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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빌리프랩 “아일릿 매니저, 뉴진스 멤버에게 ‘무시해’ 발언한 적 없다” 주장 [전문]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멤버를 무시한 적도,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도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7일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애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아일릿 멤버들 역시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면서 “이 같은 사실은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이 문제 제기를 한 6월 13일, 빌리프랩 요청에 의해 진행된 CCTV 확인 및 의전 담당 구성원과 아티스트 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내용”이라고 밝혔다.빌리프랩은 뉴진스와 아일릿이 지난 5월 27일 하이브 사옥 내 같은 공간에서 약 4분 동안 머문 것이 유일한 만남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뉴진스 멤버 하니에게 90도로 인사한 것 역시 CCTV에 담겨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영상을 8월 14일 민희진 당시 (어도어) 대표 측과 함께 확인하자, 민 대표 측은 인사를 안 한 것은 이 장면 이후라며 다른 영상이 있을 거라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했다”면서 “그러나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가 확보가 불가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본지를 통해 뉴진스 멤버 어머니들이 하이브 측에 여러 차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CCTV를 확인할 것을 요구했으나, 하이브가 문제가 되는 장면만 삭제한 채 “증거가 없다”는 답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 11일 뉴진스 하니가 라이브 방송 도중 “다른 아이돌 팀과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받는 곳에서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 분을 마주친 적이 있는데 매니저님께서 제가 들릴 정도로 ‘무시해’라고 말씀을 하시는 걸 들었다”고 폭로했다.그러나 빌리프랩 측은 “당사 의전 담당 구성원들은 아티스트에게 존댓말과 경칭을 사용하므로 ‘무시’라고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무시해라고 말한 영상이 삭제됐다’고 주장하나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기에 이 역시 성립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전했다.한편 이와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사내 따돌림’ 문제로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고 하니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이하 빌리프랩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빌리프랩입니다. 10월 7일 보도된 일간스포츠 기사에 관하여 빌리프랩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터무니없는 표절 주장에 이어 근거 없는 인사 논란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시도를 즉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이 문제를 제기한 6월 13일, 빌리프랩 요청에 의해 진행된 CCTV 확인 및 의전 담당 구성원과 아티스트 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내용입니다.두 그룹은 지난 5월 27일 하이브 사옥 내 같은 공간에 약 5분 동안 머문 것이 유일한 조우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그 앞에 서 있던 뉴진스 멤버 하니씨에게 90도로 인사하면서 들어간 것이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8월 14일 민희진 당시 대표 측과 함께 확인하자, 민 대표 측은 인사를 안 한 것은 이 장면 이후라며 다른 영상이 있을 거라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가 확보가 불가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었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사 의전 담당 구성원들은 아티스트에게 존댓말과 경칭을 사용하므로 “무시해”라고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무시해라고 말한 영상이 삭제됐다”고 주장하나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기에 이 역시 성립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당사는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부터 타 레이블 아티스트 간에도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할 것을 주문해 왔기에 진심을 다해 조사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요구한 모든 설명을 제공했음에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하며 결과적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국회 국정감사에서까지 다뤄지는 지금,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당사는 유명 아티스트에 비해 약한 위치일 수밖에 없는 근로자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해당 이슈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사실처럼 굳히려는 시도가 계속되면서 해당 구성원은 극도의 억울함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타 레이블 간 선의의 영역인 인사 문제를 공공의 장으로 끌고 와 끊임없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함으로써 정작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힘 없는 의전 담당 구성원입니다. 본 건의 문제제기 이후 당사는 어도어에 이미 지난 8월과 9월 이 건에 대한 두 번의 공식적인 답변 및 입장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이 사안의 재발 방지 요구에 이어 뉴진스 멤버가 라이브에서 본 사안을 언급함으로써 본 건이 공론화된 이후에는 해당 멤버와 어도어 레이블 차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만 이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앞으로 이 문제가 계속 당사와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할 경우 당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서면으로 전달받은 직후 빌리프랩에서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발언이 사실 무근임을 확인했습니다.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하이브에 선제적으로 CCTV 확인을 요청했고, 문제제기에 명확한 일자가 기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CCTV 확인이 가능한 모든 날짜(5월 14일~6월13일)의 영상을 하이브 사옥 내 아티스트 동선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해당 기간 중 5월 27일 단 한차례 아일릿과 뉴진스 멤버들이 조우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엘리베이터 홀에서 스타일링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주쳤을 당시 아일릿 멤버들이 뉴진스 멤버에게 90도로 인사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해당 자료를 확보해두었습니다. 위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빌리프랩 구성원이 뉴진스 멤버가 주장하는 행동과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을 어도어 신규 이사진과 뉴진스 부모님과의 대면 미팅에서 전달했습니다. 이후에도 반복된 뉴진스 측의 문제제기에, 어도어와 빌리프랩은 양사 아티스트 동의를 구한 뒤 양 팀 멤버들이 마주친 5월 27일의 상황을 함께 모여 다시 확인했습니다.5월 27일의 화면을 확인한 후, 어도어 측에서 해당 장면 이후에 문제 상황이 발생했다는 추가 문제를 새롭게 제기했고, 양측이 보안업체에 문의했으나 이미 CCTV 보관 기간이 만료된 이후라 해당 일자의 화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일간스포츠 기사에는 빌리프랩과 아일릿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커뮤니티에서 특정한 채 당사 아티스트를 언급하고 있어 실명으로 설명드렸습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07 17:44
연예일반

