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건
연예

"레인보우 완전체 출격"..오승아, '아이돌룸' 본방사수 독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아이돌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승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완전체 출격!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아이돌룸'에서 도니코니 오빠들과 레인보우가 함께합니다. 그때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인보우 멤버들(김재경·고우리·김지숙·노을·오승아·정윤혜·조현영)은 각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에 맞춰 코디한 모습. JTBC '아이돌룸' 녹화 스튜디오에 옹기종기 모여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번 편 소장해야지", "기대할게요",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가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11월 14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the Rainbow'르 발매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2.17 16:08
연예

[리뷰IS] '아이돌룸' 트와이스, 섹시부터 힙합까지 뭔지 알지?

걸그룹 트와이스가 내재된 섹시를 꺼냈다. 표정부자 매력부터 노래방에서만 보여준다는 힙합까지 모든 매력을 쏟아냈다.10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아이돌룸' 첫 녹화인데 만족스럽게 녹화한 것 같아서 본방사수 하겠다"는 소감과 함께 "첫 여름 앨범 컴백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현과 쯔위는 "평소에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며 서로에게 깜찍한 표정 시그널을 보냈다. 이어 트와이스는 9인 9색 '트둥이표 이모티콘'을 제작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왕 굿’ ‘뭐야?’ ‘소오름’ 등의 유행어를 자신만의 연기로 재해석했다.특히 모모는 반복되는 동작으로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완성했다. MC 돈희 콘희의 지적에도 "뭔지 알지?"라며 자신있게 응수했다. 모모의 자신감은 섹시로 이어졌다. 나연의 섹시포즈를 따라한데 이어 'TT' 섹시버전으로 댄싱모신 매력을 방출했다. 모모에 이어 지효 채연 미나 다현 등 줄줄이 섹시 매력을 꺼내놓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지효는 태닝걸만의 섹시를, 미나는 섹시 백조로 변신해 반전을 줬다. 쯔위와 채영은 섹시를 글로 배운 듯한 포즈로 언니들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나연은 "랩을 잘한다"는 팩트체크를 위해 '바코드'를 불렀다. 엇박을 엇박으로 받는 독특한 랩으로 웃음폭탄을 안겼다.황지영기자 2018.07.10 19:4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