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447건
연예일반

제시카, 척추뼈 드러낸 드레스로 '극세사' 몸매 과시..우아한 새해 인사~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한겨울에 아슬아슬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제시카는 지난 2일 "Trust the magic of new beginnings, Beyond excited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업스타일 헤어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강조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등 라인이 훅 파여서 척추뼈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 섹시미를 풍겼다. 럭셔리한 호텔의 야외 테라스를 배경으로 한 제시카의 여신급 자태와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09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 탈퇴 후 솔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배우, 패션 사업가, 솔로 가수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judysmal@edaily.co.kr) 2023.01.04 21:37
연예일반

야옹이 작가, "내가 더더 행복하게 해줄게" 전선욱과 결혼한 소감 전해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전선욱과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3일 "오빠 덕분에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지만. 한결 같이 착하고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오빠 덕분에 이제 홀로 가는 길이 아닌 함께"라며 이제는 남편이 된 전선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가 아니었다면 이런 안정감 평생 모르고 살았을 것 같아. 고마워. 내가 더더더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잘 살자"고 재혼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복을 입고 다정한 원앙 한쌍 같은 분위기를 풍겼으며, 이어 화사한 베일에 웨딩드레스를 풀착장한 야옹이 작가의 여신급 자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같은 웹툰 작가인 전선욱 작가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4 09:06
연예일반

전소미, 등라인 훤히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룩..날개뼈가 앙상해

가수 전소미가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일 "with red carpet pic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드레스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블론드 헤어를 늘어뜨린 채 인형 같은 포스를 풍겼다. 대기실에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군살 제로의 무결점 미모를 인증한 것. 전소미의 여신급 자태에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움 그 잡체", "패션 센스 대박이다", "다음 생엔 전소미로 살아보고 싶다"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나서 훌륭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3 09:52
연예일반

강소라, 출산불구 완벽 드레스 자태 '여신급 비주얼'

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로 여신급 비주얼을 뽐냈다. 강소라는 28일 "오랜만에 드레스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 후우. 시상인데도 왜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나선 강소라가 검정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트임 있는 롱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29 14:13
연예일반

이지아, 선명한 11자 복근+말벅지..말랐지만 탄탄한 보디라인 '눈길'

배우 이지아가 여신급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와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해당 화보에서 그는 신비로운 눈빛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잘록한 개미허리를 파격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납작하지만 11자 복근이 새겨져 있는 허리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국나이로 45세인데 20대 같다", "분위기 미쳤네 진짜", "뱀파이어설 진짜였나?", "몸매 관리 끝판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5 08:40
연예일반

'그로신' 한가인, 마지막회까지 '여신급' 미모로 열일.."더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올 것"

한가인이 '그로신' 마지막회까지 놀라운 '여신급' 미모로 안방을 훈훈하게 덥히는 한편, 아프로디테의 아도니스를 향한 처절한 사랑에 공감을 표하며 '그로신'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19일 방송된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이하 ‘그로신’) 시즌1 최종회에서는 4MC 한가인X설민석X김헌X한젬마와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프로디테의 ‘찐 사랑’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 숨쉬는 신화의 영향력과 교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시즌2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이날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그로신’ 마지막 이야기로, “아프로디테의 첫사랑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찐 사랑 이야기를 하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아프로디테의 탄생 과정부터 아프로디테를 수호신으로 삼고 사는 키프로스섬에서 벌어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키프로스는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 모든 형태의 사랑이 허락됐지만, 한 청년은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하겠다”며 코끼리 상아로 이상형의 아내를 조각해 결혼을 했다고 한다. 급기야 이 남자는 아프로디테의 축제 날, 신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조각처럼 피부가 하얀 여인을 아내로 삼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이 청년의 기도에 마음이 움직인 아프로디테는 그의 소원을 들어줬고 훗날 그를 왕으로까지 만들어줬다. 이 대목에서 설민석은 ‘아프로디테의 마음을 움직여 조각상을 여인으로 만드는 기적까지 이룬 이 남자의 이름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종민은 “간절히 원하고 원하면 이뤄진다는 의미 아니냐.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 효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설민석은 “칭찬 한마디가 아이를 바꿀 수 있고 내 주변 사람을 바꿀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긍정적 암시는 자신에게도 필요한 것 같다”고, 피그말리온 효과를 일상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잠시 후 설민석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며 신화 속 대표 꽃미남인 아도니스를 소환했다. 어느 날, 에로스의 화살을 맞은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와 마주쳐 한눈에 사랑에 빠졌는데, 얼마 뒤 아도니스가 사냥 중 멧돼지의 공격을 받아 허무한 죽음을 맞은 것. 아도니스의 싸늘한 주검을 발견한 아프로디테는 크나큰 고통을 느꼈고, 그가 죽은 자리에서는 ‘아네모네’라는 꽃이 피었다. 그래서 ‘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이며, 아프로디테는 이 사건을 통해 사랑이 기쁘기도 하지만 아픈 것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됐다고 한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김헌 교수에게 “아도니스가 꽃이 된 것이 상징하는 바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김헌 교수는 “신화학에서는 이런 식의 모든 설명을 ‘아이티올로지’라고 한다. 어떤 것의 원인을 설명한다는 의미다. 모든 현상과 존재를 설명하는 것이 신화의 기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이아 이론으로 본다면, 가이아가 대지의 여신인 것처럼 우리 지구 하나하나가 생명체라는 생각을 갖게도 한다”고 설명해 모두의 공감과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처음에는 신화 이야기가 ‘너무 막장 아닌가? 너무 야한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의 원초적인 모습일 수도 있는데 너무 감춘 게 아닐까 싶었다. ‘그로신’을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설민석 역시, “‘그로신’을 우리의 인생 드라마라고 표현하고 싶다. 1회부터 정주행해서 보면, 인생의 교훈과 메시지를 주는 인생 드라마 그 자체”라고 정의했다. 지난 8회에 걸쳐 ‘시청자 대표’로 활약한 한가인도 “여기 오는 시간을 너무 기다렸고,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마지막 회라니 아쉽다. 다음 시즌이 시작된다면 더 풍요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소감을 전하며 ‘그로신’ 시즌1을 훈훈하게 마감했다. 사진 제공=MBN 이지수 2022.11.20 20:06
연예일반

