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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틀레티코 영입설' 이강인. PSG가 붙잡는 이유는 '다재다능'

파리생제르맹(PSG)은 왜 이강인을 놓아주지 않을까. 바로 그의 다재다능함 때문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전 공격수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아탈란타로 이적했다. 그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 이강인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은 꾸준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뛰던 시절부터 영입을 추진했다. 특히 이강인은 유스시절부터 스페인에 있었다. 사실상 스페인이 이강인의 축구적 고향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도 이강인을 계속 예의 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한다고 해서 이강인을 데려올 수는 없다. PSG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PSG는 이강인을 내줄 뜻이 없어 보인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PSG가 이강인 이적에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오히려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첨부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강인만한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백업으로서도, 선발로서도 큰 가치가 있다. 제로톱에서부터 좌우 윙포워드, 중앙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선발로 나서든, 교체로 나서든 들어가기만 하면 팀에 녹아든다. 세트피스 키커로서의 날카로움도 갖추고 있다. 풀타임 주전은 아니지만 주전과 백업을 오가는 선수로서 이강인만한 자원을 찾기 힘들다. 이강인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PSG 스쿼드 전체의 뎁스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 2026.01.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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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적중금 3회 이월'…EPLㆍ라리가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스페인 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의 발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이번 회차는 8월 14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해,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지난 축구토토 승무패 48회차부터 50회차까지는 1등 적중이 없었다. 세 번째 이월이 이어지며, 1등 적중금은 총 22억 5,609만 1,750원으로 늘어났다. 누적된 액수만큼, 스포츠팬들의 관심도 51회차에 집중되고 있다.스포츠토토 다등위상품(축구토토 승무패, 야구토토 승1패, 농구토토 승5패)은 과거 ‘최대 3회 연속 이월’에서 최근 ‘최대 5회 연속 이월’로 확대됐다. 따라서 이번 회차에서도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적중금이 더욱 커질 수 있다. ‘5회 연속 이월’ 이후에도 1등 적중자가 없으면, 해당 상금은 하위 등위 적중자들에게 분배된다.이번 회차의 관심 포인트는 커진 1등 적중금 뿐만 아니라 대상 경기가 유럽 빅리그의 ‘개막 라운드’라는 점이다. 개막전은 감독 교체, 신규 영입, 전술 변화가 겹치며 전력 변동 폭이 크고 이변 가능성도 높다. 다만, 각 팀이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관전을 기다리고 있는 유럽 축구 팬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EPL에서는 아스톤빌라–뉴캐슬(1경기), 토트넘–번리(4경기), 울버햄프턴–맨체스터시티(6경기), 첼시–크리스털팰리스(9경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아스널(12경기)전 등이 선정됐고, 라리가에서는 마요르카–바르셀로나(7경기), 발렌시아–레알소시에다드(8경기), 에스파뇰–아틀레티코마드리드(14경기)전 등의 매치업이 포함됐다.이 중 맨유–아스널전은 단연 화제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와 함께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등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반면,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 역시 마르틴 수비멘디, 빅토르 요케레스, 케파 아리사발라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등으로 선발진을 꾸려 탄탄한 전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이어 라민 야말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마요르카 원정길에 오르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AT마드리드는 에스파뇰의 홈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약 22억 5천만 원의 1등 적중금이 누적된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가 발매를 개시했다”라며, “EPL과 라리가 개막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된 만큼,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구매자는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이용해 더욱 쉽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의 대상경기 및 게임 관련 정보는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5.08.