장우혁, 2년째 명예훼손 소송 진행 중…이의신청→검찰송치

가수 장우혁의 ‘갑질’ 등을 폭로한 소속사 전 직원에 대한 수사가 해를 넘겨 진행 중이다. 장우혁 측은 28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수긍할 수 없어 이의신청을 했고, 사건 기록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성립 여부를 재판단하기 위해 검찰로 송치됐다”며 “검찰에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이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직원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있다”라며 덧붙였다.앞서 장우혁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 전 직원 A씨는 장우혁의 갑질 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씨는 장우혁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 대표’라고 주장하며 파문이 일었다.이에 장우혁은 A씨를 비롯한 또 다른 직원들의 갑질 폭로를 부인하며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당시 장우혁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함께 일한 많은 관계자를 직접 만나고 사실확인을 한 결과 폭로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힌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28 14:21
뮤직

“그러라 그래”...르세라핌 김채원, 악성 루머 간접 심경 전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마약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채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그러라 그래’라는 책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라 그래’는 지난 2021년 가수 양희은이 출간한 에세이다. 김채원은 최근 자신이 휘말리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하듯 ‘그러라 그래’ 해당 책 표지를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앞사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중심으로 경찰이 유명 걸그룹 출신 배우를 내사한다는 기사 형식의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이에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번 마약 파문에 언급되고 있는 최정상급 아이돌, 여배우 등의 내사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부 아이돌의 실명이 곳곳에서 언급되며 이미지 피해가 불가피했다.이에 김채원 소속사 쏘스뮤직 역시 “해당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에 법적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현재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출처가 불분명한 지라시가 돌았고 무차별적 연예인 언급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김채원은 최근까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컨디션을 회복해 11월 1일부터 스케줄 정상 소화한다. 일각에서는 김채원의 활동 중단이 이번 루머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억측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김채원이 루머의 희생양이 됐고 이 같은 공식 입장과 심경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0.27 15:45
뮤직

“사실 무근, 강경 대응”...무분별 마약 파문 루머에 연예계 예의주시 [종합]

