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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장기하·혁오·이찬혁…‘더 글로우 2026’ 꿈의 헤드라이너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2026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공연 기획사 원더로크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해보다 12팀 늘어난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 중 미국, 호주,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아티스트 7팀이 포함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더 글로우 2026’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신설하고, 전시 홀을 한 개 더 확보해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을 사용하는 등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관객 몰입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첫째 날인 21일(토)에는 이승윤과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대만, 체코, 독일, 일본 무대까지 섭렵하며 밴드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암시한 장기하 역시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더 글로우 2026’의 첫날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7년간의 공백을 깨고 재결합 소식을 전한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역대 최대 규모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Z세대 록스타 한로로, 12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발라드 강자 정준일X임헌일의 메이트, 인디신을 대표하는 라이징 밴드 리도어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또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사운드로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데뷔 2년 차 라이징 밴드 드래곤포니를 비롯해 윤마치, 데카당 그리고 실리카겔의 멤버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혁오와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몽환적인 사운드로 청춘의 미학을 그려온 혁오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단독으로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규 2집 ‘에로스’로 화제를 모은 이찬혁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후 첫 페스티벌 일정으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도 함께한다. BTS RM과의 협업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를 비롯해 연기, 음악, 미술,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데뷔 8년 만의 정규 1집 발매 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한 새소년, 서정적인 가사와 대체불가 감수성으로 사랑받는 데이먼스 이어가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 신인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정통 록 밴드 터치드 등이 합류한다. 특히 송소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더 글로우 2025’에서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올해 다시 페스티벌과의 인연을 이어간다.해외 라인업도 단연 눈길을 끈다. 숏츠를 통해 ‘I Love You So’가 역주행하며 재조명된 영국 밴드 더 월터스, 뉴진스 하니의 커버 영상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 ‘원더리벳 2025’를 통해 내한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J팝 신예 아키야마 키이로 등이 참여해 ‘더 글로우’만의 글로벌 색채를 완성한다.3월 21일~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에서 진행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9:30
뮤직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 전 亞 팬미팅 투어 개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에 나선다.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부’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3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 6일 태국 방콕, 13일 대만 타이베이, 27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성과 압도적 퍼포먼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소통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이 각자 단서를 찾으며 집중하고 있는 사건명 ‘데자부’가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스토리텔링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4:30
뮤직

에이티즈, 미니 13집 프리뷰 영상 공개…타이틀곡 폭발적 에너지

그룹 에이티즈의 새 앨범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공개됐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의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시작돼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옥외 광고 화면이 노이즈와 함께 전환되는 장면은 해킹을 연상시켰고, 평범한 일상 속 균열이 번져 드는 모습을 담아 이번 앨범이 전개할 특별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총 5곡이 수록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수록곡 ‘고스트’는 신비롭고 어둡게 번지는 트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에이티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농익은 섹시미를 담아냈다. 이어 힙합 장르의 곡 ‘나사’는 툭툭 내뱉는 듯한 멜로디가 에이티즈의 거침없는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낸다.또 서정적 감성의 ‘온 더 로드’는 지난 7년 동안 한길을 향해 함께 걸어온 에이티즈의 따뜻하면서도 진솔한 메시지를 담았다. 마지막 트랙 ‘츄즈’는 에이티즈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에이티니(공식 팬클럽명)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으로, 따뜻한 사운드 위에 변함없는 마음과 약속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에너지와 한층 더 깊어진 서사를 예고한 가운데, 올해 첫 컴백에 나선 ‘월드 클래스’ 에이티즈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9:00
산업

이마트 쓱세븐 이어 G마켓도 ‘꼭멤버십’... 신세계그룹 핵심은 000

신세계그룹이 직관적이고 쉬운 고정 적립형 멤버십으로 판을 흔들고 있다. SSG닷컴에 이어 관계사인 G마켓도 비슷한 콘셉트의 멤버십 출시를 예고하면서 ‘탈팡’(쿠팡 회원 탈퇴)하려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려는 전략이다.G마켓은 25일 올해 1분기 이내에 적립형 새 멤버십 ‘꼭멤버십’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G마켓의 독자 멤버십 출시는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이다.그만큼 작정했다.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다. 기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니라,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 경험을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계산이다.높은 적립률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 서비스를 줄이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했다. 그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새 멤버십 ‘꼭’은 단순한 멤버십 리뉴얼을 넘어 G마켓의 로열티 있는 고객을 위한 쇼핑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현재 막바지 점검 단계로 이르면 올해 1분기 내 정식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신세계그룹 관계사인 SSG닷컴 역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선보인 바 있다. 월 2900원에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쓱배송 무료 배송 기준인 4만원어치만 구매해도 월 구독료에 맞먹는 금액이 쌓인다. 7만원가량 장을 보면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값(4700원)을 웃도는 4900원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SSG머니는 쓱닷컴은 물론 이마트·이마트24·스타벅스·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쇼핑처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업계 관계자는 “과거 ‘신세계유니버스’ 등의 멤버십을 선보였으나 흥행에 실패했던 신세계그룹이 보다 직관적이고 압도적인 적립 방식을 내세우기 시작했다”며 “무엇보다 메시지가 쉽고 간결해 방향을 잘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6 07:54
뮤직

