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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휘닉스 제주, '전 세대 오션뷰' 프라이빗 별장 패키지 출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이하 휘닉스 제주)는 독채 별장 '힐리우스'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최고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힐리우스는 휘닉스 제주가 회원제로 운영 중인 프라이빗 별장으로,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했다. 일출과 일몰을 나만의 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패키지 상품은 힐리우스 별장(75평·112평·150평)과 코지 뷔페, 민트 카페, 올데이 라운지 이용 등을 포함했다. 특전으로 과일 바구니·미니바·유민미술관 입장 등을 제공한다.힐리우스 회원 및 이용객을 맞는 전용 라운지 아고라는 스위스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로, 피트니스센터와 야외 수영장 등 VIP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휘닉스 제주는 아고라 라운지에서 음료와 주류, 가벼운 스낵 등을 제공한다.휘닉스 제주는 힐리우스 외 오렌지·블루·레드 3개의 콘도동을 운영 중이다. 투숙객은 저녁 10시까지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과 아이들을 위한 실내형 놀이공간 키즈플레이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성산 일출봉과 제주 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글라스하우스는 프로포즈 명소라는 게 리조트의 설명이다. 2층 민트 레스토랑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의 인정을 받은 김진래 쉐프의 특별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05.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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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어디] 해운대·광안리 두 마리 토끼 잡는 부산여행

여행자에게 부산이라 함은 바다요, 해운대고 광안리다. 내륙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바다를 보는 시간은 특별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차를 타면 겨우 4㎞ 걸으면 1시간 거리의 하늘 아래 같은 두 가지의 동해가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부산의 대표 두 개의 바다를 눈에 담는 방법을 전한다. PLAY : 해운대서 걷고, 광안리서 '물멍'을 해운대를 끝에서 끝을 걷는 일은 지루하고 오래 걸릴 것 같았지만, 눈이 즐겁고 금방이었다. 해운대의 시작을 동백섬 앞 웨스틴조선호텔이라 하고, 반대편 끝을 시그니엘 부산 앞까지라고 했을 때다. 30분이면 걸어서 해운대를 정복할 수 있었다. 지난달 15일 부산은 아직 두꺼운 코트가 어울리지 않는 가을의 기온이었다. 코트를 한 손에 들고 모래사장을 밟으며 걷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파도 끄트머리에 발을 담그기도 하는 좋은 날씨였다. 맑은 햇살이 바다를 비추며 반짝이는 탓에 인상을 찌푸리며 사진을 찍기도 하며 해운대를 만끽했다. 또 이 시간이 길지 않았던 이유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호텔들이 있어서였을지도 모른다. 희한하게 부산의 대형 호텔들은 해운대에 모두 모여있다. 가장 최근에는 그랜드조선 부산까지 합세하며 해운대를 찾는 발걸음이 늘었다. 쭉 뻗은 호텔 가운데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까지 걸었다면, 최근 '사진 맛집'으로 유명해진 블루라인파크의 스카이캡슐을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니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부산 바다를 보며 타는 대낮의 스카이캡슐도 좋지만, 화려한 빛을 조망할 수 있는 밤도 멋지다. 미포 정거장에서 청사포까지 가는 캄캄한 철길을 따라가며 해운대를 둘러싼 호텔들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감상하는 30여 분의 시간이 황홀하게 다가올 것이다. 천천히 걷기 좋은 해운대가 있다면, 모래사장에 털썩 주저앉아 '물멍'하기 좋은 곳은 광안리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은 해수욕장 전체를 둘러싸는 듯하게 가로막은 광안대교다. 해안선과 평행하게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광안대교는 해수욕장에서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가장 웅장하게 다가와 광안리를 방문한 여행자들은 모두 앞에서 V를 치켜들며 스마트폰에 순간을 기록한다. 또 광안리 해수욕장을 따라 자리 잡은 수많은 카페가 있으니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광안리를 눈에 담아도 좋다. '뷰 맛집'을 자랑하며 광고하는 카페들이 걸음마다 하나씩 보인다. 혹은 테이크아웃 커피와 함께 모래사장에 앉아 '물멍'을 하는 방법도 있다. 광안리에 밤이 찾아오면 형형색색의 불빛이 광안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니 그 존재감이 대단하다.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구분해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경관 조명 시설을 갖추었다. 광안리 해수욕장의 야경이 이미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트이긴 하나, 해질녘 광안리에 푸르스름하고 불그스름한 하늘이 내려왔을 때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없던 감성도 생기는 광경이 펼쳐진다. EAT : 부산 가면 먹어야 한다는 이 '떡볶이' 해운대 하면 입에 오르내리는 떡볶이 맛집이 몇 군데 있다. 대표적인 곳이 '빨간 떡볶이'고 이어 '상국이네'도 순위에 오른다. 이날은 한산한 해운대 시장에 유일하게 사람이 모여 있던 상국이네 떡볶이를 찾았다. 2015년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등에서 떡볶이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다. 