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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양준일 "재혼O, 딸X" 입장에도 반박 또 반박

가수 양준일의 사생활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재혼은 인정했고 딸은 없다고 밝혔지만, 한 네티즌의 폭로로 양준일의 반박과 해명이 또 반복됐다. 양준일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에서 불거진 재혼설과 딸이 있다는 루머에 입을 열었다. 양준일은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오픈하겠다면서 재혼설을 인정했다. 그는 "결혼을 했었다. 한국에서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았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떻게 숨기냐"며 숨기려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딸이 있다는 루머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 부인이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 딸을 낳은 것이다. 전 부인과는 2000년도에 헤어졌다. 듣기로는 고등학생이라는데 내 아이라면 최소 스무살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준일 해명 이후 8일 유튜브에는 "해명이 거짓이고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양준일 딸은 정말 그와 똑같이 생겼고, 2018년 고등학생이었으니 지금쯤 성인이 됐을 것이라 적혀 있다. 전처는 괌에 위치한 한국인 바의 바텐더로 근무하고 있다는 구체적 증거도 들었다. 특히 이 네티즌은 "내가 왜 이렇게 폭로할까. 이 작은 댓글이 엄청난 파급효과가 될지, 그냥 근거없는 루머로 남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실이 드러나기 마련"이라면서 "근거 없는 루머에 적극 고소하신다는 말 봤다. 나를 건드리면 상상하지도 못 할 지하세계를 구경할 거다. 그래도 건드릴 거 알고 있으니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네티즌 주장에 양준일은 "'비디오스타'로 인간 양준일의 진실한 내면을 다 보여드렸다. 향후 조치는 법률대리인과 상의하겠다"면서 재차 반박했다. 앞서 법률대리인은 양준일 팬카페를 통해 "처음에는 양준일에 대한 관심에서 빚어진 악의 없는 행동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생각에, 굳이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지 않아 온 것을 잘 아실 것이다. 그러나 양준일 개인의 존재와 인격 그리고 살아온 삶까지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가 도를 지나쳐, 양준일은 물론 주변에 함께 존재하는 사람과 선량한 다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준일은 과거 활동한 '레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 무대가 유튜브에서 역주행하며 입소문을 얻었다. '슈가맨'을 계기로 한국에 건너와 팬덤을 구축했다. 신곡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유명세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사생활 논란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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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법률대리인 선임해 악플러 고소 "허위사실 대응" [전문]

가수 양준일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허위사실과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준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는 6일 오후 "최근 허위사실이 악의적인 의도로 유포되어 양준일과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양준일 개인의 존재와 인격 그리고 살아온 삶까지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가 도를 지나쳐, 주변에 함께 존재하는 사람과 선량한 다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허위 사실의 유포는 인격살인 행위"라면서 "악의적인 의도로 양준일을 음해하려는 시도에 대하여는 모든 약자를 대신하여 팬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준일은 유튜브를 통해 과거 활동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JTBC '슈가맨3'에 소환, 역주행 인기에 불을 붙였다. 최근 언행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재혼설 등의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음은 양준일 측 법률대리인이 팬카페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가수 양준일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입니다. 최근 가수 양준일 씨에 대하여 허위사실이 악의적인 의도로 유포되어 가수 양준일 씨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양준일 씨에 대한 관심에서 빚어진 악의 없는 행동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생각에, 굳이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지 않아 온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양준일 씨 개인의 존재와 인격 그리고 살아온 삶까지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가 도를 지나쳐, 양준일 씨는 물론 주변에 함께 존재하는 사람과 선량한 다수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 씨는 이미 노력해 볼 기회조차 빼앗겨본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 사회 누구에게도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도하는 정당한 기회와 용기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현의 자유가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할 권리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허위 사실의 유포는 인격살인 행위입니다. 또다시 악의적인 의도로 가수 양준일씨를 음해하려는 시도에 대하여는 모든 약자를 대신하여 팬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이렇게 가수 양준일씨의 법률대리인이 공식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물어 선량한 다수를 보호함을 공지하였음에도,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계속 유포하는 행위는 악의적인 의도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인터넷 게시물, 블로그, 기사 댓글을 발견하는 경우 해당 화면을 이메일 daum-fantajiy@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가수 양준일과 모든 팬들이 함께 지켜나갑시다. 2020.7.6. 가수 양준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 올림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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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손 흔들며 '비디오스타' 퇴근…모친 추정 댓글은 삭제[종합]

