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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완전체 비주얼 케미”…조Pd 초코 패밀리, 첫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의 참여 멤버가 모두 공개됐다. ChoCo1 예찬-태조와 ChoCo2 안판-윤지가 그 주인공이다.지난 18일 오후 초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ChoCo La Familia’ 앨범의 타이틀곡 ‘GIMME(깁미)’ 단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ChoCo1 예찬과 태조와 함께,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여자 유닛 ChoCo2 안판과 윤지가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GIMME’ 단체 콘셉트 포토는 흑백 이미지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녹아든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각기 다른 힙하고 시크한 무드와 위풍당당한 아우라가 빛을 발하며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도전적인 눈빛이 더해져 멤버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 합류를 확정한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안정적인 보컬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겸비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한 조Pd의 프로듀싱 아래 하나의 팀을 완성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블 타이틀곡 ‘GIMME’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에는 예찬과 태조의 듀엣곡, 안판과 윤지의 솔로곡도 포함된다.앨범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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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가수 허도, 인생 2막 열었다...K트롯 전문 허프로덕션 설립

늦깎이 데뷔 트롯 가수 허도(66. 본명 허우행)가 K트롯 전문 연예기획사 허프로덕션을 설립했다.최근 경기도 양주시에 새둥지를 튼 허프로덕션은 녹음 스튜디오와 작업실까지 갖추고 허도의 음악 인생 2막을 열었다.허프로덕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991년생 신세대 작곡가 이하나를 영입, 세대 간 감성을 잇는 신개념 K트롯 음악 작업에 불을 당겼다.이하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다. TV광고 배경음악과 박물관 전시에 사용된 미디어아트 음악을 통해 공간과 서사를 연결하는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Sound · Story · Scene을 핵심 가치로 하는 음악 제작사 ‘3SIS’ 를 운영, 영상·음반·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허프로덕션 대표이자 1호 가수 허도는 지난 42년간 동대문 섬유산업 현장에서 청춘을 바친 섬유사업가로 지난 2022년 가요계 거장 안치행의 곡 10곡을 받아, 생애 첫 가수 데뷔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거장 안치행에게 사사를 받은 작사가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허도는 “저의 감성과 이하나 작곡가의 트렌디한 음악성을 융합한 뉴트로(new-tro) 트롯을 추구한다”고 의욕을 보인다.허프로덕션과 이하나의 3SIS 공동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총 10곡의 디지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우선 첫 공개되는 신곡 음원은 허우행 작사, 이하나 작곡, 허도 노래의 ‘부정의 세월’ ‘예당호의 추억’, ‘별빛 주막’ 이다.또한 가제 ‘의식주 미락’, ‘인생 외길’, ‘고속도로 블루스’, 추억여행’, 봄의 향기’,’오피스텔’ 등 신곡 K가요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허도 가수의 노래뿐 아니라, 지금은 밝힐수 없는 유명 가수들과의 협업까지 진행중이다.이하나는 “함께 활동해온 음악 동료들 가운데에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적 어법를 구축해온 작곡가들이 많다. 저 역시 여러 장르를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트롯으로 귀결되었다. 제게 K트롯은 과거의 형식이 아니라, 멜로디와 언어로 감정을 마주하게 하는 가장 동시대적인 음악”이라고 밝혔다.이어 “허도 선생님의 전통 가요 창법과 삶의 궤적에서 독특한 음악적 개성을 발견했다. 허도 선생님의 삶은 이미 한편의 가사였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산업전선에서 겪었던 삶의 애환과 애수가 가슴에 스며들었다. 꿈을 잠시 미뤄두고 살아온 세대에게 헌정하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도는 이하나에 대해 “광고와 미디어아트로 다져진 젊고 세련된 감각, 남녀노소 불문, 사람의 모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곡가적 시선이 놀랍다. 조용하지만 깊고, 젊지만 성숙한 정서를 품은 이하나의 음악은 전통 트로트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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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초코 라 파밀리아’ 안판&윤지 합류…예찬&태조와 시너지 기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에 안판과 윤지가 최종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16일, 17일 초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 타이틀곡 ‘깁미’의 초코2 안판과 윤지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초코 라 파밀리아’의 마지막 퍼즐은 초코2 안판, 윤지로 초코1 예찬과 태조에 이어 초코엔터테인먼트 첫 패밀리 앨범 참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 본투비 아이돌이자 인간 에너자이저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에 파워풀한 역량을 감춘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무후무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탄탄한 퍼포먼스를 겸비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각자의 콘셉트를 극대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판은 ‘장난꾸러기, MAX 에너지’를 콘셉트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난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포즈, 통통 튀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인간 에너자이저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굴 위 상처 디테일까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소화하며 반항적인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윤지는 ‘초코 반장’이라는 키워드 아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청순한 이미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은 리더십을 떠올리게 하며, 얼굴에 더해진 상처 디테일은 강단 있는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윤지만의 대비가 인상적이다.초코엔터 핵심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안판과 윤지의 솔로곡이 이번 앨범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에서 과연 초코2가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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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예찬·태조, ‘초코 라 파밀리아’ 합류…독보적 아우라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유닛 ChoCo1 예찬과 태조가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합류 확정을 공식화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과 15일 예찬과 태조의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 타이틀곡 ‘깁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두 사람의 합류 확정 소식이 전해진 것. 남자 유닛으로 구성된 ChoCo1 예찬과 태조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안무를 직접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먼저 콘셉트 포토 속 예찬은 ‘마이웨이 스웩’을 키워드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에너지와 힙한 무드가 어우러진 두 장의 이미지에는 예찬만의 색깔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이번 앨범에서 펼칠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태조는 ‘반전 매력 4차원’이라는 키워드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감성과 예측 불가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두 장의 콘셉트 포토는 막내 태조 특유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반전 포인트를 배가시킨다.이처럼 예찬과 태조의 합류 확정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과 시너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과 함께할 나머지 멤버들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초코 라 파밀리아’ 패밀리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깁미’,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예찬과 태조는 작사 및 곡 작업에 참여했다.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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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이익 62.2% 급증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M은 1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90억 원,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6%, 영업이익 62.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7.1%로 전년동기 대비 4.8%포인트 상승해 개선된 수익성을 입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7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기업 가치를 높였다.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022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1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5% 늘어났다.이번 성과는 NCT 드림•에스파•라이즈•NCT 위시 등 핵심 IP의 글로벌 투어 확대 성과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MD·라이선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이며, SM C&C•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들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어 SM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에 초점을 맞춘 ‘SM NEXT 3.0’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탁영준 공동대표는 'SM NEXT 3.0'에 대하여 “단기적인 외형 확장이나 속도 경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둔 전략이다”라며, “제작 조직의 자율성과 효율을 높이는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통해 IP 기획과 제작 전반에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재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IP 육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그리고 IP의 장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철혁 공동대표는 “’SM NEXT 3.0’의 글로벌 확장은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SM은 이에 맞춰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고, IP별 특성과 시장 여건에 맞춰 타겟 지역을 세분화함으로써 확장 과정에서의 성과 가시성과 실행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SM은 2026년 상반기에도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음반·음원 및 공연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분기에는 엑소와 아이린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NCT JNJM, 하츠투하츠 등의 신보가 연이어 공개되며, 2분기에는 태용, 에스파, NCT 위시의 정규 앨범과 라이즈, 하츠투하츠의 미니 앨범, 려욱의 싱글 등이 예고되어 있다.콘서트 부문 역시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어진다. 1분기에는 작년부터 이어진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투어를 필두로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태용 등이 아시아 전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2분기에는 엑소 투어,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공연과 하츠투하츠의 첫 미국 쇼케이스 등이 펼쳐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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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뷰 주역’ 몰리얌X디모 렉스 뭉쳤다…오늘(10일) ‘디몰리’ 발매 [일문일답]

