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389건
스타

박신혜, ♥최태준과 결혼 후 “집에만 있는 게 좋아”…회식은 母곱창가게서

배우 박신혜가 결혼 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1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영을 앞둔 배우 박신혜, 하윤경이 게스트 출연했다.영상에서 박신혜는 취미 생활에 대해 “골프, 스노보드, 웨이크 보드, 서핑, 탄츠플레이 등을 했는데 지금은 골프만 한다”고 밝혔다. 유연석이 “집에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하자 박신혜는 “20대 때는 무조건 나가서 내가 원하는 힐링 하는 게 좋았는데, 30대는 집에 있는 게 좋다”고 털어놨다.요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하윤경은 박신혜가 만들어 준 앤초비 파스타가 맛있었다고 했고, 박신혜는 “나는 계량을 잘 안 한다. 엄마 어깨 너머로 요리를 배웠다”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하윤경은 “그 유전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치켜세웠다.알고 보니 박신혜 어머니는 곱창가게를 운영 중이었던 것. 유연석은 “(박신혜) 어머님이 하는 곳 갔냐”고 물었고, 하윤경은 “정말 맛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박신혜는 “내가 드라마 찍으면 중간에 회식을 꼭 한 번 우리 가게에 가서 한다. 내가 직접 굽는다”고 말했고, 하윤경은 “(박신혜를) ‘아주머니’하면서 다 불렀다”고 떠올렸다.부모님 가게에서 회식하는 것에 대해 박신혜는 “나는 부모님 가게 매출도 올려주고 스태프들한테는 밥 산단 명분이 있고”라고 설명했다. 하윤경은 “부모님 댁이라고 하지만 사비로 사는 거다.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왔다”고 박신혜의 통큰 지출을 치켜세웠다.한편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신혜와 하윤경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7:16
예능

차태현X김도훈, 유재석X유연석과 완벽 팀워크…미션 3단계 성공 (틈만 나면)

‘틈만 나면,’에서 차태현,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완벽 팀워크로 새해 첫 미션을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 음악 작업실을 방문해 기운 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유재석,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과 예능 천재 김도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다. 태현이가 얼마 전에도 ‘어디라고는 말 못 하는데 곧 보게 될 거다’라더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너스레 섞인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며 신박한 새해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작부터 남다른 시너지를 내뿜는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치솟았다.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달걀 연구소였다. 연구원인 틈 주인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며 넘사벽 달걀 사랑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도훈은 “저도 달걀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5알씩 먹는다”라고 공감하며 틈 주인과 달걀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새해 첫 미션은 달걀 덕후 맞춤형으로 ‘달걀이 왔어요~’가 등장했다. 달걀판에 있는 탁구공을 튕겨 한 줄씩 이동시키면 성공. 김도훈은 “방법을 알 것 같다”라더니 곧바로 연습에 성공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감탄을 자아냈다. 틈 주인은 6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음에도 “저는 무조건 GO!”라며 긍정 기운을 불어넣었다. 놀랍게도 네 사람은 2,3단계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유연석이 “우리 팀워크가 어마어마했다”라며 감탄하자, 유재석은 “(틈 주인의) 긍정 마인드를 배워야겠다. 2026년 새해 기운이 굉장히 좋다”라며 틈 주인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도훈 역시 “너무 짜릿하다. 몸이 막 떨린다”라며 도파민을 만끽했다.이어진 점심시간. 김도훈은 신인 예능인의 고충을 털어놔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도훈은 “요즘 예능 프로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저는 친구들하고 여행 예능을 다녀왔는데, 부담감 때문에 친구들이 친구로 안 보였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차태현이 “우리 같은 연기자들은 대본에 익숙하니까, 대본이 없는 예능이 힘들다”라고 공감하자, 유재석은 “넌 예능인 아니냐”라며 반박, 차태현이 “맞다. 사실 난 대본 없는 게 좋다”라며 곧바로 수긍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까 (틈 주인)처럼 그냥 GO 해야 된다”라고 조언을 덧붙이자, 유연석은 “거침없이 하는 거다”라며 격려를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진 두 번째 틈 장소는 음악 작업실이었다.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2’의 OST의 주역인 음악감독 틈 주인은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해 흥미를 높였다. 두 번째 미션은 ‘손들어! OST 퀴즈’였다. 모두가 10초간 OST를 듣고 작품 제목을 맞히면 성공. 그간 극악의 성공률을 기록했던 퀴즈 미션인 만큼 유재석이 “우리가 어려워하는 게임”이라며 걱정하자,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라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김도훈은 2006년도 작품까지 맞힌 것도 잠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가 나오자 “맘마미아!”를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김도훈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를 듣고 “최고다 이순신!”이라고 하자, 차태현은 “도훈아 진짜 최고다”라며 받아쳐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문제에서 유연석이 영화 ‘친구’와 ‘태양은 없다’를 헷갈리면서 2단계에서 그쳤다. 김도훈은 유연석의 오답에 “오늘 태양이 안 떴다는 거죠?”라며 수습에 나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8:26
연예일반

