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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회 연속 이월, 적중금 약 11억 7000만원 누적’...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월 19일 오후 11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C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선 승무패 11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발생하지 않았다. 10회차에 이어 2회 연속 이월이다. 10회차에서 이월된 3억 3,523만 6,500원을 포함해, 11회차에서는 11억 7,047만 4,000원이 12회차로 이월되며 적중금 규모가 커졌다.11회차에서는 강팀들의 경기에서도 변수들이 등장했다. 인테르-유벤투스전은 3-2의 접전으로 마무리됐고,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요에게 0-3으로 패했다. 나폴리-AS로마전은 2-2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12회차는 UEL과 UECL 토너먼트 일정으로 구성됐다. 리그 경기와 달리 원정 이동 거리,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일부 중립경기 변수 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페네르바체-노팅엄 포레스트(6경기), 릴OSC-츠르베나 즈베즈다(12경기), 셀틱-슈투트가르트(14경기) 등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전·후반 경기력 편차와 집중도가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두 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으며, 12회차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1등 적중금이 형성됐다”라며 “각 팀의 일정과 컨디션, 상대전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대상경기 정보 및 11회차 적중결과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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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입지 넓히고 오현규 데뷔전부터 터지고…‘01 듀오’ 활약이 반갑다

축구대표팀 공격을 이끄는 ‘2001년생 듀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오현규(베식타시·이상 25)가 소속팀에서 반짝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는 반가운 소식이다.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26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 오른쪽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22분 활약한 그는 팀의 5-0 대승에 이바지했다.PSG에서 입지를 넓혀야 하는 이강인으로서는 값진 득점이었다. 무엇보다 지난해 12월 허벅지를 다친 그는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전을 통해 복귀했는데, 2경기 만에 골 맛을 보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출전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졌다. 이강인은 올 시즌 초반 동료들의 줄부상으로 선발 기회를 전보다 자주 잡았지만, 리그보다 중요성이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교체로만 5경기에 나섰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중요한 선수”라며 이강인을 붙잡았다. 그는 부상 복귀 후 2경기에서 스승의 믿음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같은 날 오현규는 베식타시(튀르키예)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는 알라니아스포르와 2025~26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진 후반 9분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입단 4일 만에 터진 첫 골이었다.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오현규는 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팀을 옮긴 만큼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걱정을 덜게 됐다.‘01 듀오’의 활약은 월드컵 개막을 4개월 앞둔 홍명보호에 낭보다.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패싱력을 갖춘 이강인과 전방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에 이은 마무리 능력을 보유한 오현규는 대표팀의 공격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둘은 지난해 9월 멕시코, 10월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득점을 합작했다. 두 골 모두 중앙선 근처에서 이강인이 전방으로 패스하면 오현규가 달려가 마무리하는 방식이었다.오현규는 “강인이와 눈이 마주치지 않더라도 볼을 잡는 순간 확신이 있다. 움직이면 볼이 그곳으로 온다”고 밝힌 바 있다. 북중미 월드컵이 가까워져 오는 만큼 홍명보호 공격의 핵심인 이강인과 오현규의 활약이 꾸준히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둘을 향한 우려보단 기대가 더 큰 분위기다.김희웅 기자 2026.02.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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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건 발생, 적중금 6억원 대’...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8일(일)부터 9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1건 발생해, 6억 604만 원의 적중금을 독차지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43건(563만 7,590원), 3등은 570건(21만 2,650원), 4등은 4,855건(4만 9,9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469건과 12억 1,212만 5,57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9회차, 원정 강세에 따른 고난도 회차에도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3경기, 무(무승부) 2경기, 패(원정팀 승) 9경기로 나타났다. 먼저,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는 홈팀 뉴캐슬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성공시키고도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이번 회차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베티스에 0-1로 패하는 등 예상 밖 결과를 남겼다.또한 세비야-지로나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등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끝에 맨시티가 2-1로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맞대결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이처럼 상위권 팀 간 맞대결에서 접전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변수가 많았던 회차로 평가된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는 2월 9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월 10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번 회차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EPL 경기가 혼합 편성된 가운데, ▲비셀 고베-FC서울(2경기) ▲울산 HD-멜버른 시티(9경기)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6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경기) ▲맨체스터 시티-풀럼(12경기)전 등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9회차는 원정팀 강세 등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며 “10회차 역시 리그별 일정과 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와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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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7경기 속에서도 1등 9건’...