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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사이버트럭 오너의 재력…이용진 “페이 대신 고가 가방 받아” (용타로)
김준수가 자신의 팬미팅 진행을 맡은 이용진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해 화제다.2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의 ‘용타로’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이용진은 “김준수의 팬미팅 사회를 보면서 알게 됐다”고 밝히며 “좀 미안하기도 하다. 팬미팅 2일 사회하고 얼마 안 돼서 ‘용타로’에 나와달라고 한 거 아니냐. 부탁한 건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준수는 “저의 부탁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으니까 당연히 저도 (달려왔다)”고 화답했다. 김준수는 앞서 자신의 팬미팅 현장에서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흔쾌히 ‘무페이’로 해주신다고 했다. 제가 페이 얘기 먼저 하지도 않았는데”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용진은 김준수 팬들이 감사와 피드백 DM을 보내줬다며 고마워했다.
또 이용진은 “그때 고가의 가방을 선물해 줬다. 개런티 같은 거 진짜 안 받겠다고 했는데, 가방을 선물로 해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형 페이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으나 이용진은 “그래서 나도 오늘 무조건 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국내 1호 사이버트럭 차주로 알려진 김준수답게 차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이용진은 “내가 콘서트 보러 갔는데 사이버트럭이 있더라. 실물로 처음 봤다. 네가 1호라며 타면 김준수인줄 알겠네?”라고 궁금해했다. 맞다고 수긍한 김준수는 “그래서 거의 못 타고 다닌다”고 답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