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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민희진, 보이그룹 프로젝트 본격 시동…“소년들 본연의 아름다움과 서사에 집중”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가 차세대 보이그룹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24일 오케이 레코즈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한 오디션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 출생한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오디션 포스터는 한 편의 탐미적인 예술 작품을 연상시킨다. 포스터 속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다채로운 페르소나, 그리고 가늠할 수 없는 잠재력을 지닌 소년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이 소년은 곧 전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라는 문구는 오케이 레코즈가 선보일 새로운 미학적 가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다.시선을 끄는 건 포스터를 장식한 남성의 이미지다. 지난 5일 새로운 레이블의 출범을 알렸던 오케이 레코즈 캠페인 영상 속에 짧게 스쳐 지나갔던 모습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의 눈빛은 무표정한 듯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케이 레코즈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소년들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그들이 빚어낼 음악적 서사에 집중할 것”이라며 “하나의 씨앗이 거대한 숲이 되는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오디션 지원은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오케이 레코즈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소년들이 지닌 무한한 궤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차세대 보이그룹의 탄생 과정을 한 편의 서사시처럼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2:22
연예일반

‘K팝 거장’ 김형석, 英 옥스퍼드대와 손잡았다…세계 최초 ‘K컬처 인성·리더십’ 교육과정 개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마이더스의 손’ 작곡가 김형석(KISAS 총괄 프로듀서)이 영국 최고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손잡고 K컬처를 접목한 세계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형석 프로듀서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정치학부 산하 ‘옥스퍼드 캐릭터 프로젝트’와 K웨이브 기반의 인성 및 리더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콘텐츠의 위상을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교육적 가치로 승화시키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측은 K-팝과 한국 예술 교육 시스템을 렌즈로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적·교육학적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팝의 역동성, 옥스퍼드의 지성과 만나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KISAS(한국국제예술학교)’와 옥스퍼드 OCP의 결합이다. 김형석 프로듀서가 이끄는 KISAS의 예술 교육 역량에 옥스퍼드의 학문적 깊이가 더해져, 이른바 ‘K인성·리더십 교육과정’이 탄생한다.공식적으로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Oxford Character Project and KISAS”라는 명칭이 사용될 이 커리큘럼은 KISAS에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글로벌 사우스 등 해외 교육기관에도 공익적 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또한, 옥스퍼드 내 중동아시아학부 산하 한국학과와 협력해 매년 맞춤형 ‘서머 캠프’를 운영한다. 이는 중고생뿐만 아니라 성인 및 교사를 대상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대학인 옥스퍼드 러스킨 예술대학과의 아트 서머 캠프 및 공동 워크숍 개최도 추진되고 있어, 한국의 예술 꿈나무들이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옥스퍼드 내 ‘K팝 아카데미’ 설립 및 연구 활성화장기적인 협력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향후 ‘옥스퍼드 한국학센터’ 설립과 연계하여 센터 산하에 매년 전 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K팝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김형석 프로듀서는 옥스퍼드 측에 K팝 및 K컬처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현지 연구진과 함께 한류 연구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울러 옥스퍼드 한국학 전공 박사 과정 및 러스킨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한국학 연구자 양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형석 “K팝, 단순한 즐거움 넘어 올바른 리더십 키우는 도구 될 것”김형석 프로듀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콘텐츠가 가진 윤리적·리더십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겠다는 포부다. 옥스퍼드 대학교 현직 교수진을 초청해 KISAS에서 특강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교육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한 교육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지성체인 옥스퍼드 대학교가 한국의 대중문화 제작자와 정식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K컬처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한편, 김형석 프로듀서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향후 국내 법 개정 등에 맞춰 서울 도심 내 학교 설립 등 구체적인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0:19
동계올림픽

한국문화원, 이탈리아서 '오륜 김밥' 특강 [2026 밀라노]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로마 한식강좌실에서 '김밥의 다섯 가지 색-올림픽 오륜 김밥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참가자들은 고기·오이·당근·달걀 등 다양한 식재료로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한국문화원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선수들이 함께 경쟁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 40점도 전시 중이다.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공식 문화행사인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열렸다.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 대회 개최국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스포츠 프로젝트다. 김누리 한국문화원장은 "한식과 시각예술을 통해 올림픽·패럴림픽이 지향하는 평화와 협력, 조화의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수 기자 2026.02.12 08:28
스타

전종서, 1인 기획사 ‘썸머’ 뒤늦게 등록…“매니지먼트 목적 아냐” [공식]

배우 전종서가 본인 소유의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0일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고 밝혔다.이어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됐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종서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썸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지난 2022년 6월 9일 법인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나 기획사는 반드시 행정기관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썸머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사업 목적은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콘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이다.전종서는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 역시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9:14
뮤직

서울 전체가 BTS의 무대…‘더 시티 아리랑 서울’ 3월 20일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다.‘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방탄소년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0:36
뮤직