전통시장 떡볶이답게 널찍한 판에 떡볶이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튀김은 종류별로 쌓여있고, 손님이 접시에 담아 내밀면 바로 튀겨주는 시스템이었다. 상국이네 떡볶이에서는 '광'이 났다. 물엿으로 떡볶이 단맛을 내는지, 진득한 소스가 특징이었다. 어묵은 야채가 콕콕 박혀있는 부산 특유의 어묵이었다. 달짝지근한 맛이 어묵에서도 느껴지고, 소스와 버무려져 '단짝'의 조화가 일품인 맛이다. 이를 맛본 한 여행객은 "크게 맵지도 않아 접근성이 높은 떡볶이 맛"이라고 표현했다. 광안리에는 tvN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방송되며 더 유명해진 부산 떡볶이 맛집 '다리집'이 걸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부산 지하철 금련산역에서 걸어가면 10분 정도다. 다리집은 원래 있던 자리에서 이사한 탓에 오래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깨끗한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았다. 주문 시스템은 서울 용산의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현선이네'가 생각나는 곳이다. 선주문, 선불에 모든 것이 셀프인 곳이다. 이곳은 떡볶이를 주문하면서 꼭 오징어 튀김을 같이 시켜야 한다. 둘이 '세트'라고 할 정도로 합이 좋다. 떡볶이도 길쭉한 가래떡으로 나오고, 오징어 튀김도 통째로 튀겨진 큼직한 모습으로 접시에 무심하게 담아준다. 집게는 없지만, 가위는 제공하니 한입 크기로 툭툭 잘라 먹으면 된다. 다리집 떡볶이는 요즘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해 전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STAY : 해운대, 광안리 정 가운데에 '파크하얏트 부산' 해운대에서도, 광안리와도 멀지 않은 곳에 파크하얏트 부산이 있다. 현지인보다 외지인이 많이 산다는 마린시티 내에 있다. 차를 타면 해운대까지 5분, 광안리는 10분이면 도착해 두 곳의 바다를 즐기기 좋다. 파크하얏트 부산은 통유리를 통해 탁 트인 바다, 광안대교 혹은 열 맞춰 정박한 요트 뷰를 자랑한다.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이 부산 팬미팅 때 숙소로 이용하기도 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오션뷰 중에서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객실과 요트가 보이는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객실이 조금 더 비싸다. 탁 트인 뷰만큼 유명한 것이 조식이다. 32층 다이닝룸에서 즐길 수 있는 파크하얏트 부산의 조식은 음식이 훌륭하기로 입소문이 나 있다. 수십 가지의 뷔페 요리에는 '고급스럽다'는 수식어를 붙여줄 수 있을 정도고, 오믈렛이나 에그베네딕트 등 계란 요리나 커피는 따로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침 식사를 광안대교 뷰를 보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파크하얏트 부산의 조식이 유명한 이유였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1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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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어 구라씨~"…'라스' 김구라도 준며든 최준의 마력

최준을 접한 자, 준며드는건 시간 문제다.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카페 사장 최준과 김구라의 기습 대면 데이트 현장이 선공개 됐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인기 코너 ‘B대면 데이트’를 통해 수많은 이들을 ‘준며들게(최준+스며들게)’한 최준은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필살기 소개팅 대화체로 무던함의 끝판왕으로 꼽히는 김구라마저 자신의 매력에 스며들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측은 ‘철이 없었죠, 결국 준며들었다는게’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장인 척하는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는 카페사장 최준이다. 최준은 ‘에티오피아 유학파 금수저에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는 철저한 콘셉트 안에서 상대방이 감당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멘트를 날린다. 최준의 멘트와 목소리는 느끼함 한도 초과임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설렘’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큰 사랑 받고 있다. BTS 지민, 엑소 백현 등 스타들이 최준의 인기를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의 본캐 김해준은 유행어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느냐는 물음에 “평상시에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다. 최준이 탄생하기 전, 주변에 느끼한 말을 했는데 다들 질색을 했다”라며 “하다 보니 점점 느끼한 말투가 늘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해준은 유행어를 보여 달라는 부탁에 금세 쉼표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부캐 카페 사장 최준을 소환해, MC 김구라에게 ‘B대면’이 아닌 ‘대면 데이트’를 신청했다. 김구라는 최준의 데이트 프러포즈에 “남자 중 제일 무던한 사람이다. 나는 카페 가도 테이크 아웃만 한다”라며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거부 의사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최준은 “들으라면 들어 구라씨~”라며 특유의 버터향 가득한 ‘소개팅 대화체’로 ‘대면 데이트’를 리드했다. 최준은 “생각보다 많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너무 잘하고 있어 칭찬해”라고 말해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 했다. 일방적으로 ‘대면 데이트’를 이끌던 최준은 “바다를 보면 오션뷰, 건물을 바라보면 시티뷰, 구라를 바라보면 알러뷰”라고 그윽하게 고백하더니, 김구라가 웃음을 터뜨리자 “뭘 그렇게 좋아해 바보야!”라고 필살기를 날려 김구라를 ‘준며들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준며드는 구나~ 준며드네!”