양준일이 결혼 전력을 속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여유있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양준일은 2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재혼설 관련 심경을 밝혔을지 관심이 집중되면서 팬들도 녹화장 앞에 몰렸다. 팬들은 "곁을 지키겠다"는 문구를 적어 양준일의 퇴근길을 배웅했다. 팬들의 응원을 받은 양준일은 손을 흔들고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또 직접 차를 운전해 집으로 향하는 순간까지 창문을 내려 팬들과 눈을 맞췄다. 앞서 양준일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올린 댓글은 삭제됐다. 유튜브 댓글창에 적힌 내용에는 "양준일이 이미 공인이 된 것 같다. 그래도 그에 대해 좀 더 사실에 근거했으면 좋겠다. 그들은 양준일이 가장 큰 먹잇감이라고 생각하는 한 이런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의혹 제기를 한 이들을 비난했다. 또 "만약 양준일이의 전 연인이 그녀의 자녀를 돌봐주길 바란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난 그 소녀가 준일이의 친자녀이길 소망하지만 내가 아는 한 그렇지 않다. 연락처를 알려준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적었다. 양준일은 전처라 주장한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SNS를 통해 "내가 젠틀하다고 해서 약하다는 건 아니다. 내가 조용히 있지만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내 삶은 통제할 수 없어도 내 입은 통제할 수 있다. 내 곁에 있는 모든 팬들 감사하다. 빛이 올 것이란 걸 알기 때문에 이 어둠도 즐길 수 있다"는 심경을 짧게 남겼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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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스태프 성희롱 ·재혼설 ·거짓말 논란으로 위기..신드롬 물거품되나

19년 만에 인생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꽃길을 걷고 있던 가수 양준일이 끊임없는 논란과 잡음으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양준일은 최근 스태프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이혼설·재혼설과 이와 관련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에 이어 5월과 6월 간헐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준일에 대한 이혼설 및 재혼설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양준일이 재혼을 했고, 첫 번째 부인은 고등학생 딸과 함께 괌에서 지낸다는 내용이었다. 첫 번째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가 아는 분이 현지에서 집을 마련해줬는데,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서 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글은 온라인에 올라왔다가 금세 사라졌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재유포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혼설과 재혼설 의혹에 양준일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준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의혹을 제기한) 댓글이 사라져서 문제 삼지 않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 사건이 아니고 사생활 이슈라 양준일 측의 입장으로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양준일의 전 처라고 주장하는 여성 A씨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거짓말 논란으로 논란이 재점화됐다. A씨는 "양준일이 재혼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결혼한 건 사실이다. 괌에 온 뒤로 아예 (양준일과) 연락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양준일 측은 거짓말 논란에 대해선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양준일은 잇따른 논란에도 의식하지 않는 듯 밝게 웃는 근황을 올리고, 14일엔 SNS에 신곡 녹음 계획을 알렸다. 다만 우회적으로 심경을 전하긴 했다. 양준일은 카카오 프로젝트 100을 통해 '조용히 있다고 해서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빛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둠도 즐길 수 있다' 등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양준일은 과거 음악, 쇼 프로그램이 다시 유튜브 영상으로 보는 '온라인 탑골공원' 현상으로 다시 주목 받았다. 이어 온라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을 때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 아이와 함께 한국에 왔다. '슈가맨3' 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레스토랑 서빙 일을 했던 양준일은 한국에 돌아오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뿐만 아니라 광고, 팬미팅 등으로 바쁘게 지내며 양준일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신드롬의 배경엔 양준일의 미담도 한 몫했다. 과거 한창 활동할 당시 팬들에게 역조공을 한 것 등 따뜻했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고, 교포인 그가 영어 사용을 한다는 이유로 방송 정지 등을 당했던 사연이 전해지며 양준일의 재능과 선한 심성을 지켜주자는 팬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 이혼, 재혼의 경우 지극히 사생활이고, 현재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과거 일을 굳이 알릴 의무나 이유는 없지만 과거 일이 알려진 이상, 이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양준일이 그간 보여준 선한 이미지에도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고 향후 활동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 양준일 측과 전 처라고 주장하는 A씨의 입장 차가 있어 양준일 측의 명확한 공식입장이 불가피한 가운데 양준일 측의 대응이 아쉽다. 사실이 아니라며 보다 강경한 대응이, 사실이 맞다면 빠른 인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불거진 스태프 성희롱 논란 역시 소속사의 대처가 아쉬웠다. 지난 3일 양준일은 '재부팅 양준일' 먹방 라이브 방송 중 여자 스태프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성격 급한 남자분들. 어서 채팅 달라.