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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연간 매출 두 자릿수↑…'쿠키런' IP 강화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연간 매출이 29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77% 줄었다.'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올해 1월에는 5주년 효과로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4% 상승했다.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에는 약 2만명이 몰렸다.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었다. 해외 비중도 72%로 커졌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587억원, 126억원이다. IP 확장과 '쿠키런: 킹덤' 5주년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회사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으로,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IP 문화적 확장으로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등 신규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확장'과 '진화'를 핵심 키워드로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먼저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을 넓힌다. '멀티 유니버스형 IP'로 타이틀 간 고유성과 시너지를 모두 발휘하는 구조를 갖춘다.장르 다각화도 추진한다.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올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CC' 등 신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 CC'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재치 있는 경험이 매력이다.여기에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지속한다. 덕수궁 돈덕전 및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이어, 국가유산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이 외에도 ▲'쿠키런' 북미 컨벤션 참가 및 팝업 스토어 오픈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 개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 확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대규모 10주년 팬 이벤트 개최 등 글로벌 팬덤 문화를 강화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9 15:51
뮤직

BTS, 전 세계 엔터·콘텐츠 시장서 가장 큰 사랑 받았다…압도적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팀)로 꼽혔다. 세븐틴과 엔하이픈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3팀이 이 부문 ‘톱10’에 포진했다.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 한 데이터를 토대로 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혹은 활동 연차가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업계에서 IP 가치를 측정하는 자료 중 하나로 쓰인다.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페스타’,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의 존재 자체가 매 순간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인프라가 됐음을 시사한다.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를 계기로 수요가 뚜렷하게 상승한 사례로 언급됐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엔하이픈은 이 투어로 약 64만 6000명(서울 앙코르 공연 포함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세븐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8회 공연을 열어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10주년 기념 ‘B-DAY PARTY’에는 총 35만2000여 명이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단독 무대와 팝업스토어, 특별 전시 등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보고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이 32세 이하 젊은 세대의 디지털 문화와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에 의해 재편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SNS 소통, 투어 등을 통해 다른 분야 대비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0:47
산업

LG생활건강 더후, 2026년 첫 VIP 행사 국빈루 개최

LG생활건강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여성계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만끽했다. 이들은 환유고 크림을 직접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또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더후 환유 라인의 '국빈급 선물'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중국 내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개최한다. 티몰, 도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국빈루' 행사 컨텐츠 디지털 광고와 각종 숏폼 라이브를 방영할 예정이다.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국빈루 행사는 국가 정상, 글로벌 CEO 선물로 제격인 환유 라인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중국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더후에게는 앞으로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26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킨텍스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출시 5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운명의 집결은 '쿠키런: 킹덤' 핵심 서사의 중심에 있는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팬 축제다. 이틀간 7000평 규모의 행사장에서 무대 공연·전시·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장은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를 형상화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와 연출로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행사 기간 동안 특별 무대 프로그램으로 성우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남유정(어둠마녀 쿠키)·강수진(쉐도우밀크 쿠키)·정미숙(이터널슈가 쿠키)·김승준(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1명이 어둠마녀 쿠키를 비롯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의 서사를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로 풀어낸다. 이어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 김이환 '쿠키런: 킹덤'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에서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한다.이와 함께 ▲난타 공연 ▲코스플레이어 이벤트 ▲OST 합주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9 16:33
뮤직

K팝 아이돌, 신개념 영상전화 서비스 퍼스널콜 눈길…우아→세븐어스 참여

K팝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차세대 개인화 영상 서비스인 퍼스널콜(PersonalCall)이 화제다.‘개인 연결 기반 비디오 기술(Relationship-Driven Video Technology (RDV)’이 특허 등록된 ‘퍼스널콜’은 최애 아티스트가 내게 보내주는 글로벌 프라이빗 영상 통화 메시지이다. 어플을 다운받아, 다양한 팬활동을 통해 획득한 QR코드로 아이돌 영상을 수집하거나, 내가 지정한 시간에 해당 아이돌과 영상통화 콘텐츠를 수신할 수 있다.‘퍼스널콜’ 제작사는 “기존 K팝 산업의 제한적인 팬 서비스 구조에서 한발짝 더 깊이들어가, 아티스트가 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의 장을 열고 있다” 면서 “최근 걸그룹 우아, 아이돌 그룹 어센트, 트렌드지, 디아몬과 문종업, 세븐어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계약, 협업 상품을 출시했고, 글로벌 팬들의 실제 유료 구매 및 반복되는 감동적 사용 후기를 통해 시장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널콜은 아티스트가 팬 한 명을 위해 직접 녹화한 1:1 개인화 영상을 정해진 시간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스트리밍이나 VOD와 달리, 팬의 이름과 상황을 반영한 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콘텐츠 소비가 아닌 ‘함께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글로벌 팬들의 후기에 따르면 팬들은 매일 아침 영상 전화를 받거나, 하루의 마무리를 퍼스널콜 영상으로 하는 등 반복되는 일상 경험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퍼스널콜에 대한 해외 팬들의 반응은 주목할 만하다. 팬들은 운영팀에 이메일로 서비스 재개 및 추가 아티스트 참여 여부 등 향후 일정을 문의할 정도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자신의 시간대에 맞춰 1:1 개인화된 영상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아티스트와 더 가까워져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라는 것. 전문가들은 퍼스널콜이 K팝 산업 구조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이유에 대해, 로컬팬보다해외 팬 비중이 높기때문이라고 한다. 글로벌팬들은 지정학적으로 오프라인 팬 이벤트가 제한적이다 보니, 오히려 아티스트와의 정서적 연결 욕구가 크며, 개인화 및 소장형 경험에 대한 수요가 클수 밖에 없다는 것.퍼스널콜 관계자는 “수많은 콘텐츠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도, 팬의 하루를 함께 열고 닫는 경험은 여전히 희소하다. 퍼스널콜은 팬덤 경쟁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계속 묻는다. ‘당신의 아티스트는 팬의 하루 속에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가?’ 스트리밍이 K-POP을 ‘보는 문화’로 확장시켰다면, 퍼스널콜은 K팝을 ‘함께하는 일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42
산업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론칭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오는 2월 6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규 라인은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고객층을 다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고객 니즈 반영 속도를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전용 상품 역시 올리비아로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양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할 계획이다.그간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올리비아로렌은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 온라인에서 제안한 스타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라인 탐색부터 매장 경험,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 강점이다.올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며 유통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소비층 유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쇼핑 환경을 반영한 가격 정책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구성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품 출시에 앞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고객 공략을 본격화한다.상품 구성은 출근부터 일상적인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중심이다. 슬리브리스와 가디건 세트, 레이어드 스타일의 니트웨어 등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에 주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관계없이 어울리는 컬러와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오는 2월 6일, 올리비아로렌 공식 온라인몰에서 론칭 기념 기획전과 함께 출시된다.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프리오더 프로모션’이 진행돼 예약 구매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의 첫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브랜드가 보유한 소재 노하우와 디자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템을 선보여, 뛰어난 제품력에 기반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고객에게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온라인에 친숙한 신규 소비자들에겐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8 09:18
산업