“사실 무근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에 법적 강경 대응할 것입니다.”일부 아티스트들을 향한 무분별한 마약 의혹 추측에 각 소속사들이 이 같은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나섰다.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GD)이 마약 의혹에 휩싸이더니 그 여파가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퍼지고 있는 것. 때 아닌 해명 요구에 해당 아티스트는 물론 소속사 역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중심으로 경찰이 유명 걸그룹 출신 배우를 내사한다는 기사 형식의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이에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번 마약 파문에 언급되고 있는 최정상급 아이돌, 여배우 등의 내사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해당 사실이 포함된 한 매체의 기사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른 오보라고 바로잡았다. 사실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정식 언론사 기자로부터 쓰여진 기사가 아닌 조작된 것이었다. 이에 기사에 이름이 쓰여진 해당 매체 측은 조작 인물을 찾아 엄벌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해당 내용은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그들의 이름이 언급됐다는 것만으로도 큰 이미지 손해를 가져다주고 있다. 이에 실명이 거론된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 (여자)아이들 전소연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해당 파문에 확실히 선을 긋고 나섰다. 여기에 해당 루머는 최정상급 그룹인 방탄소년단 멤버들까지 언급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한 인터넷 매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단골로 다녔던 강남 역삼동 G업소 단골”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입대하지 않은 일부 방탄소년단 멤버가 해당 업소 단골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만들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무분별한 루모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특히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 역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들이 사실인마냥 각종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다. 와전이 와전을 낳아 사실이 되는 모양새에 각 소속사는 예의주시하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이선균과 지드래곤 외에 유흥업소 인물 2명과 마약을 공급한 현직 의사까지 총 5명을 입건했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 재벌가 3세, 가수지망생, 방송인 출신 작곡가 등 내사자 5명까지 총 10명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경찰은 이번 주 중으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배우 이선균을 조사할 계획이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0.26 19:15
뮤직

“우리가 모두 센터”...판타지 보이즈, ‘유준원 사태’ 뚫고 데뷔 꽃길 [종합]

“앞으로 많은 타 그룹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5세대 아이돌의 큰 축이 되겠습니다. 다국적 그룹의 특성 살려서 전 세계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멋진 그룹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탈퇴 멤버 유준원의 빈 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11명이 된 그룹 판타지 보이즈는 더 당찬 모습이었다.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판타지 보이즈의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 ‘뉴 투모로우’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무대에 등장한 11명의 판타지 보이즈는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단체 인사 만큼은 누구보다 환하고 밝게 선사했다. 이들이 얼마나 데뷔날을 기다렸는지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곧바로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멤버들은 연신 미소를 지어보이며 새내기다운 풋풋함을 내뿜었다.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를 통해 탄생한 판타지 보이즈는 데뷔 전부터 잡음에 시달렸다. 최종 1위를 기록한 유준원이 계약을 거부하며 끝내 합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이슈 탓에 이들의 데뷔 현장도 높은 주목을 받았다.판타지 보이즈는 반짝이는 미래를 향한 소년의 설렘과 앞으로의 과정을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김우석은 “데뷔조가 꾸려진 후 3개월이 지났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는 상황에서 데뷔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디(팬덤명)에 대해 “팬들이 있어 우리가 여기에 서게 됐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데뷔 타이틀곡 ‘뉴 투모로우’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찬란한 순간을 맞이한 기쁨과 앞으로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설렘을 담았다. 그룹 소녀시대, 트와이스, 엑소, NCT 태용 등과 함께 작업한 션 마이클 알렉산더가 작곡해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판타지 보이즈는 ‘뉴 투모로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는데 곡의 청량감을 마음껏 쏟아내며 첫 공식 데뷔 무대를 즐겼다. 무대 이후 취재진 사이에서는 박수가 새어나왔다. 그만큼 판타지 보이즈의 무대가 완벽했다는 것. ‘첫 무대인데 경력 그룹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떨리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홍성민은 “우리끼리 정말 손 벌벌 떨면서 무대 위로 올라간다. 무대 할 때 만큼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노래하려고 노력한다. 좋게 봐주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라며 만족해했다. 유준원이라는 실명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았으나 ‘센터 부재에 대한 걱정, 심경 동요가 있는가’ 등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홍성민은 “우리 11명 모두 팬들의 사랑을 받고 뽑혀 이 자리에 섰다. 따로 ‘센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고 우리 모두 팬들의 센터라고 생각한다”며 “11명의 판타지 보이즈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김우석도 “데뷔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11명이 좀 더 하나된 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연습하면서 멤버들끼리 유대관계를 쌓았고 많이 돈독해졌다”고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이 다른 멤버들도 너나 할것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수록곡인 ‘원 샷’에서는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무기로 대중의 마음에 불을 지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팬들의 마음을 지피는 노래다. ‘샹그릴라’에서는 보이지 않던 어둠 속을 지나 밝게 마주한 아침의 햇살과 내 옆의 ‘너’의 따스함이 꼭 꿈같이 황홀하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판타지 보이즈의 데뷔 앨범 ‘뉴 투모로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9.21 15:54
연예일반