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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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선] 맨시티 서포터 완장질 논란→변명문→축구 팬 분노…시원한 해명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달 27일 한국 땅을 밟았다. 47년 만의 방한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등 트레블을 달성하고 한국에 온 맨시티는 많은 팬에게 환대받았다. 선수단도 나흘간 화끈한 팬 서비스로 일관했고,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는 탈 없이 끝나는 듯했다.방한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옥에 티가 드러났다. 맨시티 공식 팬클럽 OSC(Official Supporters Club) 운영진이 특혜를 누렸다는 지적이 축구 커뮤니티와 맨시티 포털 팬카페 '맨체스터 시티 월드' 등에 쏟아지고 있다. OSC 일부 운영진이 이번 행사에서 소위 '완장질' '친목질'을 하며 구단이 준 혜택을 독차지했다는 것이다. OSC는 AT마드리드전을 앞두고 포즈난 응원(뒤로 돌아 옆 사람과 어깨동무하고 제자리에서 뛰는 방식)을 제안해 논란이 됐다. 킥오프 전 AT마드리드 선수단을 호명할 때 이 응원을 하자는 것이었는데, 팬들이 상대에 관한 존중 결여를 지적하며 무산됐다. 애초 맨시티 팬들도 OSC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였는데, 포즈난 사건 이후 논란이 줄줄이 터졌다. 논란에 답한 글도 해명이 아닌 사건을 면피하려는 변명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회원 간 차별 문제가 서두에 나왔다. 지난달 29일 로드리, 콜 팔머 등 맨시티 선수 일부가 홍대 인근 무브먼트 포토 부스에 방문했다. 구단 측 행사였으며 일부 OSC 회원은 운영진에게 선수 방문 정보를 미리 전달받았고 일부 회원은 어떤 귀띔도 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나왔다. 몇몇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행사 참가 선수인 로드리의 유니폼을 챙겨와 더욱 의심받았다. 일반 회원들이 선수들과 만날 기회를 침해했다는 의심도 있다. OSC가 맨시티 구단 담당자에게 보낸 메일 내용 등에서 선예매 티켓 수량을 부풀려서 보고했다는 정황이 있는데, 여기서 얻은 표를 비회원들에게 제공했다는 지적이 있다. 명백한 권력 남용에 관해 OSC는 "어리숙한 판단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팬들과 선수들이 교감할 최대의 장인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운영진끼리 이익을 챙겼다는 지적도 숱하다. 구단 측에서 제공한 오픈 트레이닝 티켓 6장을 회원들에게 어떠한 통보도 없이 운영진이 독식했다는 것이다. OSC는 이와 관련된 입장은 따로 내놓지 않았다. 그저 OSC 회원 간 오픈 채팅에서 티켓을 구단의 '선물'로 받아들이고 행사에 참여했다는 말로 해명을 갈음했다. 구단이 인정한 '공식 서포터'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사익을 누린 정황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개인 계좌로 회비를 받아 사용처를 공유하지 않은 것부터 과거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진행한 이벤트 행사에서 우연의 일치인 것처럼 남초 집단에서 여성 회원들만 추첨이 된 것 등 여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지적받은 문제에 관한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해 맨시티 팬을 비롯한 축구 팬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논란이 터진 후 약 30시간 만에 나온 해명문은 단지 현 상황을 면피하려는 '변명문'에 그쳤다. 비교적 논란이 작은 것들에 관한 답만 있을 뿐, 팬들이 원하는 진실을 찾기는 어려웠다. 이미 많은 축구 팬이 이번 사건을 넘어 OSC의 과거 행적까지 꿰고 있다. 논점을 흐린 글 안에 숨기보다는 솔직하고 시원한 해명이 필요한 시점이다.김희웅 기자 2023.08.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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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X네이마르’ PSG 단짝 조합 한국 뜬다→홀란·그리즈만이 달군 축구 열기 잇는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 월드 스타와 세계적인 두 팀의 방한 덕분에 한국은 지난 한 주간 들썩였다. 한국 스타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뜨거운 축구 열기를 이을지 주목된다.국내 축구 팬들은 유럽 명문 팀인 맨시티와 AT마드리드의 방한으로 한 주간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세계적인 두 팀의 수준 높은 경기력에 국내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스타 선수들의 특급 팬 서비스에 마음을 빼앗겼다.두 팀의 이번 방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였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그리즈만과 AT마드리드 선수단은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사인, 사진 촬영 등 화끈한 팬 서비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홀란과 케빈 더 브라위너 등 맨시티 선수단도 비교적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국으로 떠나는 길에도 사인을 선물하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과 교감했다. 좋은 추억을 남긴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강인과 PSG로 향한다.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친선전을 치르는 PSG 선수단은 2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애초 일본 투어가 예정된 PSG는 이강인 영입 후 급히 방한을 추진했다. PSG는 일본에서 일주일간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세레소 오사카(일본)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 3개 팀과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에도 한국 일정을 추가했다. 