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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 황정민 오늘(3일) 모친상…“마음 추스를 수 있게 양해 부탁”

배우 황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3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정민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황정민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황정민 씨가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인의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한편 황정민은 1988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연극뿐 아니라 영화 ‘지구를 지켜라!’, ‘하녀’, 드라마 ‘열혈사제2’, ‘감자연구소’, ‘당신의 맛’,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0:56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 “열 명 중 열 명이 전부 날 좋아할 수는 없다” [IS인터뷰]

“제가 작품을 고른다기보단, (저에게) 작품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를 통해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도전하는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또 하나의 ‘범상치 않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술집 에이스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는 도경 역의 전종서와 겉잡을 수 없는 사건의 주인공으로 나서 날 것 그대로의 ‘여-여’ 케미를 보여준다.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과 ‘경성크리처’, 독립영화 ‘폭설’ 등 기존 작품들에서 맡아 왔던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미선은 파격적이다. 평탄하지 않은 인물 설정을 선호하는 건지 묻자 한소희는 “내 성향도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해가려 하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도 “다만 이젠 좀 힘들다. 조금은 편안한 캐릭터도 연기하고 싶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프로젝트 Y’ 합류의 상당 지분은 파트너 전종서였다. 한소희는 “감독님의 전작도 인상 깊게 봤었고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전종서와 같이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며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나이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로는 최고의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전종서에게 먼저 ‘DM’을 보내 안면을 트고 급속도로 가까워진 뒤 ‘프로젝트 Y’까지 함께 하게 됐다는 한소희. 전종서와의 우정에 대해 “우리는 인류애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며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배우라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정서적으로 통했음을 언급했다. 또 작업 과정에서도 “연기할 때는 굉장히 와일드한 친구다. 나도 몸 안 사리고 현장에 뛰어드는 편이라 그런 부분에선 잘 맞았다. 서로 불편한 것 없이 촬영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Y’가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아이코닉한 두 여배우의 영화로 주목받는 데 대해서는 “부담감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하지만 여러 선배 배우들이 계셨기에 작품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초 사생활 및 SNS 이슈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선 그를 향한 대중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한소희의 답변은 솔직했다. “저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해가 갈수록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대중의 반응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모두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다 나를 좋아할 순 없는 거니까, 타인의 의견도 나의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수용하며 바라보고 있죠. 물론 그래도, (저를)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3 06:05
영화

[인터뷰] ‘프로젝트 Y’ 한소희 “SNS 이슈? 받아들일 부분 받아들인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과거 SNS 논란과 이로 인한 대중의 호불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한소희는 본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호불호 섞인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신경을 묻자 “부담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들에서,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니까. ‘왜’에만 집중하다 보면 발전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바라보다 보면 내 발전에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을 더 키워가야겠구나 하면서 분석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소희는 “(대중이)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인터뷰는 한소희가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와 결별, 그 과정에서 불거진 SNS 대응 논란과 혜리와의 갈등, 전종서와의 SNS 활동이 낳은 후폭풍 등으로 구설에 오른 뒤 처음으로 취재진과 직접 마주한 자리였다. 한소희는 이와 더불어 “나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도,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것도 배움이라 생각한다. 요즘 내가 포커싱 맞추고 있는 부분이 성장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5:55
영화

[인터뷰③] ‘프로젝트 Y’ 한소희 “평탄하지 않은 캐릭터 선호했는데, 지금은 아냐”

‘프로젝트 Y’ 한소희가 평탄하지 않은 캐릭터와 작품 선호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데뷔 첫 상업영화를 다소 강렬한 작품으로 선택한 데 대해 한소희는 “작품을 고른다기보단, 작품이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늘 삶이 좀 힘들거나, 부모님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그런 대본이 들어오는 편인데, 그런데 나도 뭔가 내 성향상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 이걸 극복해나가려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탄하지 않은 작품을 선호하는 데 대해 한소희는 “내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들을 가만히 보면, 어떤 슬픈 상황을 표현해가는 데 내 무기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의 신들을 봤는데, 무례할 수도 있지만 내가 조금 더 이 감정의 결을 이해하는 깊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제는 힘들다. 맨날 깨지고 싸우고 울고 하는 게 힘들더라”고 바뀐 지점을 덧붙였다. 또 한소희는 “촬영을 할 당시에는 미선이라는 인물과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선택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친구들이 그 상황에서 한 가장 어리석은 선택인 것 같기도 하다. 그 선택 이후 일련의 사건으로 성장해가는데 그런 부분을 염두했다”고 말했다.‘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3:56
영화

[인터뷰②] ‘프로젝트 Y’ 한소희 “전종서와 투톱 부담 컸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전종서와의 투톱 영화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영화가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아이코닉한 배우 투톱 영화로 주목받는 데 대해 그는 “부담감이 크다. 하지만 출연하시는 분들을 보고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고 생각했다.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하지만 이 배우들이 없으면 이 영화는 만들어지지 않겠구나 싶어서 부담감이 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자신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데 대한 솔직한 감정도 드러냈다. 한소희는 “그런 데서 오는 억울함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느낀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이어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니까. ‘왜’에만 집중하다 보면 발전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 바라보다 보면 내 발전에 도움이 된다. 어느 부분을 더 키워가야겠구나 하면서 분석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중이)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3:56
영화

[인터뷰①] ‘프로젝트 Y’ 한소희 “전종서, 나와 닮은 듯 다른 듯…DM 인연으로 작품까지 신기”