뷔‧제니, 파리 핑크빛 데이트 목격담부터 유아인 구속 기로 [이슈박스]

연예계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슈가 쏟아집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이슈들 사이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사건 및 사고를 정리합니다. 5월 3주차(14~20일)에도 연예계는 이슈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트롯 가수 해수가 세상을 등졌고, 코미디언 박나래와 성훈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고소 방침을 밝혔다. 배우 허정민은 캐스팅 과정의 불합리함을 주장하고,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경찰은 배우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트롯 가수 해수, 하늘의 별로..장윤정 깊은 그리움트롯 가수 해수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지난 12일 실명이 밝혀지지 않은 비보가 보도를 통해 전해진 뒤 여러 추측이 이어졌는데 해수의 팬카페가 3일 뒤인 15일 고인의 사망 사실을 공식화했다. 팬카페 해수피아는 고인에 대해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갑작스레 비보를 접한 유가족을 비롯해 지인, 동료 모두가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례는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다. 해수와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던 트롯 가수 장윤정도 애도를 전했다. 장윤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SNS를 통해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고 비통해 했다. 이어 “내 둥지 안에서 사랑받고 상처를 치유하고 멋있게 날갯짓해서 날아가길 바라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놓쳐 버렸다”며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하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나 보다. 나중에 너 있는 곳에 도착하면 지체 없이 신나게 놀자”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성훈, 악성 루머 유포자에 법적 대응 박나래와 성훈이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렀다. 성훈은 19일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박나래도 고소하기 위해 자료를 취합 중이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훈과 박나래가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왔다는 내용과 함께 두 사람을 둘러싼 성희롱적 발언 및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다.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고 이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그러나 악명 루머까지 이어지자 이들 소속사들은 결국 15일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방침을 강하게 밝혔다. ◆허정민, ‘효심이네’ 저격…”10년 전에도 캐스팅 뺏겨” 배우 허정민이 캐스팅 과정의 불합리함을 주장했다. 허정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출연을 받고 약 2개월간 준비를 했으나 작가의 반대로 강자 하차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힌다”며 해당 드라마의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이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졌으나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아 2주 후 캐스팅 불발 소식을 전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허정민은 해당 저격글을 삭제하고 “처음부터 캐스팅됐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다. 나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미친 X처럼 글 올리고 난리 블루스를 춘 거네요”라며 “제작진의 깊은 유감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해당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싶었으나, 다음날 또다시 10년 전 작품의 캐스팅 과정을 전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허정민은 10년 전 대본리딩을 하러 갔으나 “3층 복도에서 낯선 사내가 나와 고 배우의 뒷덜미를 붙잡고 구석 골방에 끌고 갔고 ‘내가 이 드라마 제작 회사 대표인데 내가 잠깐 해외에 출장 갔을 때 너희같은 X들을 감독 마음대로 캐스팅해서 열이 뻗친다’ 하더라”며 자신과 A배우의 대본을 빼앗았으며, 자신의 역할은 모 아이돌 멤버가 맡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허정민과 함께 있었던 A배우는 이후 고규필로 밝혀졌다. ◆뷔‧제니, 세 번째 열애설…소속사, 이번에도 ‘묵묵부답’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이 밤에 손을 잡고 파리 세느강 부근을 걷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 모두 모자를 푹 눌러쓰긴 했으나 얼굴을 가리지는 않은 상태였고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거리를 걸었다. 실제 이들은 당시 프랑스에 스케줄이 있는 상황이었다. 뷔는 명품 패션 브랜드 C사의 화보 촬영, 제니는 배우 데뷔작인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더 아이돌’(The Idol)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상영회’ 참석을 앞두고 있다. 뷔와 제니는 1년 전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된 후 열애설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 5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함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공개됐고 3개월 후인 8월엔 한 누리꾼이 제니와 뷔가 경기도 양평, 제주도, 대기실, 자택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커플 사진을 유포해 논란이 일었다.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앞선 열애설들에 이어, 이번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마약 혐의’ 유아인, 구속되나..경찰 구속영장 신청 배우 유아인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9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유아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유아인은 지난 2년간 프로포폴을 총 100차례 이상 투약하고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졸피뎀 처방 사실도 추가 확인돼 경찰은 유아인이 총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아인은 대마를 제외한 나머지 4종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프로포폴과 케타민 등은 치료 목적이었으며, 코카인은 투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5.20 10:02
연예일반

