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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신예 아티스트 리안, 30일 데뷔… 아이돌 비주얼

신예 아티스트 리안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다.리안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Treat Me Better’을 발매한다. 이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산뜻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R&B 트랙으로, 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리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연인 관계 속에서 느끼는 사랑, 두근거림과 그리움, 그리고 상대방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가사에 담아냈다.이번 싱글에는 빌보드 1위에 오른 ‘DaBaby’의 앨범 KIRK, Doja Cat, Red Velvet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 Flip_00이 작곡 및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Jackson Wang, (여자)아이들 등과 협업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는 BOYTOY가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리안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감성이 한국 알앤비 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24 10:39
연예일반

그리, 해병대 입대 전 신곡 ‘굿바이’ 발매… 18일 공개

래퍼 그리가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발매한다.‘굿바이’는 지난 2022년 11월에 발매한 ‘하우 두 위 베터’(How Do We Better)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그리의 군 입대 소식으로 아쉬웠을 팬들과 대중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그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오는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는데, 입대 전 18일에 ‘굿바이’를 발매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그리의 신곡 ‘굿바이’는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12 09:13
연예일반

에스파의 뜨거웠던 꿈의 기록…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2월 개봉 확정

그룹 에스파가 펼쳐온 뜨거웠던 꿈의 기록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다음 달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에스파는 2020년 11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를 시작으로 ‘넥스트 레벨’, ‘세비지’, ‘걸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4세대 대표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12월 발매한 첫 영어 싱글 ‘베터 띵스’(Better Things)는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23 최고의 노래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이처럼 데뷔 이후 끊임없이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에스파의 찬란한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데뷔를 앞둔 신인 에스파의 진솔한 인터뷰와 독보적인 히트곡 무대 실황은 물론 데뷔 이후 처음 참여한 ‘SM타운 라이브 2022’ 현장부터 첫 단독 콘서트 무대 백스테이지까지. 에스파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멤버 4인을 담고 있다. ‘가장 뜨거웠던 꿈의 기록, 그 첫 페이지’라는 카피는 세계적인 무대 위에 서기까지, 그들의 눈부신 노력과 숨겨진 속마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계 정상에 오른 에스파의 첫 시작과 현재, 앞으로 팬들과 함께 그리게 될 빛나는 미래가 스크린을 수놓는다.영화 개봉을 앞두고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에스파 단독 팝업 스토어가 오픈된다. 팝업 스토어는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테마로 꾸며진다. 팬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11 10:21
연예일반

JK김동욱, 9일 디싱 ‘베터’ 발매…소울풀 보이스의 귀환

JK김동욱이 디지털 싱글 ‘베터’(BETTER)를 발매한다.지난 2월 10년만에 정규 6집 ‘더 북 오브 존 파트2:끝의 시작’(The Book Of John Part2:끝의 시작)’을 발매했던 JK김동욱이 8개월만에 9일 오후6시 디지털 싱글 ‘베터’로 컴백한다. 신보 ‘베터’는 JK김동욱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앨범명과 동명의 신곡 ‘베터’는 얼터너티브한 사운드와 소울풀한 그루브가 어우러진 곡이다. 유행을 따르지 않는 JK김동욱의 음악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다년간 JK김동욱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하고 있는 지미 창과의 유쾌할 뿐 아니라 메시지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베터’의 볼거리다. 사운드를 풍성하게 채워준 실력파 인디 2인조 밴드 로라파이어볼과의 협업 역시 이번 음악에서 집중해 들어볼 요소이기도 하다.JK김동욱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실 것으로 보인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0.06 15:49
스타

