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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정시아, 대세 인증!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 발탁

배우 정시아가 여성용품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정시아가 국내 유기농 여성용품 제조 기업인 에스에스케이의 자사 브랜드 잇츠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30일 밝혔다. 잇츠미는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펄프 대신 목화솜과 순면을 사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급의 유기농 제품이다. 정시아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친환경 제품을 추구하는 ‘잇츠미’와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정시아는 올해로 6년째 모자원에 여성용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들을 위해 화학 성분을 최대한 줄인 자연 유래 성분의 유기농 제품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해 잇츠미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 화보,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시아는 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SBS funE 예능 프로그램 ‘올 댓 뮤즈3’의 메인 MC로 생생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30 08:10
연예

서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여성용품 기부

배우 서현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여성용품 1만 7000 패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기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 시설에 배분된 여성용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서현이 2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와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부된 여성용품은 나눔 고용복지 재단 4개 기관, 의정부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기관 등 모두 31개 기관에 배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학생 약 500명에게 전달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에게 필수품인 여성용품을 여유롭게 사용하지 못 하고 교체 횟수를 줄이거나 대체 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은 지난해에도 국제 개발 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해 국내외 아동 청소년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3 09:13
연예

동행복권, 이웃돕는 '동행히어로' 찾아요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이웃과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복권판매인을 찾는 '동행히어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행복권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동행히어로는 나눔 실천 판매인을 발굴하는 '동행 나누기',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기부 활동인 '동행 곱하기', 동행복권 임직원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 '동행 더하기'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에는 평소 개인적인 선행을 펼치는 복권판매인을 찾아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포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품은 복권판매인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복권판매인 본인도 스스로 참여할 수 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 블로그, 복권판매점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사연을 공모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본사로 보내면 된다. 동행복권은 수상자 중 10명을 '빅히어로'로 선정해 동행히어로 현판과 상금 100만원 등을 지급한다. '리틀히어로'로 꼽힌 20명에게는 복권판매점 소모품 키트를 선물로 준다. 복권판매인 미담 사례 접수는 오는 8월 13일까지다. 결과는 8월 27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는 "작년에는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소원 성취 프로젝트, 여성용품 지원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소비자와 복권판매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복권의 공익적 순기능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7.22 07:00
경제

수그러들지 않는 동아제약 성차별 논란, 해당 인사팀장 정직 3개월 중징계

동아제약의 '성차별 면접' 논란이 최호진 사장의 사과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신입사원 채용 1차 실무 면접에서 여성 지원자에게 ‘여자들은 군대 안 가니까 남자보다 월급 적게 받는 거 동의하냐’ '군대 갈 생각 있냐' 등의 질문을 한 인사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9일 열었다. 징계위 결과 '인사팀장은 해당 지위에서의 업무태만, 회사 질서 문란 초래 및 직원 품위 손상'으로 직책 해임 및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성차별 면접' 논란은 유튜브 영상 ‘네고왕’의 댓글창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은 장영란이 최호진 사장을 찾아 동아제약 생리대 제품의 할인 판매 협상을 하는 내용이다. 상품 패키지 할인과 수익금 기부 약속 등으로 시선을 끌며 조회수가 165만회를 넘겼다. 하지만 여성 면접자로 알려진 네티즌의 폭로 댓글로 인해 오히려 ‘불매 운동’ 조짐이 일고 있다. 동아제약 면접을 봤던 지원자라고 밝힌 그는 "인사팀 팀장이라는 사람이 유일한 여자 면접자였던 나에게 '여자들은 군대 안 가니까 남자보다 월급 적게 받는 거 동의하냐'고 묻고 '군대 갈 생각 있냐'고 묻더니 여성용품 네고? 웃겨 죽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 댓글 뒤에 “성차별하는 회사가 생리대를 판다” “평생 불매하겠다” 등의 항의 글이 달리며 논란이 달아올랐다. 급기야 최 사장이 지난 6일 네고왕 영상 게시판에 “댓글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한 결과, 면접관 중 한 명이 지원자에게 당사 면접 매뉴얼을 벗어나 지원자를 불쾌하게 만든 질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해당 지원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또 이번 건으로 고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해당 면접관에 대한 징계 처분과 함께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면접관에 대한 내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군필자와 미필자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채용·인사 개편을 진행하고 있는데 회사의 방향과 다른 질문이 나갔다”고 해명했다. 최 사장의 사과와 징계 추진에도 피해자의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그는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이라며 제대로 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재차 요구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3.09 13:13
무비위크

서현, 1억원 상당 여성용품 기부…"큰 사랑 보답하고 싶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최근 서현은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현이 기부한 여성용품은 국내외의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서현은 "한 해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서현의 훈훈한 기부 행보는 이전에도 계속됐다. 앞서 모교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생일 이벤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쾌척한 바 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사생활'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과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5 15:18
연예

