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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키오프·클유아 디렉터 이해인, 제작자로 새출발…AMA 설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2026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이해인은 7일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손잡고 AM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이해인이 설립한 AMA는 ‘나의 모든 일화’를 뜻하는 ‘All My Anecdotes’의 약자다. 서사와 존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들며 현실과 가상, 로컬과 글로벌을 넘나드는 감각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다.AMA에서 CCO로 나선 이해인은 앞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획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의 디렉터로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여기에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합류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더한다.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는 행보도 눈길을 끈다. AMA는 SLL과 산하 레이블인 언코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담당하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앨범 프로듀싱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협력을 유지한다. 양사는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음악 산업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언코어 관계자는 “독보적인 감각을 지닌 이해인 CCO와 글로벌 전문가 김제이 CEO가 이끄는 AMA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당사 역시 AMA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3:57
스타

BTS 완전체 컴백…““K팝 거대한 아티스트 귀환” 외신 기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귀환을 향한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08:41
뮤직

‘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만에 W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공식]

그룹 유스피어가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WM엔터테인먼트(이하 WM엔터)는 6일 유스피어 팬카페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이어 “유스피어는 WM엔터에서 오랜 시간 많은 노력과 애정을 바탕으로 준비된 팀”이라면서 “회사의 이해관계보다는 유스피어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WM엔터 측은 또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대표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했다”고 알렸다.끝으로 “당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 성장해 갈 유스피어의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유스피어는 WM엔터에서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여원,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 7인으로 구성됐다. 2026.01.06 18:56
스타

트레저, 연말 무대 종횡무진 활약→데뷔 첫 스타디움 입성까지

트레저가 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스팟 비디오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에 '2025-26 TREASURE TOUR - SPOT VIDEO'를 게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글로벌 투어 현장의 감동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이다.백스테이지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트레저의 모습부터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퍼포먼스까지 열정으로 가득했던 순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관객들과 호흡하며 환희에 찬 멤버들의 표정,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가 생생히 담겨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남은 일본 일정을 거쳐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로 발걸음을 옮긴다.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등 스타디움급 스케일의 대형 공연장 입성으로 더욱 주목된다. 투어마다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각인하며 명실상부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들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막강해지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한편 트레저는 지난 2025년 스페셜 미니 앨범 와 미니 3집 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5 SBS 가요대전',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등 국내외 주요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49
연예일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시작된 치유...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 2027년 공개

콘텐츠 제작사 꿈의엔진이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Caminero)’ 제작을 확정했다.꿈의엔진은 6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를 오는 2027년 제작·발표한다”고 밝혔다.‘까미네로’는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만난 상처 입은 네 남녀가 함께 길을 걸으며 치유와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나상천 대표가 실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차례 완주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화 소재의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요리와 여행, 음악을 결합해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이번 작품은 K-팝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제작자가 다시 공연계로 돌아와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제1회 2인극 페스티벌’ 참가작 ‘질문과 대답 사이’, 청소년 연극제 출품작 ‘빈자리’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직시티, 도레미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걸스데이, 모모랜드, 경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까미네로’는 나 대표의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그는 극작과 연출은 물론,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나 대표는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저 또한 그 체험을 통해 ‘길의 힘’을 깨달았고, 이를 이야기와 음악으로 만들어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꿈의엔진은 오는 1월 19일 배역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는 2027년 하반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09:42
뮤직

