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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한소희 첫 월드투어 팬미팅…6월부터 아시아·유럽·미주 팬들 만난다 [공식]

배우 한소희가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22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데뷔 이후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한소희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이번 팬미팅은 도쿄, 타이페이, 방콕, 자카르타, 파리, 런던, 베를린, LA,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월드투어 팬미팅을 확정 지은 한소희는 현재 전종서와 영화 ‘프로젝트 Y’ 촬영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22 09:00
드라마

임지연에 안 밀리네…‘옥씨부인전’ 연우, 선과 악 양면 오가며 ‘사극도 OK’

선역인지 악역인지 헷갈리는 연기가 일품이다. 배우 연우가 ‘옥씨부인전’에서 개성있는 캐릭터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사극이다. 연우는 극중 수려한 외모와 고운 심성을 지닌 여인 차미령을 연기했다.차미령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인물이다. 6회에서 처음 등장, 옥태영의 외지부 집무실을 찾아 억울한 일을 당한 이웃의 사연을 발고하는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는다. 외지부는 조선시대 변호사와 같은 직업이다. 극중 차미령은 똑 부러지는 말투에 남다른 정의감을 가져 옥태영이 한눈에 마음에 들어 하고 태영의 시동생인 성도겸(김재원)과는 묘한 분위기로 러브라인을 그린다.그러나 묘하게 서늘한 인상을 주는데 사실 차미령의 정체는 옥태영의 원수와도 같은 청수현 별감 백남기(백승현)와 송씨부인(전익령)의 딸이다. 부모를 대신해 옥태영에게 복수를 하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차미령은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옥태영과 성도겸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열게 된다. 또 잘못을 저지른 것은 옥태영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님이며, 평생을 부모님의 거짓말에 속은 채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옥태영 편에 서게 된다.연우는 악역에서 선역으로 돌아서는 차미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현실적인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옥태영의 옆에서 외지부 일을 배울 때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여장부 면모를 보여주는 데 첫 사극임에도 능숙한 사극톤을 선보여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어머니인 송씨부인이 그동안 자신을 속여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는 장면에선, 부모의 과오에 대한 깊은 슬픔과 절규를 생생하게 표현, 전달력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연우는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사극이라 욕심이 나고 부담이 되기도 했다. 유튜브에서 사극 영상을 자주 찾아보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며 “미령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대본을 많이 읽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캐릭터의 연민의 감정에 몰입하게 됐다.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연기 준비 과정을 전했다.연우는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사극은 처음임에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건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약해 온 경험 덕이다. 드라마 ‘라이브온’, ‘바람피면 죽는다’, ‘달리와 감자탕’, ‘금수저’,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등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특히 연우의 지난해 유독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줬다. MBC ‘우리, 집’에서는 본 모습을 숨기고 있는 사이코패스 이세나를 연기하며 ‘광기 빌런’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KBS2 ‘개소리’에서는 거제도를 지키는 다정하고 열정적인 경찰 역을 맡아 ‘우리, 집’에서와는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옥씨부인전’에서도 특장기인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연우는 양면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우리, 집’에서는 광기 가득한 모습을, ‘개소리’에서는 밝은 이미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옥씨부인전’에서는 광기를 숨기고 선한 이미지로 포장했던 인물이 그 광기를 드러냈다가 진실을 알고는 본래의 선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양면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아이돌 출신이고 아직 신인이지만 필모의 행보가 연기자로서의 길을 잘 밟고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13 06:05
드라마

연우, ‘2024 KBS 연기대상’ 2관왕 “특별하고 다정한 메시지 작품으로 수상, 기뻐”

배우 연우가 ‘2024 KBS 연기대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연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연우는 KBS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 거제도를 지키는 열혈 순경 홍초원 역을 맡아 뛰어난 장르 소화력을 보여주며 열연을 펼쳤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누구와 붙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수사 열정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연우는 “드라마 ‘개소리’에서 홍초원을 연기한 연우입니다. 일단 김유진 감독님, 변숙경 작가님 너무 고생하셨고, 앞에 계시는 우리 이순재 선생님, 김용건 선생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손녀딸처럼 다정하게 챙겨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가 ‘개소리’라는 작품을 정말 좋아했다. 이야기도 재밌었지만,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메시지가 저에게도 많은 위안이 되었던 것 같다”며 “이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연우는 지난해 다양한 작품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드라마 ‘우리, 집’을 시작으로 ‘개소리’와 ‘옥씨부인전‘까지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는 연우의 다음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2 08:39
스타

한소희, 지드래곤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사실 아냐” [공식]

배우 한소희가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일간스포츠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앞서 SNS를 통해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모두 SNS에 ‘러브 포 라이프’라는 문구가 적힌 벽을 찍어 공개했다는 것이 이유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31일 신곡 ‘파워’를 발매하며 7년 만에 컴백했다. 또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예능 ‘굿 데이’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Y’(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0 15:20
드라마

황정민 ‘열혈사제2’ 합류…김남길·이하늬와 호흡

배우 황정민이 드라마 ‘열혈사제2’에 합류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황정민은 극 중 마약 수사반 남두헌(서현우) 부장 검사의 절친한 동료 김마리 계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정민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드라마 ‘가족X멜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로스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최근 개봉한 영화 ‘공작새’에서는 아들 보석으로 인해 남모를 고민을 겪고 있는 신문숙 역으로 분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기도 했다. 신스틸러다운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황정민이 ‘열혈사제2’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8일 오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08 14:03
연예일반