라고 최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 말미에서 ‘아무튼 사장!’ 특집의 또 다른 출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는 “철이 없었죠… 올림픽에 상대방은 유서를 쓰고 나오는데…”라며 최준의 치명적인 소개팅 말투를 그대로 따라 해, 개그감 풀충전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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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오션뷰 콘셉트룸 리뉴얼 오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빅데이터 분석 및 고객 조사를 통해 기획한 프라이빗 오션뷰 카페 콘셉트의 ‘비치 카페룸’과 ‘코코몽과 함께 떠나는 바닷속 탐험가’ 콘셉트로 꾸며진 ‘코코몽 키즈 카페룸’을 오픈했다. 여행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및 1000여 명의 고객 조사 결과, 강원도 지역의 여행 트렌드는 ‘오션뷰 카페’, ‘먹방’, ‘바다 여행’ 등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리조트 5층 바다 전망의 전 객실을 전면 리뉴얼 하고 고객 맞춤형 객실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 객실은 5층 전 객실 바다 전망의 20~30평형 대의 넓은 객실에 ‘오션뷰 카페’와 ‘키즈 카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리뉴얼 된 것이 특징이다. 비치 카페룸은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 클래식한 ‘럭셔리 마린’ 객실과 화이트와 우드톤 컬러의 내추럴한 감성이 돋보이는 ‘내추럴 마린’ 객실 2종류가 있다. 전 객실 바다 전망인 장점을 살려 모든 객실의 창문은 넓은 통창형으로 설계돼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했다. 특히 창가쪽에 긴 벤치형 의자를 설치해 나만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 소파와 텔레비전 대신 바 테이블을 설치하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캡슐 4개, 와인 1병 등을 비치해 프라이빗한 오션뷰 카페로 완성했다. 코코몽 키즈 카페룸은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몽’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바닷속 해저 탐험, 크루즈 여행, 우주 여행 등을 하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코코몽과 함께 떠나는 ‘바닷속 탐험가‘를 비롯해 ‘해양 크루즈 여행가’, ‘우주 탐험가’ 콘셉트로 꾸며진 객실로 거실에는 커다란 매트 블록을 쌓고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신체놀이 매트가 제공된다. 또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에 좋은 볼풀과 미끄럼틀도 마련돼 있어 키즈 카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것이 특징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이경민 총지배인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 및 트렌드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5월까지 진행한 빅데이터(검색량, 버즈량) 분석과 고객 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한 콘셉트룸을 선보이게 됐다”며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리조트 안에서도 이색적인 경험을 하며 진정한 힐링을 누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5.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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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중 가볼만한 곳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맛집 '대박횟집’

해수욕 성수기인 여름뿐 아니라 1년 365일 내내 국내외 관광객으로 가득한 제주도는 멋진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들로 풍성한 곳이다. 한라산과 함께 청정수역으로 불리는 바다를 비롯해 테마파크 등의 관광시설이 있어 그 모든 곳을 둘러보기엔 버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중에서 물 빛깔이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잘 알려진 함덕해수욕장은 제주도 방문객들이 꼭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함덕해수욕장은 협재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등과 더불어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 유탑 유블레스, 제주도 펜션과도 근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소다.이와 더불어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부근 해안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덕 카페가 인근에 있으며, 도보로 멀지 않은 거리에 대명리조트가 위치해 있다.또한, 함덕해수욕장 근처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맛집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근처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활어회, 제주 흑돼지와 같은 제주도 특산물이 이곳을 찾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제주 함덕에 위치한 맛집 대박횟집은 오션뷰를 자랑하며, 100% 자연산 뱅에돔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박횟집의 대표 메뉴로 추천되는 A코스는 4인 기준 상차림으로 풍성한 자연산 뱅에돔 회와 함께 방어와 다양한 반찬, 사이드메뉴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다.