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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차인표→고아라 조문…이정재·정우성, 故 안성기 빈소 지켰다 [종합]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지 이틀째에도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안성기의 빈소에는 배우 차인표, 전도연, 옥택연, 고아라, 박명훈, 김재욱, 하지원, 이문세, 박서준, 황신혜, 김학래 등 연예계 동료들이 발걸음했다.이틀째에도 이정재와 정우성은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추모했다. 두 사람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정재는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정우성은 계속 빈소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고아라는 SNS에도 추모의 글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고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고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2012년 영화 ‘페이스 메이커’를 언급하며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큰 딸이 한 살이었을 때 예쁜 아기 옷을 보내주셨고,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책을 들고 다니며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입소문을 내주셨다”며 “변변찮은 후배를 그렇게 아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언젠가 꼭 갚아야지 했는데, 믹스커피 한 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 게 없다”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민정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으나, 포토월에서 하트 포즈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고 남겼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9:08
연예일반

“故 안성기 잊지 않겠다”…반기문→전도연, 이틀째 조문 행렬 [종합]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지 이틀째,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배우 전도연, 차인표, 정재영, 하지원, 옥택연, 이세은, 강성진, 김보연, 박명훈, 류덕환, 고아라, 김준한, 유노윤호, 최동훈 감독, 장항준 감독, 방은진 감독 등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후배 정우성이 유족과 함께 이들을 맞았다.고인의 마지막 영화인 ‘노량:죽음의 바다’(2023)에 출연한 박명훈은 조문을 마친 후 “함께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한 작품에 나온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하던 시절에 선배님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2012년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고인과 인연을 맺은 고아라는 “존재만으로도 참 본보기가 돼 주셨는데, 많은 배움 받았던 것 잊지 않겠다. 앞으로 더 잘 되새기면서 지내겠다”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연예계 외에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경덕 교수,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 각계의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특히 고인이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동할 당시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반기문 전 장관은 “(안성기는)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셨다”며 “연예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전 세계 아동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신 분”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인이 천당으로 가셨지만 아마 거기서도 우리를 굽어 살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23:00
연예일반

파도 파도 미담뿐…황신혜→옥택연, 후배들이 추억하는 故안성기 [왓IS]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가수 바다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성기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성당에서, 아주 멀리에서 목례만 몇 번 드렸다. 조용히 미사드리는 선배님 불편하실까 봐. 서둘러 떠나는 내 모습 보시고 ‘자주 보네. 바쁠 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라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고 회상했다.이어 “늘 존경해 왔던 선배님과 함께 미사드릴 때마다 마음 너무 따뜻했다. 결혼 축하해 주시며 댁으로 초대해 주셔서 나와 신랑에게 따끈한 국수를 말아 한 그릇씩 떠 주시며 시처럼 아름다운 덕담을 한 아름 안겨 주셨다”며 “선배님의 인자한 미소를 가까이서 오래 뵐 수 있어 감사한 나날이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려 하셨던 선배님의 깊고 아련한 뜻을 헤아려 먼 길을 돌아갈 때도 겸손하게 깨어 살겠다.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 봐달라”고 적었다.배우 정보석도 고인과의 일화를 전했다. 정보석은 “내가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라고 여쭸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숙명 아닐까?’라며 배우로서 길라잡이가 돼 주셨던 내 마음속 또 한 분의 큰 스승”이라며 “떠나시기에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시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가수 홍경민도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정말 아주 오래전 어느 행사장에서 선배님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안부 연락을 한두 번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후 한참을 연락드린 적이 없었다. 그사이 내 번호는 바뀌었다. 그리 가깝지도 않았고, 오래도록 연락도 드리지 못한 한참 어린 후배의 번호가 바뀌었다는 무의미한 단체 문자에도 친히 바뀐 번호를 저장해주셨다”고 말했다.홍경민은 “거장에게 귀찮은 일이 될까 봐 차마 먼저 연락드리며 가까워지려는 엄두조차 못 냈던 게 조금 후회된다. 어릴 때 그런 말을 들은 적 있다. 신호 위반 한 번 안 하고도 약속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있는 건 안성기였다고”며 “훌륭한 어른이 영화계에 계셨으니 한국 영화가 발전 안 할 수가 없었겠다. 진심으로 평안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안성기와 작품에서 만난 후배들도 하나둘 추억을 꺼냈다.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에서 안성기를 만난 황신혜는 영화 스틸과 함께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긴 시간 한국영화의 기둥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 진심으로 존경했다”고 적었다.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고인과 호흡한 송선미 역시 영화 스틸로 추억을 복기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추모했다.2003년 영화 ‘실미도’로 고인과 인연을 맺은 정유미는 “(‘실미도’는 단역이었던 저의 첫 작품이다.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나올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며 “그곳에서 편히 쉬시라. 인자하신 선배님의 모습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2022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고인과 함께 출연한 옥택연은 “리딩 때 처음 뵙고 너무 설레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냐고 떨고 있던 내게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난다”며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 주시던 선생님. 고맙다. 편히 쉬시라”고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는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12:22
스타