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전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에서 4억 8,903만 7,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는 총 9건의 1등 적중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1등 적중에 성공한 9건은 각각 1억 5,240만 1,84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212건(166만 5,250원), 3등은 2,536건(6만 9,610원), 4등은 18,791건(1만 8,7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2만 1,548건과 22억 5,426만 3,41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8회차, 변수 속 고난도 회차…정교한 선택 이어지며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7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브라이턴-에버턴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의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레반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RC셀타전은 양 팀이 득점 없이 승점을 나눴다. 토트넘-맨시티전 역시 전반 0-2로 뒤지던 토트넘이 후반 전술 변화를 통해 동점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반면, 일부 경기는 극적인 승부 흐름이 연출됐다. 첼시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들어 뒤집으며 3-2 역전승을 거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풀럼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4-1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번 회차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후반 운영 능력, 교체 카드 활용, 경기 막판 집중력이 승부처를 결정지은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경기 전개와 변수를 정교하게 읽어낸 참여자들의 선택이 적중으로 이어졌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는 2월 5일 오전 8시부터 2월 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는 ▲아스널-선덜랜드(1경기) ▲리버풀-맨시티(12경기) ▲발렌시아-레알마드리드(14경기)전 등 EPL과 라리가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기들이 다수 편성된 만큼, 이번 회차 역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경기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한 참가자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9회차 역시 최근 경기 양상과 함께 이변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결과와 9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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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겨울 ATM·토트넘 이적 없다→오히려 PSG서 재계약 의지…“내보내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은 후반기에도 P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복귀를 조명하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다뤘다. 그는 이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끝난 RC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이후 약 2달 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다. 그는 팀이 1-1로 맞선 후반 36분, 절묘한 후방 빌드업으로 누누 멘데스의 결승 골에 기여했다. 상대 압박을 드리블과 패스로 돌파하고, 워렌 자이르-에머리에게 정확한 전진 패스를 건네 크로스를 도왔다. 팀은 2-1로 이기며 리그1 1위에 올랐다.레퀴프는 스트라스부르전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하며 “부상에서 돌아온 그는 PSG가 늦은 승리를 얻는 과정에서 임팩트를 보여줬다”며 “30분이라는 시간 동안의 기여가, 자신보다 입지가 굳건한 두 선수보다 훨씬 영향이 컸다는 건 역설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발언도 조명했다. 엔리케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전 대비 기자회견서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나와 같은 시기에 팀에 합류했다”면서 “아주 중요한 선수가 되기엔 꾸준함이 부족했다. 부상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그를 여전히 신뢰한다는 믿음도 드러냈으나,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는 아쉬움이었다. 하지만 매체는 “PSG 내부적으론, 기술적으로 이강인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는 말이 나온다”고 호평했다. 또 “이강인은 공을 지키는 중요한 능력이 있다”는 엔리케 감독의 과거 발언도 인용했다.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PSG와 계약은 2028년 6월까지이나,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이란 추측이 오갔다.하지만 레퀴프는 “이강인이 지난여름 PSG의 여정을 이어갈지 고민할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그는 다른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어쨌든 PSG가 그를 내보내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2년 뒤 만료되는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구상이 있다”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6.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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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ATM이 원했다’…이강인, 복귀전서 환상 탈압박→결승 골 관여까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달 만의 공식전 복귀전에서 눈부신 탈압박과 패스로 팀의 결승 골에 관여하며 눈길을 끌었다.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이후 약 2달 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다. 이강인은 이날 단 30분만 뛰었지만, 확실한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가 퇴장당한 뒤 10대11로 싸우던 후반 36분, 후방 빌드업을 통해 상대의 압박을 연거푸 뚫은 뒤 워렌 자이르-에머리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건넸다. 자이르-에머리는 곧장 전방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누누 멘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을 신고했다.PSG는 이 득점을 지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격파했다. PSG는 리그1 15승(3무2패)을 신고하며 2위 RC 랑스(승점 46)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스트라스부르는 7위(승점 30)가 됐다. 