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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영화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9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2월 첫 번째 주말 전 세계 61개 지역에서 총 19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해당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1724개 상영관을 통해 약 5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멕시코에서는 약 210만 달러의 흥행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독일에서는 약 1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현지 K팝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약 14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K팝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8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총 56회에 걸쳐 진행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의 현장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K팝 4세대 그룹 최초’로 단독 입성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한편 지난해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각종 K팝 최초, 최고 기록을 써 내려간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9 17:47
스타

유니스, 오늘(28일) ‘므와’ 영어 버전 발매⋯데뷔 첫 美 투어서 무대 첫선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섰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 영어 버전을 발매했다.‘므와’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 당시 유니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경쾌한 멜로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영어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가사만 새롭게 구성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인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개최를 목전에 두고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유니스는 이번 미주 투어에서 ‘므와’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언어의 경계를 허문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므와’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과 독점욕, 불안함 등을 솔직하고 귀여운 언어로 풀어낸 유니스 표 러브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유니스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들은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10:43
국가대표

‘홍명보호 안전 괜찮나’…멕시코 축구장서 괴한 총격으로 33명 사상

멕시코에서 열린 축구 경기 도중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멕시코 현지에서의 치안 불안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 안전 문제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AP 통신, CBS 뉴스 등 현지 매체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과나후아토주(州) 살라망카시(市)의 한 축구장에서 축구 경기가 열리던 도중 무장 괴한들이 관중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최소 1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0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부상자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세사르 프리에토 살라망카 시장은 이번 공격이 최근 이어진 '범죄의 물결'의 일환이라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단속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프리에토 시장은 SNS(소셜미디어)에서 '정부 당국을 굴복시키려는 범죄 조직들은 결코 뜻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나후아토주 검찰청도 해당 지역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연방 당국과 협력하여 수사 중이다.멕시코 연방정부는 최근 마약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진행 중이지만, 지난해 11월 마약 카르텔 단속 과정에서 미초아칸주 우루아판시의 카를로스 만소 시장이 암살당하는 등 치안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장 총격 사건이 벌어진 과나후아토는 갱단 간 알력 다툼으로 인해 지난해 멕시코에서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멕시코 정부는 지난해 살인율이 인구 10만 명당 17.5건으로 2016년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살인율은 이보다 높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번 축구장 총격 사건이 벌어진 마을에서는 최근 사람의 유해가 담긴 가방이 여러 개 발견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의 유해가 최근 과나후아토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이러한 치안 불안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도 적잖은 부담이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는 과달라하라이다. 대표팀은 이곳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A조 2경기를 치른다. 나머지 1경기는 몬테레이에서 갖는다. 과달라하라와 과나후아토는 직선거리로 약 230㎞ 떨어져 있다. 이는 서울~부산 간 거리보다 짧은 수준이다. 차로 이동하면 5시간 정도 소요된다.한편, FIFA 랭킹 22위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승자와 1차전을 갖는다. 이어 멕시코와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각각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00:01
해외축구

“흥민아, 이제 나까지…” SON 절친, 토트넘과 결별 수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는 벤 데이비스(33·웨일스)가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이로써 그는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뛸 수 없을 전망이다. 국제 대회 출전도 어려워졌다. 더구나 올 시즌 종료 후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돼 데이비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25일(한국시간) BBC, 야후스포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커리어 통산 두 번째 발목 수술이다. BBC는 ‘데이비스는 수술을 받은 상태다. 이로써 오는 3월에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PO) 경기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데이비스는 최근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벌인 EPL 정규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 만에 교체됐다. 상대 공격수를 막는 과정에서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했다. 데이비스는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최소 2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웨일스 국가대표팀 수비수인 데이비스는 월드컵 PO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웨일스는 3월 26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월드컵 PO 1차전을 치르며, 이 경기를 승리하면 31일 북아일랜드-이탈리아의 1차전 승자와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2차전을 갖는다.불운으로 인해 소속팀에서의 위상이 더욱 위태로워졌다. 가뜩이나 데이비스는 올 시즌 공식전 출전 5경기에 그칠 만큼 팀 내 입지가 좁았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팀을 떠날 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프랑스 리그1 OGC 니스로의 이적 가능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한편,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뛰었던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2014년 7월 말 토트넘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손흥민과 오랜 시간 함께 뛰면서도, 사적으로는 장난을 많이 치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자녀의 대부를 손흥민이라고 밝힐 정도이다. 손흥민과 오랜 시간 함께했던 데이비스 역시 새로운 축구 인생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놓였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6 00:08
뮤직