박혜경 “임창정에 투자 권유받은 적 없다..거짓말 안해” [전문]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함께 주가조작 세력 사건에 이름이 언급된 가수 박혜경이 임창정에게 제안을 받고 투자한 사실이 없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28일 밤 박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되고 있는 이 회사를 소개 받았다”고 운을 떼며 세력에 투자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혜경은 “내가 전속 회사 없이 혼자 일하는 것을 보고 소개한 것”이라며 “회사 대표가 자신의 조카 사위니까 무슨 일이 생기면 언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여기가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자금도 넉넉해서 좋을 것이라고 해서 그 언니가 전속 계약 체결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계약금 1억원을 이 회사에 맡기는 조건이었다며 “이상한 조건이었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언니도 있고 조카 사위도 대표로 있으니 믿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계약금을 받고 전속계약을 하는 사례가 없으며, 박혜경은 나중에 돈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만큼 울타리가 필요했고, 노래가 간절했기 때문이다.박혜경은 “전속 계약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 회사에서 임창정의 소속사 지분을 사 합칠 것이며, 대표는 임창정이 맡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임창정과 함께 일하면 더 좋다고 생각한 박혜경은 지인인 언니와 회사 대표와 함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정이 회사에 들어와 엔터 법인이 생기면 계약 이관을 해야한다고 들어 수익배분율만 정해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 했다.이어 박혜경은 “계약 후 시간이 흘러 임창정과도 식사를 했고, 회사의 요구대로 핸드폰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에서 깔아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억에 300만원, 400만원의 수익이 불어나는 것을 보고 돈을 벌 때마다 회사에 맡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그 돈은 모두 4000만원으로, 박혜경은 “돈을 보낼 때 계좌 번호도 몰라 대표에게 카카오톡으로 물어봐서 보냈다. 가끔 인포를 눌러보면 돈이 불어나 있길래 좋아만 했지, 이런 일이 생길 줄 전혀 몰랐다”며 “전날 눌러보니 돈이 크게 없어졌길래 대표에게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었다”고 했다.관계자 한 명과 통화가 됐지만 대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며 ‘매수’를 하라고 권유했다. 당시 박혜경은 ‘매수’가 무엇인지도 몰랐다는 것을 강조했다. 박혜경은 “정신없는 저를 보고 옆에서 계시던 분들이 도와줘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매수 하려고 했더니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그때는 방법이 없었다”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또 박혜경은 임창정의 회사 대표에게도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마침 그때 임창정 측은 JTBC와 인터뷰 중이었고, 박혜경도 전화 인터뷰를 권유받아 통화를 진행했다. 박혜경은 “임창정 투자권유로 믿고 투자한 A씨라고 기사가 나왔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며 “난 절대 그렇게 인터뷰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내 기억 속 이것이 순서이고 진실”이라며 “임창정 씨와는 전속계약 관련으로 만났고 투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투자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권유는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고 단언했다.그러면서 “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임창정 씨보다 먼저 언니를 통해 문제의 회사를 알게 됐다”며 “‘임창정씨 음반 회사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어서 더 믿음이갔다’는 취지로 했던 말”이라고 임창정의 권유를 받아 투자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다음은 박혜경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잠이 오지않는 밤 입니다. 기사 제목은 자극적이고 내용 상관없이 제목 보고 판단하기에 사실 관계 글로 올립니다. 인터뷰는 듣는 사람에 따라 기사가 이상해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석되는 건지 왜 이런 제목을 다는 건지....저는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 되고 있는 이 회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내가 전속 회사 없이 혼자 일하는 것을 보고 전속회사로 소개한 건요 회사 대표가 자신의 조카 사위니까 무슨 일 생기면 언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여기가 좋을 것 같다고 ... 