이강인은 이날 공식적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짧은 시간을 뛰고도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를 1차례 기록했다. 투입 직후인 후반 19분에는 중거리 왼발 슈팅을 시도해 유효타를 날리기도 했다. 이밖에 5차례 볼 경합에서 모두 이겼고, 드리블도 2차례 성공하는 등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기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여러 구단들이 그의 다재다능함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그를 내보낼 의향이 없는 거로 알려지기도 했다. 실제로 엔리케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전 대비 기자회견서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나와 같은 시기에 팀에 합류했다”면서 “아주 중요한 선수가 되기엔 꾸준함이 부족했다. 부상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있다”며 믿음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존재감으로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이날 PSG는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전반 17분 수비수 마르키뉴스가 상대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공이 손에 맞아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하지만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스트라스부르 키커 호아킨 파니첼리의 슈팅을 정확하게 저지했다.곧장 역습으로 이어간 PSG는 전반 22분 세니 마율루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이 바르콜라의 몸을 맞고 오히려 마율루 앞으로 향했다. 마율루가 이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하지만 스트라스부르도 곧장 반격했다. 전반 27분 정확한 빌드업에 이은 크로스 플레이를 이어갔고, 겔라 두에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1로 맞선 후반전, PSG가 먼저 교체 카드를 연이어 꺼내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29분 하키미가 불필요한 파울을 범하며 다이렉트 퇴장당하는 악재가 겹쳤다.이때 이강인이 빛났다. 후반 36분 후방에서 공을 잡은 그는 상대 선수 3명을 돌파한 뒤 정교한 패스로 빌드업에 관여했다. 이어 멘데스의 결승 헤더 득점이 나오며 적지에서 승점 3을 수확했다.김우중 기자 2026.02.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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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이강인(25·PSG) 잔류 유력→구단, 겨울 이적시장 사실상 마감 '쾅'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종료한 것으로 보인다. PSG가 이적 시장을 사실상 마감하고, 추가 영입 가능성만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에 따라 최근 복수의 유럽 빅클럽에서 이적 문의를 받았던 이강인(25)도 PSG에서 계속 활약할 예정이다.스포츠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데바츠 스포츠는 PSG 관련 소식에서 높은 공신력을 가진 프랑스 매체 리퀴프 소속 언론인 로익 탄지의 보도를 인용, 'PSG의 이적 시장은 마감되었지만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언제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탄지에 따르면, PSG는 이적 시장에서 더 이상 매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탄지는 "원하는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기회가 생긴다면, 구단은 주저 없이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영입이 아니"라며 "구단은 (이미) 원하는 선수 명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공황 구매'가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가능성이 있을 때만 움직인다는 전략이다.PSG의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이강인의 잔류도 확정되는 분위기다. 이강인 같은 핵심 로테이션 자원을 다른 팀에 보내지 않고, 여전히 그를 선수층 강화를 위한 전력으로 판단한 모양새다. 팀 내에서 다재다능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강인과 같은 선수들이 팀의 전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시사한다. 이번 겨울 이강인은 여러 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원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특히 적극적이었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약 4000만 유로(약 688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섰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이강인을 임대 형식으로 영입을 추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이 이강인 임대를 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이강인을 비롯해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다. 이중 눈에 띄는 창의성을 지닌 플레이를 선보이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던 것이었다. 모두 거절당했다, PSG는 단호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역량과 전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시즌 중반 리그 우승 경쟁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를 앞두고 그를 내보낼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구단의 매각 불가 방침에 따라 이강인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PSG의 우승 행보에 전념할 예정이다.다만,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고려했던 거로 보인다.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으로부터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아 활약할 수 있다는 걸 이강인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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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선발 출전 0회’ 이강인, 뉴캐슬전 전망도 어둡다…“컨디션 부족할지도”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발 출전 가능성은 이번에도 작다.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28일(한국시간) 뉴캐슬(잉글랜드)과의 2025~26 UCL 리그페이즈 8차전에 나설 PSG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PSG는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뉴캐슬과 조별리그 격인 리그페이즈 최종전을 벌인다.PSG와 뉴캐슬은 경기 전 리그페이즈 각각 6위와 7위(이상 승점 13)에 올라와 있다. UCL 리그페이즈선 8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1~8위가 대회 16강에 직행할 수 있다. 9~24위는 16강 진출 플레이오프(PO)로 향해 추가 진출권을 노리는 구조다. 