박정민·개코·황소윤…엔하이픈 신보에 ‘대세’ 총출동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So!YoON!) 등이 참여해 화제다. 대세들의 만남, 음악과 내러티브를 결합한 실험적 트랙 구성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엔하이픈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신 : 배니쉬’ 내레이션 프리뷰’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을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더 신 : 배니쉬’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첫 번째 트랙 ‘노 웨이 백 (Feat. So!YoON!)’은 사랑을 위해 도피를 택한 뱀파이어의 굳은 다짐과 불안 사이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이 피처링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타이틀곡 ‘나이프’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자신감, 위험조차 즐기는 대담함이 곡에 투영돼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곡의 색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이어 ‘너’와 함께 달아나는 순간의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묘사한 ‘스틸러’, 도피 과정에서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그린 ‘빅 걸즈 돈 크라이’가 연인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며 리스너의 몰입을 이끈다. '로스트 아일랜드’는 정신없는 도피 속에서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 연인의 로맨틱한 순간을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 ‘슬립 타이트’로 두 연인의 도피 여정은 일단락된다. 도피 끝에 찾아온 짧은 안식 속 행복과 불안함 사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 곡은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이다. 희승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7:36
프로축구

"고지대 적응 중요" 홍명보호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 유력

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이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 위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는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고려해 참가국 48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정해준다.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2곳으로 한국이 한 곳을 쓸 가능성이 크다.홍명보호가 베이스캠프 1, 2순위로 과달라하라를 신청한 건 조별리그 3경기 중 1·2차전을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르기 때문이다. 특히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홍 감독은 "고지대는 우리 선수들에게 다소 낯선 환경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깊은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며 "베이스캠프가 최종 확정되면 고지대 적응을 언제부터 시작할지,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의 고온다습한 환경에는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D그룹(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이후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한다. 1, 2차전을 같은 곳에서 치르는 일정뿐만 아니라 48개 본선 참가국 중 7번째로 이동 거리가 짧다. 이형석 기자 2026.01.10 10:58
골프일반

센텀골프, 전세계 실시간 골프장 예약 서비스 시작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2026년부터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부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 골퍼가 해외에서 현지 고급 골프장 티타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센텀골프는 2025년 세계 최대 실시간 골프 티타임 부킹 사이트인 '골프스케이프'와 한국내 독점 골프 예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골퍼가 해외에서 골프 라운드가 필요한 경우 복잡한 회원 가입절차 없이 센텀골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티타임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 이메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골프스케이프는 2013년 설립된 영국 회사로 전 세계 40여개국 1천곳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골퍼가 주 고객으로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월 평균 액티브 유저는 50만명 이상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골프여행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아시아 국가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 두바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싱가포르 등의 고급 골프장과 골프 리조트 티타임을 고객과 직접 연결한다. 미국에서는 하와이, 캘리포니아, 라스베이거스, 플로리다의 고급 코스 티타임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센텀골프는 한국 골퍼를 위해 태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향후 부킹 대상 지역과 골프장을 더 늘릴 예정이다. 실시간 글로벌 골프 부킹 예약은 IT기술의 발달과 글로벌 골프 여행 시장의 확대로 인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반화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골프나우, 일본의 라쿠텐고라 등 각 골프 선진국에는 자체 골프 부킹 사이트가 성업 중이다. 다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부킹 플랫폼은 각국의 문화와 방식이 달라 어려웠다. 골프스케이프는 전 세계 골프장을 100% 실시간 예약 연결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로 현지 브로커 등을 이용해 수동 연결하는 여타 예약 회사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최근에 이용한 세계 골퍼들의 이용 후기가 올라와 바로바로 코스 상태와 라운드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열린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2026.01.07 16:10
뮤직