자금도 넉넉해서 좋을 거라며Tv 채널도 샀고 영화랑 웹툰 회사도 샀다고 .그 언니가 전속 계약 채결을 조율하였는데요 너에게 계약금으로 1억원 줄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한 조건이였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언니도 있고 조카 사위도 대표로 있으니 믿었습니다. 요즘 아이돌 빼고 계약금 받고 전속계약 사례가 없기에 그돈은 내돈아니다 생각하며 나중에 받으면 좋고 못받아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며 그러자 했습니다.돈보다 울타리가 필요했고 노래가 고팠기에..전속계약 이야기가 오고가는 즘에 회사에서 임창정씨네 엔터 지분을 사서 합칠 거라고 하더군요. 대표는 임창정 형이라고요. 저는 창정씨랑 일하면 더좋겠다 속으로 좋았습니다.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날엔 회사를 소개한 언니가 계약서 2부 만들어 왔고 회사대표와 나 언니랑 3명이 전속 계약을 하였습니다. 창정이 형 회사 들어오셔서 엔터 법인 생기면 그때 이 계약 이관 해야한다 하여 대표도 저도 자세히 읽지 않고 수익분배율만 정해서 빠르게 계약하였습니디. 계약 마무리했고 시간이 흘러 임창정씨랑 모두 식사도 했고 이후엔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대로 돈을 맡겨야 하니 회사에 가서 하라는데로 핸드폰 만들어주었던 거지요.그 과정에서 여신 이야기를 하길래 그게뭐야 물으니 돈 빌리는거라고 해서 제가 절대 안된다 해서 돈은 빌리지 않았습니다. 전속 계약 후 그 회사에서 깔아준 앱을 통해 보니 1억이 +300 거기에 또 +400 이렇게 불어나는 걸 보고 천재들인가부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열심히 일해서 돈 벌면 우리 회사에 맡겨야겠다고 생각해서 돈을 벌 때마다 조금씩 돈을 보냈습니다. 그게 모두4000만원입니다.돈 보낼때 계좌번호도 몰라 대표에게 톡으로 물어봐서 보냈지요. 가끔 인포를 눌러보면 돈이 불어나 있길래 좋아만 했지 이런일 생길줄 전혀 몰랐습니다. 어제 눌러보니 돈이 크게 없어졌길래 대표에게 톡을 했는데 답이 없고 어떤 한분과 통화가 되어 어찌된거냐 물으니 이틀 난리났었다고 회장은 만세부르고 대표는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하며 매수하라고 하였습니다.그때서야 저는 매수가 뭐야 ?라고 물으니 팔아야한다고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하이투자에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정신없는 저를 보고 옆에서 계시던 분들이 도와줘 앱깔고 매수 하려고 했더니 제가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비번도 모르고... 안내원이 알려줘 비번 재설정하고 정리하려했는데 그때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또 임창정씨 회사대표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저희도 지금 jtbc인터뷰중이라고누나도 전화 해보라고 해서 통화라도 해보자 해서 jtbc 기자와 통화한건데 그게 녹음이 되고 편집이 되어 오해하기쉽게 방송에나왔더라고요기사는 더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타이틀 임창정 투자권유로 믿고 투자한 a씨라고 이른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아 창정씨구나 했습니다. 난 절대 그렇게 인터뷰 하지 않았다. 말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ai처럼 정확한 것은 아닐테지만 내 기억 속 이것이 순서이고 진실입니다창정씨랑은 전속계약 관련으로 만났고 투자와는 아무런 관련 없기에 투자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권유는 있지도 않은 사실입니다. 정신없는 상태로 jtbc와 통화했지만 전 거짓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창정씨 보다 먼저 전속 계약의 일로 언니를 통해 지금 문제의 회사를 알게되었고 이후 창정씨 음반회사 들어온다는 소식들어서 더 믿음이 갔다는 취지로 했던 말입니다.지금 문제 회사와도 전속계약으로 만났지 투자 일로 만난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무지하고 사람을 잘 믿어서 따지지도 않고 이상한 조건을 제시한 회사랑 전속계약을 한것 열심히 번돈을 따져보지도 않고 우리 회사라는 생각에 보낸 것 경황이 없을때 기자랑 전화한 것 모두 제 잘못이고 지혜롭지 못했다 생각합니다.기자님들 기사 클릭수 높이려고 자극적인 제목 오해할 수 있게 하는 기사 내용 제발 하지말아주세요저는 주가조작 사태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가수인 저의 전속 회사 로서 그 회사와 인연이되었고 제가 열심히해서 조금씩번돈 (저에겐 큰돈4천만원 피해를보신 분들께 너무죄송한 작은돈)도 투자 의미로 한게 아니고 전속 회사라서 믿고 맏긴 겁니다. 저의 전속 회사가 관리해주는 차원으로 믿고 맏긴 겁니다. 기자와 전화 통화중 투자투자 질문하니까 저도 따라 투자 투자 라고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거구요.임창정씨도 전속 회사 관련 문제로 만났는데 투자 권유한 사람처럼 기사가 났고 저도 마치 주가 조작과 연루된 것처럼 제목을 달고 제 실명을 거론하며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쓴 모든 언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저는 투자 목적으로 이 회사를 결코 만나지 않았습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28 07:35
연예일반