2PM 완전체, 日서 뭉친다…”15주년 기념 콘서트 준비 중” [공식]

그룹 2PM이 일본에서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6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현지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PM은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일본에 진출하며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마다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확고한 인기를 입증해왔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장우영, 닉쿤, 준케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준호, 옥택연, 황찬성은 배우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일본 콘서트를 통해 2PM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00
드라마

옥택연, 미니시리즈 우수상…“사랑해 지혜야” ♥예비 신부 언급 [2025 KBS 연기대상]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수상 소감에서 예비 신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옥택연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옥택연은 “2PM으로서는 상을 많이 받아봤는데 연기로 상을 받는 건 처음이라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당혹스럽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연기를 시작한 지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 작품을 통해 제 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많이 다짐했다”고 말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서현에게 감사를 전한 그는 “집에서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과 늘 가이드가 되어주는 누나에게도 감사하다”며 “2PM이자 배우로서 응원해 주는 팬분들, 멤버들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특히 옥택연은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04
연예일반

[포토]옥택연, 씩씩한 신랑입장처럼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8:47
연예일반

[포토]옥택연, 포토월에선 언제나 여유만만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7:35
연예일반

[포토]옥택연, 하트 장인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7:35
연예일반

돌아온 BTS, 스키즈 ing 등 2025 가요계 10대 뉴스 [연말결산①]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아미, 꽃신 신다…BTS 전원 전역 완료 방탄소년단은 군화를, ‘아미’는 고무신을 각각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뷔와 RM이, 11일 지민과 정국이 나란히 전역하고 같은 달 슈가도 소집해제 되면서 멤버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 지난해 전역한 진과 제이홉이 올해 개인 활동으로 팀을 견인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역 후 주로 라이브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온 이들은 내년 초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새 역사 ing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여정은 신기록 그 자체였다. 정규 4집 ‘카르마’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차트 역사 최초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레코드 메이커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올해 K팝 투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11곳의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열애·결혼에 웃고 사망 비보에 울고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스타의 소식도 반가웠다. 에일리는 지난 4월 20일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김종국은 지난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이 됐다.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함은정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내년 결혼을 공식화하며 공개연애에 돌입한 스타들도 있다. 코요태 신지는 가수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결혼 반대 여론을 딛고 열애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2PM 겸 배우 옥택연은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봄 결혼을 직접 발표했고, 소녀시대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장수 연애 해오던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도 내년 5월 결혼 계획을 공식화했다. 하늘로 돌아간 가요계 별도 있다. 송대관은 지난 2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 영면에 들었고 휘성은 3월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했다. 또 여성듀오 애즈원 이민(본명 이민영)도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 ◇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곤욕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1년 내내 수난을 겪었다.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그들의 주식을 하이브 임원들이 만든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매도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한국거래소·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을 거쳐 방 의장을 총 다섯 차례 불러 조사했다. ◇ K팝 아이돌 응원봉, 빛의 혁명 주역으로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리에서 울려퍼진 가운데, K팝 아이돌 그룹 응원봉은 ‘제2의 촛불’이자 K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탄핵 집회 현장은 응원봉을 들고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에스파 ‘위플래시’, 지드래곤 ‘삐딱하게’ 등 K팝 떼창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으로 전 세계에 소개됐다. 집회에 나선 팬들을 돕는 아이유, 뉴진스, 정세운 등 스타들의 ‘선결제’ 응원도 화제가 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가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것도 올해 가요계 빅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06:00
드라마

‘태풍상사’ 이준호 “사랑보단 일이지만…옥택연 결혼, 응원” [인터뷰④]

배우 이준호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한 이준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준호는 먼저 ‘태풍상사’를 본 2PM 멤버들의 반응을 전하며 “문자를 보내면 괜히 쑥스러운 사이라 ‘잘 봤다’ 정도로 보낸다. 정말 가족 같은 사이다. 특히 우영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너무 재밌다’고 말해줬다”고 웃었다.이준호는 자신이 사랑보다 일을 택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에 몰입하고, 결국 일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이 많아서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너무 좋다. 바로 촬영할 작품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안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작업 자체가 즐겁고, 이런 기회가 평생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최근 2PM 멤버 옥택연이 오랜 연인과 내년 봄 결혼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묻자, 이준호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자연스럽게 맞이할 준비는 돼 있다”며 “주위 배우분들과 동료들이 한 명씩 행복한 삶을 사는 걸 보니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속에서 직원도, 자본도, 심지어 팔 상품조차 없는 무역회사 태풍상사의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최종회는 전국 10.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무리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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