'1억 뷰의 주역' 몰리얌과 '방예담의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가 만나 힙합 씬의 새로운 장을 연다.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토털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다음은 정식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두 아티스트의 앨범 비하인드와 활동 포부를 담은 일문일답이다.Q. 2026년 상반기 시작과 함께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Q.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부터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이었나? 인스타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님이 저희 둘을 이어주셨다. 처음 디모 렉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협업을 원했는데, 예담이도 같은 마음이라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피처링 제의를 먼저 받았다. 함께 합을 맞춰보니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덕분에 앨범 제작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Q. 몰리얌은 최근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숏폼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그니처 검은 립스틱과 '두바이 쫀득 쿠키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궁금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저와 연관시켜서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다.Q. 두 사람의 첫 프로젝트 EP는 얼터너티브 R&B부터 레이지, 이모 힙합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나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음악만이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사운드 자체는 파괴적이기도, 우울한 면도 있지만 둘의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이 기대된다.Q. 타이틀곡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어떤 곡인가? 같이 협업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시계는 가는데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가사가 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감정을 건드리는 멜로디를 가장 신경 썼다. 사랑 노래 같지만, 사실 혼란스러운 내면을 담은 곡이다. 몰리얌 형이 먼저 작업을 해둔 곡이라 제가 빈 곳에서 조화롭게, 또 다른 청각적 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Q. 수록곡 '괜찮아질 거야'는 하이텐션 록스타 레이지 장르다. 자유롭게 밤을 질주하는 분위기를 담았는데 팬들이 이 곡을 어떤 상황에서 감상하길 바라는지?무언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었으면 좋겠다. 위로가 필요하거나 마음이 공허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 하루가 헛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Q. 세 번째 트랙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는 '불완전한 이모 힙합'으로 소개됐다.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경험이 있나?혼자 있을 때 들곤 하는 공허한 생각이나 우울한 감정들을 녹여낸 곡이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사랑이 결국 증오가 되지 않나.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살면서 신을 탓하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느꼈다.Q. 마지막 곡 '그니까 오늘 밤'은 '디몰리 방식의 하이엔드 플렉스'를 선언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음악 씬에 선언할 포부가 있다면? "우리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쏟아낼 수밖에 없어!" 두 플레이어가 쉬지 않고 탄탄하고 쫀득한 보컬을 보여주는데, 각자의 개성과 원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다 담았다. 그냥 즐겨주시길!Q.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주얼적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귀띔했다.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지?내용이 파격적인 만큼 특수분장을 했다. 촬영용 혈액이 물엿과 빨간 색소로 만들어져 있어 얼굴에 닿으면 굉장히 끈적거려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다.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도 하나의 시네마틱 장치로 본다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Q.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대중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각인되고 싶은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모두가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 행복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단순히 신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도 건넬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Q. 끝으로 마지막 한 마디와 설 인사를 남겨 달라. 송편 맛있게 드시고 설날 잘 보내시길 바란다. 따뜻한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9:02
뮤직