에스파, K팝 그룹 최초 英 매거진 DORK 커버 장식

그룹 에스파가 또 신기록을 만들어냈다.에스파는 최근 K팝 그룹 최초로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도크(DORK)의 커버를 촬영했다.18일 도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에스파의 글로벌 활약과 더불어, 같은 날 전 세계 공개된 영어 싱글 ‘베터 띵스’(Better Things)를 주목하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됐다.도크는 에스파에 대해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에스파는 2020년 말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 데뷔했으며 이후 온라인 영역과 현실 세계에 진출하며 기록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대부분의 K팝 그룹이 글로벌 투어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와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에스파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카리나는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바타 아이(ae)와 함께하는 세계관에 대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콘셉트라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러한 콘셉트를 에스파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콘셉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닝닝은 에스파가 다루는 하이퍼사운드에 대해 “이 장르가 에스파의 스타일과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이퍼사운드가 우리의 정체성, 개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진화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젤은 에스파로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에 대해 “해외 가수 사상 데뷔 이후 최단기간 도쿄돔에 입성한 아티스트가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으며, 윈터는 “이러한 성과들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팬분들에게 멋진 공연과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크는 ‘베터 띵스’에 대해 ‘한때 에스파의 음악이 강렬함에 기반을 두었었지만, 이번 신곡은 스토리라인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들의 첫 번째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와 같은 트랙처럼 최고의 보컬과 하모니를 끌어냈다’는 호평을 남겼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8.19 15:42
뮤직

에스파, 미주 투어 포문...첫 도시 LA 1만 관객 열광

그룹 에스파가 LA 콘서트로 첫 미주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에스파는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LA’를 개최, 독보적인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약 1만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메가 히트곡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한 것은 물론,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자각몽’, ‘서스티’, ‘웰컴 투 마이 월드’,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라이프스 투 쇼트’, ‘돈트 블링크’, ‘핫 에어 블룬’. ‘예삐 예삐’, ‘욜로’까지 총 25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에스파는 오는 18일 오후 1시(한국 기준) 공개되는 신곡 ‘베터 띵스’ 무대를 최초로 선사,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의 분위기와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이 느껴지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관객들은 오프닝부터 기립한 채 무대를 열정적으로 즐겼으며, 한국어 떼창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한국어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에스파를 향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이번 LA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댈러스, 22일 마이애미, 25일 애틀랜타, 27일 워싱턴 D.C, 30일 시카고, 9월 2일 보스턴, 5일 브루클린 등 미국 8개 도시에 이어, 8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14일 칠레 산티아고를 거쳐 25일 독일 베를린, 28일 영국 런던, 9월 30일 프랑스 파리까지 남미와 유럽 주요 도시 6곳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난다.에스파는 18일 오후 1시 영어 싱글 ‘Better Things’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8.15 10:43
연예일반

에스파, 美 LA 콘서트서 ‘베터 띵스’ 무대 최초 공개…‘청량 여름 감성’ 예고

에스파가 미국 LA 콘서트에서 신곡 ‘베터 띵스’(Better Thing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에스파는 오는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LA’(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LA)를 개최하고 미주 및 유럽 투어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연다.특히 에스파는 8월 18일 0시(각 지역별 기준) 영어 싱글 ‘베터 띵스’ 공개를 앞두고 공연을 펼치는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신곡 ‘베터 띵스’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퍼커션 사운드와 개성 있는 리듬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업템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주어진 시간을 더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에스파만의 여름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한편 에스파는 8월 13일 LA를 시작으로 미국과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8.02 09:30
연예일반

‘세월호 추모 가수’ 타니, 오늘(14일) 사망 5주기

고(故) 가수 타니(김진수)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타니는 지난 2018년 4월14일 오전 2시30분께 전남 장흥군 장동면 조양리 영암·순천간 고속도로에서 목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당시 타니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타니는 지난 2016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첫 번째 싱글 ‘불망’(不亡)(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이후 막막한 현실 속 청년들을 위로하는 싱글 앨범 ‘내일-A Better Day’을 발매하기도 했다. 고인의 유해는 전라남도 순천추모공원에 안치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4.14 07:41
연예일반