몬스타엑스 주헌 “2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미쳐야 빛나죠”[일문일답]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주헌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했다.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 주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주헌은 팀의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전부터 주헌만의 색깔이 담긴 믹스테이프로 빌보드와 아이튠즈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졌고,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주헌은 더욱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다룬 신보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으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그가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다음은 주헌과의 일문일답 전문>Q1.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어요. 소감이 어떤가요?정말 기분이 좋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요. 무엇보다 제가 입대 전에 첫 솔로 앨범을 냈는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Q2. 이번 앨범 ‘광 (인새니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트랙리스트 구성은 어떻게 정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궁금해요.트랙 구성은 1집과 동일하게 가져갔고, 1번부터 마지막 7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어요. 특히, 1집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렸는데, 1집에서는 ‘라이트’, 빛을 통해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집에서는 ‘광(光)’, 빛날 광과 미칠 광을 통해 ‘미쳐야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세계관인데, ‘주헌’이라는 아티스트가 빛에 대한 비전과 깨달음으로 계속해서 빛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3.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부터 타이거 JK,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띄는데요.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이번 타이틀곡에 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다른 피처링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먼저,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인데요. 평소에 팬분들께 ‘허니’(주헌→JOOHONEY→HONEY)로도 불리고, 저를 꿀벌로 많이 표현해 주셔서 ‘벌’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이 떠올랐어요.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브 레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보컬 톤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레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작업하게 됐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레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Q4. 타이틀곡 ‘스팅’은 어떤 곡인지, 가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나 감상 포인트가 궁금해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주제로 하는 곡이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예전에 제가 했던 강한 느낌의 믹스테이프 향기가 묻어 있는 힙합곡이에요. 퍼포먼스가 가능한 래퍼인 만큼,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안무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곡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노 브레인 노 페인’이에요. 이 곡은 기존 몬스타엑스의 곡 ‘스탠드 업’, ‘사랑한다’ 그리고 제 미니 1집 수록곡 ‘돈 워리 비 해피’와 닮아 있는데요.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음악도 늘 몬스타엑스의 앨범과 제 앨범에 수록해 왔거든요. 이 곡도 마찬가지로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고, 시원한 록 사운드까지 어우러져 더 울컥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돌파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경험과 저의 신념 ‘그냥 해, 그냥 가’가 더해져서 나온 곡이에요. 제 몸에 타투로 새긴 글귀인 만큼 저에게도, 몬베베에게도 소중한 곡이 되었으면 합니다.Q6. 복싱 콘셉트 등의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인데, 비주얼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포인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복싱은 낭만이 있고, 그 안에 쌓아온 노력들을 링 위에서 경쟁하며 증명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Q7. 이번 앨범의 메시지 중 하나인 ‘미쳐야 빛난다’라는 말이 인상 깊은데요, 주헌에게도 스스로 그만큼 몰입했던 순간이 궁금해요.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몰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에 몰입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고, 그만큼 미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Q8. 주헌을 사랑해 주시는 몬베베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몬베베,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보내줬으면 좋겠고, 몬베베는 저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빛이니까 이번 활동 다 같이 미치게 빛나보자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솔로 앨범부터 팀 활동, 그리고 오랜만에 저희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랑한다 몬베베!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38
스타

OCN, 故안성기 추모전 편성…‘라디오스타’→‘실미도’ 기린다

OCN이 배우 안성기의 출연작을 특별편성하며 그를 추모한다.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 ‘노량: 죽음의 바다’(2023)가 편성됐다. 안성기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김한민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한 영화다.안성기의 대표작 중 하나인 ‘라디오스타’(2006)는 오는 6일 오후 7시 40분 편성됐다. 같은 날 OCN Movies 채널에선 오후 11시 ‘실미도’(2003)가, OCN Movies2 채널에선 오후 5시 20분 ‘부러진화살’(2012)이 방송된다.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안성기는 만 5세인 1957년 영화 ‘황혼열차’의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으며 제동이 걸렸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그는 이듬해 완치 판정 소식을 전했지만 6개월 후 추적 관찰 중 재발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까지 투병을 이어왔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안성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기렸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5:30
뮤직

브랜뉴뮤직, K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론칭…첫 주자 유나이트

버벌진트, 한해, 범키, 뮤지, 애즈원, 그리, 에이비식스 등 재능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뮤직이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을 론칭한다.5일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설립을 공식화했다. 다년간 쌓아온 브랜뉴뮤직만의 케이팝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다.파라뮤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에 재직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시킨브랜뉴뮤직의 남서우 이사가 대표직을 맡아 레이블의 첫 번째 아티스트 유나이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향후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케이팝 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3:56
영화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중환자실 입원 6일만 [종합]

‘국민배우’ 안성기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안성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다”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고 고인을 기렸다.이어 “안성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고인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는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2019년 처음 혈액암 진단을 받은 고인은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병마와 싸워왔다.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간간이 근황을 전했다. 2022년에는 대종상영화제 공로상을 받은 후 영상을 통해 “내 건강을 너무 많이 걱정해 주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다.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23년에는 부천국제영화제,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하는 등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회복과 재기의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되면서 외부 활동을 최소화했다.고인의 절친한 후배인 박중훈은 지난 11월 자신의 에세이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안성기의) 건강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며 “얼굴을 뵌 지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상황이 안 돼서 가족분들과 연락하며 근황을 물어보고 있다”며 고인의 건강 상태를 전한 바 있다.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생으로 만 5세인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고래사냥’, ‘칠수와 만수’, ‘실미도’, ‘라디오 스타’, ‘화려한 휴가’, ‘한산: 용의 출현’ 등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또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영화배우협회 이사장,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영상분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지내며 한국 영화의 방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왔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운구는 이정재, 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맡는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9:40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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