김재중X김준수, 日 팬들과 새해…‘허그 & 러브’ 성료

김재중과 김준수가 새해 첫 일본 팬미팅으로 올해의 시작을 함께했다.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이엑스 2026 재팬 팬미팅 ‘허그 &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김재중과 김준수가 제이엑스(JX)로 함께하는 첫 일본 팬미팅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웠다.김재중과 김준수는 시종일관 능숙한 일본어로 팬미팅의 진행을 이끌며, 오랜만에 제이엑스로 일본 팬들과 재회한 뜻깊은 자리에서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서로 쓰는 프로필’ 토크를 비롯해 ‘뒤집개로 돈 옮기기’, ‘사다리 가위바위보’ 게임 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찐형제' 케미가 더욱 돋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합동 무대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담아낸 개인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명불허전의 무대 장악력이 공연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라는 의미있는 공연을 새해 초부터 함께하게 된 김재중과 김준수는 22년이라는 긴 시간 다져온 우정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줬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리며 감동적인 추억을 선물했다.데뷔 20주년을 맞아 J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쳤던 두 사람은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을 시작으로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인 재팬’까지 첫 프로젝트 성료.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활동이자 두 사람의 첫 일본 팬미팅이었던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앞으로 제이엑스로서 보여줄 활동에도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중과 김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병오년인 올해에도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17
국가대표

홍명보호, 74세 백전노장이 월드컵 첫 상대? '유럽 PO' 체코, 쿠베크 감독 선임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수도 있는 체코 국가대표팀이 74세 백전노장 감독을 선임했다. 체코축구협회는 19일(이하 현지시간)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미로슬라프 쿠베크(체코)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로, 쿠베크 감독은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와 본선도 지휘할 예정이다. 체코는 앞서 열린 월드컵 유럽 예선 L조에서 크로아티아에 이어 2위에 올라 본선 직행 티켓을 따지 못했다. 지난 10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페로 제도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것이 컸다. 이에 체코축구협회는 이반 하셰크(체코) 감독을 경질했다.하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체코는 내년 3월 말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를 통해 북중미행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PO D그룹에 포함, 내년 3월 26일 아일랜드와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체코는 덴마크-북마케도니아 경기 승자와 월드컵 티켓 한 장을 두고 격돌한다.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의 본선 진출을 노린다. 만약 체코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체코는 월드컵 본선 A조에 속한다. A조엔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한국이 있다. 체코가 본선에 진출하면 한국과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1941년생의 쿠베크 감독은 골키퍼 출신으로, 40년이 넘는 지도자 생활의 대부분을 체코 클럽에서 지냈다. 빅토리아 플젠 시절엔 2014~15시즌 체코 1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23년 6월 플젠 지휘봉을 다시 잡은 뒤에는 2023~24시즌 UEFA 콘퍼런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체코 리그 올해의 감독으로도 뽑혔다. 쿠베크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도 활동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20 15:01
스포츠일반

"세계 선두 격투 도시" UFC 회장 극찬, 2026년 3월 런던 대회 열린다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2026년 3월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를 다시 방문한다. UFC는 계속해서 영국에서 월드 클래스 MMA를 선보이고자 한다.이번 대회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역사상 가장 높은 입장 수입을 올린 2025년 3월 역사적인 O2 아레나 매진 이벤트에 이어 1년 만에 개최되는 런던 대회다. 지난해 팬들은 잉글랜드의 나다니엘 우드, 스코틀랜드의 크리스 던컨, 아일랜드의 샤우나 배넌과 같은 지역 선수들이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영국 MMA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 영국은 UFC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파이터들을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다. 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은 2020년 UFC에 데뷔한 이래 놀라운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파이터 ‘배디’ 패디 핌블렛은 라이트급에 혜성처럼 등장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이번에 UFC 324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다. 페더급 톱 랭커 르론 머피는 옥타곤에서 연이어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타이틀샷을 요구하고 있다.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는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선두에선 격투 도시 중 하나”라며 “팬들은 열정적이고, 에너지는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런던에 방문했을 때 우린 UFC 파이트 나이트 역사상 최고 입장 수입을 경신했다”며 “런던은 언제나 최고였고, 이번 대회도 무척 기다려진다”고 강조했다.김희웅 기자 2025.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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