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재부팅 양준일' 제작진은 "방송 직후 양준일 선배님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하였으며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발언을 한 당사자인 양준일이 아닌 제작진이 대신 사과한 것으로 비난이 일자 양준일은 사과문을 올리고 '내 발언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 뿐 아니라 성적 편견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양준일이 같이 일하는 스태프가 있지만, 현재 전문 매니저 출신이 소속사에 없다. 이번 논란 뿐만 아니라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여러가지 잡음이 계속 나오는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공백을 가진 뒤 다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전문 매니지먼트의 도움이 필요해보인다"면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면 향후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6.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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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측 "적합하지 않은 대화 라이브에 송출..진심으로 사과"

가수 양준일 측이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유튜브 ‘리부팅 양준일’ 제작진은 10일 '지난 6월 3일 먹방 라이브에서 언급된 '중고차와 새 차를 통해 비유한 발언'에 관한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어 제작진은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려 합니다.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많은 분께서 양준일 선배님의 식사 모습을 궁금해하시어, 녹화 도중 스텝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에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기존 녹화와 다르게 라이브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만 진행하다 보니 평소보다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분이 보고 계신 자리에 적합하지 않은 대화가 라이브를 통해 송출되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 직후 양준일 선배님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하였으며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에 대해 입장 표명을 즉각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제작진은 '일반인인 제작진이, 사건이 확대되어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별도의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준일 선배님은 금일 제작진 사무실을 방문하여 재차 사과의 말씀과 위로를 전하였습니다'라며 '양준일 선배님을 포함한 저희 제작진은 이번 일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전 준비가 미흡했던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양준일은 3일 먹방 라이브 도중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솔로라고 하자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6.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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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측, 여성 스태프 중고차 비유 발언 사과 "오해 소지 인지" [전문]

가수 양준일이 여성을 중고차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하고 사과했다"는 입장문을 냈다. 유튜브 ‘리부팅 양준일’ 제작진은 10일 지난 3일 진행된 먹방 라이브 영상에 찍힌 양준일 발언에 대해 대신 해명했다. 양준일은 여성 스태프가 솔로라고 하자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해 논란을 자초했다. 해당 영상을 삭제한 유튜브 채널 측은 "적합하지 않은 대화가 라이브를 통해 송출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방송 직후 양준일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했으며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또 "일반인인 제작진이, 사건이 확대돼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해 별도의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준일은 금일 제작진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재차 사과의 말씀과 위로를 전했다"면서 "양준일 선배님을 포함한 저희 제작진은 이번 일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양준일 유튜브 채널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재부팅 양준일 제작진입니다. 지난 6월 3일 (수) 먹방 라이브에서 언급된 '중고차와 새 차를 통해 비유한 발언'에 관한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어 제작진은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려 합니다.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많은 분께서 양준일 선배님의 식사 모습을 궁금해하시어, 녹화 도중 스텝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에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녹화와 다르게 라이브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만 진행하다 보니 평소보다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분이 보고 계신 자리에 적합하지 않은 대화가 라이브를 통해 송출되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방송 직후 양준일 선배님은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을 인지하였으며 곧바로 당사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이후 해당 발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바로 게시하지 않은 이유는 일반인인 제작진이, 사건이 확대되어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별도의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준일 선배님은 금일 제작진 사무실을 방문하여 재차 사과의 말씀과 위로를 전하였습니다. 양준일 선배님을 포함한 저희 제작진은 이번 일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전 준비가 미흡했던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이는 글 일부 시청자께서 일반인인 제작진을 타깃으로 한 악의적인 댓글을 작성하였으며 이에 제작진은 향후 불법적인 캡처와 비판을 넘어선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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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양준일, 난데없는 황당 이혼설·재혼설 일축

