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토]염경엽 신임감독,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와서 기쁘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14대 감독으로 선임된 염경엽 감독의 취임식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염경엽 감독이 취임식 후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넥센히어로즈과 SK와이번스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염경엽 신임 감독은 이번에 LG의 사령탑을 맡으며 3년간 연봉 총액 21억원으로 계약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