먹기 쉽게 준비되어 나오는 뱅에돔 회는 만족스런 식감과 고소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며, 사이드메뉴로 제공되는 갈치구이와 전복구이, 뿔소라구이, 대구알, 한치무침, 복껍데기 등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고급 메뉴들이 제주도의 풍미를 마음껏 느끼게 해준다.어떤 코스를 주문하든 무조건 제공되는 시그니처 메뉴 ‘통우럭튀김’의 경우 바삭하고도 촉촉한 식감이 별미로써의 매력을 더한다. 대박횟집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제소스를 가미해서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제주도 함덕해수욕장 맛집 대박횟집 운영자는 “제주 함덕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기며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과 함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박횟집은, 상쾌하고 빼어난 바다 전망이 더해져 행복감을 느낌과 동시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맛집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대박횟집은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식사와 함께 숙박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이소영 기자 2019.10.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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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대박횟집' 함덕해수욕장 오션뷰와 함께 황돔회 즐길수 있어

국내 대표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진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 덕분에 사계절 내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아름다운 자연 중에서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다.제주도 가볼만한 곳 중에서 인기 있는 제주도 바다는 협재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이호테우해변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 제주도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도 펜션과 근접해 있어 떠오르는 ‘제주도 핫플레이스’다.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도로가 조성돼 있어 제주도 드라이브코스로 인기다. 또 가까이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덕 카페가 있고 5분거리에 대명리조트가 있다. 특히 제주도 함덕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바다를 듬뿍 담은 싱싱한 해산물과 회, 제주 명물 흑돼지 등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메뉴들이 즐비하다.제주도 맛집 ‘대박횟집’의 경우 다양한 맛집들 가운데서도 함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오션뷰를 즐기며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함덕 대박횟집은 뛰어난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인데, 바다를 바라보며 100% 자연산 황돔회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A코스는 4인 기준으로 푸짐한 100% 자연산 황돔회와 방어, 푸짐한 스끼다시로 구성되어 있다.황돔회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져 나와 식감을 높여주고 오래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또한 전복구이, 갈치구이, 뿔소라구이로 구성된 ‘구이 삼총사’와 대구알, 복껍데기, 한치무침, 참치타다끼 등 평소 육지에선 만나보기 힘든 다양한 스끼다시는 제주도에 방문한 것을 실감 나게 해주는 메뉴들이다.또한 모든 코스에 나오는 시그니처 메뉴 통우럭튀김은 겉은 바삭한데 속 살이 부드럽고 특제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제주도 함덕해수욕장 맛집 대박횟집 관계자는 “대박횟집에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자연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맛과 서비스는 물론, 시원한 바다 전망이 더해져 그야말로 부족함 없는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손님들을 위해 주 메뉴의 독특한 맛은 물론이고 푸짐하고 싱싱한 밑반찬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게끔 제공하려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대박횟집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조천읍 맛집 대박횟집은 펜션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서의 숙박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이소영 기자 2019.09.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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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해수욕장 근처 조천읍 맛집 ‘대박횟집’, 화제