[왓IS] 한소희, 나이 줄여 데뷔한 속사정…“母 수감으로 학업중단”

배우 한소희의 진짜 나이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가 원래 알려졌던 1994년생이 아닌 1993년생임을 공개하며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갈 시기에 어머니의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 이후 학업 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4학년으로 재입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서 한소희의 모친 신모씨는 지난달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신씨는 2021년부터 8월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었으며,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한소희 소속사 측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한편 한소희는 지난 23일 스크린 데뷔작 ‘폭설’을 선보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31 20:16
연예일반

[왓IS] 한소희, 작품보다 더 뜨거운 사생활 [종합]

작품 밖에서 더 시끌시끌하다. 배우 한소희가 사생활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전종서의 SNS 팔로워 목록이 공개됐다. 눈길을 끈 건 의문의 비공개 계정으로, 계정주는 혜리와 한소희의 사생활 이슈가 있었던 올 상반기, 혜리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성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댓글에는 “느그(너희) 언니랑 류 합쳐도 안 되더라”, “애초에 1700만 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지능)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 수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힝” 등 조롱과 욕설이 가득했다.누리꾼들은 해당 계정의 주인이 한소희라고 지목했다. 이들은 한소희가 혜리와 개인사로 얽혀있었던 점, 새 드라마 ‘프로젝트 Y’를 통해 전종서와 절친한 사이가 됐다는 점 등을 근거로 내세웠다.한소희 측은 즉각 반발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고 밝혔고,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하지만 이후 누리꾼들은 문제의 계정과 연결된 전화번호가 논란 직후 갑자기 변경됐다는 점을 짚으며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9아토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해 2차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전종서 역시 해당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한편 한소희는 지난달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를 공개했으며, 오는 23일 스크린 데뷔작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16 17:02
스타

“참담해”…한소희, 母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 구속 심경

배우 한소희가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모친이 구속된 데 대해 “참담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어제(2일) 보도된 배우 한소희 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 배우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소속사는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라고 못박으며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2일 TV조선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한소희의 모친 신모 씨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소위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고,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소희는 이전에도 모친 관련 이슈로 여러 차례 곤욕을 치렀다. 신씨가 다른 이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빚투’ 논란이 일었는데, 당시 한소희는 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 손에 자랐으며 모친과는 5살즈음부터 연락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당시 한소희는 입장문에서 “20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되었고, 저를 길러주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채무자분들의 연락을 통해 어머니가 저의 이름과 활동을 방패 삼아 돈을 빌린 후 변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머니가 빌린 돈의 채무 서류 속에는 저도 모르게 적혀있는 차용증과 제 명의로 받은 빚의 금액은 감당할 수 없이 커져 있었다. 그저 저의 어리고, 미숙한 판단으로 빚을 대신 변제해 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제 불찰로 인해 더 많은 피해자분들이 생긴 것 같아 그저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03 13:43
연예일반

[왓IS] 한소희, 혜리 이어 류준열 저격?…“본인은 입 닫고, 내 팬도 소중”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결별한 가운데, 블로그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소희, 류준열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스튜디오는 30일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 14일 만이다.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둘 다 배우로서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며 “한소희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장이 발송된 시점에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과거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한 날 찍힌 사진을 게재한 글에 한 누리꾼이 “잘했다. 내 속이 다 시원하다. 입꾹닫 회피형 인간 만나봤자 남는 건 숯검뎅이 마음이다. 그동안 다친 거 잘 아물기를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자 한소희는 “그러게요. 당사자인 본인은 입 닫고 나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시간 지나면 어차피 잊혀진다네요. 근데 어쩌죠. 나는 침묵으로 일관하기엔 내 팬들도 그만큼 소중한데요”라고 류준열을 저격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루 뒤인 16일 열애를 인정했으나, 이 과정에서 환승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한소희의 해명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결국 결별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3.30 19:18
연예일반

류준열·한소희, 공개 열애 2주만 결국 결별…“더 이상 감정 소모 않기로” [공식]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류준열이 한소희와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한소희가 류준열과 결별했다. 둘 다 배우로서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그러나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게재한 후 류준열과 한소희 사이 환승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한소희는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한 뒤 “서로 마음을 주고받았던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다. 그분과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됐고 기사가 11월에 나왔다고 들었다. 이 사실을 토대로 나는 내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고 해명했으나 경솔한 발언으로 질책받았다.세 사람의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자 혜리는 “지난 며칠 동안 나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반면 한소희는 “정확히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에 헤어진 것이 맞다. (혜리) 선배님 사과문에 적힌 11월에 만나자고 한 것은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재회를 목적으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거짓이라면 반박 기사를 내도 좋고 제발 사방팔방으로 연락하려고 해도 닿지 않는 선배님이 연락줘도 좋다. 당사자 중 한 명이 입을 닫고 있음에 답답한 상태”라고 환승 열애 의혹을 반박했다.한소희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첫글’이라는 태그와 함께 과거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한 날 찍힌 사진을 게재해 류준열과 헤어진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해당 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자 결국 두 사람의 소속사가 결별을 인정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3.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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