배우 한소희가 동료 전종서와의 친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한소희는 술집 에이스 미선을 연기했다. 첫 주연 상업영화로 ‘프로젝트 Y’를 선택한 데 대해 한소희는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같이 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고, 감독님의 전작들도 인상깊게 봤었다.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했다”고 말했다.한소희는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 나이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로,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이 대본의 완성도나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한다기보다는 우리가 참여해서 영화를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종서와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전종서에게 DM을 보낸 것으로 화제가 된 데 대해 한소희는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너무 나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어떤 부분은 닮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뜬금없이 DM을 보냈는데 흔쾌히 답장을 해줘서 그 다음날 바로 만났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또 “다른 직업군 친구들도 많지만 내 고민을 완벽하게 털어놓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버닝’을 비롯해 그가 출연한 작품들을 좋아했다. 어떤 자세와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등을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친해지고 싶었던 배우와 한 작품으로 이어지게 된 데 대해 한소희는 “신기했다. 연기를 하면서는 종서가 되게 낯을 많이 가린다고 보여질 수 있는데, 연기할 때는 굉장히 와일드한 친구다. 몸 안 사리고 현장에 뛰어드는 편이라 그런 부분에선 잘 맞았다. 서로 불편한 것 없이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에서 살다 와서 마인드도 열려 있고 영어도 잘 한다. 대본을 볼 때 나도 고심하고 예민하게 보지만 종서는 한 신 한 신을 더 예민하게 보는 친구더라. 그런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한소희는 “저희는 인류애로 살아가는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도 대화가 잘 통했던 게,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연기적으로도 얘기를 많이 나눴다. 흔히 배우들이 하는 말 있지 않나. ‘연기를 잘 한다’는 기준에 대해서도, 나는 연기를 전공한 게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는 사실 (전종서가)더 선배님이기도 하다. 그런 부분들도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3:56
스타

곽시양, 한소희와 한솥밥…9아토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배우 곽시양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3일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곽시양이 드라마·영화·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곽시양은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복합적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이어 ‘이혼 보험’,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필사의 추격’,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강렬한 액션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쳤다. 9아토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한소희, 연우, 김무준, 김도현, 황정민, 김민상, 윤서아, 전건후, 진가은, 정현준, 신주협, 현준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3 09:36
스타

한소희, 이준석 게시물에 ‘좋아요’…”실수, 정치적 의도 NO” [공식]

배우 한소희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SNS 게시물에 호응한 것을 두고 실수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아토엔터테인먼트는 7일 일간스포츠에 “실수로 눌렀다”며 “정치적 성향이나 의도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분 한 분이 저를 음해하기 위해 제가 음란 계정을 팔로우 한 것처럼 선동했다”며 “인터넷에서 떠도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근거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일에는 인생을 걸지 마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해당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소희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캡처 사진이 확산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한소희가 이 대표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소희는 현재 ‘좋아요’를 철회한 상태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 영화 ‘프로젝트Y’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7 15:29
스타

‘폭군의 셰프’ 윤서아 “같은 소속사 한소희에 도움 받아…실제 애교 多” [인터뷰③]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윤서아가 여여 케미 비결에 대해 밝혔다. 윤서아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폭군의 셰프’ 종영 전 일간스포츠를 만나 “제가 언니들을 정말 좋아한다. 애교도 원래 많다”며 “언니들이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는 덕분에 언니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적으로 친해지다 보니까 케미와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같은 소속사인 배우이자 언니인 한소희에 대해선 “전작인 드라마 ‘알고 있지만’ 때 호흡을 맞춰보기도 했다. 극중 주요 인물로 작품에 임한 것은 그때 처음이라서 언니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렇게 해보면 돼’라면서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펼쳐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윤서아는 극중 ‘절대 후각’을 지닌 서길금 역을 맡아 윤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8%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중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수성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9 07:00
스타

‘폭군의 셰프’ 윤서아 “소녀시대 윤아 전화번호 알다니...‘융프로디테’ 실감” [인터뷰②]

배우 윤서아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배우 윤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윤서아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폭군의 셰프’ 종영 전 일간스포츠를 만나 “초반에 윤아 언니와 붙는 신이 많아서 케미가 무척 좋았으면 했다”며 “언니와 합도 많이 맞췄는데 제가 애드리브를 하면 언니가 잘 받아줬다. 의견 공유를 하면서 서로 의기투합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촬영 때 장태유 감독님이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처음 만난 것 같지 않다'는 평가를 해줬는데 너무 좋았다”며 “연기 내내 눈빛만 봐도 서로 마음을 알 정도로 친해졌고, 케미도 정말 최고였다”고 했다. 아울러 “윤아 언니와 촬영 전 대본 리딩을 했을 때 정말 신기했다. 연예인의 연예인이었다”며 “저 또한 소녀시대 시대다. 학창 시절 소녀시대 곡들을 모두 알고 뮤직비디오를 봤다. 그런 소녀시대 윤아 언니가 처음에 제 전화번호를 물어봤을 때 ‘내가 윤아 언니 번호를 알게 되는구나’ 싶었다. 감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융프로디테’라는 걸 느끼고 실감했다”며 “윤아 언니는 드라마에서도 다정한데 실제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너무 따뜻해서 팬심이 깊어졌다”고 웃었다. 또 추운 날씨에 촬영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언니와 어떻게 하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지 의견을 많이 나눴다”며 “그 추위 덕분에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펼쳐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윤서아는 극중 ‘절대 후각’을 지닌 서길금 역을 맡아 윤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8%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중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수성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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