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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피지컬… 원호, 생애 첫 호캉스 브이로그 공개

가수 원호(WONHO)가 수영장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원호는 23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생애 첫 호캉스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원호는 함께 호캉스를 즐기러 온 친구와 함께 화이트 와인 개봉에 나섰다. 와인 개봉을 두고 헤매던 원호는 코르크 없이 맨손으로 와인 따기에 성공했고, 생각보다 큰 소리에 놀란 원호는 머쓱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다음 날 아침 군침을 자극하는 조식 먹방을 펼친 원호는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수영장에서 원호는 ‘캡틴 코리아’다운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황빛 조명과 수영장 안에 있는 원호의 모습은 마치 영상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조식부터 수영장까지 쉴 틈 없이 호캉스를 즐긴 원호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운동을 위해 바로 헬스장으로 가는 ‘캡틴 코리아’다운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호는 '오호호'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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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日파르코 백화점과 컬래버

가수 원호(WONHO)가 포토북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원호는 지난 18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에 파르코 포토북 '필 원호!(Feel WONHO!)'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원호가 더운 날씨에도 니트를 입고 완벽한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실내로 들어온 원호는 셔츠, 슈트, 샤워가운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원호는 "일본 파르코 백화점과 컬래버를 통해 화보집 그리고 전시회를 하게 됐다. 스태프분들과 열심히 촬영했으니 전시되는 작품들과 잡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호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 중심에 있는 유명 백화점 파르코(PARCO)와 컬래버레이션해 지난 13일부터 파르코 내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또한 직접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사진전도 동시에 개최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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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화보 장인' 포스

가수 원호(WONHO)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원호는 지난 10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10월 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전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원호는 장난기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능숙한 표정과 어려운 포즈를 소화해내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깔끔한 셔츠부터 캐주얼한 아노락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입었다. 13일과 14일 첫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위 아 영(WE ARE YOUNG)' 개최를 앞둔 원호는 '오호호'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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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비·엄지' 비비지, 팬 플랫폼 유니버스 합류

그룹 비비지(VIVIZ)가 유니버스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3인조 걸그룹으로 새 출발을 알린 비비지의 신규 플래닛(Plan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플래닛 오픈과 함께 공개된 비비지의 인사 영상은 유니버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세 멤버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비비지는 유니버스 내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화보 등 유니버스만의 오리지널 콘텐트에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비비지의 플래닛 오픈을 기념하여 15일부터 21일까지 서포트(Support) 및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서포트 목표를 달성하면, 유니버스가 비비지 멤버들에게 커피와 간식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버스에는 강다니엘(이하 가나다순), 고스트나인(GHOST9), 권은비, 더보이즈(THE BOYZ), 드리핀(DRIPPIN), LIGHTSUM(라잇썸),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VIVIZ(비비지),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ASTRO), IZ*ONE(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갓세븐(GOT7) 영재, 예린, 오마이걸(OH MY GIRL), 우주소녀, 원호, 위아이(WEi), 위키미키(Weki Meki), EPEX(이펙스), 조유리, KARD(카드), 크래비티, 하성운, 허영지까지 총 29팀의 아티스트가 활동하고 있다. 추후 아티스트는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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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원호 "올해는 미니멀한 삶 살고파…현재에 감사"

가수 원호가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4일 글로벌 K-POP 매거진 e.L.e(이엘이)는 2호 커버를 장식한 원호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원호는 우수에 찬 신비로운 눈빛부터 강렬한 느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청량 섹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원호는 제프 벤자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 ‘Love Synonym #2 : Right for Us(러브 시노님 #2 : 라이트 포 어스)’를 소개하며 “이번에 다른 아티스트분과 같이 작업한 곡이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 곡은 영어 버전으로도 나올 것 같고요. 싱글로 낼까, 아니면 앨범에 넣을까 고민했던 곡이어서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제프 벤자민이 2021년 새해 다짐에 대해 묻자 원호는 “2021년에는 미니멀한 삶을 살고 싶어요. 제 할 일만 하고, 허전한 것을 채우려는 욕심들을 다 버리고, 지금 현재에 감사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 e.L.e(이엘이) 2021.03.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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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지선 사망 경위 확인 중…외상없어 부검할 듯

개그우먼 박지선(37)의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께 박지선의 부친이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다. 박지선은 평소 지병으로 치료 중이었다. 지난 달에도 섭외 전화에 "건강 문제로 활동이 어렵다"고 거절한 바 있다. 시신에는 겉으로 다친 상처는 없으며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계속 확인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최근 EBS '고양이를 부탁해', 채널A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가요 행사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02 17:40
무비위크

[화보IS] 원호, 감탄 부르는 상남자 매력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원호가 상남자 매력을 선보였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원호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원호는 냉정과 열정을 넘나드는 ‘Move’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결점 없는 복근을 드러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원호는 데뷔 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로 글로벌한 성적을 거두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앨범 차트 9위, 일본 오리콘 차트 9월 2주 주간 앨범 랭킹 1위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ohhoho(오호호)’를 오픈해 털털하면서도 친근한 일상을 공개, 첫 영상인 ‘밀푀유나베 먹방’은 업로드 4시간 만에 조회 수 1만 8000회를 기록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한편,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27 09:21
야구

