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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격하는 가르시아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LG 새 외인타자 가르시아가 9회 타격 하고있다. 삼진아웃.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07.26. 2022.07.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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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르시아,타격했으나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LG 새 외인타자 가르시아가 9회 타격 하고있다. 삼진아웃.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07.26. 2022.07.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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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가레스,맘 같지 않아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새 외인타자 라가레스가 7회말 삼진아웃 된뒤 아쉬워 하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07.26. 2022.07.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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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가레스,맘 먹고 휘둘렀는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새 외인타자 라가레스가 7회말 힘차게 스윙하고있다. 삼진아웃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2.07.26. 2022.07.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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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새 외인타자 잭 렉스, 롯데팬들에게 하트인사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잭 렉스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피터스의 대체선수로 롯데와 총 연봉 31만달러(약 4억원)에 계약한 잭 렉스는 신장 188㎝, 체중 86㎏ 우투좌톼 외야수로 2017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로부터 1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21/ 2022.07.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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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 새 외인타자 잭 렉스, 미소로 입국인사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잭 렉스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피터스의 대체선수로 롯데와 총 연봉 31만달러(약 4억원)에 계약한 잭 렉스는 신장 188㎝, 체중 86㎏ 우투좌톼 외야수로 2017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로부터 1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21/ 2022.07.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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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임신' 알테어, NC 외인타자 플랜B 준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30)가 KBO리그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9일 "알테어가 MLB에 복귀하려고 한다. NC와 다른 KBO리그 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MLB로 돌아오는 것이 알테어에게는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0년 NC 유니폼을 입은 알테어는 계약 첫해 타율 0.278, 31홈런, 108타점, 22도루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마스크 미착용 논란이 있었지만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일조했다. 올해도 2년차 징크스 없이 타율 0.272, 32홈런, 84타점, 20도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NC도 알테어와 재계약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알테어는 미국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알테어의 아내가 임신 중으로 내년 4월께 출산 예정이다. 알테어 부부는 타지에서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알테어는 빅리그에서 후한 대접은 받지 못할 수 있지만,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우선 생각해야 한다. 알테어는 지난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에는 타율 0.272, 19홈런, 65타점으로 주전 외야수로 뛰었다. 그러나 2019년 필라델피아가 브라이스 하퍼, 앤드류 맥커친 등 대형 외야수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KBO리그에 왔다. NC는 2년 동안 핵심 타자로 활약한 알테어의 재계약 추진 외에도 플랜B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외국인 타자 후보군을 뽑아놓고 있다. 대행 꼬리표를 뗀 임선남 단장은 NC가 자랑하는 데이터팀을 이끌었다. KBO리그 역수출 신화 1호 선수인 에릭 테임즈를 비롯해 NC에서 성공한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데 기여했다. 알테어가 떠나도 또 기대 이상의 외인 타자가 올 수 있다. 박소영 기자 2021.11.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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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움 새 외인타자 윌 크레익, 다음달에 만나요

키움히어로즈의 새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윌 크레익이 입국장에 도착하고 있다.인천공항=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7.29/ 2021.07.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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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꽝’인가 했더니 홈런 ‘쾅’

이번엔 풍년 조짐이다. 외국인 타자로 고심했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산은 재계약한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2·아이티), LG는 로베르토 라모스(26·멕시코)가 시원한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 쿠바 망명자 출신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페르난데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래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콘택트 능력을 눈여겨봤다. 페르난데스는 제 몫을 했다. 타율 0.344, 15홈런·88타점. 장타력은 다소 아쉽지만, 정확한 타격으로 최다 안타 1위(197개)에 올랐다. 타이론 우즈(1998~2001년)와 닉 에반스(2016~17년) 정도를 빼면 늘 외국인 타자로 고민했던 두산에서 모처럼 나온 성공사례였다. 두산은 페르난데스 재계약 여부를 고민했다. 김재환이 MLB에 갈 경우 홈런타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페르난데스를 대신할 외국인 타자도 물색했다. 하지만 최종 선택은 페르난데스였다. 보장금액은 45만 달러(약 5억원), 성적에 따른 옵션이 45만 달러다. 지난해 성적을 고려하면 낮은 몸값이다. 페르난데스는 장타를 위해 근육량을 늘려 돌아왔다. LG와 개막 3연전(5~7일)에서 8개의 안타를 몰아쳤다. 8일 KT전에선 안타 1개로 주춤했지만 10일 경기에선 홈런 등 4안타·4타점을 올렸다. 타율 1위(0.591). 공격력 평가 지표인 WRC+(Weighted Runs Created·조정득점창출력)도 1위(304.7, 스탯티즈 기준)다. 외국인 타자 잔혹사라면 LG도 두산에 뒤지지 않는다. 3년 연속 풀타임으로 뛴 외국인 타자가 없다. 최근에는 제임스 로니, 토미 조셉, 카를로스 페게로 등 빅리그 경력이 있는 선수를 영입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이어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LG가 선택한 카드는 20대 유망주 라모스였다. 라모스는 콜로라도 로키스 유망주 중에서도 손에 꼽았지만, 팀 내 뛰어난 1루수 자원이 많아 기회가 없었다. LG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30홈런을 친 라모스의 장타력과 높은 출루율에 주목했다. 부상 경력이 없는 젊은 선수라는 점도 포인트였다. 개막 전까지 라모스에겐 물음표가 붙었다. 라모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지훈련 뒤 멕시코로 돌아갔다. 자율연습을 하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자가격리까지 거쳐 팀 연습량이 적었다. 연습경기에선 홈런 없이 타율 2할에 그쳤다. 하지만 개막과 동시에 힘찬 스윙을 시작했다. 5일 개막전에서 담장을 맞히는 2루타 2개를 치며 파워를 입증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만족스러워하면서도 “조금만 더 날아가면 좋을 텐데”라며 홈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라모스는 10일 창원 NC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2회 첫 홈런에 이어 8회 두 번째 홈런까지 쳤다. 라모스의 장타가 터진 LG는 0-6에서 10-8로 승부를 뒤집었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WRC+ 3위(249.2)가 라모스다. 1루 수비도 기대 이상이다. 코로나19로 야구가 중단된 멕시코에도 라모스의 활약이 전해졌다. 라모스가 뛰었던 멕시칸 퍼시픽리그 팀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는 트위터를 통해 “라모스가 한국에서 자신의 파워를 증명했다”며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2020.05.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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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인타자 외야수 스몰린스키 영입

NC가 두 번째 외인 교체를 단행했다. NC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새 외국인 타자로 제이크 스몰린스키(30)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미 전날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스몰린스키는 조만간 국내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최종 계약할 예정이다. 신장 180cm, 몸무게 95kg 체격을 갖춘 오른손 외야수다. 2007년 메이저리그 지명(워싱턴 내셔널스 2라운드, 전체 70순위) 받은 뒤 2014시즌에 텍사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234경기, 타율 0.235, 홈런 16개이다. 구단은 "스몰린스키 선수는 출루 능력이 좋고, 외야 수비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템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팀인 더램 불스에서 풀시즌을 뛰며 타율 0.270, 홈런 12개, 도루 9개를 기록하여 호타준족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2019.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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