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건
연예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놓쳐선 안 되는 이유 셋!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이 오는 25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를 앞둔 가운데,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째로, 역대급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은 작은 몸집으로 자신보다 몇백 배 큰 공룡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정글에서 만난 워너비 롤모델 ‘벅’을 따라다니며 문제를 몰고 다니는 쌍둥이 ‘크래쉬, 에디’와 악당 공룡 ‘오슨’ 등 다채로운 매력의 애니멀 캐릭터들이 보여줄 발랄한 모험에 기대가 커진다. ‘잃어버린 세계’를 두고 벌이는 ‘벅’과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싯돌을 이용해 공룡을 조정하거나 정글에 가득한 다양한 요소들로 무기를 만들어 대결하는 이들의 모습은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지막 포인트는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이다. 꽁꽁 언 바닥 아래 숨겨진 미지의 정글 ‘잃어버린 세계’, 거친 야생의 모습을 물씬 풍기는 ‘죽음의 협곡’과 같은 독특한 장소의 구현은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보여준다. ‘벅’의 성장기와 좌충우돌 우정을 쌓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알려주며 따뜻함을 전할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25일 디즈니+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3.23 12:12
무비위크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시리즈 복습 영상 공개

60초만에 6편을 마스터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존 C. 돈킨 감독)' 측이 공개를 앞두고 월드와이드 32억 달러 흥행 신드롬을 기록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줄거리를 요약한 60초 복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에서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로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를 펼치는 벅의 목소리를 맡은 사이먼 페그의 코믹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공개 전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함께 복습해 보자고 말하던 그는 6편의 영화를 60초의 시간 안에 설명하라는 규칙을 듣고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러나 곧바로 그는 1편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원조 모험 애니멀들 시드, 매니, 디에고를 소개한다. 재치 있게 "아직 벅은 안 나오지만 꽤 재미있는 영화"라는 코멘트도 잊지 않는다. 이어 '아이스 에이지 2'에서는 엘리와 함께 이번 작품에서 모험의 시작을 알린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에디의 모습이 등장한다. '아이스 에이지 3: 공룡 시대'에서는 공룡들의 거친 액션이 담겨 있는데 이는 이번에 공개될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에서 역시 경험할 수 있다. 사이먼 페그는 여기서부터 드디어 벅이 등장하는데 "잘생긴 족제비 남주가 있어 다른 것은 안 보인다"는 능청스러운 설명을 더해 유쾌함을 전한다. 자신이 등장하지 않는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을 지나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에서 지구를 구해낸 것은 ‘벅’이라며 무용담을 펼치던 사이먼 페그는 6초 밖에 남지 않은 시간으로 인해 정작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의 소개는 충분히 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세상 '잃어버린 세계'의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어드벤처다. 지난 2002년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까지 총 5편의 작품들이 월드와이드 32억 달러 흥행 신드롬을 기록하며 전 세계가 사랑한 원조 애니버스터로 사랑받았다. 얼음으로 뒤덮인 세상 빙하기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케미,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따뜻한 메시지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죽음의 협곡' 등 거친 야생의 모습과 개성 넘치는 초대형 동물 등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담아낸 세계를 그려내며 더욱 커진 스케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기상천외하고 짜릿한 어드벤처로 전작을 뛰어넘는 신선함을 예고한다. 영화는 3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15 16:26
무비위크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짜릿한 모험이 펼쳐진다

귀여운 동물들이 짜릿한 모험을 떠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존 C. 돈킨 감독)'이 애니멀 히어로 벅의 거침없고 짜릿한 모험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갈라진 빙하 아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입을 벌리고 있는 공룡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아슬아슬한 상황 속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공룡들의 입 위에 서 있는 애니멀 히어로 벅의 모습은 그의 용감무쌍함을 보여주며 강렬한 임팩트를 전한다. 그의 시그니처인 공룡 이빨로 만든 무기가 "와일드하게 준비됐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잃어버린 세계'에서 선보일 짜릿한 모험에 대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벅의 옆에서 유쾌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여실히 뽐내는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에디와 특별한 능력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맹활약을 펼치는 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다채로운 모험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빙하가 순식간에 부서지며 '잃어버린 세계'로 떨어지게 된 사고뭉치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에디와 애니멀 히어로 벅의 짜릿한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크래쉬&에디가 동경의 눈빛을 보내며 벅에게 "우리도 너처럼 모험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이들이 함께하며 겪게 될 재기발랄하고 거침없는 모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벅에게 복수를 꿈꾸며 '잃어버린 세계'를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악당 공룡 오슨과 그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지며 이들이 과연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지 궁금해진다.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세상 '잃어버린 세계'의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어드벤처 영화다. 지난 2002년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까지 총 5편의 작품들이 월드와이드 32억 달러 흥행 신드롬을 기록하며 전 세계가 사랑한 원조 애니버스터로 사랑받았다. 이번 작품은 '죽음의 협곡' 등 거친 야생의 모습과 개성 넘치는 초대형 동물 등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담아낸 세계를 그려내며 더욱 커진 스케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기상천외하고 짜릿한 어드벤처로 전작을 뛰어넘는 신선함을 예고한다. 영화는 25일 디즈니+를 통해서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07 08:42
무비위크