한 숙박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지로 인기있는 곳 1위로 '제주도'가 뽑혔다. 국내 여름휴가를 예정하고 있는 응답자 중 37.9%가 제주도를 선택한 셈이다.그만큼 제주도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맛있는 먹거리, 체험활동 등 다양한 관광요소가 있어 휴가철 인기를 끄는 국내 여행지다. 대표적인 제주도 가볼만한 곳인 김녕·함덕·애월 해수욕장과 한라산, 이중섭거리, 섭지코지, 사려니숲길 등의 다양한 관광지 뿐만 아니라 유탑 유블레스 호텔 등 숙소들도 몰려 있어 1박2일 제주도 여행, 2박3일 제주도 여행코스를 짜기 쉽다.특히 에메랄드빛 바다로 국내 바다같지 않은 함덕 해수욕장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최근에는 함덕해수욕장 주변으로 카페거리가 조성돼 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함덕해수욕장의 카페나 맛집의 장점은 오션뷰를 즐기며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중 '대박횟집'은 뛰어난 오션뷰와 자연산 황돔회와 한치를 즐길 수 있어 이름을 알리고 있다.제주도 맛집 대박횟집의 황돔회는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두께로 썰어져 나오고 오래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외에도 ▲전복구이 ▲갈치구이 ▲뿔소라구이 등의 구이류와 ▲대구알 ▲복껍데기 ▲한치무침 ▲참치타다끼 등 육지에서 즐기기 어려운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해 온 가족 식사메뉴로도 풍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통우럭튀김은 대박횟집의 시그니처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대박횟집만의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며 훨씬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제주도 함덕 맛집 대박횟집의 관계자는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맛과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고 시원한 바다 전망이 더해져 그야말로 식도락 여행에 제격이다"고 전했다.이어 "고객들에게 신선한 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24시간 정주항에서 맑고 신선한 바닷물을 수족관에 공급한다. 계절에 따라 제철 횟감을 준비해 최고의 맛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제주 조천읍 맛집 대박횟집은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근처 맛집과 숙박을 찾는다면 대박횟집에서 편리하게 해결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2019.08.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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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휴양지 추천, ‘코타키나발루’ 하나콘도 여름 이벤트 진행

본격적인 휴가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 여름에 떠나는 휴가는 고된 일상을 견디게 하는 버팀목이자 다시 힘차게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비타민이다.최근 들어 많은 이들이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에메랄드빛 바다와 눈부신 햇살 그리고 연중 온화한 날씨로 인해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 코타키나발루가 주목을 받고 있다.그리스 산토리니와 남태평양의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이라 불리는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은 하늘이 붉게 물드는 저녁에 절정을 이룬다. 특히 우리나라와 위치가 가깝고 물가가 저렴하며,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비롯한 주변은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나 친구, 연인들에게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통한다.스마일KK투어 관계자는 "최근 에어서울과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다양한 저비용 항공사들의 잇따른 코타키나발루 취항으로 인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오랜만에 여행을 통해서 휴양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더해주는 호텔 등 숙소 선택이 중요하다. 다양한 투어, 해양스포츠, 마사지 3박자를 갖춘 완벽한 자유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합리적인 예산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하나콘도’를 추천한다.자유여행사 ‘스마일KK투어’가 직접 운영하는 ‘하나콘도’는 럭셔리한 99평의 넓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현대적이고 우아한 객실과 함께 야외 수영장과 유아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왠만한 풀빌라 이상의 퀄리티로 가족여행과 단체여행에도 적합하다. 특히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편안하게 시내투어를 하기에도 좋다.최근 새 단장을 마친 하나콘도는 기존의 펜트하우스와 바로 앞의 신관 쪽에 오션뷰와 풀뷰 등의 새로운 숙박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인피니티풀과 야외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어 단체 및 가족 단위나 친구, 연인간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여행 숙소로 주목 받고 있다.투숙 인원에 따라 숙소 타입 선정이 가능하며, 하나콘도 투숙객들은 여유로운 휴양과 함께 자유여행사 ‘스마일KK투어’가 운영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단독 스마일 호핑투어, 사반다르 선셋 반딧불투어와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스포츠를 예약을 통해 즐길 수가 있다.특히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하나콘도는 대가족이나 단체 여행객들을 위해 12명까지 입실이 가능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99평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스마일KK투어 관계자는 “스마일KK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정부 승인 라이선스를 보유해 믿을 수 있다”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세계 3대 석양, 맛있는 음식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여유있는 투어로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스마일 KK투어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 ‘응답하라 코타키나발루’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06.10 18:22
