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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0%" 물벼락 맞는 '1박2일' 초고난도 미션 '해탈'

‘1박 2일’ 멤버들이 물벼락을 맞는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불로장생 산삼 원정대’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한반도 대표 산삼 자생지인 경상남도 함양에서 황금 산삼을 쟁취하기 위해 달려가는 여섯 멤버의 도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악의 잠자리 장소를 피하려 전의를 불태우던 멤버들은 초고난도 물풍선 미션과 마주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타고난 감각 그리고 운까지 요구하는 난이도에 현장은 탄성과 볼멘소리가 난무한다. 심지어 연습에 나섰던 멤버들이 성공률 0%를 기록하자, 라비는 “아, 무조건 터지는 거구나?”라며 해탈한 경지에서 나오는 웃음을 짓는다. ‘열정만수르’ 연정훈도 불가능에 가깝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때,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패의 굴레를 끊고 미션 성공에 다가선 멤버가 등장해 모두를 열광케 한다. 도전하는 멤버들 역시 점차 초인적인 감각을 발휘하기 시작, 간발의 차이로 성공의 문턱을 넘나들면서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성공률 0%의 행진을 멈춰 세운 기적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멤버들을 해탈하게 만든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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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노윤호, '열정만수르의 엄지척'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로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1.19/ 2021.01.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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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노윤호, '돌아온 열정만수르'

가수 유노윤호가 1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NOIR’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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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노윤호 "군복무 시절 직업 군인 제안받은 적 有"

'미운 우리 새끼' 유노윤호가 부사관직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아는 어머님들이 많아서 더 떨린다"고 운을 떼면서 모벤져스를 향해 "어머니들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말했다. 어머니들은 "조각 미남"이라고 치켜세웠다. 유노윤호와 홍진영, 김희철은 현실 친구고 김종국과도 오랜 시간 운동을 함께한 사이. 그만큼 '미운 우리 새끼' 식구들과 각별한 관계였다. 그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퀴즈로 출제됐다. 사람 몸에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이라는 유노윤호. "어머님들 앞에서 명언 관련 얘길 하면 수줍다"고 했다. 유노윤호의 명언이 계속 소개됐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 가장 중요한 '금' 3개는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것 등이 언급됐다. '열정만수르' 이미지가 피곤하지 않겠냐고 묻자 "마인드의 차이가 큰 것 같다"고 답하며 "공연 끝난 후엔 에너지를 다 썼기에 멍하게 있다. 그때는 멍 때리는 순간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복무 시절 전문 하사 부사관직 제의가 들어왔다. 소속사에 얘기했더니 '본분을 잊지 마!'라는 피드백을 들어 다시 본분을 찾아 돌아오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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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시즌1 종영, 마지막까지 빛난 청량한 케미

'친한 예능'이 마지막까지 보장된 케미스트리로 청량한 웃음을 전했다. 2일 종영된 MBN '친한 예능' 마지막 회에는 대이작도에서 바캉스를 미리 즐기는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물따귀와 물벼락이 난무하는 바캉스 3종 대결을 펼쳤다. 특히 '뼈그맨' 김준호는 절정의 깐족력으로 상대방을 멘붕시켰다. 머리에 얹자마자 멀쩡하던 비커가 갈라질 정도로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친한 예능'은 매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매력을 바탕으로 정겨운 웃음을 전파했다. 유쾌한 힐링 집약체 '친한 예능'이 남긴 것들을 정리했다. # 한국인팀+외국인팀 웃음 보장 특급 케미스트리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조합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낙엽더미에 파묻히기를 자청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만수르 최수종부터 개그본능을 폭발시킨 김준호와 이용진, 멤버 모두를 아우른 따뜻한 근심돼지 데프콘, 한국 사랑이 남다른 준한국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순진무구한 브루노, 공식 하부남(하체 부실남)으로 거듭난 허당 로빈 데이아나까지 한 형제처럼 어우러졌다. 8번의 여행을 거치며 한층 돈독해진 멤버들의 진한 의리와 극강의 웃음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 노련한 한국인팀의 찰진 예능감과 신선한 외국인팀의 허를 찌르는 솔직 입담의 조화는 최고의 시너지를 불러 일으켰다. # 곳곳에 숨어 있는 예측불가 반전 독일인의 밥상, 하늘에서의 밥상, 해발 700m의 밥상, 폭포 밥상, 바나나 밥상, 스피드 밥상 등 여행마다 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점심밥상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추리본능을 일깨웠다. 밥상 쟁취를 위해 향한 각 지역 명소들의 풍경이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한편, 그 곳에서 미션을 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고급 숙소와 평범한 숙소 속에 담긴 반전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 한국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친한 예능'은 한국을 바라보는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아내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은 제주도에서 펼쳐진 첫 여행을 시작으로, 강원도 강릉, 전라도, 대부도, 경상남도 남해, 강원도 정선, 여수 오동도, 대이작도까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시각과 생각이 관심을 높였다. '대한 가나인'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샘 오취리는 역사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매력을 느끼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나이도 국적도 다른 한국인과 외국인의 특별한 시각을 담아내며 의미와 웃음을 모두 잡은 진정한 '친한(親韓) 예능'의 진가를 발휘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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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예능' 물오른 극강 웃음 케미…미션 실패에도 웃음↑

