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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미소년 상징이었던' 아론카터, 포르노 배우로 데뷔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4일(현지시간) 팝스타 아론 카터가 성인 웹사이트 생방송 캠 쇼에 출연,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쇼에 출연해 여러 가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론 카터는 유명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미소년 이미지에 형의 후광까지 얻어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걸었다.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 2012년 사망한 누나 레슬리 카터에게 10세 때부터 3년 동안 강간을 당했다는 폭로, 또 형 닉 카터와 잦은 갈등이 있었다. 현재는 아론 카터에게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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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52kg→72kg"…아론 카터, 재활 성공적

미국 팝스타 아론 카터가 재활 치료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아론 카터는 10일(현지시각) 체중 증가한 사진을 공개하며 '2개월 만에 115파운드(약 52kg)'에서 160파운드(72kg)이 됐다'며 '놀랍다. 2018년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아론카터는 재활 치료 중이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특수 식단을 통해 체중 조절 중이다.아론 카터는 "개인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며 지난 9월 재활원에 처음 들어갔다. 아론 카터 대변인은 "그는 여전히 자신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7월에는 마약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고, 9월에는 차 사고를 당하면서 전문 치료 시설에 들어갔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11.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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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아론카터, "故 마이클잭슨 유품 금고에 보관"

팝스타 아론 카터가 故 마이클 잭슨의 유품을 공개했다.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연예매체 US위클리는 아론 카터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아론카터는 故 마이클 잭슨과 남다른 친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론 카터는 "마이클 잭슨은 많은 일로 바뻤지만, 나와 이야기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 마이클 잭슨은 놀라운 사람이다. 나는 마이클 잭슨과 함께 했고, 그에 대해 잘 알았다. 그의 진솔한 모습에 대해 나는 잘 알고 있었다"라며 마이클 잭슨과의 남달랐던 친분을 언급했다.또한 아론카터는 "마이클 잭슨이 나에게 유품을 줬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날 싫어했다. 나는 마이클 잭슨의 자켓 그리고 장갑을 가지고 있다"라며 마이클 잭슨의 유품을 언급했다. 이어 아론카터는 "나는 마이클 잭슨의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내가 말한 마이클 잭슨의 유품은 지금 내 금고에 있다"라며 마이클 잭슨의 유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팝의 황제'라고 불렸던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바 있다.김인영 기자[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2016.04.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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