한국 내 이강인의 영향력과 팬들의 니즈를 파악한 뒤 내린 결정이었다. 이번 투어에는 PSG 최고 스타 중 하나인 킬리안 음바페가 빠졌다. 그래도 한국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또 다른 월드 스타인 네이마르가 PSG 소속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이 PSG에 이적한 후 네이마르와 ‘투 샷’이 연일 화제가 됐다. 이강인이 세계적인 선수와 장난치는 모습에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 국내에서는 ‘단짝’으로 불릴 만큼, 둘의 케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6월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방한해 ‘우리형’이라는 칭호를 달게 됐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 클럽, 놀이공원에 방문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얻었다. 그라운드에서는 실력 못지않은 팬 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샀다. 최고 관심사는 역시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르 아브르(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 이미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오른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날카로운 패스, 플레이 메이킹 능력 등 장점을 뽐냈다. 그러나 이강인이 이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전북전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걱정의 시선은 어느 정도 걷혔다. 이강인이 한국 입국 전 밝은 모습으로 팀 훈련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됐다.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을 볼 수 있다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PSG는 입국 당일인 2일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후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재정비에 들어가는 동시,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김희웅 기자 2023.08.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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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AT 마드리드, 그리고 한국 팬이 만든 한여름 밤의 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한국 축구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명품 경기와 팬 서비스를 선보였고,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응했다.맨시티와 AT마드리드는 지난달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전을 치렀다. 6만4185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치른 경기에서 AT마드리드가 2-1로 이겼다. AT마드리드에선 멤피스 데파이와 야닉 카라스코, 맨시티에서는 후벵 디아스가 골 맛을 봤다.경기 전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장에 물이 찼고, 킥오프가 40분이나 지연됐다. 무더위는 밤까지 이어졌다. 선수도, 팬도 지칠 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사력을 다했다.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운 양 팀은 서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못지않은 혈투를 벌였다. 경기 초반부터 서로를 강하게 괴롭히는 등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강도로 경기를 했다. “와~”하는 관중 감탄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퍼졌다. 친선전의 묘미인 팬 서비스도 빠지지 않았다. AT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은 교체로 물러날 당시 환한 표정으로 관중석에 손을 흔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벤치에서는 ‘응원 단장’역을 자처했다. 그리즈만와 로드리고 데 파울은 벤치에 앉지 않고 아예 관중석으로 돌아서서 파도타기 응원을 주도했다. 경기가 지연되면서 기자회견, 인터뷰 등에 참가할 수 없게 된 맨시티 선수들은 팬 서비스로 아쉬움을 달랬다. 맨시티 최고 스타 엘링 홀란은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 골대 뒤쪽 전광판을 넘어 가서 팬들에게 유니폼을 던져줬고, 라커룸으로 향하면서 속에 입고 있던 언더셔츠까지 관중에게 선물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케빈 더 브라위너도 팬들의 환호에 부응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운 듯 경기장을 돌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첫 골을 기록한 데파이도 중계사와 인터뷰 후 관중석의 한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데파이는 수많은 맨시티 팬 사이에서 아틀레티코 셔츠를 입은 팬을 찾아 자신이 입고 있던 상의를 벗어줬다. 곧장 공항으로 향한 맨시티 선수들은 끝까지 팬들을 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더 브라위너는 공항에 배웅나온 팬 대부분에게 사인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홀란은 한국 투어를 마친 후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라며 손 인사 이모지를 덧붙였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데파이는 “한국 경험이 첫 번째인데,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경기를 즐겼다. 관중이 (선수들의) 한 동작, 한 동작에 호흡하고 느끼는 걸 보면서 축구를 향한 한국 팬들의 열정이 느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희웅 기자 2023.08.0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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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꺾은 팀 K리그, 홍명보 감독은 다 계획이 있었다