'친한 예능'이 물 오른 극강 웃음 케미스트리로 안방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미션 실패에도 초강력 웃음을 빵빵 터뜨리며 온 가족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가를 발휘했다.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11일 방송된 13회에는 여수 오동도로 떠난 한국인팀(하희라이프)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샘샘브로)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대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여수 오동도에 모인 '친한 예능' 팀은 바나나 밥상부터 스피드 밥상, 감성돔회 밥상, 진달래 밥상까지 이름만으론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심 밥상을 걸고 뿅망치 대결을 펼쳤다. 이에 한국인 멤버와 외국인 멤버로 짝꿍을 이룬 8인방. 로빈 데이아나는 가위바위보에 지자 냄비는 들어볼 생각도 않은 채 머리를 갖다 대주는가 하면, 김준호는 샘 해밍턴과의 대결에서 살아남기 위해 냄비 쓰기만 무한 반복했지만 실전에서는 뿅망치를 잡아 웃음을 선사했다. 이용진, 샘 해밍턴은 1등을 했음에도 '감성돔회 밥상'을 선택, 자신들이 먹을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배낚시를 떠나게 됐다. 특히 이용진은 "저 저번 주에 옻닭약 먹었어요. 이번 주엔 멀미약. 무슨 약을 먹어요, 매주"라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불길한 징조와는 달리 샘 해밍턴은 미끼 5마리에 물고기 5마리를 낚는 타율 100%의 낚시 실력으로 강태공에 등극해 짜릿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밥상들을 제치고 '바나나 밥상'을 선택한 김준호, 브루노는 바나나보트와 마주하게 됐다. 생애 첫 바나나보트 탑승에 신나 하던 브루노는 이내 자비 없는 스피드에 입수를 면치 못했고, 김준호 또한 "난 브루노처럼 떨어지지 않겠어"라는 다짐과는 달리 시원하게 입수한 물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뿅망치 게임에서 꼴찌를 해 '진달래 밥상'에서 꼬막비빔밥과 해물파전까지 맛있는 점심을 획득한 최수종, 로빈 데이아나는 "게임 잘할 필요가 없다"라며 럭키가이의 여유로운 미소로 폭소를 더했다. 네 군데의 명소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최고급 요트 숙박을 걸고 또 한번 단합심을 발휘해야 하는 '단체 릴레이 미션'과 마주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100초 안에 코끼리 코 고무신 받기, 긴 젓가락으로 짜장면 먹이기, 물풍선 10번 주고받기, 2단 줄넘기하면서 과자 먹기까지 듣기만 해도 어려운 미션들. 하지만 남해에서 릴레이 미션에 도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었던 멤버들은 “오늘도 한번 기적 만들어보자”라며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층 끈끈해진 단합력에도 불구하고 2차 도전까지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최수종은 압박감이 컸을 4단계 이용진, 샘 해밍턴을 향해 "힘들지? 그게 제일 어려울 것 같아"라며 그들을 포용했고, 이에 이용진은 주저 없이 "아빠!"라고 부르며 감동을 토해내 웃음을 전했다. 마지막 도전에서 열정만수르 최수종은 '공식 하부남(하체 부실남)' 로빈 데이아나를 풍차 돌리듯 손수 돌려주기까지 이르렀지만 결국 단체 릴레이 미션에 실패, 요트와 작별을 고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더욱이 데프콘, 샘 오취리는 핫바라도 획득해보고자 20초 안에 물풍선 10번 주고 받기에 도전했지만 릴레이 미션 때와는 달리 잡는 족족 터지는 물풍선의 반전에 흠뻑 젖기만 해 폭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다음 방송에는 요트 위 취침을 피하기 위해 동심 추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바. 또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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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예능', 단합만이 살길…남해 멤버십 트레이닝 예고

