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경마] 오영열의 마방탐색 5월 22일-23일
●토요일강호탄생(1경주·8번)=체형이 당당하고 근성 있는 신예마, 편성 강하지 않고 적임기수 재기용에 현군 벗어나는데 최선.브랜튼(2경주·6번)=기대치 높은 3세 암말로 순발력과 지구력을 보유했고 직전경주 거리 적응했고 훈련상태 양호해 입상권 도전한다.해란장군(3경주·6번)=해란강의 자마, 체형은 물론 완성도도 높다. 거리 늘었지만 데뷔전 입상여세 몰아 입상권 도전 한다.콜미타이거(4경주·5번)=데뷔전 발군의 추입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마방의 기대주, 거리늘었지만 훈련양호하고 근성 보강해 상승세 잇는다.왕가(5경주·9번)=선두력 좋은 마필, 빠른 마필없는 편성 만나서 다시금 강공승부 는 필연이다.화진(6경주·1번)=순발력 우수한 마필이나 직전 지구력 부족으로 입상에 실패 했다. 근성 보강했고 게이트 잇점 있어 설욕전 나선다.유성제일(7경주·9번)=스피드가 탁월한 마필로 상태양호하고 선행작전으로 직전 입상의 여세를 잇는다.실버웨이(8경주·4번)=순발력은 물론 근성이 좋은 마방의 기대주로 직전 거리적응에 성공하면서 입상을 차지했다. 상승세 잇는데 최선다한다.황금잔디(9경주·6번)=체형이 당당한 마필로 순발력과 근성이 좋다. 입상권 도전에 나선다.굿리더(10경주·4번)=순발력이 우수한 마필로 기량이 늘고있다. 능력기수 기용해 선두작전으로 입상 노린다.프리우디(11경주·3번)=최근 상승세 걷고있는 마방의 대표마, 강한상대 있지만 부담중량 적당한 만큼 입상권 도전은 필연.피어필드(12경주·8번)=최근 질주유형을 바꾸는데 성공한 선입형의 마필, 직전보다 거리줄어 입상권 도전에 나선다.●일요일 챌린지비젼(1경주·2번)=기량이 늘고있는 마방의 기대주,순발력·근성이 좋고 능력기수 기용에 최근 상승세 잇는다.굿메시지(2경주·6번)=주춤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입형 마필, 다시 훈련강도 를 올렸고 편성 강하지 않아 입상권 도전한다. 샘물축제(3경주·5번)=골막염여파로 출전이 늦춰졌으나 상태는 양호, 선두권 공략에 최선을 다해 입상을 노린다.태극사랑(4경주·9번)=순발력·근성이 좋은 마필,이번에 안장교체로 전력변화 를 꾀하고 직전 3위의 아쉬움을 털어낸다.장군포(5경주·7번)=발군의 추입력을 지닌 마필, 직전 아쉽게 3위에 그쳤으나 전력보강을 이뤘고 능력기수 재기용해 입상권에 도전한다.완벽둥이(6경주·4번)=선두력 좋은 마필로 체형도 당당하고 근성도 다부지다.선두공략으로 입상권 도전에 최선.적벽강(7경주·2번)=승군 적응을 한 선두력 좋은 마필로 상태는 양호하다. 훈련시 모습도 좋고 강단기수 기용으로 입상권 도전.천운(8경주·8번)=장래가 밝은 3세암말로 순발력은 물론 근성이 좋다. 훈련상태 양호하고 편성도 강하지 않아 상승세 잇는다.골든로즈(9경주·10번)=대상경주에 나서는 암말, 부담중량은 적정하고 순발력과 근성이 좋아 입상권 도전에 최선.터프윈(10경주·12번)=최근 기량발휘는 물론 상승세 를 타고있는 마방의 외산강자, 직전대비 높아진 부담중량이 관건이나 우승을 기대한다.흑별(11경주·4번)=현군에서 자기걸음 을 늘려온 선·추입형 마필, 편성강하지 않고 막판역습으로 입상권에 도전한다.
2010.05.2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