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95건
스타

에릭♥나혜미, 子 돌사진 공개…”사랑해” 훈훈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나혜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들의 돌잔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 나혜미는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에릭과 아들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 에릭은 “사랑해”라고 적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복을 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6 07:23
연예일반

에릭 “건강이상無…육아 초반 때, 이 정도면 양호”

그룹 신화 에릭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에릭은 15일 자신의 SNS에 “건강 이상 없다”며 “아들과 잘 먹고 잘 잔다”라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앞서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에릭의 최근 사진이 올라와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에릭은 “사실이긴 한데 기사 제목이 웃겨서”라며 “저 사진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며 “술자리에서 요청 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한가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98kg까지 찍어봤잖아요”라며 “기사 제목대로 세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6 13:49
연예일반

‘에릭♥’ 나혜미, 아들 주먹손 공개… “너무 작고 소중해”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손을 잡고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귀여운 손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있는 나혜미의 손이 보인다. 이 게시글을 본 남편 에릭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나혜미는 신화 멤버 에릭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변의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나혜미는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4.13 07:46
연예일반

'에릭♥'나혜미, 결혼 6년만에 득남...신화의 '첫 베이비' 탄생!

에릭(문정혁, 44세)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32세)가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에릭은 3월 1일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아내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에릭이 속한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중에서는 처음으로 태어난 2세로, 신화 팬들은 '1호 베이비'의 탄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신화 멤버 중에는 에릭 외에 앤디와 전진이 결혼했으며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화려한 싱글'이다.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에릭은 이후 '아내바라기' 행보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가 SNS에 피드를 올리면 무조건 첫번째 댓글을 달아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 것.또한 두 사람즌 지난 해 12월 미국 LA로 장기 태교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최근에는 강원도 속초 맛집 등을 다니면서 꿀 떨어지는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실제로 에릭은 나혜미의 게시물에, "뽀시래기 같으네♥", "my babies" 등 애정 충만한 댓글을 달았으며, 나혜미의 셀카에도 "아아~ 쏘큣", "자세히 보면 팔이랑 손이 너무 쪼끄매!! 키요와!"라고 닭살 돋는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이에 한 팬은 "저는 연애 3년, 결혼 14년 차다. 에릭 오빠는 아직도 혜미 님이 봐도 봐도 예쁘냐. 막 사람이 샘솟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자 에릭은 "저흰 연애 5년, 결혼 6년 차다. 햄이는 봐도 봐도 예쁘고 점점 더 귀엽고 둘만 꼭 붙어서 놀 때가 제일 재밌다. 항상 둘이 꼭 붙어 다닌다"고 직접 답신을 남겨 넘치는 아내 사랑을 인증했다.한편 지난 1998년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의 리더로 데뷔한 에릭은 배우로 변신해 '불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폭풍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20년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 후, 작품 활동 없이 아내와의 가정 생활에 충실한 시간을 갖고 있다. 띠동갑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 역시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1TV '누가 뭐래도' 주인공으로 활약한 후, 임신 및 출산 준비에 올인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1 20:22
연예일반

'임신' 나혜미, 미국 태교여행서 포착된 D라인...에릭, "진짜 잘먹어" 뿌듯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미국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0일 미국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사진을 여러장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숲속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맛집에서 쌀국수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펑퍼짐한 후드티를 입고 있었지만 살짝 나온 D라인이 행복한 임신부임을 알려주었다. 에릭은 아내의 사진 바로 밑에, "아유 쌀국수 진짜 잘먹어. 이 집 벌써 다섯 번째"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달아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최근 결혼 5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1 09:50
연예일반

에릭, '임신' 나혜미와 꿀떨어지는 태교여행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와 태교 여행을 만끽 중이다. 에릭은 8일 "헤르미온느와 에릭포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한 에릭, 나혜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향한 꿀떨어지는 애정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 현재 나혜미는 임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2.08 14:32
연예일반

에릭, '임신'한 아내 나혜미에 닭살 애정행각..."쏘큣"

신화 에릭이 '임신' 중인 아내 나혜미에게 닭살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27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에릭이 열심히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을 웃음짓게 만든 것. 현재 미국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나혜미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어 올렸다. 20대 같은 동안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에릭은 "내가 또 일등!"이라며 "아아~쏘큣"이란는 댓글을 재빨리 달았다. 이어 "자세히 보면 팔이랑 손이 너무 쪼끄매! 키요와!"라며 아내의 모든 것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한 결혼 5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8 08:40
연예일반

나혜미, 임신 중 해외여행 힐링..♥에릭 "마이 베이비" 꿀뚝뚝

배우 나혜미가 임신 중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21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혜미는 해외여행 중인듯,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에 남편이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은 "마이 베이비(my babies)"라는 댓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21 15:29
연예

신화 에릭, 삭발 후 새치 가득 "새치염색으로부터 두피 해방"

남성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삭발 후 새치로 가득한 머리를 공개했다. 에릭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덥길래. 30대부터 2주마다 해온 새치염색으로부터 두피를 해방시켜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릭은 "오늘이 아니고 얼마 전 비오는 날 가서 싹 밀고 왔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염색에 지쳐 머리를 짧게 자른 에릭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휴식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23 16:10
연예

에릭·김동완 불화에 전진 결혼식 재조명..김동완 없이 5인 사진촬영

23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불화가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지난해 전진 결혼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시즌2'에서는 전진과 류이서의 결혼식을 담았다. 전진 결혼식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건 앤디. 곧이어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도착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신혜성과 이민우도 잇따라 도착했다. 결혼식 전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김동완이 보이지 않자 전진은 김동완을 찾았다. 신혜성은 "동완이 안 왔다"라고 말했고 전진은 "이 형 늦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혜성은 "그럼 뽀샵으로 하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5명의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자막엔 '따로 축가 연습중'이라고 나와 김동완 없이 사진 촬영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이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또 식이 시작된 후 김동완이 축가를 불러주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게 방송에 나왔다. 방송에서 전진은 "김동완이 예능을 잘하지만 노래에 욕심이 점점 생겨서 축가를 부탁하지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의 불화설을 추측할만한 모습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가 터진 뒤 당시 멤버들의 행동과 모습을 담은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과 김동완은 SNS로 갈등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신화 컴퍼니 측은 어떤 공식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3.15 15:1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