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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반동거 상태”…야마자키 켄토·히로세 스즈, 다시 불거진 열애설

일본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22일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교제 중이며 현재 반동거 상태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최소 100만 엔(한화 약 908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히로세 스즈가 해당 아파트 입주자 전용 체육관에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지난해 7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본 매체 문춘 온라인은 “야마자키 켄토가 자주 히로세 스즈의 집에 묵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야마자키 켄토가 히로세 스즈의 집에 간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드물었다. 두 사람은 거의 동거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는 “사생활은 아티스트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한편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지난 2016년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2 19:30
무비위크

티아라 효민, 영화 ‘징크스’ 포스터 공개…청순한 느낌 물씬

티아라 효민의 첫 주연작 '징크스' 포스터가 공개됐다.일본 영화 '징크스'는 영화 '너에게 닿기를'로 잘 알려진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효민은 한국 유학생 지호 역을 맡아 일본 대학생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최근 일본에서 주목 받는 차세대 배우 시미즈 쿠루미와 야마자키 켄토가 효민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징크스'는 '러브레터'를 비롯해 '사토라레'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 등을 제작한 ROBOT에서 기획·제작을 맡았다. 효민은 이 작품을 위해,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했다. 영화 '징크스'는 일본에서 11월 16일 전격 개봉한다. 엄동진 기자 2013.07.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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