팀 K리그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이기는 저력을 선보였다. AT마드리드 선수들의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치른 친선전이라고 해도 K리그의 경쟁력을 볼 수 있는 한 판이었다.팀 K리그는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특히 전반전 내내 크게 밀렸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역전승이었다. 이승우(수원FC) 주민규(울산 현대) 나상호(FC서울) 등 국내 선수 11명을 앞세운 팀 K리그는 앙투안 그리즈만, 알바로 모라타 등이 선발 출전한 AT마드리드에 고전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토마르 르마에게 실점했다. 골키퍼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대량 실점도 가능했다. 팀 K리그는 후반 들어 분위기를 확 바꿨다. 외국인 선수 위주로 후반에 임했고, 2군 격이 나선 AT마드리드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안톤(대전)의 백 헤더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한 팀 K리그는 한 골을 더 내줬지만, 팔로세비치(서울) 페널티킥 골과 이순민(광주FC)의 극장골에 힘입어 AT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승리 후 팀 K리그를 지휘한 홍명보 감독은 “결국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물론 각 포지션마다 한국인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잘 배치할 수도 있었겠지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출전 시간을 임의로 분배했다. 그게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K리그 올스타 격인 팀 K리그는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었다. K리그에서 기량이 가장 빼어난 이들이 모였어도 조직력을 다질 기회가 없어 제 기량을 펼치기 힘든 환경이었다. 그런데도 철저한 연구와 목표 의식 덕에 깜짝 승리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무엇보다 홍명보 감독의 계획된 전후반 선수 기용이 돋보였다. 홍 감독은 짧은 시간 내 조직력을 다지기 어렵다고 판단, 피치 위에서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조합을 꺼냈다. 아울러 AT마드리드가 전반에 힘을 주고, 후반에 유망주들을 대거 투입할 것을 예상해 경험 많은 외국인 선수를 나중에 넣었다. 전력 열세를 기지로 극복한 것이다. 정태욱(전북 현대)은 “확실히 울산이 잘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감독님께서 장악력도 있고, 조직력에 확실히 신경을 쓰시더라. (울산이) 왜 K리그 1위를 달리는지 많이 느꼈다”며 “감독님이 미팅 때부터 승리에 대한 (갈망 같은) 걸 보여주셨다. 우리도 그에 맞춰서 조금 더 진중하게 경기에 임한 것 같다”고 승리 비결을 밝혔다.정확한 킥으로 안톤의 동점 골을 도운 세징야(대구FC)는 “AT마드리드와 경기해서 좋았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 축구, 한국에서 뛰는 모든 선수의 실력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김희웅 기자 2023.07.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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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손흥민 없는 토트넘, 맨유 상대로 어려운 경기 펼칠 것”

'손흥민 빠진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펼칠 것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토트넘-맨유(1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63.71%가 원정팀 맨유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20.04%를 차지했고, 나머지 16.25%는 홈팀 토트넘의 승리에 투표했다. 토트넘은 최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헤리 케인의 부상 이후 손흥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공격력이 크게 저하됐다. 무리뉴 감독은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으로 경기를 이끌어 가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토트넘은 리그에서 3경기 째 승리가 없다. 지난 2월 22일 첼시(1-2)전에 이어 울버햄튼 (2-3)전에서도 패했고, 최근 펼쳐진 번리1-1)전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라이프치히전에서도 0-3으로 패한 토트넘은 8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현재 순위는 맨유가 승점45점(12승9무8패)로 리그 5위까지 올라섰고, 토트넘은 승점 41점(11승8무10패)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토트넘은 맨유에게 1-2로 패해 열세를 보이고 있고, 맨유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2무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맨유가 토트넘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이어 꾸준히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레스터시티 역시 왓포드 원정에서 60.52%의 투표율을 기록해 손쉬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왓포드 승리 예상과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각각 20.13%와 19.35%로 집계됐다. 