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박솔미, 10년 전 코로나 예언? 유물급 사진 복구했는데 소름 돋네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박솔미가 싸이월드 복구와 함께 유물급 사진을 발견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보따리 어쩔 거냐. 10여 년 전에 마스크 쓴 게 더 신기하고? #싸이월드 #젊다"라는 글과 과거 사진들을 올려놨다. 박솔미가 공개한 10년 전 사진에서 그는 야외 운동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스크를 쓴 모습뿐 아니라 건강한 피부와 미모가 2022년 현재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세련됐다. 박솔미의 싸이월드 복구 사진을 본 송혜교는 "귀여워 언니", 소유진은 "저번 주 아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열광했다. 한편 한재석과 결혼한 박솔미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03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