두 팀은 이미 상위 24위를 확정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하지만 이날 르파리지엥은 “이강인은 구단의 발표 이전인 토요일에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훈련하지 않았고, 화요일 오전 동료들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에 나서기엔 컨디션이 부족할 수 있다”고 점쳤다. PSG가 아직 UCL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1달 가까이 부상 이탈한 그를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당시 허벅지를 다쳐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한 바 있다. 그는 부상 전까지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올렸는데, UCL에선 아직 선발 출전이 없다.대신 다른 주전 선수들의 복귀전이 점쳐진다. 아치라프 하키미,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파비안 루이스가 뉴캐슬전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뉴캐슬전 대비 기자회견서 “하키미가 완벽한 모습을 보인 걸 봤다. 경기 뛸 수 있는 선수에 포함될 거”라고 했다. 하키미는 시즌 중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웠다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팀에 복귀했다.끝으로 매체는 PSG가 우스만 뎀벨레·브래들리 바르콜라·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루이스·비티냐·워렌 자이르-에머리·멘데스·윌리안 파초·마르키뉴스·하키미·뤼카 슈발리에(GK)를 선발로 내세울 거로 내다봤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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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2승’ 토트넘, LEE 원하지만…“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원하고 있지만, 임대 제의마저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백’은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토트넘의 문의가 거절됐다”면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공격 부문에서 드러난 뚜렷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팀은 1월 이적시장 막바지 스쿼드를 더 보강하길 바라고 있다”고 조명했다.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수비수 주앙 소우자를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했다. 하지만 공격진에선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전혀 채우지 못한 상태다. 토트넘은 최근 15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EPL 순위는 14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시즌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상태다.여기서 최근 언급된 게 이강인이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PSG 미드필더 이강인에 대해 문의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PSG는 그 접근을 거절했다. 이강인이 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토트넘의 관심도 받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모양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아래서 공격수, 윙, 미드필더 등을 맡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선수는 현재 잔류에 열려 있지만, 여름에는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특히 “여름 이적에 대한 희망은 남아 있다”면서 “프랭크 감독과 구단은 공격 전방 라인 전반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이강인은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을 거”라고 호평했다.이강인은 PSG 합류 뒤 공식전 106경기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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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선발 ‘0’ 이강인, 출전시간 위해 새로운 도전?…단, 1월은 ‘봉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영입하기 위한 문의를 했으나, 구단의 확고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7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PSG 공격 자원에 대해 문의했지만 퇴짜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기브미스포츠와 풋볼 팬케스트도 최근 몇 주 사이 토트넘이 이강인 관련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토트넘은 2025~26시즌 초반을 나쁘지 않게 출발했지만, 리그 23경기 종료 기준 14위(승점 28)에 머물러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최종 8차전을 남기고 5위에 올라 있다. 후반기에도 페이스를 잇기 위한 보강 작업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추가 영입을 원한다는 전망 속에, 구단은 이미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다. 산투스에서 브라질 출신 풀백 소우자도 품었다. 최근에는 5개월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까지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공격진 보강은 특히 급하다. 이달 초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떠나며 전방에 구멍이 생겼다. 직후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노렸으나 그는 맨체스터 시티를 택했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으로 빠진 점도 전력 운용에 부담이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이 왼쪽 윙은 물론 전방 전 라인을 소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격 자원’을 찾고 있으며, 케난 일디즈(유벤투스)·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함께 이강인을 후보군으로 올려놓았다"고 했다. 특히 이강인을 두고 ‘게임 체인저’가 될 카드로 본다는 평가도 따라붙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1월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스쿼드 뎁스를 중시하는 가운데 ‘트로피 경쟁’을 위해 이강인을 남기려 한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좀처럼 진척을 보지 못한 것도 이 지점과 맞물린다. 다만 시즌 종료 후에는 선수가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협상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1 선발은 11경기, UCL에선 아직 선발 출전을 한 적이 없다. 공격 옵션이 많은 PSG에서 교체 투입이 잦은 탓이다. 지난 2024~25시즌 팀이 4관왕을 달성하는 과정에서도 UCL 주요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스포츠몰은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1 30경기에서 12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과거 손흥민(LAFC)에게 '놀라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재조명했다. 토트넘이 10년 넘게 손흥민을 보유하며 쌓아온 한국 시장의 상징성을 잇기 위해 이강인을 주시한다는 시각도 있다.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해 3시즌 동안 공식전 10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선발로 우승에 힘을 보탰지만, 당시 부상 여파로 아직 후반기 일정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김우중 기자 2026.0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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