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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3억대 페라리 안에서 미모 단장? "영앤리치의 삶"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꽃미모 단장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려놨다.해당 영상에서 그는 한 패션몰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촬영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헤어, 메이크업을 예쁘게 받아 셀카를 찍으면서 미모 점검을 했다. 헤어핀을 앞머리에 꽂고 있는 모습이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또한 야옹이 작가가 탄 차는 3억원대의 페라리여서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 6월 "다른 차량은 전부 정리하고 페라리를 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영앤리치'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