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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 日 오리콘 주간 해외 앨범 랭킹 1위…거침없는 글로벌 인기

그룹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인센스’로 일본을 점령했다.문빈&산하는 지난 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로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이어 빌보드 재팬 ‘핫 앨범’ 3위에 올라 이들을 향한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문빈&산하가 앞으로 보여줄 글로벌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인센스’는 문빈&산하의 치명적인 향(음악)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빈&산하는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 보컬, 랩까지 포지션을 아우르는 ‘믿보 유닛’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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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日 4만 관객 사로잡은 '글로벌 청량' 에너지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가 일본 관객을 열광시키는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아스트로는 3일과 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 투 재팬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JAPAN 'STARGAZER')'를 개최하고 4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지난달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스트로는 일본에서도 청량한 에너지로 열도를 물들였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스트로를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인 팬들은 본 공연에서 더욱 큰 응원을 보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원(ONE)'을 시작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아스트로는 개인 인사와 함께 "안녕.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는 메시지를 수많은 팬들에게 전했다. 이어 "콘서트로 일본에 오는 건 거의 4년 만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별을 보는 '천문학자'다. VCR 영상을 영화처럼 준비했는데 잘 보셨는지 궁금하다"고 언급하며 시작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갔다. 무엇보다 아스트로의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내 이름을 부를 때'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붙잡았어야 해' 등 아스트로의 대표곡 릴레이는 물론 일본 드라마 O.S.T로도 큰 인기를 얻은 '올 굿(ALL GOOD)'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아스트로와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넘치는 에너지로 뜨거운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멤버들의 솔로곡부터 유닛 문빈·산하와 진진·라키의 무대, 윤산하가 함께 한 차은우의 솔로 무대까지 공개한 아스트로는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 '애프터 미드나이트(After Midnight)'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한번 무대에 등장한 아스트로는 관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마지막까지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앞서 차은우가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게 최고의 무대"라고 밝힌 것처럼 아스트로는 팬들과 함께 더욱 찬란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일본 팬들을 위해 아스트로는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는 등 '글로벌 청량돌'이라는 명성에 맞는 맞춤형 소통을 펼쳤다. 문빈은 "이렇게 많은 팬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좋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인사했고 라키는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다. 박수를 잘 쳐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차은우는 "비 오는 날에도 아스트로의 콘서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모습을 몰래 먼저 봤는데 귀엽고 벅찼다"라며 섬세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진진은 "큰 공연장을 채워주신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저희를 여기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가수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좋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산하 역시 "정말 감사하다"라며 장문의 소감을 전해 감동과 웃음을 모두 잡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6.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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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서울 이어 열도도 홀렸다…4만 관객 열광시킨 日 콘서트 성료

그룹 아스트로가 일본 4만 관객을 열광시키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아스트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 ‘더 써드아스트로드 투 재팬 ’(The 3rd ASTROAD to JAPAN )를 개최했다. 지난달 서울 콘서트를 성료한 아스트로는 청량한 에너지로 열도를 물들였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스트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인 팬들은 본 공연에서 더욱 큰 응원을 보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원’(ONE)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아스트로는 개인 인사와 함께 “콘서트로 일본에 오는 건 거의 4년 만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별을 보는 천문학자다. VCR 영상을 영화처럼 준비했는데 잘 봤는지 궁금하다”고 언급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갔다. 아스트로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했다. ‘내 이름을 부를 때’, ‘니가 불어와’, ‘붙잡았어야 해’ 등 대표곡 릴레이는 물론, 일본 드라마 OST로 큰 인기를 얻은 ‘올 굿’(ALL GOOD) 무대를 펼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솔로곡부터 유닛 그룹 문빈&산하와 진진&라키의 무대까지 공개한 아스트로는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 ‘애프터 미드나잇’(After Midnight)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아스트로는 관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마지막까지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갔다. 오랜만에 만난 일본 팬들을 위해 아스트로는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는 등 맞춤형 소통을 펼쳤다. 차은우는 “비 오는 날에도 아스트로의 콘서트를 찾아와줘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모습을 몰래 먼저 봤는데 귀엽고 벅찼다”며 팬 사랑을 드러내는가 하면, 진진은 “큰 공연장을 채워준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우리를 여기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가수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많이 좋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아스트로는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6.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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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日오리콘 주간차트 1위…글로벌 인기 체감

