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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해머 前여친 "갈비뼈 제거해 먹으려 했다" 충격 고백

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가 ‘DM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전 부인 엘리자베스 챔버스 역시 겁에 질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엘리자베스 챔버스와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7월 이혼한 아미 해머는 이후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여러 여성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SNS 메시지가 공개되며 가학 성향 등에 대한 폭로가 나와 한차례 홍역을 치렀고, 이미지 실추 속에 최근 제니퍼 로페즈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샷건 웨딩'에서 자진 하차하기까지 했다.이번엔 전 여자친구가 폭로에 가세했다. 22세의 모델 파이지 로렌즈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미 해머와 교제하면서 수차례 '식인'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파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자신의 갈비뼈 제거수술을 해줄 의사를 찾고 싶다며, 맨 아래 갈비뼈를 제거해 훈연하고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면서 계속해 "그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도 밝혔다.더욱이 파이지 로렌즈가 아미 해머와 교제하는 동안 게재한 사진에는 몸 곳곳에 멍자국처럼 보이는 흔적이 있어 폭행 의혹이 함께 제기됐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1.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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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콜바넴' 아미 해머, 결혼 10년만에 이혼..불륜설 솔솔

영화 '콜 미 바이 네임'의 주인공, 배우 아미 해머가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아미 해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직접 이혼을 발표했다.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이자 파트너이자 부모로서 함께했던 우리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적었다. 엘리자베스 챔버스 또한 자신의 SNS에 같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아미 해머는 지난 2010년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결혼했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미 해머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이 아미 해머가 러시아 여성과 3년간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SNS DM 메시지를 공개한 것. 이에 아미 해머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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