솔라X문별, 유닛 마마무+로 다시 뭉쳤다…29일 컴백

그룹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유닛 마마무+로 다시 뭉쳤다.소속사 RBW는 솔라와 문별로 구성된 마마무+가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액트 1, 신 1’(ACT 1, SCENE 1)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어 “‘1막 1장’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마마무+로서 솔라와 문별의 또 다른 시작을 담은 앨범으로 두 사람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로써 마마무+는 지난해 8월 래퍼 빅나티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베터’(Better)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마마무+는 컴백 소식을 알리며 이날 공식 SNS에 ‘액트 1, 신 1’ 아트워크를 게재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마마무의 데뷔 초 앨범을 연상케 하는 진한 핑크빛 배경에 앨범명과 발매일 등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알파벳 C를 각각 솔라와 문별을 뜻하는 해와 달로 표현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한편 ‘액트 1, 신 1’은 오는 29일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3.09 07:29
연예일반

마마무+ 오늘(30일) 유닛 데뷔 “‘베터’ 데뷔곡으로 딱이라 생각”[일문일답]

마마무+가 첫 싱글 ‘베터’(Better)로 출격한다. 마마무+(솔라·문별)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베터’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베터’(Feat.빅나티)는 무채색의 삶 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위로를 준다는 힐링 가득한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몽글몽글한 가사가 지친 삶 속 작은 위로를 건넨다. 미니멀한 트랙 위에 얹어진 솔라와 문별의 달콤하고 산뜻한 보컬과 빅나티의 음색이 더해져 세 사람의 케미가 간질간질한 설렘을 불어넣는다. 마마무+는 데뷔 9년 차 마마무의 첫 유닛 그룹으로, 기존 마마무에 더해(+)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 등 한계를 두지 않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유닛을 통해 솔라, 문별은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의 첫 유닛인데 소감은. (솔라)“‘재밌다’는 감정이 가장 크다. 무무(팬덤명)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무무들과 재밌는 추억을 더 만들고 싶다.” (문별)“그룹이나 솔로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렌다. 대중분들에겐 ‘용콩별콩’으로 불리는 저희의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고, 무무들과는 재밌게 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준비하면서도 즐거웠다.” -마마무+는 어떤 유닛인가. (솔라)“마마무+는 솔라, 문별에서 새로운 매력을 더할(+) 유닛 프로젝트이다. 이번 앨범처럼 다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도 있고, 콘셉트나 장르가 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타이틀곡 ‘베터’는 어떤 곡인가. (문별)“타이틀곡 ‘베터’는 지친 일상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다 나아질 거라는 힐링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생각이 많고 머리가 복잡할 때, 가볍게 듣기 좋은 곡이라 일상 속 BGM으로 추천드린다.” -유닛 데뷔곡으로 ‘베터’를 선정한 이유는. (솔라)“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라 마마무+의 데뷔곡으로 딱이라고 생각했다. 신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랄까? (웃음) 트랙과 보컬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달달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 녹음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래퍼 빅나티와 컬래버로 화제를 모았는데 세 사람의 호흡은 어땠나. (문별)“전에 빅나티가 네이버 나우 ‘스튜디오 문나잇’의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다. 그때 같이 작업하자고 했었지만 이렇게 인연이 될 줄은 몰랐다. 같이 작업해보니 은근 애교도 많고 귀여운 친구더라. 예능 콘텐츠부터 뮤직비디오까지 너무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고 호흡도 너무 좋았다.” -신곡을 작업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솔라)“‘힘든 사람들이 이 노래로 힐링되면 좋겠다’ 이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 녹음할 때도 분위기에 맞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은. (솔라)“지금 유닛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곡을 발표했으니, 앞으로 더욱 마마무+로 솔라, 문별의 다양한 모습과 시도를 하려 한다.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문별)“유닛으로서 하고 싶은 활동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앞으로 무무들에게 천천히 보여드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무무들에게 한마디. (솔라)“무무들 덕분에 마마무+로 별이와 함께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 줄 용기가 생겼다. 이런 용기를 준 무무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마마무+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문별)“앞으로도 보여줄 게 많다. ‘베터’ 즐기며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주면 또다시 찾아오겠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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