아스트로가 일본에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아스트로가 5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All Yours'(올 유어스)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4월12일-4월18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곡 한국어로 된 앨범 'All Yours'로 일본 차트의 1위에 올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4월12일-4월18일)에서 1위를 달성하며 2주 연속 1위를 석권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전작인 정규 1집 'All Light'(올 라잇)과 미니 6집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각각 7위, 8위를 기록한 적 있다. 이번 '올 유어스'까지 진입하며 톱10에 총 3장의 앨범이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스트로는 5월 1일 '2021 ASTRO JAPAN ONLINE FANMEETING -All Yours-'(2021 아스트로 재팬 온라인 팬미팅 -올 유어스-)를 개최해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4.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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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오마이걸·펜타곤·TXT 등 KCON 재팬 라인업 공개

KCON2020 JAPAN이 라인업을 순차 공개 중이다. 최근 CJ ENM Japan에 따르면 일본에서 열리는 KCON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지바시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CJ ENM의 글로벌 문화사업 중 하나다. 3일에는 아스트로, 오마이걸, SF9이 출연을 확정했다. 에버글로우, 펜타곤, 더보이즈는 4일에 출연하기로 했고 이달의소녀,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일 출격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이 KCON 첫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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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日 데뷔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

그룹 아스트로가 일본 공식 데뷔를 알렸다.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3일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데뷔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며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은 일본 도쿄 나카노 선 플라자에서 2회차에 걸쳐 진행, 총 42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일본 데뷔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를 팬들과 축하했다.아스트로의 ‘1st JAPAN MINI ALBUM [Venus]’(퍼스트 재팬 미니 앨범 [비너스])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으로 아스트로의 여신인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를 Venus(비너스)로 표현, 앞으로도 아스트로가 팬들과 함께 일본에서도 빛날 것을 의미한다. 팬미팅 무대에서 선보인 일본 데뷔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Hanasake mirai’(하나사케 미라이)는 봄을 연상케 하는 밝은 멜로디에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져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달달한 아스트로의 음색과 완벽한 무대에 일본 팬들은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All Night(전화해)’, ‘BABY’(베이비), ’고백’ 등의 국내 히트곡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실 게임을 통해 아스트로를 향한 팬들이 궁금증을 풀어주는가 하면 아스트로가 직접 객석을 돌아다니며 꽃을 전해줘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해주기도 했다.문빈은 “오늘의 순간을 담아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라키는 “일본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 앞으로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라며 귀여운 다짐을 하는가 하면, MJ는 “3년 전 데뷔 때와 같은 기분이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스트로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4.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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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 차은우, 떠오르는 광고계 샛별 '차세대 블루칩'

아스트로 차은우가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현재 차은우는 약 10여 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 핫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그룹으로 촬영한 치킨, 교복, 게임 광고 외에도 아웃도어, 패션, 의약품, 제과, 워터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2017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특별상 부문 CF 남자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차세대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흡인력 있는 매력이 광고주들 사이에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차은우는 앨범 활동과 더불어 예능 및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함, 예능에서의 허당미와 뇌섹남을 오가는 반전 매력, 여기에 순정 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이 광고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와 차은우는 체결한 광고 외에도 계속해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훈훈한 비주얼과 평소의 밝고 맑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현장에서 보여주는 모델로서의 자세와 성실함이 계속해서 광고 모델로 찾는 이유"라고 밝혔다.한편 아스트로는 최근 일본 첫 단독 투어 '더 퍼스트 아스트로드 투 재팬(The 1st ASTROAD to JAP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7.09.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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