[왓IS] “용필아, 언제나 행복 나눠주길”... 故안성기·조용필, 두 거장의 60년 우정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며, 그의 오랜 친구이자 ‘국민 가수’ 가왕(歌王) 조용필과의 특별한 인연에도 다시 한 번 시선이 모이고 있다.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고인과 조용필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같은 반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안성기는 돈암동, 조용필은 정릉에 살며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중학교 2학년 시절 강화도로 소풍을 떠나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이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안성기는 생전 여러 인터뷰를 통해 조용필과의 관계를 스스럼없이 언급해왔다. 특히 2018년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인터뷰의 첫 주자로 나서 “집에 놀러 다니던 아주 친한 친구였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기가 기억하는 조용필은 ‘자연인’으로서는 평범한 친구였지만, 무대 위에서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 그는 “가수 조용필은 어마어마하다. 진짜 거인”이라며 “가창력은 물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는 창작 의지는 정말 귀감이 된다”고 존경을 표했다. 애창곡으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꼽았다. 안성기는 조용필을 늘 “용필아”라고 불렀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나눠주길 바란다”며 친구이자 가왕을 향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두 사람의 우정은 방송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1997년 KBS 음악 프로그램 ‘빅쇼’에서 안성기는 조용필의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기타 반주에 맞춰 페기 리의 ‘자니 기타(Johnny Guitar)’를 함께 불렀다. 당시 조용필은 “영화 하면 바로 떠오르는 분”이라며 “저의 친구 안성기를 이 자리에 초대하겠다”고 소개했다.무대를 마친 뒤 안성기는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스럽다”며 “친한 사이지만 조용필 옆에서 노래하니 떨리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조용필이 20집을 발표하면 또 만나 구수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조용필은 실제로 27년 뒤인 지난2024년 정규 20집을 발표했지만, 안성기가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하며 두 사람의 공개적인 재회는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각기 다른 분야에서 대명사가 된 두 사람의 인연은 작품으로도 이어졌다. 안성기가 출연한 2003년 영화 ‘실미도’의 장면들은 조용필 정규 18집 타이틀곡 ‘태양의 눈’ 뮤직비디오에 사용되며 상징적인 만남을 완성했다.또 두 사람은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고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나란히 수훈했다. 당시 훈장 수여식에서 팔짱을 끼고 담소를 나누던 모습은, 한국 대중문화의 한 시대를 함께 걸어온 두 거장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한편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1:22
프로농구

‘홈 7연패 탈출’ 손창환 감독 “팬들이 웃을 수 있는 시즌 만들겠다” [IS 승장]

기나긴 홈 연패에서 탈출한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더 밝은 내일을 약속했다.소노는 1일 오후 2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0-69로 이겼다.시즌 10승(17패)째를 기록한 소노는 서울 삼성(9승 17패)을 끌어 내리고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삼성전부터 안방에서 한 번도 못 이겼는데, 홈 7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가스공사(8승 19패)는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못 주고 있는데,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서 올해는 팬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시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소노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전반을 27-47로 크게 뒤진 채 후반에 돌입했는데, 3~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해 20점 차를 뒤집었다.손창환 감독은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도망 다니지 말라고 했다. (전반에) 겁을 먹고 공을 피해 다녔다. 상대도 우리처럼 하위권인데 뭐가 무섭냐고 했고, 같이 싸우자고 했다”고 전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영웅이 됐다. 나이트는 4쿼터 2초를 남겨두고 골밑을 비집고 들어가 2점을 넣으며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나이트는 전반에 영점 조절이 잘되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날카로운 감각을 뽐냈다.손창환 감독은 “(나이트의) 집중력이 순간 확 떨어지고 올라오고 한다”면서 “상대가 나이트에게 3점을 주기로 하고 온 것 같다. 1~2개 터지면 상대 수비가 말렸을 텐데, 들어가지 않아서 힘든 경기를 했다. 나이트가 슈팅이 안 들어가도 리바운드를 따내며 승리까지 이어졌다”고 칭찬했다.조만간 이재도를 코트에서 볼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손창환 감독은 “1월 2일에 결과적으로 괜찮다고 하면 같이 훈련할 텐데, 혼자 뛰고 공을 만진 후 뛰더라도 몸을 부딪치면 체력 소모량이 어마어마하다. 내일 검사 이후 (기용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양=김희웅 기자 2026.01.01 18:03
연예일반