방탄소년단, 3월 20일 ‘더 시티 서울’ 개최…서울 전역이 대규모 문화 무대로

방탄소년단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퍼미션투 댄스 더 시티 - 라스베이거스’와 그해 10월 부산에서 ‘BTS <옛 투 컴> 더 시티 인 부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13
뮤직

이승윤·장기하·혁오·이찬혁…‘더 글로우 2026’ 꿈의 헤드라이너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2026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공연 기획사 원더로크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해보다 12팀 늘어난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 중 미국, 호주,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아티스트 7팀이 포함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더 글로우 2026’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신설하고, 전시 홀을 한 개 더 확보해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을 사용하는 등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관객 몰입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첫째 날인 21일(토)에는 이승윤과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대만, 체코, 독일, 일본 무대까지 섭렵하며 밴드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암시한 장기하 역시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더 글로우 2026’의 첫날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7년간의 공백을 깨고 재결합 소식을 전한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역대 최대 규모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Z세대 록스타 한로로, 12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발라드 강자 정준일X임헌일의 메이트, 인디신을 대표하는 라이징 밴드 리도어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또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사운드로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데뷔 2년 차 라이징 밴드 드래곤포니를 비롯해 윤마치, 데카당 그리고 실리카겔의 멤버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혁오와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몽환적인 사운드로 청춘의 미학을 그려온 혁오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단독으로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규 2집 ‘에로스’로 화제를 모은 이찬혁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후 첫 페스티벌 일정으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도 함께한다. BTS RM과의 협업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를 비롯해 연기, 음악, 미술,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데뷔 8년 만의 정규 1집 발매 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한 새소년, 서정적인 가사와 대체불가 감수성으로 사랑받는 데이먼스 이어가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 신인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정통 록 밴드 터치드 등이 합류한다. 특히 송소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더 글로우 2025’에서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올해 다시 페스티벌과의 인연을 이어간다.해외 라인업도 단연 눈길을 끈다. 숏츠를 통해 ‘I Love You So’가 역주행하며 재조명된 영국 밴드 더 월터스, 뉴진스 하니의 커버 영상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 ‘원더리벳 2025’를 통해 내한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J팝 신예 아키야마 키이로 등이 참여해 ‘더 글로우’만의 글로벌 색채를 완성한다.3월 21일~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에서 진행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9:30
스타

‘복학’ 올데프 애니, 美 컬럼비아대 메일 유출에 결국…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가 팬들에게 메일 자제를 당부했다.애니는 지난 24일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 학교 아이디 찾기 정말 쉽고,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거 안다”고 운을 뗐다.애니는 “근데 제 학교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시면 제가 다른 교수님들한테 오는 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메일을 찾기 어려워진다”며 “다 너무 예쁜 말밖에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데이오프(소통앱)나 아무 데서나 써주시면 읽을 수 있다. 학교 이메일 말고 다른 데에서 같이 얘기하자”고 조심스럽게 부탁했다.애니는 또 “학교 이메일을 알아냈다는 거면 학교 스케줄도 아실 거다.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저도 인사를 하겠다”면서 “그런데 정말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고 내추럴한 일상 모습을 예고했다.그러면서 “그리고 저를 보고 싶으시면 컬럼비아대학교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 위트 있게 덧붙였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 전공으로 현재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상태다. 그는 봄학기에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집중하며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1:16
문화

호원대 RISE사업단, ‘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 파일럿 공연 개최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RISE사업단은 지난 24일 군산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꿈의 뮤지컬단 군산’과 함께 신작 뮤지컬 ‘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 파일럿 공연을 군산시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2층 공연장에서 선보였다.‘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는 호원대학교가 추진해 온 지역 문화원형 기반 콘텐츠 육성 사업의 성과물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글로컬대학 30 대학상생사업’과 연계돼 아동뮤지컬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돼 발전해 왔다.이번 공연에는 꿈의 뮤지컬 군산 조인표 단장을 비롯해 호원대학교 뮤지컬전공 교수진과 전문 스태프,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을 활용한 비학위 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파일럿 공연 현장에서는 군산시 아동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 위촉식과 부모 및 전문가 간담회도 함께 진행돼 향후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모델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했다. 오는 27일에는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상생사업단 성과발표회에서 정식 개막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는 향후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올해 여름 개최되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 군산시간여행 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상시 공연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최부헌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 부단장은 “‘갓깨비 프로젝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아동 뮤지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대학의 전문 인프라가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09:44
스타

애니, 재벌가 딸 맞아? 후드 입고 반려견과 찐 일상 [IS하이컷]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애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24’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숫자는 1월 23일 생인 애니가 24살이 됐음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후드 차림으로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앞서 애니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애니가 컬럼비아대학교 2026년 봄 학기에 복학하며,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애니는 정유경 회장의 맏딸로도 알려져 있다.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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