아스널(54.93%)과 울버햄튼(52.71%) 역시 50%대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경우, 안방에서 레반테를 맞이하는 발렌시아의 승리 예상이 68.70%로 집계돼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레반테의 승리 예상은 각각 17.93%와 13.37%로 나타났다. 리그 순위에서는 발렌시아가 레반테를 앞서고 있다. 발렌시아는 승점 42점(11승9무7패)로 리그 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세비야는 승점 33점(10승3무14패)으로 13위에 머물고 있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안방에서 8승6패를 기록해 이번 시즌 단 한차례도 지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14경기에서 총 12골(평균실점 0.9점)만을 허용한 짠물수비가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반대로 레반테는 원정 14경기에서 28점(평균실점 2.0점)을 허용했다. 발렌시아는 레반테와의 상대전적에서도 우세함을 보였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4-2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2018-19, 2017-18시즌에도 각각 1승1무를 기록했을 정도로 레반테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발렌시아가 앞서는 가운데, 양팀에 상대전적에서도 발렌시아가 레반테에게 우세한 모습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큰 이변이 없다면, 발렌시아가 레반테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또한 라리가에서는 세비야의 승리 예상이 68.64%를 차지해 레알베티스(12.83%)를 상대로 손쉬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고,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승리 예상은 48.27%로 나타나 아틀레틱빌바오(23.73%)를 상대로 근소한 우세를 차지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10회차는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최근 유럽 축구 일정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대상경기의 변동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축구토토 승무패의 경우 2경기 이하가 취소될 경우 모든 참여자가 적중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하는 ‘적중 특례’가 적용되지만, 3경기 이상의 경기가 치러지지 않으면 해당 회차가 발매 무효 처리되어 전액 환급된다. 만일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참여한 스포츠팬이라면 예치금으로 자동 환급되며, 출금을 원하면 해당 회원의 계좌로 입금된다. 전국 6500여 개의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구매한 사람은 해당 투표권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한 후 구매처를 방문하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최용재 기자 2020.03.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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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유벤투스, 헬라스베로나에 완승 거둘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8일부터 10일까지 벌어지는 이탈리에 세리에A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헬라스베로나-유벤투스(6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9.86%가 리그 선두 유벤투스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헬라스베로나의 승리 비율은 7.80%에 불과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2.34%로 집계됐다. 이어 라리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알마드리드 역시 79.10%의 높은 지지를 얻어, 7.45%에 그친 오사수나를 상대로 손쉽게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라리가에서 6위를 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역시 77.01%의 몰표를 받았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안방의 이점을 한껏 살려 10위 그라나다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토토 팬들은 전망했다. 레반테와 라치오는 각각 레가네스와 파르마를 상대로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레반테는 63.38%의 지지를 얻었고, 라치오는 이보다 약간 높은 67.50%를 기록했다. 이번 승무패 6회차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형석 기자 2020.02.06 12:50
축구

축구토토 승무패 5회차, “레스터-첼시, 치열한 박빙승부 펼칠 것”

