레이 재단의 KK 요한 박사(Dr. KK Johan)와 브랜드로레이 코리아 안도현 박사(Dr. Doryan)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는 브랜드 심사평가에서 IRO 9.3을 기록했다. 그는 K리그 통산 최다 득점자이자 MVP, 득점왕을 모두 경험한 상징적 에이스로, 한 시대를 관통한 한국 축구의 연대기적 존재”라며 “현재 용인FC에서 수행 중인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 또한 그의 브랜드 리더십을 확장하는 중요한 행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는 수상 소감을 통해 “축구는 제 인생이자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여정”이라며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한국 축구와 현장에서 함께해온 모든 동료와 팬들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용인FC에서 맡은 역할을 통해 다음 세대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 경험을 나누겠다”고 전했다.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 시대를 대표한 선수로서의 업적을 넘어, 현재 용인FC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용인FC는 축구적 철학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 구단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구단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축구와 인재 양성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용인FC는 오는 3월 1일 오후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7:00
예능

‘농구선수♥’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이젠 애 둘 스쿨 보내” (미스트롯4)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13년이 흘러도 현역 걸그룹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팝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디바’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조차 잠시 본분을 잊고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즐거운 대표곡과 달리 참가자의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그녀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진 마스터 주영훈은 “반갑다”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한다.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한 장민호는 아낌없는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웃음과 눈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05
연예일반

백종원 세 번째 복귀작... ‘백사장3’ 지금이 그나마 기회 [줌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tvN ‘장사천재 백사장’ 세 번째 시리즈로 본격적인 복귀 각을 잰다. 지난해 5월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벌써 세 번째 예능 프로그램이다.tvN 측은 최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가 2월 중 편성된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백사장2’가 끝난 후 2년 만이다. 시즌3 촬영은 지난해 4월 일찌감치 끝났으나 백종원과 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기 문제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편성이 연기됐다. 절치부심 끝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프로그램명이다. 기존에는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백종원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이번엔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이름을 바꿨다. 이는 백종원이라는 개인을 넘어 ‘밥장사’라는 본질 자체에 방점을 찍겠다는 제작진의 의도로 풀이된다.출연진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멤버인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에 이어 배우 윤시윤을 투입했다. 실제로 윤시윤은 ‘백사장3’ 녹화 현장에서 능숙한 외국어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색다른 시너지를 선사했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한 첫 tvN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 속 윤시윤의 열정적인 모습이 ‘백사장3’에서도 고스란히 담긴다는 후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윤시윤의 합류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동시에 백종원의 리스크를 자연스럽게 환기하는 완충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남은 건 시즌3의 흥행여부다. 앞서 지난해 11월 방영된 MBC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의 첫 복귀작으로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조용히 막을 내렸다. 반면 두 번째 복귀작이었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1위에 오르며 시즌1에 이어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남극의 셰프’와 달리 ‘흑백요리사2’는 백종원 비중이 절대적이지 않은 데다 제작진이 그의 심사평을 최소화하기도 했다.하지만 ‘백사장’ 시리즈는 백종원의 존재감이 무엇보다 큰 프로그램이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팀이 움직이고, 음식이 동나거나 현지 고객이 항의를 할 때도 해결사는 늘 백종원의 몫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K푸드에 열광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국뽕’을 경험하곤 했다. 이에 ‘백사장1’은 최고 시청률 5.8%, ‘백사장2’는 5.7%를 기록하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는 지난해 10월 말 백종원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아온 더본코리아 역시 최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이다. 다만 법적 판단과 별개로, 백종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어떻게 넘어갈지가 여전한 관건이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무혐의 결론이 났다고 해도 대중 정서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긴 이르다”며 “초반 연출과 서사에 따라 시청자 반응이 갈릴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은 여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06:05
예능

‘변요한♥’ 티파니 영,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에…눈물 보였다 (베일드 컵)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아 이목이 쏠린다.오는 11일 SBS에서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이 첫 방송된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대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MC 이다희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이다희가 베일 너머 무대로 직접 등장하며 생긴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데 과연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 MC 이다희의 등장 해프닝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컬 국가 대항전인 만큼 차원이 다른 월드클래스 수준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가운데, 이들을 심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K팝을 이끌고 음원 차트를 점령해 온 한국 대표 글로벌 뮤지션 티파니 영, 10CM, 에일리, 폴킴, 헨리,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뭉쳐 진심 어린 심사평과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특히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10CM는 “여기 심사위원들 중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했지만, 거듭되는 실력자들의 무대에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라며 무대마다 끊임없는 감탄을 이어갔다. 급기야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생애 첫 심사위원을 맡은 10CM를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참가자는 어떤 국가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유독 모두를 궁금하게 한 참가자들이 있다는데 바로 심사위원 티파니 영과 에일리를 울게 한 참가자들로 이들은 국가별 TOP3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에서 폭발적인 감수성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며 강력한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또한 ‘고려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몽골 참가자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한국과 엮인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지난 ‘베일드 뮤지션’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던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날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라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재촉에 에일리는 조심스레 마이크를 들었다는데 과연 어떤 심사평을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29
연예일반