스키즈, 지드래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나란히…프랑스 자선 무대 2회 출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통산 두 번째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다시 한번 초청받아 의미를 더했고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위엄이 느껴지는 인트로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칙칙붐’, ‘두 잇 (오버드라이브 버전)’, ‘세레머니’, ‘락 (樂)’까지 그룹 대표곡 퍼레이드를 선사하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락 (樂)’은 웅장한 사운드와 압도적 에너지가 어우러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관중을 매료했고 팬들의 폭발적인 떼창과 함성, 응원봉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오는 30일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 및 유튜브 france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에서 매해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 장식, 2024년 1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첫 참여를 비롯해 2025년 7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로 초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공연을 성사시켰다. 올해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퍼포머로서 두 번째 참석하며 현지 영향력을 재입증했다.한편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8연속 1위 진입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글로벌 탑 아티스트’ 활약세를 이어간다. 앞서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계획 발표 영상 ‘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에서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이들은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0:02
스포츠일반

치열한 혈통 경쟁 시작됐다…2025년 씨수말 결산

국내에는 100여두의 씨수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의 경쟁은 곧 한국경마 혈통 판도를 보여준다. 한 해 최고의 씨수말을 '리딩사이어'라고 하는데, 1년간 씨수말의 자마들이 경주에 출전해 벌어들인 총상금의 합계로 결정된다.2025년 한국 경마는 '메니피' 사후 절대 강자급 씨수말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졌다. '한센'이 3년 연속 리딩사이어(1위)를 유지했지만, 2·3위와의 격차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모습은 혈통 판도의 변화를 예고한다. 여기에 하반기부터는 '닉스고'에 대한 기대감도 급격히 상승하며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졌다. 한센: 자마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3년 연속 리딩사이어 수성한센은 2025년에도 자마들의 다승 활약에 힘입어 리딩사이어를 지켜냈다. 200두가 넘는 자마들이 단·중거리 경주에 고르게 출전하며 안정적인 상금 누적을 이끌었다. 자마 평균 상금(AEI)이 1을 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하위 등급부터 상위 등급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이 강점이다. 카우보이칼: 대상경주 약세 이미지 탈피대상경주에서 약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2025년에는 자마들이 좋은 성적을 내며 전체 씨수말 중 2위를 기록, 실속 있는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스프린터 시리즈 3관왕 '빈체로카발로'의 활약은 상위권 씨수말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투아너앤드서브 – '글로벌히트'의 부마, 아쉬운 3위3위를 차지한 투아너앤드서브의 대표 자마는 '글로벌히트'다. '글로벌히트'가 부상 없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에서 활약했더라면 더 높은 순위도 가능했을 터라 아쉬움이 남는다. 섀클포드 – 자마 데뷔 3년차 씨수말 1위2024년 10위였던 순위가 2025년에는 4위로 급등했고, 자마들이 데뷔한지 3년 차(4세마)인 씨수말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현재 1등급 자마는 없지만, 24년 코리안오크스 우승마 '이클립스베리'와 25년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치프스타' 등 유망주를 배출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치프스타'가 올해 3세 암말 대상경주에서 활약을 이어간다면 높은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언캡처드 – 꾸준한 대상경주 입상 강자9위에 이름을 올린 언캡처드는 매년 대상경주 우승마를 배출하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자마 수는 적지만,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예들이 주요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마의 가치를 급상승시켰다. 닉스고 -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차세대 주자국내에서는 아직 씨수말 활동을 시작하지 않아 이번 순위에 이름이 없지만, 미국에서 먼저 데뷔한 자마들이 승전보를 전해옴에 따라 국내 생산 농가 사이에서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닉스고는 향후 한국 경마 혈통 지도를 바꿀 핵심 씨수말 후보로 평가받는다. 메니피 - 사후에도 증명된 전설의 영향력지난해 출전 자마가 29두에 불과했음에도 전체 15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위상을 보여줬다. 연도대표마 '스피드영'이 성적을 견인했으며, 딸의 자마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리딩브루드메어사이어 순위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모계 우성형 혈통의 힘을 입증했다.김희웅 기자 2026.01.23 06:23
연예일반