아이돌 L씨, 마약-스폰 루머? 애꿎은 피해자 나올라 우려

최근 연예인들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마약 관련 루머가 확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예게시판 등에는 "아이돌 멤버의 마약 사건이 터질 예정"이라는 루머성 글이 올라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글에 따르면 "대형 소속사 아이돌 멤버 L씨는 금융인 A씨의 스폰을 받고 있다. A씨는 L씨에게 고급 승용차, 선물, 현금 1억 원 등을 받으며 1년 넘게 만나왔다. 그러던 중 L씨가 배우 출신 K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A씨에게 들켰다고. 이에 앙심을 품은 A씨가 L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글은 진위 여부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틀만에 조회수 28만뷰를 기록했다. 여기에 L씨의 정체를 추측하는 실명 언급 댓글들이 터져나오면서 불의의 피해자가 생길 조짐이라 우려를 자아낸다. 앞서 40대 남자 배우 마약설도, 박해진 등 애꿎은 피해자를 양산했으며, 심지어 해당 사건의 장본인인 이상보 배우는 마약이 아닌 정신과 신경안정제를 먹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실제로 이상보 배우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7 10:31
스타

[일간스포츠X뮤빗] 정인, 아니 ‘아이엔’ 예명도 어쩜 이리 멋질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멤버 아이엔(I.N)이 찰떡 같은 예명을 인정받았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위클리 초이스 ‘예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에서 아이엔이 압도적인 몰표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예명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의 투표에서 전체 25만7950표 중 무려 15만7898표를 싹쓸이했다. 2위와 12만6319표나 격차를 벌렸다. 아이엔은 전 세계 스테이(팬덤)의 압도적 지지로 이번 위클리 초이스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아이엔의 본명은 양정인으로, 스트레이 키즈 데뷔에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상의해 예명을 지었다. 2018년 데뷔 당시 직접 밝힌 예명을 짓게 된 배경은 해외 팬이 부르기 힘든 본명 대신 ‘모든 팬들이 다 내게 오라’는 의미로 창작하게 됐다. 전 세계 스테이가 쉬이 부르는 이름답게 예명과 관련한 별명도 진작 만들어졌다. 스키즈 팬들이 아이엔을 지칭할 때 자주 쓰이는 별명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엔이’는 아이엔에서 아를 성으로 취급해 이름만 부르는 닉네임이다. ‘예니’ 역시 이엔이를 빨리 발음한 것이고, ‘이또아’는 이걸 또 아이엔이라는 뜻으로 멤버 리노가 지었다고. 본명에 얽힌 별명도 눈에 띈다. ‘이응야이응’은 양정인의 자음과 모음을 풀어서 만들었다. ‘짱인이’, ‘양짱인’은 ‘정인이가 짱’이라는 의미로 불리고 있다. 아이엔에 이어 아스트로차은우가 예명이 잘 어울리는 스타 2위(3만1579표)에 선정됐다. 워낙 예명이 익숙해 본명 같지만, 실명은 이동민이다. 날 때부터 차은우로 붙여진 듯한 예명이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아시아 29개국, 남미 16개국, 북중미 4개국, 유럽 36개국의 순위로 투표율이 높았다. 