경방 타임스퀘어, 2026년 ‘L.I.V.E’ 전략으로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 본격 도약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2026년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공개하며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타임스퀘어 2025년 연 매출 1조 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특히 아이돌 대형 팝업스토어를 월 평균 1회 이상 진행해 팬덤 기반 방문 수요까지 효과적으로 흡수했다.1층 메인 광장인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공간 콘텐츠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대형 팝업과 공연, 이벤트가 집중된 아트리움 팝업스토어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타임스퀘어는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콘텐츠 간 연결성과 완성도를 높인 ‘L.I.V.E’ 전략을 통해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도약한다.타임스퀘어는 2026년 ▲Live Performance(공연) ▲Iconic Dessert(F&B) ▲Visual IP(캐릭터 IP) ▲Eventful Season(시즌 콘텐츠)를 메인 전략으로, 연중 지속 가능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 전반의 경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타임스퀘어는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직스퀘어’를 통해 한층 강화된 ‘공연(Live Performance)’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개장과 함께 시작된 ‘뮤직스퀘어’는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를 중심으로 도심 속 라이브 공연 문화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다가오는 2월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또한 ‘F&B 콘텐츠(Iconic Dessert)’도 대폭 강화해 타임스퀘어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월의종’, ‘콜렉티보’, ‘마호가니’ 등 기존 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테디뵈르 하우스’를 비롯한 디저트·베이커리 라인업을 늘려 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에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 ‘아워온즈’가 새롭게 문을 열며 이 외에도 두바이쫀득쿠키, 약과, 호떡, 팬케이크, 카스텔라 등 다채로운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F&B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IP(Visual IP)’ 체험형 콘텐츠 전략도 펼친다. 특히 올해 탐스프렌즈는 타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굿즈, 현장 이벤트 등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Eventful Season)’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한다. 작년 겨울에는 ‘탐스프렌즈’와 협업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토리텔링형 공간 연출로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시즌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중 다양한 테마의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찾아갈 이유가 있는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타임스퀘어 관계자는 “2026년에는 ‘L.I.V.E’ 전략을 중심으로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문화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며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2 16:11
뮤직

세븐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앙코르’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달성하며 ‘발라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8:30
산업

설 명절선물도 미리 찜하세요… 스타벅스, 쿠키·커피·굿즈 등 사전예약 시작

설 명절 선물도 사전예약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커피·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다음달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기프트는 5만 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다. 구매 혜택으로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도 제공한다.스타벅스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였다. 아몬드·감태·흑임자로 구성된 ‘아몬드 정과 세트’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재출시한 쫀득한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피넛초코찰떡파이’, 스타벅스가 엄선한 쿠키로 구성한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또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전통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추천 선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명절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커피 상품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굿즈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는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선물이다. 지난 명절 사전 예약 당시 조기 품절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설을 맞아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오리가미 & 머그 2P 세트’는 스타벅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드립백과 사이렌 로고가 음각된 도자기제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이다.새로 출시한 ‘버라이어티 타월 3P 세트’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그 외에도 여러 타월 상품들을 새해 맞이 타올 교체 이벤트로 소개하며 세트 구매 시 쿠폰 적용가 최대 33%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변경해 재출시한 따뜻한 컬러감의 ‘스태카 컬러 머그볼 3P’, 황금연휴에 필수품인 대용량 ‘단테 텀블러 4종’과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테 텀블러 구매 시에는 캐리어에 텀블러와 소지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조건 없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 중 토요일을 제외한 총 14일의 날짜 중 택배 발송일을 지정하여 예약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면 등급별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지급받는다. ▲골드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그린·웰컴 회원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하며한다. 설 쿠키 세트·커피·핸들 글라스 세트 등 추천 기프트 상품 구매 시 별 3개가 추가 적립된다.설 사전예약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베어리스타 액막이 마그넷’ 4종 중 1종도 랜덤 증정해 설 선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혹은 온라인 스토어 일반 주문 시에는 각인 텀블러 행택 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안수빈 스타벅스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1 13:25
산업

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한국관광공사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한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우수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광역시, 기초 지자체 및 지역관광조직으로 총 2개 지자체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 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등을 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사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목적지로서 해당 지자체를 적극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모객 활동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단순한 업무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 및 인근 상권과의 상생, 지자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공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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