‘조PD의 야심작’…초코엔터, 첫 패밀리 앨범 24일 발매

대한민국 힙합 1세대의 상징이자 K팝의 성공 신화를 견인한 프로듀서 조PD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초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멤버들이 참여한 첫 번째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소식과 함께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하이틴 무드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완성돼 초코 패밀리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포스터 속에 등장한 네 명의 인물은 꿈을 향해 부딪히고 선택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10대의 희와 비를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이번 패밀리 앨범이 기록하고자 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첫 번째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조PD가 구축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패밀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힙합 대부이자 싸이, 박정현, 지코 등을 발굴하며 K팝 트렌드를 선도해 온 조PD의 탁월한 프로듀싱 아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예찬과 태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이미지 포스터를 통해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합류 여부와 더불어 최종 멤버 구성은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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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코 주연 낙점…‘노팅 힐’에서 영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6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며 “이번 작품은 영화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영화의 각본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어쩌다 로맨스’, ‘북스마트’ 등을 집필한 케이티 실버만이 맡는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연출과 제작은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데이비드 버나드가 담당한다.이번 작품은 리사가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촬영 당시 데이비드 버나드와 ‘노팅 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계기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주연은 물론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리며 제작에 참여한다.리사는 앞서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웰니스 전문가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올해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리사는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신작 영화 ‘타이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0:57
뮤직

박효신,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日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 협업

가수 박효신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박효신은 지난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특히,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요시다 유니는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아티스트의 첫 협업이다.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약 7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박효신은 오는 3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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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계약만료 원어스, 비웨이브서 새출발

그룹 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에서 새 출발 한다.5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측은 “원어스 멤버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과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어스와 비웨이브의 동행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원어스의 싱글 ‘原(원)’의 각종 활동 및 스케줄은 오는 20일까지 RBW에서 진행한 이후 비웨이브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전사인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IP 구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비웨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비웨이브의 구본영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FNC엔터테인먼트 및 RBW를 거쳐온 인물이다. 그는 재직 당시 ‘아티스트들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많은 K팝 아티스트 제작 총괄 업무에 함께 해왔고, 그중에서도 원어스의 데뷔와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이처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구본영 대표와 원어스는 비웨이브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본영 대표는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별 개개인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전망이다.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라이트 어스’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매 앨범마다 콘셉츄얼하면서도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이들은 ‘발키리’, ‘가자’, ‘태양이 떨어진다’,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의 대표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눈부신 활약을 뽐냈다.이뿐만 아니라 2020년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원어스는 한국의 색채를 살린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거뒀고, 꾸준히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까지 펼쳐왔다.한편 원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H.O.T 토니안과 프로듀서 알티도 소속되어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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