그중 최다 투표가 발생한 지역은 아시아(39.4%)의 일본으로 전체 8.8%나 됐다. 톱3 아이엔, 차은우, 도겸(세븐틴)에 대한 일본 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었다. 2위 지역인 남미에서는 페루 팬들이 들썩였는데 전체 중 4.6%의 표가 이곳에서 발생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차기 위클리 초이스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아이돌은?’으로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진행 중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5.12 17:15
스타

[일간스포츠X뮤빗] 진짜 이름인줄! 예명이 돋보이는 아이돌은 누구?

본명이 아니었다니! K팝 아이돌의 다수는 실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한다. 진짜인 줄 알았던 이름이 알고 보면 예명이거나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으로 불린다. 예명은 수많은 아이돌 중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기 위한 특별히 선택한 이름이다. 소속 그룹의 콘셉트에 맞아야 하고, 임팩트 있는 이름이 아이돌의 예명이 된다. 예명은 발음이 어렵지 않고 대중이 기억하기 쉬우며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야 한다. 그래서 성과 이름 석 자를 사용하지 않고 외자나 네 글자 이름으로 정하기도 한다. 해외 출신 아이돌은 외국 이름을 쓰거나 긴 이름을 줄여 짧게 사용하기도 한다. 때론 연예인과 자신을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예명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과거 스타들은 실명과 유사하고 보통의 이름을 예명으로 차용했다. 요즘은 다르다. 남과 차별되고 더욱 튀어 보이려 한국어가 아닌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사용할 때가 있다. 대운을 트려 작명소에서 예명을 받기도 하고, 소속사나 아이돌 본인이 마음에 드는 이름을 예명에 쓰기도 한다. 활동하던 예명을 아예 진짜 이름으로 개명하는 사례도 왕왕 찾을 수 있다. 아티스트조차 예명이 익숙해 부모님이 정한 실명 대신 예명이 제2의 인생을 사는 셈이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새 위클리 초이스로 예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을 알아본다. 예명을 가진 10명의 아이돌은 실명으로 착각할 만큼 이미지와 찰떡이다. ‘예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Which idol's stage name suits them the most?) 조사는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작해 오는 11일 오후 3시에 투표가 마감된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예명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후보는 다음의 10명이다. ▲도겸(세븐틴) ▲로운(SF9) ▲로제(블랙핑크) ▲설아(우주소녀) ▲아린(오마이걸) ▲아이엔(스트레이 키즈) ▲아이엠(몬스타엑스) ▲은찬(탬페스트) ▲차은우(아스트로) ▲츄(이달의 소녀) (가나다 순)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5.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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