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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U-17 여자 대표팀, 스페인에 0-5 완패…월드컵 탈락 위기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크게 졌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펠릭스 산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0-5로 대패했다.앞서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첫판에서 1-1로 비긴 한국은 1무 1패를 기록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미국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혹은 탈락이 결정된다.2연승을 질주한 스페인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U-17 여자 월드컵은 16개 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한국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파우 코멘다도르에게 헤더 골을 헌납했다.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고, 전반 32분 또 한 번 골을 내줬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아이리스 애슐리 산티아고에게 실점했다.전반에만 3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에 두 골을 더 먹혔다.김희웅 기자 2024.10.20 10:04
연예일반

아이리스, 월드컵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함께 했다

그룹 아이리스(IRRIS)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아이리스(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경기의 거리응원 현장에 함께했다. 이날 아이리스는 붉은 악마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데뷔 타이틀곡 ‘워너 노우’(WANNA KNOW)와 최근 발매한 싱글 ‘스테이 위드 미’(Stay W!th Me)를 선보였다. 거리응원 열기를 독려하며 아이리스 멤버들은 “추운 날씨에 열심히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 우리도 열기를 함께 느끼고 있다. 같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리스는 “우리나라가 당연히 이길 것”이라며 승리를 예견했다. 멤버들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춤을 추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더했다. 이후 아이리스의 공연과 응원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더 많은 이들과 열기를 나눴다. 아이리스는 지난 7월 정식 데뷔한 ‘프리즘 걸그룹’으로 최근 새 싱글 ‘스테이 위드 미’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해 활동 중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2.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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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아이리스2’ 카메오 출연…김영철 젊은 시절 연기

배우 정석원이 '아이리스2'에 카메오로 출연한다.정석원은 2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극 '아이리스2'에서 국가안전국(NSS) 국장 김영철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그는 김영철이 국가안전국과 아이리스 사이에서 이중첩자가 된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지난 22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정석원은 3주 뒤 귀국한다. 이후 영화 'N.L.L-연평해전'(김학순 감독)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 2연평해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01.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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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ESI ①] 키워드 7로 본 2010년 안방극장

2010년 안방극장은 저조하게 출발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이었지만 연말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작년 연말 MBC '선덕여왕', KBS 2TV '아이리스' 등 성공작들이 2010년 전망을 밝게 했지만 후광효과는 없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빅이벤트가 연달아 감동과 환희를 안겨준 탓에 드라마와 예능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그래도 KBS 2TV '추노'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명품 사극'으로 인기를 누렸고, KBS 2TV '제빵왕 김탁구'는 '통속의 힘'을 발휘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SBS '자이언트'와 '대물'은 침체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하반기 히트작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음악감독 박칼린을 앞세운 '하모니'편을 통해 진한 감동을 안겨줬다. 2010년 방송가를 7가지 키워드로 돌아봤다. ○자수성가 '제빵왕 김탁구' '자이언트' '대물' 그리고 MBC '동이'는 시청률 30% 돌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또 한가지 공통점은 주인공의 자수성가를 소재로 다룬 점이다. 시련을 딛고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려 호응을 이끌어냈다. 통속적이지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이보다 좋은 소재는 없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도 척척 이겨내는 비현실적 캐릭터는 지적 대상이 됐다. '동이'의 동이는 항상 너무 쉽게 시련을 이겨내는 탓에 '슈퍼동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막장 드라마 2010년에도 '막장 드라마'의 위세는 여전했다. KBS 2TV '수상한 삼형제'는 왜곡된 가족 관계와 불륜 등으로 '막장 종합선물세트'를 형성하며 비난에 휩싸였지만 시청률 40%를 넘나드는 인기를 누렸다. '수상한 삼형제' 종영 이후 막장 드라마는 잠잠했지만, MBC '살맛납니다', SBS '세자매' 등으로 명맥을 이어갔다. 가을에 접어들어 SBS '웃어요 엄마', MBC '욕망의 불꽃' 등 강력한 막장 코드를 내세운 작품들이 다시금 활황을 이뤘다.시청자들은 욕을 하면서도 막장 드라마를 외면하지 않았다. '모로 가도 막장으로 가면 뜬다'가 드라마계 정설로 자리잡게 됐다.○아이돌 스타 가요계를 장악한 아이돌 스타들은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방송가에서도 맹활약했다.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KBS 2TV '신데렐라 언니'의 택연(2PM), SBS '커피하우스'의 은정(티아라) 등 '연기돌'의 활약은 아이돌 스타의 드라마 진출을 확대시켰다. SBS '괜찮아 아빠딸'에는 동해(슈퍼주니어)·남지현(포미닛)·강민혁(씨앤블루) 등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 같은 추세는 아이돌 스타로 출연진이 구성된 KBS 2TV '드림 하이'로 이어져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한류 스타의 추락 한류 스타들은 올 한해 안방극장에서 체면을 구겼다. MBC '히어로'의 이준기, '로드 넘버원'의 소지섭, MBC '장난스런 키스'의 김현중 등이 기획 단계부터 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참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쥐었다. KBS 2TV '도망자 플랜B'의 정지훈도 기대에 못미쳤다. 국내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코드를 제대로 읽지 못한 탓이었다.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과 SBS '대물'의 권상우 정도만이 이름값을 했다 .○40대의 역습 하반기 들어 40대 배우들의 안방극장 진출이 두드러졌다. '대물'의 고현정·차인표, MBC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김남주, MBC '즐거운 나의 집'의 황신혜·김혜수·신성우, '욕망의 불꽃'의 신은경 등이 드라마 주인공의 평균 연령을 대폭 높였다. 신세대가 장악했던 안방극장에 새로운 물결을 이뤘다. 중·장년층 시청자에겐 반가운 일. 하지만 40대의 역습은 '절반의 성공'에도 미치지 못했다. 고현정 정도만이 기대에 부응했을 뿐, 나머지는 체면 유지도 힘든 성적이었다.○강호동·유재석 그리고 이경규 예능계에선 강호동·유재석 양강체제가 2010년에도 계속지만 위세는 예전만 못했다. 유재석은 SBS '런닝맨'의 부진으로 한풀 꺾인 기색이었다. '무한도전'의 인기도 열성팬에게 집중됐다. 강호동도 KBS 2TV '1박2일'이 MC몽의 병역 기피 의혹 유탄을 맞으며 주춤한 양상이었다. 이 와중에 이경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남자의 자격'의 '하모니'편 등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며 감동을 안겨줬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강·유의 아성을 강력하게 위협했다.신동엽·탁재훈·이휘재 등은 케이블 채널로 영역을 넓히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슈퍼스타K2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는 국민적인 관심사였다. 최고 시청률 18.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로 동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프로그램을 압도했고,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가 집계한 '올해의 검색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 허걱을 비롯해, 존박·장재인·강승윤 등 출연자들은 가수 데뷔 전부터 팬들을 몰고 다니는 스타로 등극했다. '슈퍼스타K2' 신드롬에 영향 받아 MBC '위대한 탄생' 등 지상파 방송사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내놨다. '무분별한 따라하기'라는 비난에 휩싸였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2010.12.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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