쿠팡플레이, 트레저 오사카 콘서트 생중계... 현장 열기 그대로

보이그룹 트레저가 일본 단독 투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2025-26 트레저 투어 ’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콘서트를 생중계로 선보인다. 이번 중계를 통해 국내 팬들은 트레저의 돔 규모 공연 실황을 처음으로 실시간 감상할 수 있게 됐다.‘2025-26 트레저 투어 ’은 아시아 전역 14개 도시에서 총 27회차로 진행 중인 대규모 투어다. 지난해 10월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이틀간 약 2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오사카 공연 역시 빠른 속도로 티켓이 소진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2025-26 트레저 투어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는 2월 10일(화)과 11일(수)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펼쳐진다. 쿠팡플레이는 이 중 11일(수) 오후 3시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해,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 열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채팅 기능을 통해 팬들은 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소통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트레저는 ‘무대 장인’, ‘공연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특히 교세라 돔 공연만을 위해 준비된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돼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음’, ‘보나 보나’, ‘킹콩’, ‘보이’, ‘직진’ 등 대표곡은 물론 ‘무브(T5)’, ‘고마워(아사히×하루토)’, ‘볼케이노(최현석×요시×하루토)’ 등 유닛 무대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가 펼쳐진다. 여기에 ‘렛 잇 번’, ‘뷰티풀’ 등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도 더해져 현지 팬들과 스트리밍으로 함께하는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이브 스트리밍 시청권은 22일 오전 9시부터 쿠팡플레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역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한국 공연을 비롯해 현실과 가상을 잇는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쿠팡플레이는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를 넘어,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을 아우르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0:11
드라마

이미숙, 완벽주의 디자이너 役…냉정한 얼굴 뒤 따뜻함 연기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배우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마주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한편,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든든한 중심이 되어온 그는 뜻밖의 상황을 계기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지며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재회하게 된다.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와 온기가 스며든 이미숙과 강석우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이 담겨있다. 먼저 이미숙은 완벽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커리어우먼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김나나에게 찾아온 변화를 암시한다.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포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공간을 채우며,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어른 로맨스의 깊이를 예고한다.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세월이 더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의 든든한 중심축을 형성한다. 두 배우의 재회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 삶의 후반부에 찾아온 설렘과 용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미숙과 강석우는 첫 촬영부터 서로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받아내며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어른들의 로맨스가 극을 단단히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23:47
예능

기안84, 극한 북극 레이스 시작…‘극한84’ 4% 돌파

마침내 기안84와 극한크루의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됐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 발걸음을 뗀 극한크루의 모습에 과연 이들이 극한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대회를 하루 앞두고 극한크루와 북극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실제 코스 사전 답사에 나섰다. 마라톤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는 끝없이 이어진 급경사와 협곡 지형이 펼쳐졌고, 출발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눈으로 뒤덮인 주로와 러셀 빙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환경에 극한크루는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출발점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하는 동시에, 북극 마라톤에 대한 부담감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실제 레이스를 대비해 아이젠과 방한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 테스트 러닝에 나선 세 사람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북극의 추위와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 등을 체험하며 점점 말수를 잃어갔다.특히 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빙판길에서 연이어 미끄러지며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권화운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지켜보던 기안84와 강남 역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사전 답사를 마친 권화운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라고 털어놨고, 항상 1등을 목표로 자신감 넘치던 에이스가 흔들리는 모습은 극한크루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이후 이어진 마라톤 브리핑 현장에서는 북극 마라톤의 냉혹한 현실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이 반복적으로 안내됐고, 웃음기 없이 이어진 설명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마라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극한크루를 긴장하게 했다.한편,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기안84는 강남의 ‘행운의 가슴털’로 소원을 빌자고 제안해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는 가슴털이 길수록 복이 따른다는 속설이 있는데, 강남은 “가슴털로 기도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한 것. 이에 기안84는 강남의 가슴털을 뽑아 권화운과 나눠 가졌고, 권화운은 가슴털을 붙잡고 1등을 기원해 웃음을 자아냈다.기상까지 단 몇 시간 남지 않은 밤, 숙소는 적막으로 가득 찼다. 권화운은 “지난 1년 동안 풀코스를 여러 번 뛰었지만 이런 기분은 처음. 긴장되고 두렵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기안84는 아쉬웠던 지난 마라톤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요행을 바라지 않고, 내가 달려온 만큼만 가보겠다”는 담담한 각오를 밝혔다.대회 당일 새벽,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강남뿐만 아니라 기안84 역시 배번호표를 깜빡하는 등 우왕좌왕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출발지로 가는 길엔 러너들을 태운 버스가 빙판에 멈추며 험난한 북극 마라톤의 시작을 알렸고, 극한크루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선에 선 러너들은 시간이 지체된 탓에 충분한 스트레칭 시간조차 갖지 못한 채 레이스를 준비해야 했다. 드디어 출발 신호가 울리고, 강남은 허둥지둥하다가 가장 뒤에서 레이스에 합류했고, 기안84는 전날까지 이어진 압박과 부담을 내려놓고 “다시 그냥 즐겁게 뛰어보자”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기안84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한편, 에이스 권화운은 출발과 동시에 선두로 치고 나가며 초반 1위를 지켜냈다. 그러나 미끄러운 주로와 전날 고전했던 빙하 구간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하며 순위는 3위까지 내려갔다. 애써 속도를 끌어올리지만, 방송 말미 권화운이 힘겨워하며 레이스를 멈추는 장면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북극이라는 가장 차갑고 혹독한 무대에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이 끝까지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7:40
뮤직