가수 양준일이 난데없이 이혼설 재혼설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양준일에 대한 이혼설 및 재혼설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고등학생이고, 첫 번째 부인은 딸과 함께 괌이 있다는 내용이다. 또 첫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가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줬는데 그러면서 괌에 있는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서 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내용의 글은 지난 3월 댓글로 한 차례 올라왔던 것. 최근 들어 같은 내용이 재유포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양준일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반박했다. 양준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댓글이 사라져서 문제 삼지 않기로 했었다"고 덧붙였다. 양준일은 지난해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며 다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핫 아이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6.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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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댓글로 불거진 이혼설·재혼설 "사실무근"

가수 양준일이 댓글로 불거진 이혼설과 재혼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양준일 측은 9일 온라인에 댓글이 달리며 불거진 이혼설과 재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면서 "올해 봄 팬이 제보해서 이와 관련한 댓글을 확인했다. 고소하려고 했으나 댓글이 삭제돼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해당 댓글은 지난 3월 처음 올라온 것이다.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고등학생이고 첫 번쨰 부인은 괌에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 글의 내용이 뒤늦게 다시 알려졌고,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뒤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활동 중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6.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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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남긴 것..양준일 신드롬·역대급 라인업으로 추억 소환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가 많은 신드롬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이하 슈가맨3)'가 6일 14회를 끝으로 시즌3를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마지막회에선 자자와 자전거 탄 풍경이 출연해 '쌍 100불'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 뿐만 아니라 '슈가맨3'는 시즌 내내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다. 그 결과 방송 이후 출연 가수들이 타 방송 프로그램에도 잇따라 섭외되고 유튜브,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모은 건 양준일. 그동안 여러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양준일을 섭외하려고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슈가맨3'가 해냈다. 양준일은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과거 음악방송 영상 등을 통해 약 30년 전 활동 모습과 무대 퍼포먼스, 세월을 앞서간 패션 감각과 재능 등으로 화제를 모았고, '슈가맨3'에 등장하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슈가맨3'가 양준일 신드롬의 시작이었던 셈. 그가 '슈가송'으로 부른 '리베카' 무대 영상은 '슈가맨3' 공식 네이버 영상에서 159만 뷰를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SNS에 공유된 영상과 캡처까지 합치면 반응은 그 이상이었다. 방송 이후 양준일은 미국 생활을 잠시 정리하고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 방송 등에서 쏟아지는 러브콜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방송 직후 진행한 팬미팅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해체한 그룹을 재결합 시키는데도 성공했다. 태사자, 씨야의 출연 역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다시는 함께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룹 멤버를 완전체로 소환해 시청자들이 더욱 반가워했다. 프리스타일의 등장도 화제였다. '슈가맨3'에선 프리스타일도 연락처를 몰랐던 'Y'를 피처링한 정희경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프리스타일은 정희경과 처음 함께 'Y' 무대를 꾸몄다. 이 밖에도 이소은·김원준·김정민·진주·김국환·정여진·마로니에 등 음악 방송 무대에서 보기 힘든 가수들을 섭외해 시청자들에게 그 노래를 듣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슈가맨3'는 시즌 내내 화제성을 이어간 덕에 예정보다 2회 연장된 14회로 막을 내렸다. 3.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시작해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5.14%를 기록했다. '온라인 탑골공원(추억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보는 영상)'에 빠진 시청자들의 '니즈'를 정조준한 결과다. 이런 까닭에 시청자들은 아직 소환되지 않은 '슈가맨'을 추천하는 댓글을 달며 벌써부터 시즌4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에코원·타임·샤크라·베이비복스 등을 소환해달라는 요청 댓글이 방송이 끝난 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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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슈가맨] 45RPM "방송 이후 응원 큰 힘..힘들었던 시간 녹아내려" (인터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가 온라인 탑골공원 열풍을 타고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예전 음악 프로그램을 온라인상에서 다시 찾아보는 '온라인 탑골공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전 노래와 무대를 추억할 수 있는 '슈가맨3'가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트렌드와 시청자의 니즈를 정조준한 결과다. 