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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세연 '눈부신 풋워크'

배우 진세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30/ 2020.0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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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애리 '오늘은 자상한 대왕대비'

배우 진세연과 정애리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30/ 2020.01.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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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세연 '극세사 댄싱파티'

배우 진세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30/ 2020.0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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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세연 '애교로 대미 장식'

배우 진세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30/ 2020.01.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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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측 "오늘(26일) 상상못한 사건 발생, 극 뒤집힐 것"

아비규환 총격 대치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은 반드시 왕비를 차지해야만 하는 자들이 모여 목숨 건 격돌을 펼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극중 진세연은 살해당한 왕비의 쌍둥이라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숨긴 채 후궁 첩지를 받고 궁궐에 입성하게 된 강은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회에서 강은보는 하나씩 벗겨지는 진실 속에서 점점 사랑하게 된 왕 이경(김민규)을 살리기 위해, 품고 있던 모든 거짓을 털어놓고 목숨을 건 자백을 감행하는 용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진세연이 새까만 총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채 버티고 있는 ‘두 번째 총격 테러’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강은보가 몇 안 되는 호의무사들과 함께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격 함정에 봉착하는 장면이다. 진세연의 제2차 총격 습격은 지난 달 20일 경상북도 문경새재에서 촬영됐다. 촬영 전 이미 대사는 물론 동선과 시선 처리 방향까지 완벽하게 숙지해왔던 진세연은 동료 배우의 동선까지 일일이 챙겨주며 속전속결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현장 진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자 진세연은 두 눈을 감고 두어 번 심호흡을 터트린 후 두려움과 용기 사이에서 갈등하며 상황에 맞서는 강인한 여인의 면모를 냉정한 눈빛과 기품 넘치는 카리스마로 구현했다. 특히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기 위해 진행된 수차례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이 인물의 마음에 집중했고 장장 4시간 동안 열연한 끝에 뜨거운 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큰일이 날 예정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극이 뒤집히게 된다"며 "회가 거듭될수록 깊어지는 진세연의 열정으로 더욱 강렬한 장면이 완성됐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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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진세연♥김민규, 녹음 우거진 교각 위 절절한 첫 입맞춤

'간택' 진세연, 김민규가 녹음이 우거진 교각 위에서 울음을 참으며 끌어안고 있는, 절절한 첫 입맞춤이 포착됐다. 오늘(2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TV CHOSUN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에는 진세연, 김민규가 터질 듯한 눈물을 머금은 채 첫 입맞춤을 나누는 교각 위 투 샷이 담긴다. 앞서 진세연은 살해당한 왕비의 쌍둥이라는 비밀을 숨긴 채 후궁 첩지를 받고 궁에 입성했다. 김민규는 10년 전 일월성신 앞에서 맹세를 나눈 진세연만 사랑하는 순애보 왕이다. 지난 회에서 납치와 독살이 판치는 '간택' 속 오직 서로만을 찾으며 운명처럼 가까워지는 순간을 펼쳐냈던 터. 이날 호숫가 한복판 다리 위에서 절박하게 서로를 붙드는 장면이 그려진다. 냉랭한 척 물러서던 진세연(강은보)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 울컥하던 김민규(이경)의 눈빛 역시 흔들리는 가운데, 불현듯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는다. 강렬한 감정에 사로잡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일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진세연, 김민규의 교각 위 첫 입맞춤은 지난해 12월 27일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리허설을 하는 순간부터 캐릭터에 푹 젖어들었다. 캐릭터에 닥친 커다란 분기점을 촬영하는 만큼 연기 열정은 추운 날씨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타올랐다. 제작진은 "끊임없이 토론하며 열심을 쏟아낸 끝에 생생한 장면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진세연, 김민규의 노력이 녹아든 순간이 공개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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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진세연, 극악무도 뇌형 고문 형틀에 묶였다…독살 함정 탈출할까

'간택' 진세연이 극악무도한 뇌형(牢刑) 고문 형틀에 묶인 채 결백을 토하고 있는 주릿대 고신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이 닿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지위를 향해 손을 뻗는 이들의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현재 초간택, 재간택에 이어 최종 관문인 삼간택까지, 갈수록 휘몰아치는 전개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진세연은 국혼일 총격 사태로 즉사한 왕비가 자신의 쌍둥이 언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살인자를 찾아 벌할 힘을 얻기 위해 간택에 참여하게 된 여장부 강은보 역을 맡았다. 지혜를 발휘해 초간택을 통과했고, 동료의 인정을 받아 재간택의 고비도 넘었지만, 마지막 삼간택 경합 도중 '궁녀 독살 범인'의 누명을 쓴 채 군사들에게 끌려가게 되는 극렬한 위기에 봉착, 안방극장의 긴장을 끌어냈다. 이와 관련 진세연이 새하얀 소복을 입은 채 추국장 한복판 고신 형틀에 묶여 있는, 극악무도 고문 현장이 포착됐다. 새하얗게 질려 덜덜 떨고 있는 강은보가 끝내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까만 고문 기구가 강은보의 다리에 닿게 되는 장면. 공포에 휩싸인 진세연은 결국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마침내 형벌을 시행하라는 누군가의 명령이 떨어진다. 독살 누명에 이어 고문까지 선고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2막이 시작되자마자 닥쳐온 거대한 고난을 진세연이 어떻게 헤쳐가게 될 것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간택' 9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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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진세연, '손하트에 심쿵'

배우 진세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2020.01.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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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진세연, '손하트에 심쿵'

배우 진세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2020.0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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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진세연, '도회적 이미지'

배우 진세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1.14/ 2020.0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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