[포토]신슬기, 어마어마한 킬힐

배우 신슬기와 윤박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6:42
연예일반

신동엽, 15년째 공백 ‘원빈’ 만났다… “실물 어마어마해” (짠한형)

신동엽이 원빈 실물에 대해 극찬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짠항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최근 배우 원빈을 봤다며 목격담 전했다. 그는 “우연히 어떤 장소에서 이렇게 봐서 인사했는데‘와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며 “진짜 얼굴이 요만하다. 아직까지도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에 정호철은 “형님이 누가 이렇게 잘생겼다고 칭찬하는 거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로 15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고, 광고 모델로만 활동 중이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9:39
스타

“변요한, 유니콘 같은 배우” 티파니 영 밝힌 ‘액션신 같던’ 격정 러브신 후일담 [왓IS]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결혼 전제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의 뜨거웠던 연기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열애 사실은 13일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변요한, 티파티 영도 각각 자필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직접 알렸다.이 가운데 지난해 ‘삼식이 삼촌’ 종영 후 진행된 티파티 영의 인터뷰 중 나온 변요한에 대한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티파니 영은 “변요한 배우의 굉장한 팬이었다. 그동안 걸어온 길, 필모그래피가 너무 멋있었다. 서로 만났을 때 각자의 커리어에 대한 리스펙(트)이 있어서 에너지나 호흡이 되게 잘 맞았다”면서 “내가 리허설과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인데 시간을 내어준 것도 너무 감사하고, 변요한 덕분에 레이첼(극중 캐릭터)이 굉장히 멋있는 인물이 된 것 같다. 김산 덕분에 레이첼도 멋있게 된 것 같아서 고맙고 좋았다”고 말했다.또 티파니 영은 “현장의 변요한 배우는 너무너무 유니콘 같다. 카메라와 컨텍트하는 기술이 어마어마하다. 소녀시대 때도 멤버들의 것들을 흡수해왔는데, 배우로서 너무너무 유연하게 잘 만들어내는 배우를 내 눈 앞에서 4개월 동안 호흡하게 돼 나에게는 오래오래 배우 인생에서도 제일 오래 남을 멘토 같은 사람일 것 같다”고 변요한에 대한 존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특히 극중 격정적인 러브신에 대해서는 “하루에 너무 많은 신을 찍어야 했기 때문에, 초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집중한 신 중 하나였고, 준비한 만큼 캐릭터의 케미가 붙을 게 컸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김산과 레이첼이 왜 서로를 좋아할까’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정말 액션신 찍듯이 찍었다. 너무 고마웠다. 리더십이 너무 좋았고, 현장에서 감독님의 디렉션이 있었다. 감독님과 요한배우 덕분에 만들어냈다”고 돌아보기도 했다.티파티 영은 “어떻게 하면 이 장면이 좀 진지하게 나올까. (극중 설정상) 취해서 (러브신을) 한 게 아니라, 정말 서로가 서로의 꿈을 이뤄줄 수 있어서 스파크 터진 장면이라 생각했다. 되게 재미있게, 심리적으로 다가간 신이었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자필편지에서 “(변요한은)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은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며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 주시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변요한 역시 티파니 영에 대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면서 “서로의 웃음이 건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09:12
연예일반

[TVis] 윤다훈 “돌싱NO… 과거 전성기 소득 68억” 고백 (돌싱포맨)