연예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 카페 창업 비용 지원과 특수 매장 오픈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이 5월 1일부터 최저 카페 창업 비용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커피홀 베이커리 타입인 속초 장사항점을 오픈한데 삼천포점과 철원 동송점, 속초 중앙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커피전문점 커피홀은 본사 노마진으로 진행하는 창업 비용 인하를 단 3개월간만 진행하며, 고급 의탁자 지원, 기기 무상임대, 매달 본사로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 면제와 같은 다양한 혜택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실제 오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커피홀은 프랜차이즈 전문 가맹 개설팀이 예비 점주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오픈하고자 하는 입점 지역 분석을 통해 상황에 맞춘 제안과 매출의 최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솔루션을 토대로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개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복합 쇼핑센터에 커피숍 창업이 가능한 특수 상권을 보유하고 있어 생각해둔 가맹 지역이 없더라도 창업 상담이 가능하며, 상권 내 입점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 특수 상권 입점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곧이어 오픈하는 삼천포점의 경우 커피홀 카페와 런드리방(빨래방)이 결합된 특수매장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한 매출 증진까지 기대되고 있다는 평이다.커피홀 관계자는 “커피홀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시스템으로 창업비용 인하와 다양한 시스템 도입을 진행 중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맹점주와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예비 점주의 상황에 맞춘 가맹점 오픈을 진행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 창업 비용 확인 및 자세한 상담은 커피홀 홈페이지 및 가맹 상담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05.29 13:32
경제

광안리 바다 파노라마 조망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 공급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기며 살수 있는 주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노라마 오션뷰가 가능한 주택은 개방감과 쾌적함이 높아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신규로 분양하는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청약을 마감하기도 한다. 2011년에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분양한 ‘광안동 쌍용예가 디오션(The Ocean)'은 청약 1순위에 3만9,000여명이 몰린 끝에 평균 56.1대 1, 최고 10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남동쪽 광안대교와 오륙도, 서쪽의 황령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1월,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 ‘속초 미소지움 더뷰’ 도 1순위 청약 접수에서는 평균 경쟁률 22.9:1, 최고경쟁률 206대 1(67㎡타입)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광안리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광안대교 바로 앞에 위치해 최중심 파노라마 전망을 365일 누릴 수 있다. 또 광안리 해변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에이파크 글로벌이 시행하고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공한 신세계건설이 책임시공, 국제자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오피스텔에서 보이는 총 면적 8만2000㎡ 규모의 광안리 해변과 총 길이 7.4km의 국내 최대 해상교량이자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교통은 물론 주변 기반시설도 좋다.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도보 7분, 시내버스 정류장 도보 1분 및 원동.삼락 IC와 남해 제 2고속도로가 인접하여 부산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100여개 카페가 있는 카페거리, 민락횟집촌, 인근 장산봉, 용호만, 부산요트경기장 등도 인접해 있다. 차량 15분 거리 민락수변공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벡스코(BEXCO), 수영팔도시장 등으로 편리한 도심과 탁 트인 바다를 누리는 오션, 그리고 시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최고의 바다조망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을 비롯해 20층, 198실 전실 오션뷰에 발코니가 설계됐다. 우물 천정을 적용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줬고, 작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과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배후수요도 좋다.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연간 1000여건에 달하는 전시, 컨벤션으로 국내·외 546만여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전용 24㎡C타입 18실, 26㎡B타입 72실, 43㎡A타입 90실, 43㎡A1타입 18실 총 4개 타입 198실로 구성된다. 이정호기자 2018.01.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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