'놀면뭐하니?' 2020년 수익 '18억 기부'[공식]

'놀면 뭐하니?'가 2020년 18억을 기부했다. 이는 MBC에서 2020년 단 1년간 달성한 기부금액 중 최고이자 단일 프로그램으로도 최고 기부액이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5일 “크리스마스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들과 출연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10곳의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의 기부행보는 2019년 드럼 신동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음원 수익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 영재를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뽕포유’ 프로젝트에서 유산슬의 음원과 달력 판매 수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2020년에는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 (2020 Live Ver.)를 시작으로 싹쓰리(유두래곤, 비룡, 린다G), 환불원정대(만옥, 천옥, 은비, 실비)의 음원과 앨범 판매 등 부가 사업을 통해 총 18억원(1,823,533,870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이중 약 1억원(112,766,544원)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 밥상공동체 연탄기부, 예술의 전당 객석의자, 결식 아동 급식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남은 기부금 17억원(1,710,767,326원)도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뜻에 따라 단체 10곳에 전달된다. 유산슬의 1.5집 음원 수익금 약 1억 6천 8백만원은 노인 취약계층,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약 13억원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단체에, 환불원정대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약 2억 5천만원은 여성용품 지원 및 미혼모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놀면 뭐하니?’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보답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제작진과 출연진의 따뜻한 마음이 2020년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2020년 기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5 14:48
연예

'진리상점'-'청담소녀' 측 "故설리 이름으로 여성용품 기부"

故설리가 생전 기획했던 예능 프로그램 측이 관련 용품 기부를 결정했다. 28일 웹예능 ‘진리상점’ 제작사 SM C&C는 "시즌2의 오픈을 앞두고 故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었던 여성위생용품전문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었던 설리의 이름으로 전달된다. 김포복지재단,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서울광역푸드뱅크 센터 총 3개 기관을 통해 필요 단체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총 9만 팩(5억원 상당)이 기부된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후원사 ‘청담소녀’ 측에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hwang.jeeyoung@jtbc.co.kr 2019.11.28 10:06
연예

김아중, 물품 기증·재능기부..선행하는 여배우

배우 김아중의 지속적인 선행이 눈길을 끈다. 최근 여성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만 여성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소식으로 훈훈함을 전했던 김아중이,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왔던 선행으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김아중은 지난 2015년 한부모 가정 엄마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계를 전달했으며, 빈곤과 편견으로 교육의 기회를 뺏긴 아프리카 여아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한 세이브더칠드런의 'school me'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직접 아프리카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여름에는 무더위를 걱정하며 서울지역 한부모 가정에 의류 1000벌을 기증, 그리고 올해 5월 가정의 달에는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EBS '다큐 시선 - 세상의 모든 가족' 편 내레이션 재능기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EBS '다큐 시선' 방송 내레이션과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홍보 재능기부는 올해 초부터 여성가족부와 김아중 본인의 적극적 협의와 자발적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만큼, 김아중의 선행은 1회성이 아닌 뜨거운 관심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9.26 07:05
경제

롯데백화점·마트, 사회적 기업 지원 '앞장'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사회적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유기농 여성용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브랜드 '라엘(Rael)'과 손잡고 백화점 내 문화센터 21개 지점에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라엘 생리대를 비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엘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여성 3명이 만든 유기농 여성용품 스타트업 브랜드다. 그동안 생리대 기부,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에 라엘 생리대를 비치하는 한편 라엘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도 추석을 맞아 사회적 기업인 사임당푸드가 만든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를 전 점포에서 판매했다. 롯데마트가 주문한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는 1000세트, 약 3000만 원 규모다. 사임당푸드는 전체 매출의 5% 이상을 복지단체와 기관 등에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일자리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에서 만든 상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점포 판매와는 별도로 전국 120개 아동복지시설에 '풀잎사랑 한과선물세트'를 전달해 추석의 정을 나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영세한 규모의 사회적 기업을 후원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19.09.12 18:30
연예

김아중,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지원 위한 재능기부…훈훈한 행보

배우 김아중이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이 현물에서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조기에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과 지면 포스터 촬영에 김아중이 참여했다.김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아중이 여성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 않다는 뉴스를 접한 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함께 방법을 고민하다 정부에서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마침 본 사업을 알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함께하게 됐다"면서 이번 재능기부 참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5월 한부모 가족 이야기를 다뤘던 EBS '다큐 시선' 방송 내레이션, 여성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만 여성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까지 이어진 김아중의 선의는, 올해 초부터 여성가족부와 김아중 본인의 적극적인 협의, 그리고 자발적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또 김아중은 2009년 아동복지 기관 한국펄벅재단에 1억 원 상당의 의류 기증, 2015년에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계를, 2018년에는 의류 1000벌을 선물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김아중이 출연한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홍보영상은 오늘(2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7.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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