'그로신' 한가인, 설민석 강의에 또 푹 빠졌네..여신급 미모 '시선강탈'

한가인이 여신급 미모로 또 한번 '그로신' 스튜디오를 빛냈다.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측은 27일 네이버TV 등을 통해 오는 29일 방송할 5회 예고편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제우스의 아들인데...반신반인 영웅 페르세우스의 목숨을 건 혈통 증명기! 페르세우스 vs 메두사'라는 제목에서 제작진은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 인간을 사랑하다?! '그리스 최초의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 신의 아들이여, 혈통을 증명하라! 기적의 역사를 쓸 단판 승부 <페르세우스, 메두사의 목을 노리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5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실제로 영상 초반에 한가인은 설민석의 '모노 드라마급' 강연에 확 빠져들어 "어머, 어머"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유병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충격적인 이야기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제우스가 드디어 인간 여인을 사랑한다. 신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영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대서사시다"라고 힘주어 말해 시선을 강탈한다. 설민석의 이야기에 빠져든 유병재는 "여기는 왜 아들이 아빠 막 죽여.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네"라며 경악한다. 설민석은 유병재에게 "만약 내 손주가 나중에 나를 죽이게 된다는 신탁을 듣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유병재는 특유의 입담으로 재치 넘치는 답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고 한다. 유병재가 가세한 흥미진진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영웅의 이야기는 '그로신'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5회는 29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27 19:52
연예일반

한지민, 목걸이만 착용한 누드 셀카? 풍선 활용한 착시에 '깜놀'

배우 한지민이 41세의 나이에도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은색 풍선과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파란색으로 된 보석 목걸이를 돋보이게 하는 V자로 깊이 파인 원피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계란형 얼굴이 돋보이는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단아한 업스타일 헤어를 해서 시크미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신급이네요", "주얼리와 너무 잘 어울려요", "40대 실화인가요?", "와 눈부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4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5 07:55
연예일반

한가인, 그리스 신화에 푹 빠진 7세 딸 그림 실력 공개..현실 속 신화의 흔적에 '깜놀'

한가인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진 딸을 자랑하면서, 본인 또한 신화 이야기에 '과몰입'한 찐 리액션을 대방출해 웃음을 안긴다.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스 로마 신화 박사. 우리 딸 언제 그려놨대"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이 직접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한가인의 딸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헤라, 아프로디테, 제우스, 아테네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 놀라운 미술 실력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과시했다. 실제로 한가인은 "딸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해서 함께 배우려고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출연을 선뜻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첫 회 예고편에서 한가인은 '열공 모드'로 신화 이야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찐 그리스로마신화, 자식들을 생매장(!)하고 잡아먹기까지?! 피 튀기는 신(神)세계 스토리!"라는 제목의 예고편에서 한가인은 설민석의 신화 강연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입틀막'으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특히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안티’와 ‘미다스’ 등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신화의 흔적을 언급하자, 한가인은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설민석이 ‘대지의 신’ 가이아가 낳은 ‘티탄족’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큰 트럭을 ‘타이탄 트럭’이라고 했다”고 하자, 한가인은 “타이타닉할 때 그 ‘타이탄’?”이라며 눈빛을 초롱초롱 빛내기도 했다. 이에 설민석은 “맞다, 타이타닉호가 여기서 나온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이외에도 설민석은 신들의 탄생을 이야기하며 현재 원자번호의 이름인 ‘우라늄’과 ‘텅 비어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카오스’ 등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어원을 첫 방송에서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가인이 여신급 미모와 열공 모드로 맹활약하는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은 10월 1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30 12:33
연예일반

'정답소녀' 김수정, 성형 1도 없이 '여신급' 미모..손예진이 보이네

아역 배우 출신 김수정이 여신미모급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취향 잔뜩 얹은 네일 받았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화려한 네일을 한 손을 얼굴에 갖다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걸그룹 센터급 미모를 발산한 '폭풍성장'한 김수정의 근황에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연발했다. 한편 김수정은 지난 2010년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정답소녀'로 출연하며 깜찍한 외모와 똑부러진 말솜씨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18년에는 tvN 예능 '둥지탈출'에 출연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30 09:1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