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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첫 완전체 여행서 ‘눈물 파티’… “데뷔 전 행복했어”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한 단체 여행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웨이브 오리지널 마마무 4부작 ‘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MMM_Where are we now)에서 마마무가 처음 떠난 단체 여행과 서로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문별의 즉석 제안으로 네 사람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이들은 각자 촬영한 속마음 인터뷰를 함께 지켜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마의 7년’을 맞아, 멤버들은 각각 다른 생각을 보였다. “팀의 이름을 지키고 싶다”, “앞으로도 지금과 변함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지금 마무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견도 있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는 복잡한 속내를 알 수 있었다. 재계약을 하지 않은 휘인에게 “휘인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어디서든 행복하면 좋겠다”는 화사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접한 휘인이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다”는 마마무의 속마음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웨이브 ‘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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