'삼스한' 하위 3개 팀의 스산한 가을

올해도 KBO리그의 순위싸움이 치열하지만, 어디까지나 2~7위에 한정된 얘기다. 하위권 3개 팀의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정규시즌 막판 레이스는 '탈꼴찌 전쟁'이 제법 치열하다. 지난 9일 기준으로 9위 SK와 10위 한화가 승차 없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하위를 확정한 것 같았던 한화가 9월 중순 이후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한 덕분이다. 한화가 따라붙자 SK도 10일 광주 KIA전에서 2-1로 승리, 다시 한 걸음 달아났다. 이날 승리로 인해 SK는 남은 경기를 모두 지더라도 KBO리그 사상 첫 '시즌 100패' 기록을 면하게 됐다. 44승1무86패를 기록한 SK는 13경기(10일 기준)를 남겨두고 있다. 10일까지 42승2무86패를 기록한 한화는 남은 경기에서 전패를 당하지 않는 이상 100패는 면했다. KBO리그 시즌 최다패 기록은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와 2002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97패다. 한화와 SK는 시즌 최다패 기록도 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한화와 SK는 겨울 만큼 시린 가을을 보내고 있다. 제9구단 NC와 제10구단 KT가 1·2위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한화와 SK는 10개 구단 체제가 만들어진 이후 가장 약한 전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화는 지난 6월 구단과 한용덕 전 감독의 갈등 속에 코치 없이 경기를 치르는 촌극을 보였다. 결국 한용덕 전 감독이 팀을 떠나 최원호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는 동안, 한화는 KBO리그 역사상 최다 연패 타이기록(18연패)을 썼다.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기록을 35년 만에 불러들였다. 게다가 한화는 지난 8월 프로야구 처음으로 소속 선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2군·재활군 선수, 코치진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코로나19가 1군 선수단까지 확산하지 않은 점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불과 2년 전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던 SK도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투·타의 동시 부진 속에서 시즌 초 10연패를 당했고, 6월에는 염경엽 감독이 경기 중 실신해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두 달 후 복귀한 염경엽 감독은 닷새 만에 기력을 잃고 박경완 감독 대행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7월엔 SK 선수 간 체벌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전력은 한화보다 더 떨어진 느낌이다. 두 팀이 탈꼴찌 전쟁을 벌이는 동안 삼성은 8위라는 순위에 갇혀 꼼짝하지 못했다. 삼성은 지난 10일 대구 롯데전에서 0-1로 패했다. 삼성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승률 5할에 이르지 못한다. 5위는커녕 7위 롯데와의 승차가 9.5경기(10일 기준)로 벌어졌다. 2011~14년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삼성은 2016년 홈구장을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옮긴 뒤 5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삼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허삼영 당시 전력분석팀장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1군 기록이 거의 없는(통산 4경기 2⅓이닝 평균자책점 15.43) 허삼영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데이터 위주의 팀 운영을 하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하지 못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이 기량이 처지면서 삼성은 8위에 고정되다시피 했다. 삼성은 FA(자유계약선수) 등 '외부 영입'을 멈추고, '내부 육성'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올해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김식 기자 2020.10.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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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원호 "난 물같은 사람, 자연스럽게 내 몫 하고파"

가수 원호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18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원호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원호는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풀어헤친 블랙 카디건, 레드 체크 셔츠 스타일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원호는 섹시한 아우라와 함께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원호는 “솔로 앨범으로 혼자 무대에 서게 됐어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도 컸지만, 좋은 스태프분들이 제 빈틈을 잘 메워주셔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원호는 데뷔 앨범명 ‘Love Synonym #1 : Right for Me’에 담겨 있는 의미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사랑 동의어’라는 뜻이에요"라고 운을 뗀 원호는 "사랑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제게는 팬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주고받는 소통을 ‘사랑’이라 이름 붙일 수 있겠더라고요. 앨범을 보시면 커버 디자인에 ‘괄호’를 만들어뒀어요. 제 노래를 들으시면서 괄호 안을 각자의 사랑으로 채워가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새롭게 들여다본 원호는 스스로를 ‘물 같은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원호는 “물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하고 흘러가기도 하고 형태를 이루기도 하잖아요. 기름만 아니면 어떤 것과도 다 잘 섞이고요. 저도 좀 그런 사람이고, 또 나아가 그런 사람이려고 해요. 자연스럽게 고정되지 않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제 몫을 할 수 있는 사람이요”라고 답하며 단단한 내면을 뽐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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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원호 메이킹 영상, 출구없는 매력

가수 원호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원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 자켓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호는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편안함을 주는 공간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패션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원호는 티저 이미지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매력을 뽐내며 화보를 방불케하는 완벽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현장에서는 여유 넘치는 표정 연기와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원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디딘 원호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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