프리미어리그가 뜨거운 주말을 앞두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5회차 레스터시티-첼시(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34.52%가 두 팀의 무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레스터시티 승리 비율은 31.62%로 나타났고, 원정팀 첼시의 승리 예상은 33.86%로 집계됐다. 4경기 크리스탈팰리스-셰필드전도 무승부가 40.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경기 본머스-애스턴빌라전과 5경기 뉴캐슬-노리치시티전의 경우 홈팀인 본머스(44.07%)와 뉴캐슬(66.73%)이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6경기 왓포드-에버턴전과 13경기 번리-아스널전의 경우 원정팀인 에버턴(41.98%)과 아스널(57.10%)의 승리 비율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라리가에서는 이강인이 활약하고 있는 발렌시아가 셀타데비고를 상대로 76.41%의 몰표를 얻어 어렵지 않게 승점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마드리드 더비가 벌어지는 8경기 레알마드리드-아틀레티코마드리드전의 경우 홈팀인 레알마드리드(60.42%)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과반수를 넘겼다. 이번 승무패 5회차는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희선 기자 2020.01.30 12:12
스포츠일반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축구팬 70%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상대로 우세한 경기 펼칠 것"

프리메라리가 선두권 두 팀이 격돌한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여덟 경기와 국내프로축구(K리그) 여섯 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12회 차 바르셀로나-AT마드리드(7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0.94%가 안방경기를 치르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무승부 예측은 18.09%로 나타났고, 원정팀 AT마드리드의 승리는 10.97%를 기록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위 사이 결전이 펼쳐진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21승7무2패(승점 70)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18승8무4패(승점 62)로 그 뒤를 따른다. 이번 경기는 화려한 출전 선수들 외에도 리그 최상위에 위치한 팀들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일 비야레알과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두 골을 이끌려 가던 승부를 바꿔 놓은 것은 바르셀로나의 스타 선수 메시였다. 메시의 골과 함께 경기 막판 터진 수아레스의 골로 기어코 동점을 만든 바르셀로나는 큰 위기를 넘겼다. 이 경기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 온 리그 18경기 무패 행진(14승4무)도 이어 나가게 됐다. AT마드리드도 순위만큼 리그에서 경기력이 좋다. 지난 일곱 경기에서 6승1패를 기록했다. 3월 16일 빌바오와 기록한 0-2 승부가 유일한 패배다. 최근 일곱 경기에서는 0.3점의 평균 실점을 기록하고 있어 1.1점을 실점한 바르셀로나보다 더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주고 있다. 우려되는 점은 핵심 선수인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에즈만은 비야레알·레알 소시에다드·레가네스·유벤투스(2경기)·아틀레틱 빌바오·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까지 총 일곱 경기에서 무득점이다.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약 석 달간) 여덟 경기 무득점에 그친 전례가 있었던 그리에즈만이기 때문에 AT마드리드의 우려는 더욱 깊어진다. 지난 맞대결 승부에서는 1-1 무승부의 팽팽한 승부를 보여 줬다. 바르셀로나가 안방의 이점을 가진 상황에서 그리에즈만의 득점포가 계속 가동되지 않는다면 힘겨운 싸움을 피할 수 없는 AT마드리드다. 발렌시아는 71.44%로 이번 회 최고 투표율을 기록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상위권 팀과 강등권 팀의 싸움으로 압축되는 이번 경기는 발렌시아가 리그 6위(9승16무4패) 라요 바예카노가 19위(6승6무17패)를 기록하고 있어 순위에서도 차이가 극심하다. 두 팀의 최근 행보도 반대다. 최근 일곱 경기에서 3승4무를 기록해 단 한 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발렌시아와 달리 라요는 1무6패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 면에서도 0.7점의 평균 득점과 함께 2.0점의 평균 실점을 기록한 라요는 1.0점의 평균 득점과 0.4점의 평균 실점을 기록한 발렌시아와 큰 차이를 보였다. 상대 전적에서도 발렌시아가 우세하다. 지난해 11월 14일 펼쳐진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발렌시아가 3-0으로 승리해 완승했다. 리그 순위 및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토토팬들의 기대같이 발렌시아가 라요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세비야와 레반테도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무난히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바야돌리드 원정길에 나서는 세비야는 66.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양 팀의 무승부와 바야돌리드 승리 예상은 각각 19.91%와 13.22%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우에스카와 경기를 펼치는 레반테는 68.78%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팀의 무승부 예상과 우에스카 승리 예상은 18.68%와 12.54%로 집계됐다.국내프로축구(K리그)에서는 안방경기를 펼치는 전북(리그 4위)이 73.84%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양 팀의 무승부는 17.91%로 그 뒤를 이었고, 원정경기를 펼쳐야 하는 인천(리그 8위)은 7.16%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남 FC(리그 11위)와 경기를 갖는 대구 FC(리그 7위) 역시 73.84%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승무패 12회 차는 오는 6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피주영 기자 2019.04.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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