‘싱어게인4’ 도라도, 파이널 1R 정상…2위는 김재민 [TVis]

도라도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파이널 1라운드 자유곡 무대에서 심사위원 평가 1위에 올랐다.6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슬로울리, 김재민, 이오욱, 도라도의 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이날 1라운드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슬로울리는 잔나비의 ‘봉춤을 추네’를 선곡해 불렀다. 태연은 “너무 여유로워 보였다. 완벽한 무대”라고 호평했고, 임재범은 “(심사평을) 짧게 하겠다. 완벽했다”며 만점을 부여했다. 이로써 슬로울리는 총 766점을 획득했다.두 번째 무대는 김재민이 꾸몄다. 김재민의 선곡은 긱스의 ‘가자!’로, 심사위원 총점 773점을 받았다. 코드 쿤스트는 “라이브가 뭔지 알 거 같다. 현장에서 내가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무대를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백지영 역시 “긱스 곡 중에서도 거의 각 안 재고 만들어진 음악이다. 태도 변환이 되는 게 놀랍다”고 평했다.세 번째로는 이오욱이 무대에 올라 신성우의 ‘서시’를 불렀다. 윤종신은 “곡을 표현할 수 있는 무기가 오랜만에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이나도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하게 만든다”며 “앞으로 많은 얘기를 들려줄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오옥의 점수는 766점으로, 슬로울리와 동점이었다.마지막 순서는 도라도였다.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택한 도라도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심사위원 총점 781점으로 단숨에 1등에 올랐다. 코드 쿤스트는 “좋은 의미로 감정이 컨트롤 밖을 나간 거 같다”고 말했고, 규현은 “도라도는 영리하다. 대단한 가수”라고 치켜세웠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23:59
연예일반

장윤정, 김다나 ‘미스트롯’ 재출연에 “보지 않았으면” 충격 심사평

가수 장윤정이 ‘미스트롯4 참가자에게 경고를 날렸다.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미공개 스페셜 첫 회로, 간절한 마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참가자들의 사생결단 무대가 공개된다. 앞선 녹화에서는 과거 손빈아, 배아현과 같은 트롯 오디션에 나갔던 참가자부터 무속인 참가자 최희재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현역부 김다나의 마스터 오디션이었다. 김다나는 ‘미스트롯2’에 참가해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김다나의 등장에 마스터들은 “진짜 실력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다나의 무대가 끝나자, 마스터들은 예상과 다른 뼈 아픈 조언을 쏟아냈다. 특히 장윤정은 “내년에는 보지 않기를 바란다”는 심사평으로 절교를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귀띔이다.‘미스트롯4’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13:57
뮤직

백지영, 연말 콘서트 성료…♥정석원과 ‘내 귀에 캔디’ 호흡

가수 백지영이 2025 전국투어 콘서트 ‘플레이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했다.백지영의 전국투어 콘서트 ‘플래이백’은 11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수원, 인천, 대구를 거쳐 지난 12월 25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백지영의 26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그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 속으로 관객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연 오프닝은 ‘대시’, ‘부담’, ‘선택’을 연달아 열창하며 강렬한 댄스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관객들과 데뷔 시절로 돌아간 듯한 무대 매너와 변함없는 에너지, 그리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원조 댄싱퀸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어 다시 현재로 돌아와 25주년 기념앨범 타이틀 곡 ‘그래 맞아’를 부르며 공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 곡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처음으로 밴드 라이브로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새벽 가로수길’, ‘사랑 안해’, ‘그 여자’, ‘나쁜사람’, ‘봄비’, ‘IF I’ 등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와 OST 무대가 이어지며 백지영 특유의 짙은 감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말미에는 백지영이 직접 선곡한 90년대 댄스곡 메들리와 대표 댄스곡 ‘내 귀에 캔디’로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완벽하게 공연에 몰입했다. ‘내 귀에 캔디’의 캔디맨은 배우 정석원, 송유빈이 각 지역별로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남편 정석원은 이번 무대를 위해 수개월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백지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 같은 소속사 신인 가수 남궁현은 백지영과 함께 ‘새벽 가로수길’ 무대를 선보였고, 자신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명곡 ‘사랑은 눈꽃처럼’ 무대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약 3시간에 걸친 백지영의 전국투어 ‘플레이백’은 전 공연 올밴드 라이브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서울 마지막 공연에서는 스트링 세션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백지영은 여러 차례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해 25주년 앨범 준비로 공연장에서 찾아 뵙지 못해 아쉬웠다. 2년 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온 마음으로 반겨 주시고 큰 환호를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한 연말을 보냈다”며 “제가 더 큰 위로를 받고 소중한 기억을 만들게 된 것 같다. 공연장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콘서트 종료 소감을 전했다.현재 백지영은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으로 출연, 매회 진정성 있는 조언과 따뜻한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17
연예일반

