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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 거야”...민희진, 드디어 새 세계관+보이그룹 론칭 공식화 [종합]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의 신호탄을 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24편을 공개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공개된 영상은 프랑스의 낡은 레코드숍, 전화 통화 형식의 내레이션, 세계 각지의 오케이 레코즈 분점, 연습생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춤 장면 등으로 구성됐다. 티저의 포문을 연 프랑스어 내레이션에는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티저의 핵심은 보이그룹 론칭의 공식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와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성 연습생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했다.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숍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연출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프로젝트임을 암시한다.오케이 레코즈는 ‘원티드’ 문구가 담긴 수배 전단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보이그룹 멤버 모집을 알렸다. 대상은 2008~2013년생 남성이며 국적 제한은 없다. 전통적인 오디션 공지 대신 수배 전단이라는 서사를 차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10월 법인 오케이 레코즈 설립을 마쳤으며, 이달 초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레이블 출범 공지를 넘어 세계관과 콘셉트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획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 기획사를 통해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하이브 최고브랜드책임자(CBO)와 어도어 대표를 거쳐 뉴진스 데뷔를 이끈 인물이다. 다만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어도어를 떠났고, 현재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도 진행 중이다. 특히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5:14
뮤직

결국 취소 된 ‘음중 인 마카오’…아직 먼 중국 내 K팝 공연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가 결국 취소됐다. 엔터 업계에선 연초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을 타고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한일령’으로 이어졌고 다국적 구성으로 이뤄진 K팝 그룹들 또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사실상 K팝 공연은 여전히 중국 내에서 개최하기 쉽지 않음이 드러났다는 평가다.28일 MBC 측은 공지를 통해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취소를 안내했다. 당초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1, 2차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최근에는 마카오 현지 야외 공연장인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로 장소를 공지하며 개최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그러나 결국 개최를 10일 앞두고 공연은 취소됐다. MBC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MBC 측은 이 밖의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공식 입장 외에는 별도로 안내할 내용은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해당 공연에 출연하기로 했던 한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이 취소된다는 사실을 매니지먼트 쪽에서도 주최 측의 공지를 보고 알았다. 또한 취소 여부에 대해서 자세히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업계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 영향이란 추측이 나온다. 최근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공연에 출연하기로 한 K팝 그룹들 멤버 중 일본인들이 비자 발급 절차에 어려움을 겪게 돼 팀 내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팀은 출연이 최종 불발된 바 있기 때문이다. 중국 내 공연 취소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보이그룹 넥스지의 마카오 콘서트 역시 이달 17, 18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하루를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넥스지는 일본 현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팀이다.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월 17,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인 마카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하여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공지했다. JYP 측도 ‘부득이한 사정’이란 표현 외에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또 다른 가요계 관계자는 “멤버 구성이나 콘서트인지, 음반 관련인지 등 공연도 다양한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취소 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며 “내부에서도 한일령 때문일 것이다라고 짐작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11:27
뮤직

한일령 여파?…‘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 취소 “부득이한 사정” [종합]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가 돌연 취소됐다.28일 MBC 측은 공지를 통해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취소를 안내했다.MBC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었다.MBC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 영향이란 추측이 나온다. 최근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공연에 출연하기로 한 K팝 그룹들 멤버 중 일본인들이 비자 발급 절차에 어려움을 겪게 돼 팀 내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팀은 출연이 최종 불발된 바 있기 때문이다.중국 내 공연 취소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보이그룹 넥스지의 마카오 콘서트 역시 이달 17, 18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하루를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월 17,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인 마카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하여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공지했다.넥스지는 일본 현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팀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8:12
스타

양성애자 커밍아웃 이후 6년… 솜혜빈 “저 결혼해요”

가수 솜혜빈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26일 솜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예비 배우자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솜혜빈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9년 동성 연인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양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이하 솜혜빈 SNS 전문안녕하세요, 가수 솜혜빈입니다.저 결혼해요.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어요.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어요.사실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서 아쉽지만,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할게요.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할게요.낭만있게 잘 살겠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7:44
예능

‘더 시즌즈’ 린·이브·박재범·롱샷·라포엠, 총출동 귀호강 무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웰메이드 무대들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 이브, 라포엠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린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고 MC 십센치(10CM)는 “선배님의 노래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며 경외심을 표했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린은 2년 전부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밝혔다.린과 십센치는 각자의 음색이 돋보인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트로트로 함께 호흡했고, 최근 MZ 사이에서 역주행 흐름을 탄 ‘곰인형’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어 린은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린은 곡 말미에 울컥하며 무대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며 여운과 감동을 극대화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2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비주얼 록의 개척자 이브가 출연해 대표곡 ‘아윌 비 데어’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초 모습을 함께 감상하던 이브는 “리허설이 끝나고 방송국 복도에서 벌을 서기도 했다”며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링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브는 “90년대 스모키 화장의 원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특히 G.고릴라는 “저는 결혼할 때도 스모키를 했다”고 고백했다.이브는 밴드 활동과 함께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반전 근황을 밝혔다. 특히 기타리스트 박웅은 “현재 지점장을 앞둔 보험설계사다”며 십센치에게 명함을 건네는가 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의 성우로 활약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이브는 신곡 ‘타임머신’을 소개한 데 이어 최근 영화 ‘하트맨’으로 다시금 주목받은 ‘러버’ 무대로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완성했다. 박재범은 안무, 편곡까지 새롭게 재구성한 ‘폴디드’ 무대로 농익은 스웨그를 선보였다. ‘더 시즌즈’ 1호 MC 박재범은 변함없는 입담과 재치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현 MC 십센치는 “불안하다. 적당히 부탁드린다”며 미묘하게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AI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몸매’ 트로트 버전을 직접 가창한 데에 이어 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도 깜짝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율과 루이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진은 박재범과의 댄스 실력 비교에 대해 “지금은 제가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즉석에서 배틀을 펼쳐 박재범에 견주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롱샷은 박재범과 ‘좋아’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고, 데뷔곡 ‘문워킨’으로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객석에서 ‘겸손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롱샷의 무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출연 당시 터닝포인트가 됐던 ‘마드모아젤 하이드’ 무대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라포엠은 자신의 포지션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바리톤, 테너, 카운트테너 스타일로 십센치의 ‘아메리카노’를 가창했다. 또한 라포엠은 “저희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지만 이미 서로에 대한 소문은 알고 있었다”며 학창시절 일화와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정민성은 그룹 씨야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앨범을 산 가수”라고 밝히며 ‘사랑의 인사’를 자신만의 톤으로 소화했고, 최성훈은 다비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유채훈과 함께 ‘타임캡슐’을 열창했다. 이어 라포엠은 신곡 ‘멘트 투 비’ 무대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4:04
뮤직