SMP 꺼내 입고…엑소, 다시 왕관을 쓰다 [IS포커스]

엑소. 단 두 글자 이름만으로도 K팝 신을 설레게 하는 그들이 돌아온다. 엑소는 19일 오후 6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8집 ‘리버스’를 발표한다. 2012년 데뷔 첫 해 신인상에 이어 이듬해부터 다수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며 일찌감치 ‘K팝 왕관’을 받아든 ‘K팝 킹’ 엑소가 다수 멤버들의 릴레이 군 복무로 인해 불가피했던 긴 공백을 딛고 ‘15년차’ 여정의 첫 발을 떼며 다시 ‘왕관’을 쓴다. 군백기 동안 주로 개인 활동에 치중했던 엑소가 팀으로 돌아오는 건 2023년 7월 발매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앨범명 ‘리버스’(REVERXE)는 엑소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해 회귀한다는 뜻의 영단어 ‘Reverse’를 재해석, ‘회귀와 재개’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엑소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아냈다.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여정을 딛고 다시 엑소라는 확고한 자존감으로 돌아오는 팀의 서사를 내포한 이번 앨범컴백을 맞아, 이들은 ‘퍼포먼스 그룹 엑소’의 정체성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며 일찌감치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전한다. 제목에 맞춰 ‘왕관’을 모티브로 전개되는 가사를 통해 엑소라는 팀에 대한 소중함과 엑소엘(팬덤명)과의 끈끈한 관계를 간접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는 단연 기대 요소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8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힘 있는 군무로 구성된다. 왕관을 머리에 쓰는 듯한 임팩트 있는 동작이 관전 포인트다. 컴백 전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SMP의 대표 주자로 활약한 엑소의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5년차가 주는 원숙함은 물론, 제복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SMP 스타일’로 돌아오는 엑소의 선택에 대해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김 평론가는 “K팝 스타일이 연성화, 소프트화 돼 진일보한 사회적 가치가 좀 덜해진 면이 있다.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스타일과 음악의 시도가 K팝에도 필요한 시점인데, 이런 점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된 겨울 시즌송 ‘아임 홈’과 무대로 선공개된 ‘백 잇 업’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팝과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곡, 미드 템포 R&B 곡, 미니멀한 트랙의 팝 곡 등 다양한 장르와 무드의 수록곡까지 총 9곡이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번 활동은 우여곡절 끝에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레이 여섯 멤버로 나서게 됐다. ‘다인원 엑소’를 기억하는 이들에겐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으나 멤버들은 일당백 이상의 활약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미 지난해 말 ‘MMA 2025’ 무대를 통해 여전히 유효한 퍼포먼스 경쟁력을 확인 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늑대와 미녀’, ‘몬스터’, ‘전야’, ‘러브 샷’, ‘으르렁’ 등 기존 히트곡과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MMA 2025’를 독점 생중계한 웨이브에 따르면 동시 접속자가 제일 많았던 순간이 바로 엑소의 출연 시점이었다. 그 자체로 엑소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K팝 팬들은 물론, 업계도 엑소의 컴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공언한 ‘SMP 스타일’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지, 엑소의 최전성기 시절과 달라진 가요계 트렌드 속 엑소가 압도적 퍼포먼스로 ‘왕관’에 걸맞는 이름값을 해낼 지도 관심사다. 하재근 평론가는 “엑소는 시대를 풍미한 K팝 대표 스타이며 그 존재감은 지금도 강력하고 핵심 팬층 역시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오랜만의 컴백을 통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특히 하 평론가는 “‘SMP 스타일’로의 컴백을 공언했는데, 이같은 스타일에 대한 요구가 분명히 있고, 최근 SM 가수들의 음악 스타일도 이와 달랐던 만큼 이같은 스타일이 누군가에게는 신선하게, 혹은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있을 것”이라며 “이수만 체제 이후 SM에서 어떤 식으로 SMP를 선보일 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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