방송 이후 화제성은 시즌 최고다. '시대를 앞서간 가수' 양준일은 '슈가맨' 출연 이후 주간 화제성 1위와 더불어 폭발적인 반응과 인기를 끌며 국내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이어 20일 방송된 '슈가맨3'에선 45RPM과 LPG를 소환했다. 이 중 45RPM은 맴버 이현배와 박재진이 3년 만에 재회해 그간 쌓인 오해까지 풀며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는 무대를 보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이후 비하인드 이야기를 '애프터 슈가맨' 인터뷰에 담았다. 첫 주자는 45RPM. -'슈가맨3'에 출연한 소감은. 이현배 "음악 하면서 이렇게 주목받아 보거나 주인공이 돼 본 적이 없었다. 소위 잘나가 본 적이 없었다. 45RPM을 몰라도 '즐거운 생활'이라는 곡을 많은 사람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슈가맨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집 타이틀곡 '리기동' 후속곡으로 '즐거운 생활'이 예정돼 있었는데 당시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못 했다. '즐거운 생활'로 제대로 활동해 본 적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슈가맨3'에서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45RPM이 다시 조명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준 '슈가맨' 제작진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박재진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였다. 어릴 적부터 어쩌면 평범하지 않은 음악 인생을 걸어왔는데 아직 그 길에 있다는 걸 후회하지 않도록 해준 기회였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방송 이후 어떤 반응이 제일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았나. 이현배 "방송 이후 다시 한번 우리 음악을 찾아서 들어봐 주신 분들이 음악이 다 좋다고 칭찬하고 응원해준 게 가장 큰 힘이 됐다. 그동안 열심히 음악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과 마음들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박재진 "함께 나이를 먹은 예전 팬들과 친구들이 이번에 연락 와서 기분이 좋았다. 방송을 통해서 그 친구들과 함께 옛 추억을 소환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하고 힘이 됐다." -멤버 박재진의 탈퇴 후 3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아서 '슈가맨3' 섭외 받고도 망설인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 이현배 "섭외 받았을 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가도 괜히 욕만 먹을 것 같았고, '우리가? 거기에 나갈만큼유명하지 않은데?'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또 재진이는 3년 전에 탈퇴하고 정말 연락 한 번 해본 적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다. 출연을 결심한 건 이번 기회를 통해 재진이와 다시 연락도 하고 같이 좋은 무대에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박재진 "팀에서 탈퇴를 한 뒤 항상 무엇인가 팀에 놓고 온 듯 한 기분이 있었다. 현배 형의 연락을 받고 죄송하고 감사하면서도 과연 아무렇지 않게 방송 할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동안 무대가 그립긴 했지만 탈퇴한 뒤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냈고 과거를 지우고 살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슈가맨' 작가님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힘을 얻어서 출연을 결심했다. 이번 출연이 현배 형의 앞길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3년 만에 재회해서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은. 이현배 "오랫동안 여러 무대에서 서로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같이 무대를 하는 것에 대해선 큰 걱정이 없었지만, 연습을한 번도 못 하고 녹화하러 가는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 그런데 재진이와 무대를 하면서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와 마음들을 서로 주고받았다." 박재진 "오랜만에 해도 (호흡은 예전과) 같았다. 마이크만 손에 쥐어지면 미친 듯이 노는 45RPM의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앞으로 함께하는 무대도 기대할 수 있을까. 이현배 "'슈가맨' 녹화 마치고 둘이 소주 한 잔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 나눴다. 앞으로 우리에게 몇 번의 무대가 남아있을지 몰라도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늘 감사한 마음으로 둘이 같이 무대에 올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재진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공연이 있으면 함께하고 싶다. 경욱이와도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 -대중들이 45RPM을 어떻게 기억해주고 계속 찾아주면 좋겠나. 이현배 "처음부터 45RPM은 좋은 음악을 하는 팀이 되고 싶었다. 즐겁고 45RPM만의 색깔 있는 음악을 하는 팀으로 많은 분께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달려보겠다." 박재진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노래를 하는 팀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응원해준 시청자 및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또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하다. 이현배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45RPM으로 이미 만들어놓은 곡들이 몇 곡 있는데, 이번에 싱글로 한 곡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다. 방송 전에 만든 곡이라 재진이가 참여하지 못했지만, 빨리 재진이와 같이 작업도 하고 싶다. 조만간 좋은 음악으로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재진 "우리 음악 좋아해 줘서 감사하다. 내가 열심히 뒷바라지 하는 '다크비 a.k.a D.K.B'가 2020년 상반기에 데뷔한다. 기대해도 좋다. 이 친구들에게 좋은 길 갈수 있도록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 주고 싶다. 음악을 좋아하고 꿈을 꾸고 있는 친구,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와 영감 줄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겠다. 그러면서 현배 형과 함께 계속해서 좋은 음악 하겠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19.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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