'친한 예능'이 더욱 끈끈한 단합을 다지기 위해 멤버십 트레이닝을 떠난다. 8인방은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해 호흡을 확인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내일(3일) 방송에는 경남 남해로 떠난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모습이 공개된다. 경남 남해에 모인 '친한 예능' 팀은 "어쩐지 비장해진다"며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이때 제작진의 표정을 살피던 브루노는 "저 미소를 보니 뭔가 큰 건이 나올 거 같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자신 만만한 제작진 표정에 흠칫 놀란다. 아니나 다를까 생각지 못한 단체 미션을 부여 받은 8인방은 격한 항의를 쏟아내며, 시작도 전에 포기 선언을 한다. 하지만 이내 8인방은 파이팅을 외치며 단합력 붐업에 나선다. 평소 편안한 숙소와 푸짐한 식사를 걸고 혼자만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던 8인방이 한데 뭉쳐 미션에 성공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생각지 못한 복병이 등장한다. 바로 열정만수르 최수종. 고공에서 수행해야 하는 미션과 마주한 그는 고소공포증을 고백하며 난색을 표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한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남 남해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의 접전지. 이에 드라마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던 최수종은 체험용 장군 복을 장착하고 등장해 "밥을 못 먹게 하는 자, 당장 목을 쳐라!"라며 제작진을 향해 엄포를 놓아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멤버들은 최수종을 등에 엎고, 덩달아 의기양양해하며 깐족 본능을 터뜨린다. 시작부터 최수종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멤버들의 범상치 않은 멤버십 트레이닝(MT) 현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친한 예능'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투지를 불태웠다. 홀로 살아남기 위해 일삼던 배신을 잠시 내려두고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친 멤버들의 활약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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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수르 보좌관"…'정직한후보' 코믹 옷 입은 김무열 어떨까

데뷔 이래 가장 웃긴 캐릭터를 자신한다. 김무열이 영화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코믹한 캐릭터로 변신을 꾀한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김무열은 전작 '기억의 밤'에서 가족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복수의 칼을 갈아온 인물 진석으로 독보적 연기력을 뽐내는가 하면,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똘똘 뭉친 검사 노진평을 연기했고,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악인전'에서는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으로 분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온 김무열은 '정직한 후보'로 스크린에 컴백, 이번에는 코믹 옷을 입고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무열이 연기한 박희철은 세상에서 가장 믿고 따르는 주상숙을 묵묵히 지키고 보필하는 열정부자 보좌관이다. 완벽한 기럭지를 100% 활용한 몸개그는 물론, 티키타카 연기 호흡을 통해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무열은 “개인적으로 코미디 장르를 정말 좋아하고, 촬영하면서도 너무 즐거웠다. 어떻게 봐주실 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장유정 감독은 “굉장히 희극적이고, 개구쟁이 같은 면모가 있는 배우다. 정말 잘할 거라고 생각했고, 진짜로 잘해주었다. 김무열 배우이기 때문에 가능한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정직한 후보'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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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X유빈, '최파타' 찾은 열정 만수르 "하고 싶은 거 다 해"

가수 이진혁, 유빈의 '최파타'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1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열정만수르 유빈, 이진혁.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엔 '최파타' 스튜디오 게스트석에 자리한 이진혁,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선후배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담에 또 나와주세요", "잘 들었어요", "열정 만수르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진혁은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S.O.L' 발매 후 타이틀 곡 'I Like That'으로 활동 중이다. 유빈은 지난달 30일 신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표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1.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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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노윤호, '열정만수르의 첫 솔로무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트루 컬러스’(Ture Colors)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 곡 ‘팔로우’(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어둡고 멋진 무드가 인상적이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6.12/ 2019.06.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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