윤다훈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과거 전성기 시절의 어마어마한 수입까지 공개했다.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방송 초반 이상민은 윤다훈을 향해 “돌싱계 큰형님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윤다훈은 “다들 저를 돌싱이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결혼한 적이 없다. 선물처럼 찾아온 딸을 호적에 올렸을 뿐”이라며 “결혼은 안 했던 거다. 사실혼도 아니다. 지금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데 아직도 혼자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고 강조했다.가족사 오해를 풀어낸 윤다훈은 이어 시트콤 ‘세 친구’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때 광고를 1년에 48개나 찍었다. 2000년도 소득 신고를 했는데 68억을 벌었다. 개인 연예인 소득 1등이었다”며 놀라운 전성기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광고 48개를 찍은 것도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덧붙였다.김준호는 “그 당시 68억이면…”이라며 감탄했고, 이상민은 “형님, 그때 압구정 땅값이 평당 천만 원도 안 됐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윤다훈은 “그때 내가 샀으면 압구정 한 바퀴는 제 거였다”고 아쉬워했고, 이에 탁재훈은 “그랬으면 형이 오늘 여기도 안 나왔겠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3:25
예능

김대호, 재산 어마어마하네… “집 2개+퇴사 후 4년 연봉 벌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계약금이 억이요?’ 재력OK 외모OK(?) 준비된 남자 김대호의 솔로 탈출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대호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김대호는 “저는 50살 전에는 결혼을 할 거다. 출산 의지도 물론 있다”고 털어놓으며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이어 프리랜서 전향 후 수입에 대해 “요즘 나쁘지 않다.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정도의 연봉을 벌었다”고 말했다.그는 “자산 같은 경우에는 주소지가 2개 있다. 소속사에 들어갈 때 계약금을 받았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3 16:07
드라마

‘사’자 전문 배우 정경호, 이번엔 공익 변호사…‘프로보노’가 보여주는 사회계층 이야기 [종합]

의사, 감사, 노무사, 형사 등 ‘사’ 자 직업을 두루 거친 배우 정경호가 이번엔 판사 출신 공익 변호사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이야기다.2일 개최된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윤 감독과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을 지닌다. ‘프로보노’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은 “원래 변호사들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의미로 쓰인다. 전문가들이 재능을 무료로 기부한다는 뜻으로 확장돼왔다”며 “저희 드라마에서는 로펌 내에서 20~30시간 공익 소송을 전담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모두 모아 전담하는 팀을 ‘프로보노’라고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팀이 공익 사건을 다루는 만큼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 성격이 강하다”며 “2회에서는 유기견 소재를, 3~4회에서는 장애 아동을, 5~6회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다룬다.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 소재들을 집중적으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강다윗 캐릭터에 대해 “저와 다른 점이 많다. 평소 제가 하지 않는 행동을 많이 하면 강다윗처럼 보일 것 같았다”며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슈를 만들려는 인물이다. 첫 촬영 전 작가님, 감독님과 만나 톤과 목소리 등을 함께 상의하며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사’ 자 직업을 많이 했다. 의사, 감사, 노무사, 형사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엔 작가님이 판사 출신이어서 더 세밀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노무사를 맡았던 전작과의 비교도 덧붙였다. 그는 “전작 ‘노무사 노무진’과 ‘프로보노’의 공통점은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가슴 아프지 않게 풀어간다는 점”이라며 “다만 두 캐릭터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 서사를 풀어가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변호사가 노무사보다 더 힘든 직업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프로보노’ 팀원들은 한결같이 그의 ‘따뜻한 리더십’을 작품의 케미스트리 비결로 꼽았다. 소주연은 “저희 ‘프로보노’ 팀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팀 전체의 호흡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 작품을 통해 깨달았다”며 “강다윗과 달리 인간 정경호는 마음이 무척 따뜻하다. 스태프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자상하게 불러주고, 현장의 에너지를 좋게 만들어주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서혜원도 “정경호는 최고의 리더다. 함께 작업하면서 ‘나도 저런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대사량이 어마어마한데,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오히려 주변을 더 챙기려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롤모델’로 삼게 됐다”고 존경을 표했다.김 감독은 “저희 드라마는 단순히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법은 판결이 내려지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 ‘법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 판사도, 변호사도 감정이 존재하는데 드라마가 그 지점을 건드릴 수 있다고 본다. 사건 뒤에 숨겨진 뒷면의 이야기에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15:0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