하이브 아메리카 x AU, 차세대 팝 그룹 론칭 시리즈 넷플릭스서 공개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튜브 시리즈 ‘앨런스 유니버스’를 통해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앨런 치킨 차우가 제작한 ‘앨런스 유니버스’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올바른 가치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시리즈로, 약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동명의 채널에서 공개돼 매달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출연진들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만의 독보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앨런의 탄탄한 콘텐츠 기획력에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더해지는 것으로 앞서 탄생한 캣츠아이에 이어 또 한번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하이브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데뷔시켰으며,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 아메리카가 앨런 치킨 차우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 이후 넷플릭스까지 합류해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젝트다.앨런 치킨 차우는 이번 협업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들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론칭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제임스 신 하이브 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선구자인 앨런과 함께 시청자 층을 넓히며 팬덤 구축 방식을 확장하는 혁신적 작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7:21
예능

‘농구선수♥’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이젠 애 둘 스쿨 보내” (미스트롯4)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13년이 흘러도 현역 걸그룹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팝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디바’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조차 잠시 본분을 잊고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즐거운 대표곡과 달리 참가자의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그녀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진 마스터 주영훈은 “반갑다”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한다.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한 장민호는 아낌없는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웃음과 눈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05
예능

‘보플2’ 출신 연습생 타이치, 퀴어 예능 ‘남의연애4’ 출연 [공식]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던 아이돌 연습생 타이치가 ‘남의연애 시즌4’(이하 ‘남의연애4’)에 출연한다.20일 웨이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남의연애’는 웨이브의 오리지널 예능으로, 성소수자들 간의 연애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상 커밍아웃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일본인인 타이치는 JYP 연습생 출신으로, 2023년 JYP의 글로벌 K팝 그룹 론칭 시리즈 ‘니지 프로젝트 시즌2’에 참가했다. 지난해 Mnet 보이그룹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해 33위로 탈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9:35
스타

워너원·제베원·알디원, 만났다…Mnet 서바이벌 3세대 한자리에 [IS하이컷]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남자 아이돌 3세대가 한자리에 모였다.15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여기에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무대를 꾸미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이날 방송은 Mnet 대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세 팀이 한 공간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강다니엘이 속했던 워너원이 결성됐고, 2023년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박건욱이 활동 중인 제로베이스원이 탄생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이 음악 방송 첫 데뷔 무대였다. 이들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증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2:30
연예일반

‘아일릿 표절 논란’ 20억 소송 가열… 빌리프랩vs민희진, 5차 변론서 팽팽한 공방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를 둘러싼 표절 논란을 두고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에서 정면으로 맞섰다. 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소송 다섯 번째 변론기일에서 빌리프랩은 이번 사태를 “계획적인 여론전”이라고 주장한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표절을 단정한 적 없는 의견 표명”이라고 반박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변론은 양측 변호인단만 참석한 가운데 구술변론으로 진행됐다.빌리프랩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앞세워 하이브의 지분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 아래, 아이돌 산업에서 치명적인 ‘표절 이슈’를 의도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 측은 “피고는 표절 논란이 불거질 경우 어떤 파장이 발생하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아일릿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는 피고와 측근들의 카카오톡 대화에서도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가 사익을 위해 여론전을 벌였기에 하이브가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하거나 기획안을 참고·모방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자회견이라는 방식 자체가 미성년 아이돌 멤버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혔다는 점을 위법성의 근거로 들었다.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발언의 성격 자체가 왜곡되었다고 반박했다. 민 전 대표 측은 “문제 된 발언은 어디에서도 표절을 단정한 것이 아니라 ‘모방’에 대한 의견 표명이었을 뿐”이라며 비방이나 명예훼손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카피’라는 표현 역시 기계적 복제를 의미하는 표절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민 전 대표 측은 오디션 브랜딩 방식부터 안무 포인트, 데뷔 방식, 화보 색감과 구도, 폰트와 CD 디자인 등 여러 요소에서 뉴진스의 성과를 따라 한 사례는 아일릿 외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기획안을 참고하지 않았다는 원고 측 주장과 달리 관련 자료를 입수한 정황도 있으며, 이로 인해 뉴진스의 성과와 어도어의 가치가 저하되어 피고 개인에게도 실질적인 손해가 이어졌다는 입장이다.양측은 기자회견 이전의 ‘사전 여론전’ 여부를 두고도 첨예하게 대립했다. 빌리프랩 측은 민 전 대표가 표절 이슈를 먼저 언론에 흘렸다고 주장한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평론가들이 먼저 유사성을 지적했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빌리프랩은 지난해 6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민 전 대표 측은 해당 발언이 제작자로서의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재판부는 다음 변론기일을 3월 27일 오후 4시로 지정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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