“본보기가 되어 주고 싶다” 서지오, ‘현역가왕3’ 심사 중 울컥

MBN 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수 서지오가 진심 어린 심사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3’는 10명의 여성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아야 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 이른바 ‘마녀사냥’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단은 정훈희, 최진희, 현숙, 장은숙, 정수라, 한혜진, 유지나, 서지오, 김혜연, 서주경 등 현역 경력만 합쳐도 약 400년에 달하는 전설급 여가수들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서지오는 현역 33년 차로 마녀 심사단 중 막내 격이지만, 공감과 진정성이 담긴 심사평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특히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참가자 강유진의 무대가 끝난 뒤, 그는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앞으로 본보기가 되어 지켜주고 싶다”며 울먹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또한 차지연의 무대를 본 뒤 “뮤지컬과 트롯 무대에서 동시에 섭외가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차지연이 “트롯 무대”라고 답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술렁였다. 심사위원이면서도 예능적 감각까지 갖춘 서지오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각인된 순간이었다.서지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창법으로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꼽혀왔다. ‘돌리도’, ‘여기서’, ‘하니하니’, ‘남이가’ 등 그의 히트곡들은 지금도 각종 오디션 무대에서 끊임없이 불리며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1:59
산업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대상·최우수상 9명 수상… 젊은 작가들 약진 두드러져

“젊은 작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2025년, 앞으로 더 많은 한국 문학의 젊은이들을 발굴하겠다.”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1일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총 9명의 작가들에게 상과 상금이 수여됐다.시·소설·수필 등 3개 부문별 대상에는 ▲여성민 시인의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시)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 ‘부끄러움의 시대’(소설) ▲송명화 작가의 산문집 ‘나무의 응시, 풀의 주름’(수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도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시 부문(푸시킨 문학) 대상작인 여성민 시인의 ‘이별의 수비수들’은 이별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언어를 매만지는 시인의 기예가 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독특한 미학적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평을 얻었다.소설 부문(괴테 문학) 대상작 장은진의 ‘부끄러움의 시대’는 평생 호텔 일꾼으로 살아온 부모의 묵묵한 생애와 젊은 수제 우산 장인의 분투를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감싸안은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필 부문(피천득 문학) 대상작 송명화의 ‘나무의 응시, 풀의 주름’은 자연과 생명, 환경 문제에 천착하여 힐링의 주제를 생태적 상상력으로 형상화하며, 독자를 치유의 세계로 이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김홍정 심사위원장 등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장혜선 이사장은 “올해 3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특히 작년과 달리 젊은 작가들의 두드러진 활약이 돋보였다”며 “이들이 보여준 성과는 이 문학상을 제정한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또한 “‘신격호샤롯데문학상’은 문학을 사랑한 고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뜻을 기리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려워지는 한국 문학의 현실 속에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다음 세대까지 우리 문학이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며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나태주 자문위원장은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다”며 “신격호 샤롯데문학상은 지금도 충분히 창대하지만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해 2회로 그치지 않고 3회, 4회로 이어져 더욱 확대되고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홍정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응모한 책을 읽으면서, 작품을 보면서 우리가 노벨문학상을 탄 것이 그냥이 아니구나를 느꼈다”며 “실제로는 (우리 문학이) 대단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고 칭찬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롯데장학재단의 예술가 자립 지원사업 장학생인 김준서(서울대) 테너의 축하 공연과 수상자들의 사인 퍼포먼스 등도 함께 진행됐다.한편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엮어 비매품으로 출간되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롯데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작품집 증정 이벤트가 진행 예정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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