넥스트 레벨 '아이스에이지:벅의대모험' 25일 디즈니+ 공개

디즈니+가 또 한 편의 주목할만한 작품을 내놓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존 C. 돈킨 감독)'이 내달 25일 공개를 확정했다. 22일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측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들의 거침없는 모험은 물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세상 ‘잃어버린 세계’의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어드벤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와일드한 정글의 스몰 사이즈 슈퍼 히어로 벅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주변 정글의 색감과 비주얼은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이 선사할 상상력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자유를 외치며 빙하 밑에 숨겨져 있던 ‘잃어버린 세계’로 떨어진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에디의 모습과 함께 정글의 신비로운 모습을 펼쳐낸다. 아마존의 푸르름을 보여주는 듯한 야생의 정글 속 공룡을 비롯한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비주얼 뿐 아니라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나무늘보 시드와 검치호 디에고, 매머드 엘리와 매니의 반가운 모습까지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빙하시대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재기 넘치는 유머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을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2022년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장수 프랜차이즈이자 글로벌 32억 달러(한화 약 3조8300억)라는 흥행 기록을 보유한 원조 흥행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넥스트 레벨을 예고했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사이먼 페그가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의 보이스 캐스트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2.22 13:35
무비위크

로다주 '닥터두리틀' 전체관람가·101분…전세계 최초 韓개봉[공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물들이 온다. 영화 '닥터 두리틀'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해 관객들과 만난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다. 특히 '닥터 두리틀'은 최근 전체 관람가 및 101분 러닝타임을 확정지으면서 남녀노소 예비 관객들과 함께 할 준비를 마쳤다.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만의 독보적인 유머와 매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마블 히어로를 뺨치는 동물들의 모험 대활약이 펼쳐진다. 해외에서 이미 ‘애니멀 어벤져스’ 별명이 붙여진 동물들은 각자의 매력 및 주특기를 멋지게 뽐낸다. 여기에 전세계 최고의 배우와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으로 열연, 새로운 재미를 부가한다. 닥터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이 실사 역으로 출연하며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 역의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의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 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초호화 더빙 라인업을 완성했다. '닥터 두리틀'은 디즈니를 대표하는 제작진 및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 의기투합했으며,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인 수잔 다우니 대표 프로듀서의 남다른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 주요 촬영지인 영국 및 미국 뉴욕 등에서 촬영을 진행, 판타지 어드벤처의 매력을 극대화 하기도 했다. 1월 8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26 09:24
경제

유통가, 큰손으로 떠오른 ‘키덜트’족 잡기 분주

자신의 취미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마니아. 즉 키덜트(‘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족이 유통가를 주름잡는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키덜트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에서 지난 2015년에는 무려 1조원 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중 피규어 매출은 2016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127% 급증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한 유통업계 역시 키덜트족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규어 체험·전시 등의 행사를 진행하거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토종 피규어 상품을 독점으로 선보이는 등 키덜트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여의도 IFC몰은 키덜트족을 겨냥해 다양한 피규어를 감상할 수 있는 ‘IFC몰 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파이더맨' 등 마블 슈퍼히어로부터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미녀와 야수, 드래곤볼 등 총 50여 점의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특히 스파이더맨 홈커밍 피규어와 미녀와 야수의 장미꽃 피규어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희귀 피규어로써 마니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행사에 내에 스타워즈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보고 자라온 어른들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이달 30일까지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체험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전시존·체험존·이벤트존 등 3개 콘텐트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역대 파워레인저 시리즈 소개와 로봇 등 인기 제품 80여 종을 전시하고 체험존에서는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완구 조립 및 페이퍼 토이 만들기를 할 수 있다.또한 이벤트존에서는 파워레인저 배경의 대형 퍼즐 체험과 2.5m 크기의 파워레인저 로봇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는 체험이 가능하다.미니카, RC카, 프라모델 전문매장인 ‘타미야’ 팝업스토어가 있는 롯데월드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타미야 미니카 체험전'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설치된 경주용 트랙 위에서 자유롭게 미니카를 운용해볼 수 있다. 롯데타워몰은 타미야 체험전을 진행하는 ‘타미야 팝업스토어(3층)’를 비롯해 ‘레고스토어(지하 1층)’, 아트토이 셀렉트샵 ‘킨키로봇(4층)’, 피규어 복합문화공간 ‘익스몬스터(2층)’ 등 다양한 키덜트 콘텐트를 선보이고 있다.‘희소성’을 중시하는 키덜트족을 겨냥해 토종 피규어를 단독으로 선보인 사례도 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완구몰 '토이저러스몰'에서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15일간 단독으로 '메가사이즈 로보트 태권V' 피규어 프리오더(Pre-order)를 진행한다.롯데마트는 이번 로보트 태권V 제작을 시작으로 추억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970~80년대 토종 캐릭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화 할 예정이다.IFC몰 마케팅 관계자는 "과거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캐릭터 피규어가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 연령층의 취미생활이 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IFC몰은 소비력이 큰 키덜트족을 겨냥해 ‘레트로 게임 페스티벌’, ‘피규어 전시회’ 등 관련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으며, 직장인과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7.07.22 07: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